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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월 13일부터 8주간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했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파생 3개 부문에 개인투자자 총 1만794명이 참가했다. 부문별로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 총 21명을 선정하여 도합 1억 3,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나누어 지급했다. 국내주식 부문에서는 누적수익률 110.2%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윤아정 씨가, 해외주식에서는 누적수익률 90.3%를 기록한 구대용 씨가 각각 1위에 올랐으며, 상금 3000만원씩을 받았다. 김성환 사장은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최적의 매매 환경을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전국 대학생 ·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투자대회도 진행 중이다.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부문에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학생을 선별해 소정의 상금과 입사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7 12:09: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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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스포츠 유망주 후원…韓 스포츠 발전 힘쓴다

KB금융그룹이 스포츠 유망주 후원으로 한국스포츠 발전에 힘쓰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비인기 종목일지라도 성실하게 운동에 임하는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함께 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올해 열린 파리올림픽 수영 종목에서는 김우민 선수가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경영 대표팀은 역영을 펼치며 6위로 경기를 마쳤다. 계영은 '수영 강국'을 상징하는 종목으로 과거 올림픽만 하더라도 영국, 미국 등에서 메달을 독식하던 종목이다.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한국 수영이 역사상 첫 단체전 결선 진출을 하며 수영 강국으로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러한 수영의 발전 뒤에는 묵묵히 후원사의 역할을 자처한 KB금융의 지원이 있었다. 수영이 단기간에 마케팅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더라도 성실하게 운동에 임하는 유망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양종희 회장은 평소 후원 선수들의 생일에 케익과 축하카드를 보내는 것은 물론 때때로 보양식을 보내는 등 평소에도 선수들의 기운을 북돋워주기 위해 수시로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리 올림픽 공기권총 경기에 출전했으나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한 이원호 선수도 KB국민은행이 후원 중이다. 중학교 재학 시절 처음 사격을 시작한 이원호 선수는 타고난 재능과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으나 고등학교 때 뚜렷한 원인을 모를 오른손 떨림으로 시련을 겪었다. 사격 인생의 고비를 맞았지만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왼손으로 총을 바꿔 잡아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다. 오른손 잡이인 이원호는 대학시절에 왼손 슈터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2022년 KB국민은행 사격단 입단하며 안정감을 더했다. 생애 첫 출전한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개인전과 혼성전 모두 4위에 오르며 '기적의 사수'라는 별명이 생겼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17 10:33: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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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식약처, 온라인농산물 식품 안전성 들여다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판매 농산물 특별 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중 쌀, 상추, 버섯, 사과 등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품목으로,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이다.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오는 21~25일 닷새간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수거·검사에서 농식품부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재배현장을 방문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부적합 정보는 '농식품안전안심서비스' 또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수거·검사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0-17 10:11:00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