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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수도권→부산 재정착 청년' 전용 대출

BNK부산은행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5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대출 한도는 1000만원이다. 취급 후 3년간 연 2.6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부산은행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6 16:33: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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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3조 돌파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5일 기준 순자산총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추종하는 159개 ETF 가운데 최초로 단일 상품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한 사례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형 ETF 중 상위 6위, 시장대표지수를 제외한 국내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TIGER 반도체TOP10'이 추종하는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는 에프앤가이드의 자체 산업분류체계인 FICS(FnGuide Industrial Classification Standard)를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에 속한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동일 지수를 기초로 한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도 약 3000억원의 순자산총액을 기록했다. 최근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가운데, 해당 ETF는 2025년 한 해 동안 11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도체 산업을 핵심 성장 테마로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견조한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삼성그룹',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신한자산운용의 'SOL 조선TOP3플러스' 등 다양한 테마 및 전략형 ETF들도 순자산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인덱스사업본부 관계자는 "단일 테마 ETF의 대형화는 해당 산업에 대한 투자자 신뢰와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지수의 구조적 완성도가 검증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를 정교하게 반영하는 지수를 제공하여 국내 ETF 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16:18: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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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처음 4500선 돌파...'13만전자·72만닉스' 든든

6일 코스피가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하며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종료하며 전날 경신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종료한 이후 3거래일 연속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은 644억원, 외국인은 618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596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전부 오름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4.31% 급등하며 주가 72만원대에 진입했으며, 삼성전자도 0.58% 오르며 '14만전자'에 바짝 다가섰다. HD현대중공업(7.21%)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SK스퀘어(3.85%), 두산에너빌리티(3.25%) 등도 강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396개, 하락종목은 484개, 보합종목은 5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7.50) 보다 1.53포인트(0.16%) 내린 955.97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11억원, 3441억원씩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3821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3.67%)와 에코프로비엠(1.78%)는 오른 반면, 바이오 관련 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알테오젠(1.17%), HLB(1.30%)는 상승했지만, 에이비엘바이오(-5.19%), 삼천당제약(-2.56%), 펩트론(-1.55%) 등은 모두 내렸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631개, 하락종목은 1038개, 보합종목은 91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숨 고르기에도 코스피는 전약후강 흐름을 보이며 4500선에 돌파해 신고가를 연속 경신했다"고 짚었다. 그는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순매도 규모가 1조4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됐다"면서도 "이후 차익실현 욕구와 추가 상승 기대가 맞물리며 매물 소화가 이어졌고,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상승 반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7원 오른 1445.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16:13: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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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GMO 의존도 낮추기...'국산콩 시장 확대' 박차

정부가 올해도 국산 콩의 소비 독려에 나선다. 그간 수입 GMO(유전자조작농산물) 콩의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국산 콩의 자급 기반 확충을 추진해 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서울 중구의 한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찾아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정부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파트너로서 신시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 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논(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논-GMO란 유전자변형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원료로 재배·생산된 농산물을 가리킨다. 이는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와 식품 선택권 확대를 골자로 한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에 따른 것이다. GMO 완전표시제란 식품에 사용된 원재료가 유전자변형농산물일 경우, 제조·가공 과정에서 DNA나 단백질이 남지 않더라도 이를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앞서 지난달 3일 이 GMO 완전표시제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입 GMO 원료와 구별되는 국산 논-GMO 농산물의 가치 및 활용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6 15:59:0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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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1조3000억 미지급 논란...재경부 "연말자금 몰린 탓, 이번 주 집행할 것"

최근 불거진 정부의 국방비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재정경제부가 이번 주 내로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6일 밝혔다. 재경부(舊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총 1조3000억 원 상당의 국방 예산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해는 양호한 세수 여건 속에서 연말까지 재정 집행을 적극 독려한 결과, 자연 불용(쓰지 않은 예산) 규모가 줄고 연말 자금 집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자금 배정 절차상 연말에 일부 집행자금 부족이 발생한 탓에, 일부 세출 소요가 연내 집행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경우, 그 이듬해 1월 중 순차적으로 집행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국고금 관리법에 따라 한 회계 연도에 속하는 세입·세출 출납 사무는 다음 연도 2월10일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돼 있다는 것. 국방비 지급 지연 사례 역시 이 같은 구조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정당국의 미지급 논란은 최근 시민단체 및 언론보도를 통해 일반에 알려졌다. 재경부는 "정상적으로 납부된 2025년도 세입을 기반으로 연내 집행하지 못한 세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주 중 관련 협의를 마무리하고 집행이 지연된 소요를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재정당국에 통상적인 절차를 통한 예산을 신청한 바 있다. 예산 집행의 지연에 따라 작년 말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급 일부 부대가 4500억 원 규모의 '전력운영비'를 받지 못해 물품구매비와 외주비 조달 등에서 문제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위사업청이 집행하는 방위력 개선비 8000억 원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상당수 방산업체들이 직원 상여금이나 자재 대금 등을 제때 주지 못했다. 다만 장병 월급 지급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일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세수 상황이 나쁘지 않은데 지급이 왜 안 됐는가'라는 질문에는 "우리가 답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재정당국이 해소해야 할 사안이라는 얘기다.

2026-01-06 15:53:0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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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블랙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14만전자 '70만닉스' 도달

"장담 컨대, 상반기내에 코스피 5000 갑니다." 6일 코스피가 '인공지능(AI)'발 이익모멘텀과 이재명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기대감으로 사상 첫 4500선을 넘자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환호성이 터졌다. 올해 들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는 이날 1.52% 오른 4525.4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4만전자'(장중 14만200원)·'70만닉스'(종가 72만6000원)에 도달했다. AI 거품 우려와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는 사라지고, 낙관론자들의 어깨엔 잔뜩 힘이 들어갔다.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5000대로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꿈의 '6000선'을 제시한 곳도 있다. ◆자금 블랙홀 'K증시' 시장 전문가들은 2022년과 달리 올해는 '돈'이 풀린 환경이 다르다고 말한다. 치솟는 소비자 물가와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한국은행은 2022년 기준금리를 연 3.25%까지 올렸다. 하지만 현재 기준금리는 2.50%까지 떨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7월에 25bp(1bp=0.01% 포인트) 인하할 것이란 전망까지 했다. 살아난 경제불씨를 타오르게 할 환경을 만들것이란 전망이다. 시중금리 지표가 되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02년 말까지만 해도 3.5%~3.7%대에서 움직였으나 지금은 2.9%대로 내려갔다. 얼어붙은 부동시장에서 증시로 돈이 이동하고 있다. 5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0조원(89조1304억원)으로 불었다. 전례 없는 강세장에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도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7조6224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이 정부가 주주환원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한 구조적 리레이팅 의지를 보인점도 외국인을 불러 모은다. 이 정부는 '임기 내 코스피 5000'을 목표로 내걸고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확대하는 상법을 개정했다. 자사주 취득 후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도 이달 국회 처리가 유력하다. 한국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업황 전망도 장밋빛이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컴퓨터 성능을 메모리가 결정한다는'메모리 센트릭' 이론이 현실화했다고 보고 있다. AI 산업의 중심축이 학습 단계를 넘어 추론 영역으로 진화하며 더 많은 용량, 더 빠른 속도의 메모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AI 추론은 이미 학습된 내용을 불러와 실시간으로 답변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메모리 사용량이 AI 학습의 3배 수준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2250억 달러(약 325조1475억원) 규모였던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올해 4200억 달러(약 607조26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6000, 꿈 아니다 최근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코스피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코스피 지수 상단이 6000포인트까지 추가 도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피 순이익이 현 추정치 대비 30% 상향된 427조원으로 확대되고, 주가수익비율(PER) 13.7배가 적용되는 최상위 시나리오를 전제로 한 분석이다. 이 증권사 김용구 연구원은 "반도체 '원투펀치' 실적 눈높이 상향 조정이 이번 코스피 지수 전망 변화의 직접적인 이유"라며 "지난해 9월 말 46조2000억원에 불과했던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이달 5일 기준 90조8000억원까지 급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기간 47조8000억원에서 80조5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코스피 전망치를 올렸다. 키움은 기존 3500~4500 포인트에서 3900~5200 포인트로 예상 범위를 상향하며 외국인 매수세와 기업 이익 개선 흐름을 근거로 들었다. 최근 2개월 사이 2026년 코스피 밴드를 제시한 8개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 하단을 3500~4000, 상단을 4500~5500으로 제시하고 있다. 현재 지수 수준은 일부 증권사가 제시한 연간 상단에 이미 근접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당분간 계속 오름세를 탈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불안 요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미중 갈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인하 지연 등으로 증시가 출렁일 수 있다. 또한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이 과거보다 많이 상승한 점, 저금리로 가계 및 기업 부채가 급증한 점 등이 장기적인 위험 요소로 꼽힌다.

2026-01-06 15:50: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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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안전보건공단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시행… "소규모 사업장 안전지킴이 나선다"

10인 미만 사업장엔 3대 사고 예방 설비 최대 90% 지원 정부가 올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6일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사업장과 소규모 건설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개선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53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9억 원 증액됐다. 사업은 ▲안전동행 지원사업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 ▲건강일터 조성지원 사업 등 3개 사업, 7개 세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안전동행 지원사업에는 3320억 원이 투입돼 50인 미만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공정개선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에는 총 1605억 원이 배정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건설현장의 시스템비계·시스템 동바리 등 재해예방 설비(534억 원) 등을 지원한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에서 빈발하는 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서비스업 사업장이 관련 설비를 도입할 경우 소요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 자격과 세부 내용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portal.kosha.or.kr) 내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우편·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단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아직도 작은 사업장의 노동자는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안전하지 못한 상태로 일하고 있다"며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06 15:46: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