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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첫번째 이벤트로 연금저축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5억원 이상 입금하면 70만원을 지급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3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지급조건 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 방법(최대 2배까지 인정)은 55세 이상 고객이 순입금한 경우(계좌 주민번호 기준 출생연도 1969년까지 인정)와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한 경우이다. 추가로 연금저축·IRP 계좌에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각각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 초 업계 최초로 연금 가입자를 전담 상담하는 '연금센터'를 전국 3곳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상담 대기 없이 연금 전문 인력이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빠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일대일 컨설팅으로 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운용 방법과 가입자의 은퇴 이후까지 예상하는 컨설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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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2024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 실시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2024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주주총회 준비에서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상장회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시기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상장협은 2024년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해 주주의 권익 보호 및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한 의결권 행사 방법의 다양화, 기관투자자·소액주주의 활발한 주주제안 활동 등이 주요 이슈 사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배당제도 개선방안의 본격 시행과 관련해 상장회사의 배당기준일 관련 정관검토, 배당기준일 설정 등 배당실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4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는 '주주총회 Help Desk'를 통한 실무 상담, 최신 법령 및 규정을 반영한 '정관 정비 컨설팅', 주주총회 운영상 필요한 법률적 조언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주주총회 참관 지원', 의안 분석을 통해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예측하는 '주총 의안 검토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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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은 1043억원으로, 지난 12일 상장 이후 7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매월 평균 0.6% 수준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형 ETF로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월평균 목표 분배율 0.6%를 위해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과 성장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기업의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성장률, 자사주 매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환원에 친화적인 종목들에 투자한다. 또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 레코드를 가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와 동일 전략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2012년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하는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의 대표 공모펀드다. 20일 기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의 순자산 규모는 1조 292억원에 달한다. 국내에서 특정 공모펀드와 동일한 이름 및 전략으로 운용되는 ETF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가 처음이다. 공모펀드에 비해 매매가 자유로운 ETF 특성상 투자자들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배당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인공지능(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0.6% 수준의 월분배율을 목표로 한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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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시장, 덕인·이레테크 신규등록 승인...26일부터 거래

금융투자협회는 덕인 및 이레테크 2개사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26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21일 밝혔다. 덕인은 1990년 설립돼 3차원 측정기 및 산업용 X-ray·CT, 정밀측정 검사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첨단 정밀기기를 공급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덕인 관계자는 "3차원 측정기 사업과 인라인 측정 검사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X-Ray 검사기술로 배터리 검사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번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기업 인지도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덕인은 최근 사업연도 결산일(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1283억원, 부채총계 727억원, 자본총계 556억원, 매출액은 414억원을 기록했다. 이레테크는 2001년 설립돼 전자파적합성 시험실 및 전자파측정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레테크 관계자는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전자파적합성 시험측정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레테크는 최근 사업년도 결산일(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304억원, 부채총계 201억원, 자본총계 103억원, 매출액은 185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에너지, 환경, 발전 관련 플랜트 설비(화공·발전·환경 플랜트 사업)를 공급하는 중견기업인 우양에이치씨를 신규지정했다. 우양에이치씨는 2020년 6월에 신규지정 됐으나 2022년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올해 4월 지정해제된 후, 같은 해 7월에 감사보고서 재발행으로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정정되면서 이번에 다시 신규지정됐다. 한편, 금번 신규승인으로 K-OTC시장 총 기업 수는 143사가 됐다. 덕인, 이레테크, 우양에이치씨 종목은 26일부터 증권사 홈 트레이딩 서비스(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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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영업자 빚 1인당 200만원씩↑...연체율 3년만 증가 전환

지난해 자영업자 1인당 평균 대출이 전년보다 200만 원가량 늘어났다. 연체율 또한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대출 증가폭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에 비해 둔화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액은 1억7918만원으로, 1년 전(1억7717만원)보다 1.1%(201만원) 늘었다. 특히 고금리 기조 속에 작년 자영업자 연체율은 0.37%로 전년대비 0.05%포인트(p) 올랐다. 이들의 원금·이자 연체율이 상승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사업자대출과 가계대출, 은행권과 비은행권 모두 연체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 대출이 늘어난 상황에 금리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연체율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평균 대출 증가율의 경우, 2019년 2.4%(372만 원)에서 2020년 5.4%(869만 원)로 급증한 바 있다. 2021년에도 5.3%(887만 원) 크게 증가했다가 2022년에 속도가 줄었다. 용도별로, 사업자대출은 6.2%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4.2% 감소했다. 고금리로 은행권 문턱이 높아지면서 은행대출은 1.6% 줄었지만 비은행권대출은 5.3% 증가했다. 산업별 대출은 보건·사회복지업이 6억770만 원으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보다는 소폭 줄었다. 이어 농림어업 2억9216만 원, 제조업 2억6474만원, 부동산 2억5604만 원, 전문·과학·기술 1억7255만 원, 예술·스포츠·여가 1억6601만 원 순이었다. 연체율은 건설업이 전년보다 1.5%p 오른 0.81%로 가장 높았다. 농림어업(0.58%)과 사업지원·임대(0.48%), 부동산(0.39%), 도소매(0.37%)가 그 뒤를 이었다.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은 8억6801만 원으로 집계됐다. 5억~10억 원은 3억7447만 원, 3억~5억 원은 2억8468만 원이었다. 매출이 10억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지난해 0.13%로 전년(0.10%)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반면 3000만 원 미만은 0.81%로 전년(0.65%)에 비해 연체율 증가폭이 컸다. 연령별로는 50대 평균 대출이 2억508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2억144만 원, 60대 1억8364만 원 순이다. 대출 증가폭은 40대가 3.3%(648만원), 29세 이하가 2.1%(124만 원) 순으로 컸다. 연체율은 29세 이하가 0.10%p 상승하며 0.60%로 가장 높았다. 40대 0.39%. 50대 0.37%, 60대 0.36%, 30대가 0.31%로 전 연령대에서 연체율이 전년보다 올라갔다.

2023-12-21 14:08: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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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들에 "전세대출사기 막아라"…내부통제 혁신방안도 개선

-2023년 하반기 은행(지주)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감독당국이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대출사기에 대해 은행권에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열린 '2023년 하반기 은행(지주) 내부통제 워크숍'에서 전세대출 취급시 임차목적물 주택 시세와 선순위채권 확인 등을 통한 전세대출사기 예방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8개 은행지주와 20개 은행의 내부통제 담당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일부 전세대출 심사시 주택시세나 선순위 근저당금액 미확인 등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했다. 은행을 상대로 한 전세대출사기와 임차인을 상대로 한 전세사기 등에 취약한 상황이며, 은행건전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감원은 이날 '국내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 개선안도 발표했다. 최근 발생한 금융사고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보완하고, 혁신방안의 조속한 안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 박충현 부원장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은행산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대형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금감원과 업계 모두 사고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은행 스스로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은행 내에 확고한 준법경영 문화가 자리잡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개선안은 ▲장기과제 이행시기 단축 ▲준법감시인 자격요건 강화 ▲순환근무예외직원 관리 강화 ▲PF대출 자금집행체계 강화 ▲고발업무 강화 ▲KPI 관리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장기근무자 인사관리와 준법감시부서 인력 확보 등의 장기 과제 이행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으로 단축했다. 준법감시인 자격요건은 관련 업무 경력 '2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강화했으며, 기업금융, 외환·파생운용 담당 등 순환근무 예외직원에 대해 별도의 사고예방 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이와 함께 지정계좌 송금제 도입과 차주 앞 거래내역 통지절차 마련, 사후관리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자금집행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추가했다. KPI가 특정 상품 판매실적과 연계되어 금융사고 및 불건전영업행위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 등도 준법감시부서 등에서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개선안은 은행연합회 모범규준 개정 등을 거쳐 내년 4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1 14:00: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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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 '녹색산업 해외계약' 올해 20조...우즈벡·오만·UAE 등

올해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해외 수주 계약금액이 20조 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민관 협력을 통한 우수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1월 녹색산업계, 수출금융기관, 정부 등이 참여하는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를 발족한 바 있다. 환경부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달성한 녹색산업 협의체 수주·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조4966억 원의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를 통한 주요 수주 및 투자사업 성과로는 △우즈베키스탄 매립가스 발전(1월) △솔로몬 수력발전(5월) △오만 그린수소 생산사업(6월) △아랍에미리트 해수 담수화(8월) 등이다. 총 15개 사업에서 15조7725억 원의 효과를 냈다. 또 구매계약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녹색제품 수출은 516개 기업에서 4조7241억 원의 실적을 냈다. 기후대응과 청정대기, 스마트 물, 자원순환, 녹색 융합복합, 기타 등 6개 분야이다. 환경부는 "이번 성과가 산업계와 원팀으로 협력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월 말까지 수주를 추진 중인 사업을 비롯해 실적에 반영되지 못한 12월 녹색제품 수출실적을 반영할 시 2023년도 전체 실적은 최대 21조566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앞서 환경부는 2023년도 핵심업무보고에서 녹색산업 해외 진출 목표를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오후 환경부는 서울 여의도에서 녹색산업 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협의체의 성과 보고, 내년 추진방향, 주요 기업 사례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경부는 "내년에도 일대일 전략회의를 지속 운영해 현지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수주지원단 파견 외에도 녹색산업 수출펀드 신규 조성을 통한 재정지원 확대, 탄소배출권 협약체결 확대, 제도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3:35: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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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시장 성과 창출 극대화한다…지주 글로벌사업실 신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이번 인사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경영지원실장 윤형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디지털혁신실장 노근환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김근수 상무를 경영관리실장으로, 정영태 상무보를 RM실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그룹장 박재현 상무를 전무로, 신기영 PB2본부장·이용구 PB3본부장 ·김순실 PB5본부장·구본정 eBiz본부장·김성열 IB2본부장·김대종 정보보호담당을 상무보에서 상무로, 정진곤 IB4본부장·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이희성 IT본부장·장재걸 PB4본부장을 상무보로 각각 승진 발령냈다. 또한 김용권 상무를 리스크관리본부장에, 양봉진 상무를 종합금융본부장에, 김관식 상무를 디지털혁신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임원 6명을 새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사업 부문별 1위 달성 ▲전 부문 글로벌 역량 확보 ▲운영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기조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글로벌사업본부와 담당은 각각 그룹과 본부로 격상하고, 글로벌사업지원부를 신설해 현지법인의 법률자문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개인고객그룹은 자산관리 부문 압도적 1위를 목표로 초고액자산가와 법인자산 증대 등 자산관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 부서 편제를 개편했다. 산하 eBiz본부에 e고객담당을 신설해 비대면 사업도 강화한다. IB그룹은 대형 기업공개(IPO) 영업을 위해 IB1본부 산하에 IPO 1담당을 신설, 디지털본부는 기능별로 IT본부와 디지털혁신본부로 이원화했다. 홀세일 부문은 그룹에서 본부 체제로 개편해 홀세일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로 분리해 창의적인 신규상품 발굴과 사업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21 11:22:37 안상미 기자
국토부, 성남·울산 등 6곳 스마트도시 인증

경기 성남과 울산, 대구 수성구, 서울 관악·송파·종로구 등 6곳이 스마트도시로 인증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도시서비스로 ▲ 스마트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파킹 플랫폼 ▲ 스마트 맨홀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 지능형 에너지안전관리 통합플랫폼 4개를 인증, 성남 등 6곳을 스마트도시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증 도시와 도시서비스 개발 기업에는 국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동판이 수여된다. 지난 2021년부터 정부는 스마트도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대도시(인구 50만명 이상)와 중소도시(50만명 미만)로 구분해 스마트도시 인증을 해왔다. 도시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제도 기반과 추진 체계,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혁신성 등을 평가해 인증이 이뤄진다. 성남시의 경우 탄천공원 내 피크닉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드론을 활용한 음식과 편의물품 배달 서비스를 실증하고, 도심에 적합한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모델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행정데이터와 통신사·카드사 등의 민간데이터를 통합해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하고 경제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도시 문제 해결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로구는 인사동·익선동의 관광객 인파 밀집 위험도를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위치에 CCTV와 위험 상황 감지를 위한 센서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FS㈜와 대전시가 공동개발한 '지능형 에너지안전관리 통합플랫폼'은 건물 내 분전반에 설치된 센서에서 전력량, 전압, 전류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전기 사용 이상 상황을 파악하는 서비스로, 화재 예방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2-21 11:19:3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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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올해 예방한 보이스피싱 '192건'

DGB대구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노력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실적이 매년 증가세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2023년 지점 관할 경찰서에서 31차례의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올해 DGB대구은행이 피해를 예방한 보이스피싱은 192건으로, 피해를 예방한 금액은 약 62억원이다. 최근에는 청원경찰이 불안한 모습으로 지점에 들어서는 고객이 창구에서 거액을 인출하는 모습을 확인한 후 창구 직원에게 바로 사실을 알려 피해를 예방하는 등 DGB대구은행은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모범사례를 남기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전방위적인 대고객 예방 광고도 진행중이다. 지난해에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 '금융안전테마역사'를 조성해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선보였고, 지난 8월에는 대구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재를 위한 협약체결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도 강화했다. DGB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금융 사기 수법은 나날이 지능화 고도화 되고 있지만 금융기관 역시 고객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보다 강화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 운영해 사고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1 11:18:0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