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 생성형AI 활용해 WON뱅킹에 3D 이미지

우리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3D 이미지 제작용 모델인'W-Sketch(W-스케치)'를 자체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W-스케치'는 단순한 텍스트 명령어 입력만으로 3D 이미지, 아이콘, 일러스트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단순한 2D 이미지를 넘어 3D 모델링을 포함한 입체적인 디자인 작업까지 가능해져, 증가하는 금융앱 그래픽 디자인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외부 생성형 AI 모델 오픈소스를 활용해 4000개 이상 이미지를 학습시켜, 디자이너가 제작한 그래픽 디자인 품질의 80% 수준에 도달하는 성과를 확보했다. 생성된 이미지는 우리WON뱅킹 등 비대면 채널의 고객용 설명자료에 사용된다. 이밖에도 우리은행은'W-스케치'고도화를 추진해 마케팅 배너 이미지, 인터랙티브 3D 오브젝트 등 복합적인 디자인 작업까지 자동화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디자인 리소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W-스케치 구축으로 3D 이미지 자체 생성이 가능해져 WON뱅킹 등 비대면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 디자인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24 13:45:1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반갑다, 20만닉스"…'호실적' SK하이닉스 장중 20만원 회복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한 2달여 만에 다시 '20만 닉스(1주당 20만원 이상)'를 회복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2.04%(4000원) 오른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최고 20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20만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8월 20일 이후 처음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에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호실적을 기반으로 한 SK하이닉스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24일 올 3분기에 매출 17조5731억원, 영업이익 7조300억원(영업이익률 40%), 순이익 5조7534억원(순이익률 33%)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영업이익 약 6조7600억원)를 웃도는 수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역대 최대였던 지난 2분기(16조4233억원)를 1조원 이상 넘어섰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영업이익 6조4724억원, 순이익 4조6922억원) 기록을 뛰어넘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이날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30% 이상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며 "HBM3E 매출이 HBM3(4세대) 제품 비중을 이미 넘어섰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HBM3에 이어 올해부터는 HBM3E까지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분기 HBM3E 12단 신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되며 현재 전체 D램 매출의 30% 수준인 HBM 매출 비중은 4분기 4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의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HBM과 DDR5, eSSD 등 고부가 제품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4분기에는 HBM3E 12단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SK하이닉스 경쟁력은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4 13:34:3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이유브랜즈,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상장 절차 돌입

영국 패션 브랜드 '락피쉬'를 인수한 에이유브랜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유브랜즈는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에이유브랜즈는 2022년 모회사인 에이유커머스로부터 물적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이다. 회사는 2010년부터 영국 브랜드 젠나(ZENNAR)의 레인부츠 브랜드 '락피쉬(Rockfish)'의 한국 파트너로 협력해왔고 2013년 한국 상표권과 사업권을 획득했다. 2022년에는 레인부츠 중심의 브랜드 '락피쉬'를 사계절 패션 브랜드인 '락피쉬웨더웨어'로 리브랜딩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왔다. 리브랜딩 이후 패션 전문 버티컬 플랫폼인 무신사, 29CM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그 결과 장마시즌의 레인부츠에서 봄가을의 메리제인과 스니커즈 겨울의 윈터 액세서리와 방한용품까지 확대하며 계절의 대표되는 아이템이 무신사 랭킹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자사 브랜드몰과 플래그십 스토어(한남, 성수, 부산 전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87억원, 152억원을 달성했다. 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이사는 "에이유브랜즈만의 브랜드 리브랜딩 노하우와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팅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이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4 12:46:0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삼성운용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상장 후 9개월여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가 상장 이후 2.97% 수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테슬라 20%, 테슬라 커버드콜 상품으로 잘 알려진 TSLY ETF 10%, 국내 채권 70%로 구성된 '자산배분형 월분배 상품'으로, 상장 이후 최근까지 총 8회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는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연 15% 수준의 분배율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높은 월분배금과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이 상품은 국내 테슬라 집중 투자ETF 4종 중 올해 가장 많은 1187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규모는 다른 3개 상품의 개인 순매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크다. 권용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전기차 캐즘에 대한 우려가 멈추고 테슬라 주가가 다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분들 중에 안정적인 월배당 투자를 선호하거나 연금계좌의 안전자산으로 테슬라에 투자하기를 원하시는 투자자들이 관련 ETF를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모습"이라며 "국내 월 배당ETF 중 최대 규모인 연 15% 수준의 월분배금이 실제 지급되는 것을 확인한 투자자들이 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 액티브에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4 12:45:0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감사위원회포럼, 내달 '스튜어드십 코드' 주제로 세미나 개최

감사위원회포럼이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제2회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24일 감사위원포럼은 내달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조찬 포럼을 가진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뜻을 모아 지난 2018년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이는 기업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포럼은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포럼'과 '온라인 교육강좌'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기영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부동산대학원장)가 '스튜어드십 코드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기관투자자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더 높은 기업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영 감시와 주주 가치 제고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만큼, 감사와 감사위원회가 알아야 할 사항을 살펴본다. 이어 심정훈 삼정KPMG 상무는 산업 전문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시점 외부감사 감독 방안과 개정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기준 대응'을 안내한다. 감리지적 조치 사례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외부감사 감독방안을 소개하며, 자금통제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개정된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기준을 설명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포럼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서 다룰 주요 법규 변화와 주주 관점에서 고려할 감사 및 감사위원회의 핵심 역할이 감사와 감사위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감사위원회포럼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감사위원회포럼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4 12:41:2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연금 계좌로 ETF 투자 어떻게?"…한투운용, ACE 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 공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신 정보를 담은 '2024 ACE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24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업데이트한 버전(판)으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설명과 연금 계좌 내 ETF 활용에 따른 장점을 더 자세히 담았다. 'ISA'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입해 운용할 수 있는 절세계좌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 외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2030세대 연금 투자자부터 인출을 앞둔 중장년 연금 투자자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담당은 "ETF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와 분산투자에 따른 장점 덕분에 연금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특히 해외주식 ETF의 경우 연금 계좌에서는 직접 투자할 수 없는 해외주식을 편입하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연금 투자 시 활용할 수 있는 'ACE ETF 라인업' 소개도 보완됐다. 기존 가이드북은 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ACE ETF의 모든 라인업을 소개했지만,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ACE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와 ACE 미국 나스닥100 ETF 등 선별된 33종의 ETF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ACE 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은 ACE ETF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 실물 책자 신청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24 12:29:1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2600 턱밑에서 보합세"…美 국채금리 급등 영향

코스피가 24일 오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장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날 오후 12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포인트(0.07%) 내린 2597.84를 기록하고 있다. 장초 전일 대비 7.93p(0.31%) 내린 2591.69로 출발했으며, 1% 내 오르내림을 유지하는 중이다. 개장 전 '깜짝 실적'을 공개한 SK하이닉스는 장초 소폭 하락세를 보이다 오전 10시 34분 이후부터 오르더니 12시 08분 기준 1.53%(3000원)가량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조3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에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6% 하락한 4만2514.95에, 대형주 벤치마크인 에스앤피(S&P)500지수도 0.92% 떨어진 5797.42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 역시 1.60% 하락한 1만8276.65에 장을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4bp(1bp=0.01%p) 올라 4.25%를 넘으며 지난 7월 2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여파로 대부분 기술주들의 주가가 하락했다.1주당 140달러를 넘어서며 액면 분할 후 신고가를 쓴 엔비디아는 2.81% 하락해 139.56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애플(-1.88%), 브로드컴(-3.27%),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7%), 퀄컴(-3.8%), AMD(-0.77%) 등의 기술주도 하락했다. 이날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 주가는 1.98%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지만, 이후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자 시간외에서 12%가량 상승하며 '매그니피센트7' 구성 종목 중 유일하게 강세를 보였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어제 국내 증시의 낙폭 과대성 기술적 반등은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대형주를 동시다발적으로 견인할 유동성 유입은 제한되고 있다"며 "미국 대선에서의 트럼프 당선 가능성 상승, 강달러,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조합은 증시 상승 탄력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10-24 12:20:1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