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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현대해상 "암과 치매 통합 보장"…'케어더블암치매보험'

현대해상이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내놨다. 암과 치매의 질병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 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 암 진단 가입 금액의 100%를 지급한다. 이후 중증 치매(CDR 3점 이상) 진단 시 중증 치매 진단 가입 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 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 치매 진단 가입 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 금액의 200%를 보장해 준다. 암과 치매, 질병 별 보장 혜택도 강화했다. 암 질병의 경우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가 대표적이다.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암 진단 후 1~5년 내 해당 담보 가입 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치매 환자를 위해 '치매주요치료비 담보'도 신설했다. 레켐비, 메만틴 등 약물·약제 치료뿐 아니라 치매 통원 치료까지 보장해 장기 치료에 대비할 수 있게 설계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치명적이지만 보편적인 질병이 된 암과 치매는 함께 대비해야 할 질환"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케어더블암치매보험' 상품은 암과 치매를 통합 보장해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쉽게 생애주기의 위협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8:50: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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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NH농협손보, 간병인 사용 일당 최대 1년 보장…'NH365일간병인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간병비 부담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NH365일간병인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입원 후 간병인을 사용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해 간병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구조다. 가장 큰 특징은 간병인 입원일당의 보장 기간을 기존 180일 한도에서 최대 365일까지 확대한 점이다. 간병인 사용 일수에 따라 가입 금액 기준 하루 최대 20만원을 1년간 지급해 장기 입원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실제 지출한 간병인 비용을 보완하기 위한 '입원지원비' 담보도 탑재했다. 연간 간병인 비용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사용 금액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연간 2000만원 이상 지출 시에는 가입 금액 기준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정액형 보장에 실제 비용 보전 기능을 더해 장기 간병에 따른 현금 흐름 부담을 완화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심사형도 운영된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85세까지, 보장은 최대 10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10년·15년·20년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전국 지역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FC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고령화로 부모 간병을 미리 준비하려는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장기 간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대비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장기 간병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 입원 시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다. 실제 보건의료노조 설문조사에서는 간병을 경험한 국민의 96%가 비용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월평균 간병비는 약 37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6-02-25 08:49: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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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NH농협생명, '스텝업700NH종신보험'…20년납 단일구조로 장기보장 강화

NH농협생명이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의 종신보험 신상품 '스텝업700NH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장기 보장을 강화하면서도 상품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 이해도를 높인 점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20년납 단일 구조로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기간을 하나로 고정해 보장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망보험금은 매년 가입금액의 20%씩 증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사망보험금은 최대 30년간 체증돼 가입 시점 대비 최대 700%까지 보장하는 초체증형 구조를 갖췄다. NH농협생명은 장기 보장을 원하는 수요에 맞춰 보장 강도를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활용도를 높인 특약도 포함됐다. '전환용 사랑이음NH종신특약'을 통해 종신보험의 피보험자 변경이 가능해 배우자나 자녀로 계약 승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종신보험 계약을 가족 보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장치다. 보험료 납입주기는 월납으로. 가입 연령은 일반가입 기준 남성 만 15세~62세, 여성 만 15세~67세다. NH농협생명은 "장기 보장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보장 구조는 강화하고 상품 구성은 단순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49: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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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미래에셋생명, '개인형IRP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퇴자산 안정·수익 동시 추구"

미래에셋생명이 은퇴 후 연금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퇴직자를 겨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개인형IRP 상품을 선보였다. 올해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을 출시해 연금 수령 방식 선택권을 넓혔다. 이번 상품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하는 구조다. 특히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은퇴자층의 수요를 겨냥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은퇴 후 연금 투자에서 투자 위험, 기대 수익률, 관리 편의성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점에 맞춰 상품을 설계했다. 미래에셋생명 개인형IRP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은 50세 이상 고객이 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장한다. 기존에는 보험계약을 통한 퇴직연금 수령 방식이 연금전환특약 중심이었다면, 이번 상품으로 '보증형실적배당보험' 방식이 추가되면서 가입자 선택 폭이 확대됐다. 자산 운용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인 'MVP펀드'를 연금 수령기까지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추구하면서도, 240개월 동안 발생한 수익으로 펀드에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액을 계속 지급하는 구조를 담았다. 특히 보장된 인출 구조와 전문가의 글로벌 자산 운용을 결합한 '스마트한 은퇴자산 인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구조적 보증, 전문가 운용, 글로벌 분산투자, 성과 연동 등 4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은퇴 생활에서 자산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02-25 08:48:1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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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메리츠화재, 업계 최초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 특약

메리츠화재가 민사소송 절차 중 발생한 출석비용을 보장하는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 특약을 내놨다. 지난해 10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인정받아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민사소송출석비용보장(상고심 제외)은 소송비용 확정 결정서에 따라 부담하는 출석비용을 지급한다.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본인뿐만 아닌 소송 상대방 최대 10명의 출석비용까지 보장한다. 출석비용이란 소송 당사자인 원고 또는 피고가 법원의 요구 또는 요청에 따라 법원에 직접 출석할 때 발생하는 비용이다. '민사소송비용규칙'에 따라 일당, 국내운임, 식비 및 숙박료를 합산해 산정된다. 기존에는 소송에 따른 변호사 선임 비용, 인지대, 송달료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은 판매돼 왔지만, 출석비용을 지급하는 상품은 없었다. 해당 특약은 이러한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송에 대한 경제적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약은 '메리츠 운전자 상해 종합보험', '메리츠 우리집보험 엠 하우스(M-House)', '메리츠 재물보험 성공메이트', '메리츠 성공파트너 종합보험' 등 총 4개 상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기존 상품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소송 비용의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며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법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02-25 08:47: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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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KB손보,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강화…'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총 1년이다. 화재 피해 복구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항목을 지원한다.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1일 당 2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 금융의 한 형태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2-25 08:46: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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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

삼성화재가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 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번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 수수료(위약금)를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최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업계 최초로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지수형 담보를 출시했으며, 9월에는 항공기 지연 보상 기준을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02-25 08:45:5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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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신한라이프,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밸런스핏(Fit)'…3대질병 치료·연금·간병까지

신한라이프가 사망보장에 3대질병 치료비, 간병, 노후 연금 기능까지 결합한 종신보험 신상품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밸런스핏(Fit)(무배당·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선보였다. 한국인에게 발병 비중이 높은 3대질병을 중심으로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 구조를 강화했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과 질병 치료비는 물론 간병 부담, 생활자금 공백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3대질병 진단 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하는 구조를 담아 종신보험의 기능을 확장했다. 주계약 가입 시에는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 암, 중증갑상선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확정 또는 50% 이상 장해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납입면제가 적용되지 않더라도 납입 완료 후 약관에서 정한 3대질병 진단 시 상급종합병원 3대질병(제자리암·경계성종양 제외) 주요치료비와 3대질병 간병인사용입원(2형 한정)을 새롭게 보장하도록 했다. 노후보장 기능도 강화했다. '3대질병연금전환특약'의 연금전환 조건을 충족해 계약을 연금으로 전환한 뒤, 특약 약관에서 정한 3대질병 진단이 확정되면 10년간 매년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질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치료·간병·생활비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1형 일반심사형 기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납·20년납(2형은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가입 가능하고 1형은 최대 70세, 2형은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2026-02-25 08:45:1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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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교보생명, '교보3밸런스보장보험PLUS'…사망·3대질환·노후보장 한 번에

교보생명이 사망보장에 3대질환 치료비와 노후 연금 기능을 결합한 종신보험 '교보3밸런스보장보험PLUS(무배당)'를 선보였다. 건강·사망·노후를 생애주기에 맞춰 한 상품으로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평생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하면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 시 치료비 보장, 보험료 납입면제, 연금전환 등 3대 보장 기능을 함께 담았다. 종신보험의 보장 영역을 사망 중심에서 치료·노후까지 확장한 구조다. 특히 보험료 납입완료 후 암 또는 2대질환(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을 받으면 주요치료 시마다 가입종형에 따라 가입금액의 30%(1형) 또는 20%(2형·3형)를 최대 10년간 반복 보장한다. 암주요치료는 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를, 2대질환 주요치료는 수술·혈전용해치료·중환자실 치료 등을 포함한다. 치매 관련 보장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3형 가입 시 3대질환 주요치료비 외에도 치매검사, 치매약물치료(급여), 최경도 치매 및 경도 알츠하이머 표적치매약물치료 등에 대해 주계약 가입금액 기준 일정 금액을 치료비로 보장한다. 암·특정뇌혈관질환·특정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보장은 유지된다. 노후보장 기능도 담았다. 납입기간(5·7년납은 10년) 이후에는 3대질환 주요치료비 보장을 유지한 채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금전환 이후 3대질환 진단 시 10년간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하는 구조를 갖췄다. 저해약환급금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은 일반형보다 적은 대신 동일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2-25 08:44:35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