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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고점 또 깼다…6000만원도 넘겨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흘 연속 5%씩 뛰며 6000만원도 넘겼다. 하루 만에 연고점을 또 경신했다.6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4.73% 상승한 6039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6.15% 오른 6044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5.22% 뛴 4만4113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상승 기류를 탔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3.47% 오른 313만원을, 업비트에서는 3.46% 상승한 314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2.46% 뛴 2296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상승 동력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낙관론이다. CNBC는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가 처음으로 승인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상승 주요 동력"이라며 "자산운용사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만나 ETF 승인 신청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이를 수용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낙관론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0.22%, S&P500지수는 0.06% 각각 떨어졌다. 가상자산 시장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은 0.31% 올랐다.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72점을 기록하며 '탐욕적인(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75·탐욕적인)보다 떨어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움을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2023-12-06 09:55: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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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월배당 ETF 시리즈'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올해 고금리 환경 속 ETF 시장이 채권형, 금리연계형 상품 위주로 성장한 가운데 주식형 ETF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며 "특히 월배당 ETF의 경우 국내에 월배당 ETF를 처음 도입한 선도사로서 월배당 ETF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규모를 꾸준히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최초의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를 상장했다. 김 본부장은 "8개사가 38개의 상품을 운용 중인 월배당 ETF 시장은 3조 4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 대비 2조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며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리츠 등 ETF가 투자하는 기초자산과 함께 운용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월배당 ETF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OL ETF는 이달 말 첫 채권형 월배당 ETF를 상장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미국 장기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의 신규 월배당 ETF 상장을 준비 중"이라며 "배당에 조금 더 집중한 상품이기 때문에 기존의 대표지수형, 배당성장형에 더해 다양한 전략의 월배당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6 09:51: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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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트위치 트래픽 확보 시 사업가치 1조" -다올투자증권

6일 다올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신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가 주가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0만원을 제시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트위치(Twich)의 트래픽을 성공적으로 확보한다면 치지직(CHZZK·가명)의 사업가치는 1조원을 넘어선다"며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 커뮤니티와의 연계와 광고·커머스 등 본업 실적으로의 확장성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아마존이 트위치의 매출과 트래픽이 미미했던 2014년에도 9억7000만달러에 트위치를 인수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치지직은 네이버의 신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로 오는 19일 베타 출시 이후 내년 정식 출시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가 한국 사업을 철수 중에 있기 때문에 트래픽 유입 지점으로 주목된다. 김 연구원은 "트위치의 한국 시장 철수 계획 발표 이후 경쟁 플랫폼으로의 트래픽 이탈은 많지 않았으나, 여전히 국내 트위치 시청자.스트리머의 이탈 욕구는 크다고 판단된다"며 "그럼에도 지금까지 경쟁 플랫폼들은 방송 문화의 차이(시장 분리)나 스트리밍 성능 문제 등으로 트래픽 확보에 실패했기에 치지직의 역량이 핵심"이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트위치의 주요 스트리머들이 이미 네이버 카페 등 네이버 커뮤니티를 적극 이용하고 있는 점은 트래픽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는 국내 트위치 시청 기간의 약 8%를 점유하고 있다고 추정되며 방송 문화 영향력은 그 이상으로 평가되는 국내 트위치 평균 시청자수 1위 스트리머 '우왁굳'과 그가 제작한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은 이미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라며 "국내 트위치 시청 시간 점유율 4위 스트리머 '녹두로'와 e스포츠 중계를 핵심으로 하는 주요 스트리머들이 네이버 플랫폼 이적을 고려 중임을 밝혀 초기 성과가 긍정적"이라고도 분석했다. 이어 그는 "점진적인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경우 네이버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강해질 전망이나 문제는 트리거의 부재"라며 "치지직은 아직 사업 초기지만 성공적인 트래픽 확보를 통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의 트리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6 09:51: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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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트업과 협업의 장 '2023 허브 데이'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HUB센터에서 스타트업 데모데이(Demoday)인 '2023 허브 데이(HUB Day)'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이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에게 사업 방향성, 사업 모델, 창업 아이템 등을 제시하는 투자 유치 활동을 뜻한다. 'KB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허브데이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를 함께하다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지원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40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창업진흥원, 한국성장금융 등 정부 투자기관과 MYSC, 더인벤션랩 등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담당자도 참여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제휴·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첫번째 세션인 '미래를 그리다'에서는 보험분석 서비스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고 있는 해빗팩토리 정윤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초기 투자 유치 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KB스타터스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미래를 만들다'세션에서는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KB증권의 M-able, KB국민카드의 KB 페이 등 KB금융의 주요 디지털플랫폼에 적용된 스타트업의 기술과 협업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세션인 '미래를 함께하다'에서는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KB금융의 디지털플랫폼 담당자 및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금융 컨설팅, 기업 자금관리, 정부 지원 사업 프로그램, 기술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이들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09:40: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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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필요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구체적인 배당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650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변경은 IFRS17 계리적 가정 G/L과 자동차보험료 인하 영향을 반영해 전망치를 조정한 데 기인한다"며 "다만 현 주가가 크게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이 IFRS17 계리적 가정 G/L 적용으로 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됐음에도 주가가 좀처럼 반등을 보이지 않는 이유로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주주환원과 자동차, 실손 등 요율 관련 우려, 최근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보험업종 전반의 투자 매력 하락 등을 꼽았다. 정 연구원은 "금리나 요율은 사실상 업계 공통 사항이지만 주주환원은 사측 의지에 달린 부분으로, 전향적이며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배당 성향 12%를 가정한 보통주 주당배당금(DPS)은 200원,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로 조금 아쉬운 수준이다. 신지급여력제도(K-ICS) 경과조치 적용이 주주환원 규모의 한계로 작동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경과조치 해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6 09:37: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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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아파트 5만4012가구 쏟아진다

12월 중에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건설경기 악화로 연기됐던 물량이 많아서다. 수요자들은 분양가상한제 단지 가운데 개발호재가 있는 물량에 주목하고 있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중 73곳, 5만4012가구(임대 포함)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34곳, 2만9116가구이며 지방은 ▲부산(4711가구) ▲전북(4531가구) ▲광주(4045가구) ▲충남(2980가구) ▲충북(2189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청약 기회는 많아졌다. 다만 최근 미달되는 단지들이 많아 선별적인 청약이 요구된다. 주목할 단지로 라인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3블록 '오산세교 파라곤' 68·84㎡ 1068가구를 선보인다. 세교2지구는 공공택지로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역과 반경 10㎞ 내외에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가장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오산 세교2지구는 3지구와 함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배후 도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단지는 근린공원과 34만㎡의 대규모 물향기 수목원도 인접해 있는 등 오산 세교지구의 최중심에 위치한다. 올해 분양을 계획한 강남권 물량이 대부분 내년으로 일정을 미룬 가운데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지구에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신반포 메이플자이' 3307가구 중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부고속도로 입체화 등 미래 개발 호재도 꽤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는 서울 송파구에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1265가구 중 299가구에 대한 분양에 들어갔다. 인근 수서역세권, 복정역세권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제일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분양가상한제 단지 '제일풍경채 검단 4차' 84·110㎡ 1048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2025년 예정) 신설역이 가깝고, 추진 중인 서울지하철 5호선 불로역이 들어설 경우 교통이 더 편리해진다. 대라수건설은 인천시 중구에서는 '운서역 대라수 어썸에듀' 84㎡ 311가구를 분양한다. 향후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 영종트램 및 9호선-공항철도 직결이 예정돼 있다. 김포와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GTX-D 노선을 인천공항과 영종도 등으로 확장하는 GTX-D Y자 노선 논의도 진행 중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2-06 09:17:2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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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예금 금리 고공행진...저축은행 넘었다

지방은행이 자금조달을 위해 단기성(12개월 이하)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지방은행 정기예금 상품 금리가 4.13%~4.37%(12개월, 최고금리, 은행별 금리 최상단 기준)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평균(4.06%)을 앞질렀다. 대출 증가로 지방은행의 자금 수요가 늘어난 만큼 지방은행-저축은행 간 금리 역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 지방은행(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이 취급하는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4.13~4.37% 수준이다. 각 은행이 취급하는 정기상품 금리가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4.06%)보다 높아 제1금융권 금리가 제2금융권 금리를 앞지르는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금리 역전이 발생하면 제2금융권 자금이 제1금융권으로 이동하고, 저축은행 등은 자금난을 겪게 된다. 이번 금리 역전은 지방은행과 저축은행의 자금수요 비(非)일치로 발생했다는 게 은행권의 설명이다. 지방은행이 핵심예금액(요구불예금, 저축성예금 등 저원가성 예금) 이탈 및 대출액 증가로 늘어난 자금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반면, 저축은행은 이자비용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금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 각 은행별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지방은행 원화대출금은 지난해 말(181조원)보다 6% 늘어난 192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주요 자금원인 핵심예금액은 3분기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69조원)보다 12.6% 줄어든 60조원을 기록했다. 늘어난 자금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지방은행은 고금리 예금을 통한 수신(예금·적금 등을 통해 고객의 돈을 맡는 영업 행위)경쟁에 나섰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연 4% 이상(12개월, 최고금리 기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 30개 중 15개를 지방은행이 취급했다. 또한 정기예금 금리 상위 10개 상품 중 8개 상품이 지방은행 상품이었다. 반면 저축은행은 이자비용으로 인한 실적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이자비용은 5329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지출한 2976억원보다 79%(2353억원) 늘었다. 3분기 누적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7862억원 대비 95.5%(7505억원) 줄어든 357억원에 그쳤다. 전체 79개 저축은행의 누적 순손실액도 올해 3분기 누적 1413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누적 적자액(960억원)보다 453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1일 4.19%였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평균 금리(12개월, 최고금리 기준)는 11월 1일에는 4.12%로 내렸으며, 12월 1일에는 4.06%까지 떨어졌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초 "수신금리 추이 및 자금흐름 동향 등 지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겠다"며 수신경쟁 자제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냈지만, 수신 외 자금조달 수단인 은행채 금리가 3.99%(AA+물, 12개월 기준)에 달해 지방은행의 수신경쟁과 금리 역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겨울에는 자금 재유치를 위해 은행권 전체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며 "지난해 채권 시장 경색으로 은행채 발행이 어려워 고금리 상품 판매가 더 많았던 만큼, 올해는 예년보다 자금수요가 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6 06:00:1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