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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연금 준비해용'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저축 계좌 고객 대상으로 '2024, 연금 준비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진행하며, IRP 및 연금저축 계좌 순증금액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먼저, 'IRP 입금해용' 이벤트는 IRP 계좌 순증금액 기준으로 ▲300만원 이상에서 1000만원 미만 순증시 다이소상품권 1만원 ▲1000만원 이상에서 3000만원 미만 순증시 신세계상품권 2만원 ▲3000만원 이상부터는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 '연금저축 입금해용'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 순증금액 기준으로 ▲300만원 이상에서 1000만원 미만 순증시 다이소상품권 1만원 ▲1000만원 이상부터는 구간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KB증권의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의 연금관련 화면 개편을 기념해 국내주식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B M-able'을 통해 IRP 또는 신연금저축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국내거주 내국인 개인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신규개설 후 이벤트 기간내 10만원 이상 입금 및 잔고를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 M-able'의 개편을 통해 연금 메뉴를 심플하게 구성했고, 고객동선을 최소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My 연금' 메뉴에서는 연금계좌 전체의 투자가능상품, 연간 납입한도금액 등 한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마이데이터 연결을 통해 연금계좌의 납입관리 및 연말정산 절세관리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이벤트 종료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수 있다. 각 이벤트별 중복혜택 가능하며, 경품은 2024년 3월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어려운 연금 투자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KB M-able을 개편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금 투자는 물론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1:44: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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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기업 분석 퀀트모델 활용한 신규 랩 출시

IBK투자증권은 블랙넘버스투자자문의 기업 실적 분석 퀀트모델 'BNG(Blacknumbers Growth) 모델'을 활용한 '참 좋은 국내주식 블랙넘버스(퀀트전략) 랩'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랩'은 BNG 모델이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중 선별한 저평가 우량기업 포트폴리오에 IBK투자증권만의 운용 노하우를 더해 만든 상품이다. 30∼35개 내외의 종목에 상품운용부가 3개월 미만의 투자기간 원칙(종목 리밸런싱 주기)을 철저히 지키며 투자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기업의 내재가치를 판단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 유형은 만기 또는 해지 시 사전에 합의한 절대수익률을 초과하는 금액을 성과보수로 수취하는 성과보수형(A형)과 고객과 합의한 절대수익률 도달 시 현금청산하는 목표상환형(B형) 중 선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최근 국내외 금리 안정화 영향으로 내년 증시가 반등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주가가 오르는 시기에 투자자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고안해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4 11:44: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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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투게더아트와 토큰증권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이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O) 관련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하며 토큰증권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술품 조각투자업체인 투게더아트와 토큰증권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하이투자증권 본사(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도현순 투게더아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이투자증권과 투게더아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술품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증권 사업 활성화와 거래에 필요한 서비스 및 계좌 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투게더아트는 케이옥션의 자회사로 국내 최초 미술품 투자 플랫폼인 '아트투게더'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품 조각투자 시장에서 높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도현순 대표는 "기초자산 가치평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의 평가 업체와의 업무제휴도 진행하고 있으며, 하이투자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투자자 편의를 위한 토큰증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미술품 기반의 토큰증권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투게더아트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토큰증권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발굴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토큰증권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인 차지인과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SNS기반 주식매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셜인베스팅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1:21: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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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스탁키퍼와 토큰증권 상품공급 업무협약

한국투자증권은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와 토큰증권 상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투자계약증권 발행 및 공급에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뱅카우를 비롯해 육류 가공센터인 고기설계소, 한우 브랜드 솔직한우 등 축산 및 유통 관련 노하우를 보유한 스탁키퍼와 함께 관련 토큰증권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스탁키퍼는 자체 보유한 한우 1600두를 활용한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를 내년 초 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토스뱅크, 기술 파트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업계 최초로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범 발행까지 완료했다. 또한 각각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조각투자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 문화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 그리고 비상장 주식 거래에 특화된 서울거래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 중이다. 최서룡 플랫폼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물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증권화하여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매력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04 10:56: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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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3분기 누적 순익 11조4000억원…전년 동기比 47.2%↑

-2023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 올해 보험사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보장성 보험 등의 판매가 늘었고, 회계제도 변경도 영향을 미쳤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53개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은 11조4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 22개 생명보험사들의 순이익은 4조39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4% 늘었다. 보험손익은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와 회계제도 변경으로 개선됐지만 금리 상승에 투자손익은 악화됐다. 31개 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은 7조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증가했다. 역시 견조한 자동차보험 실적과 회계제도 변경으로 보험손익이 개선됐지만 금리 상승과 환율 하락에 투자손익은 악화됐다. 연초 이후 9월까지 수입보험료는 162조3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다.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76조4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수입보험료는 보장성보험과 퇴직연금은 늘었지만 금리 변동폭 확대와 주식시장 위축 등으로 저축성과 변액보험에서는 줄었다. 손보사의 수입보험료는 85조8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장기·자동차·일반보험 등이 모두 고르게 늘었으며, 특히 퇴직연금의 수입보험료가 영업 확대로 크게 증가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32%로 전년 동기 대비 0.54%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06%로 전년 동기 대비 0.39%p 하락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총자산과 자기자본은 각각 1153조4000억원, 168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증가와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4분기에는 손익과 재무의 변동이 커질 수 있다"며 "재무건전성 취약이 우려되는 보험사 등을 중심으로 보험영업, 대체투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감시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04 10:5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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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핀테크 경진대회 "IT's DGB, IM Challenger"

DGB금융그룹은 지난 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창업캠퍼스에서 '제2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IT's DGB, IM Challenger' 발대식 및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IT's DGB, IM Challenger'는 DGB금융그룹이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청년들에게 학습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경진대회로, 금융감독원과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금융관련 서비스 및 아이디어'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김형원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경진대회 본선 참가 학생들이 참여했다. 본선에는 16개 팀이 진출했으며, 현장 경쟁 PT를 통해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 9팀(33명)을 선발했다. 파이널 진출팀은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가가 제공하는 집중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3개월간 연구 프로젝트를 거쳐 내년 5월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게 된다. 파이널 라운드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팀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300만원과 함께 글로벌 기업 본사 견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우수상 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DGB금융그룹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은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디지털 트렌드를 배워 혁신적인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길 바란다"며 "DGB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고객, 임직원,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4 10:28: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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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협업VC와 공동 IR 'KODIT StaIR'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3 신보-협업VC 공동 IR 'KODIT StaIR'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ODIT StaIR'은 KODIT Start-up IR의 약자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계단(Stair)이 되겠다는 신보(KODIT)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지방·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보 임직원, 기업체, 민간 VC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보와 협약 VC가 선정한 총 6개 기업의 IR 피칭 및 프리 네트워킹, 공동 후속투자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신보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보증이용 중소기업에 직접 투자해 기업의 자금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보증연계투자를 수행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661개 기업에 4398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지난 5월 지방 혁신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창업 7년 이내, 선투자 금액 10억원 이하의 투자 제한요건을 해제한 결과 신보의 총 신규투자금액 중 지방기업 투자비중이 지난해 16.5%에서 지난 10월 25.9%까지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는 "KODIT StaIR은 위축된 벤처투자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방기업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갈 공공-민간 협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자본 주도의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04 10:25:4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