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95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95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직장인 vs 자영업자 가구경제 ▲제2의 월급만들기, 배당투자 등 2가지 주제를 다뤘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리포트인 '직장인 vs 자영업자 가구경제'에서는 경제활동을 근로자와 자영업자 중 어느 쪽으로 하는 게 나은지 지난해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를 기반으로 비교했다. 평균 순자산, 가구자산 구성, 연령대별 소득 등 다양한 방면으로 비교하면서 가구경제 상황이 누가 더 나은지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리포트인 '제2의 월급 만들기, 배당투자'에서는 최근 커버드 콜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배당투자에 대해 소개한다. 배당에 대한 기본 정의부터 장기적으로 배당투자를 잘할 수 있는 전략 등을 설명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배당투자의 기본적인 개념과 다양한 배당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은퇴자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4 17:45:3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투證, 법인고객 초청 IB포럼 개최…"거시경제 변화에 대응하는 인사이트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법인 재무 및 기금 담당 임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IB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경제 흐름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전략 수립을 위한 주요 이슈'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제 정세, ▲글로벌 경제, ▲기업금융(IB), ▲인공지능(AI)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나서 다가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분석을 제공했다. 세션1에서는 이슬람-중동 전문가 박현도 서강대 교수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배경과 향후 전망을, 세션2에서는 한국은행 출신 이남강 한투증권 이코노미스트가 긴축 이후의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서 세션3에서는 박준영 한투증권 이사가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공개매수 전략을 제시했다. 이익 창출 측면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한 세션4에서는 미국 반도체기술 전문회사 아나플래시(ANAFLASH)의 차현승 AI디렉터가 강연자로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법인 고객 초청 행사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국내외 경제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여 기업의 재무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투자증권이 그간 기업금융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층 더 발전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글로벌 금리 인하 사이클과 세계 곳곳에서 빚어지는 무력 충돌 등 복합적인 거시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의 활로를 찾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4 17:43:2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2024 국감]OK금융, 최윤 회장 동생 대부업 정리해야…금감원 "정리명령 보낼것"

OK금융그룹이 저축은행 인수당시 최초 인가조건인 대부업 정리를 여전히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법상 동일기업집단에 속한 오케이컴퍼니는 최윤 회장의 배우자인 키무라 애츠코가 사내이사(대표)로 있는 1인기업으로 최윤회장의 개인재산을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당국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인호 OK금융 부회장은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의 "대부업체 정리명령을 받았냐"는 질문에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앞서 OK금융은 저축은행을 인수하며 대부업을 정리하기로 약속했다. 당시 OK금융은 2018년 원캐싱, 2019년 미즈사랑을 철수한 뒤 대부계열사인 아프로 파이낸셜대부의 대출채권을 양도·매각했다. 하지만 그 사이 OK금융은 헬로그레디트대부를 몰래 운영했고 추후 적발되자 최윤 회장의 동생인 최호 대표를 앞세워 별도로 대부업을 운영했다. 옐로우캐피탈대부, H&H파이낸셜대부의 모기업인 비콜렉트대부다. 이들 회사는 OK금융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지만 공정거래법상 동일기업집단에 속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7월 OK금융에 H&H파이낸셜대부와 옐로우캐피탈 대부를 정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아직까지 OK금융에 정리명령을 보내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공정거래법상 2개의 대부업은 정리하는 것이 맞고, OK금융도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처리가 더욱 늦어지면 로비를 의심받을 수 있으므로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날 심의원은 동일기업집단에 속해있던 오케이컴퍼니가 최윤 회장의 개인자산을 관리하는 곳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김인호 부회장은 심 의원의 '오케이컴퍼니가 어떤 곳이냐'는 질문에 "최윤 회장의 개인자산을 관리하는 곳"으로 "최윤 회장의 배우자 키무라애츠코가 사내이사(대표)로 있다"고 답했다. 오케이컴퍼니 회사주소는 키무라애츠코의 집주소와 동일하다. 법인명의로 집을 구매하고, 그룹에서 보수지급과 법인카드 사용이 가능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다. 김인호 부회장은 "저 회사(오케이컴퍼니)는 구체적으로 알 수있는 회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기업 내 불법은 공정위에서 따져보겠지만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권은 금감원에 있다"며 "해당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회계감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금감원장도 " 말씀해주신 부분 점검해 보겠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24 16:59:2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화리츠 "주당 배당금 연간 270원 지급 목표"

"유상증자 이후에도 연간 주당 27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 채온 한화자산운용 리츠투자본부장은 24일 한국리츠협회가 주관한 투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새롭게 편입한 자산인 장교동 한화빌딩을 소개하고 향후 한화리츠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한화리츠는 최근 신규 자산으로 한화생명보험으로부터 서울시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을 매입했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서울 시내 핵심 권역인 을지로입구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연면적 약 2만5천평, 임대율 100% 프라임 오피스로 한화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한화리츠는 가치평가 절차와 감정평가 세부내역, 시장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화리츠의 장교동 한화빌딩 매입가는 8080억원으로, 이는 평당가 기준 3590만원이다. 장교동 한화빌딩의 매매가격은 두 곳의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받은 평가액 중 낮은 가격으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한 곳의 외부평가기관으로부터 적정성 의견을 받은 뒤, 한국부동산원의 심사와 국토교통부의 영업인가를 거쳤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장교동 한화빌딩 인근 거래가는 평당 3390만원~4150만원으로 형성됐다. 가장 최근인 2023년에 거래된 빌딩의 매입가는 평당가 기준 3700만원대다. 한화리츠는 최근 3276억원 규모의 기존자산 담보대출에 대해 '고정금리 4.87% 및 변동금리 3M CD + 1.45%'의 조건으로 리파이낸싱을 진행해 대출금리를 낮췄다. 4216억원 규모의 신규 자산에 대한 담보대출 역시 '고정금리 4.65% 및 변동금리 3M CD + 1.25%'의 조건으로 완료됐다. 또한 전단채발행 할인율은 3.8%다. 한화리츠의 신용등급은 A+이지만, 담보가 잡힌 담보부사채 등급은 AA-로, 향후 추가 개선 가능성도 존재한다. 채 본부장은 "'All-in금리' 기준, 최초 5.8%대였던 대출금리를 현재 4.8%대로 줄였다"며 "시장금리 인하 시점에 맞게 리파이낸싱을 진행하는 등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한화리츠는 연간 목표 주당 배당금을 270원으로 제시했다. 한화리츠 외 국내 스폰서 상장리츠는 연간 260원~280원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한화리츠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총 6건으로, 장교동 한화빌딩,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사옥, 한화생명보험 노원·평촌·중동·구리 사옥이다. 전체 자산의 임차인 비중은 한화 계열사가 약 77%이며, 장교동 한화빌딩 편입으로 전체 자산 중 프라임오피스 비중이 86%까지 늘어났다.

2024-10-24 16:39:2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 임기 반환점·국감 막바지…이복현 금감원장 거취는?

22대 국회 첫 국감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정치권에선 재임기간이 2년 넘은 차관급 인사들의 교체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취임 3년차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거취에도 눈길이 쏠린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내달 임기 반환점을 맞이한다. 윤 대통령이 2022년 5월10일 취임했으니, 내달 11일이면 임기 절반이 지나는 셈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정권이 임명한 첫 번째 금감원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며, 이 원장도 이번 국감 후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감원장을 지낸 15명 중 임기 3년을 온전히 지낸 인물은 5대 윤증현·7대 김종창·13대 윤석헌 전 원장뿐이고, 이 중 정권이 임명한 첫 번째 금감원장으로 3년 임기를 마친 사람은 김종창 전 원장이 유일하다. 16대 금감원장으로 2022년 6월 취임한 이 원장이 임기를 마치는 시점은 내년 6월이다. 특히 이 원장의 거취는 국감이 열릴 때마다 도마 위에 오를 정도로 정치권과 업계의 이목을 끄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 원장이 특수통 검사 출신이자 이른바 '윤석열 사단' 막내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원장은 '출마설'을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도 "혹 정치를 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묻는 의원의 질문에 이 원장은 "제가 세 번째 국정감사인데 계속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있다. 믿어 달라"며 선을 그었다. 올 상반기에는 이 원장이 선출직이 아닌 직제상 차관급이자 비선출직인 주OECD 대사나 주UN 대사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는 설도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반면 이 원장이 임기를 다 채우는 것을 넘어 '연임'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이 원장이 공식석상에서 직접 연임 의사를 밝힌 적은 없으며, 역대 금감원장 중 연임한 사례도 아직 없다. 익명을 요구한 금감원 관계자는 "결국 윤 대통령의 의중이 많이 반영되지 않겠냐"며 "지금 추진하는 금융 정책의 방향성을 유지하려면 연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민간조직이자 무자본 특수법인인 금감원의 장은 금융위 설치에 관한 법상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이에 금감원 측은 "원장 임기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답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4 16:36: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내달 4일부터 파생상품 조기개장 확대...'밸류업지수선물' 상장

한국거래소가 내달 4일부터 전체 주식 파생상품의 조기 개장을 추진한다. 이날 '코리아밸류업지수선물' 상장도 이뤄질 예정이다. 22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은 내용의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4일 전까지 시장 참가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진행된다. 거래소는 지난해 7월 시행된 대표 주가지수 파생상품의 조기 개장이 긍정적으로 평가됨에 따라 조기 개장 상품을 전체 주식 파생상품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기 개장하는 상품은 섹터지수선물, 코스닥글로벌선물, 주식선물?옵션 등이며, 전체 주식파생상품의 개장 시각이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45분으로 앞당겨진다. 전체적인 호가접수시간은 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개장시각만 조정하고, 시가단일가 호가접수시간을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30분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8시 45분까지로 15분 단축시킨다. 단, 해외주식 상품인 유로스톡스50선물은 조기 개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래소는 "추가 조기 개장으로 업종, 개별주식 등 주식시장의 세부 단위에 대해서도 조기 가격발견이 가능해져 주식시장 개장 초 변동성이 더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시행세칙 개정안에는 주식파생상품의 이론가격을 정교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주식파생상품 이론가격 계산 시 금리변수를 '금융투자협회가 전전일 오후에 공시하는 CD금리(91일)'에서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전일 오전의 선형보간금리 중 해당 종목별 잔존만기에 대응하는 금리'로 개선했다. 더불어 '코리아밸류업지수선물' 상장이 추진된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파생상품시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기존 섹터지수선물 상품 명세와 유사하게 설계하되, 거래승수?호가가격단위 등을 기관투자자가 거래하기 편리하도록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4 16:27: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