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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제19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가 지난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미래세대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동안 전국 NGO단체에서 업무 경험을 쌓고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책임감을, NGO 단체들에는 우수한 인력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업 수행 및 향후 전문인력 확보에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6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선발돼 전국 50여개의 비영리단체에서 상근 인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각 단체에서 실무 역량을 쌓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수여되며, 특히 우수한 조별 활동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함께 주어진다. 참가자격은 신청 시점 기준 국내외 대학에 재학 및 휴학 중인 학생으로, 오는 22일까지 NGO인턴십사무국 이메일로 지원 가능하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오랜 기간 경희대와 함께한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청년들과 NGO 단체를 연결하는 모범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많은 청년이 미래의 시민사회 리더로 성장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06 10:58: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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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4 UNGC 리드그룹 선정…"ESG 경영 공로 인정"

NH투자증권이 ESG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리드그룹에 선정됐다.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을 올해 UNGC의 원칙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책임 경영 노력과 금융 업계의 ESG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유앤글로벌콤팩트(UNGC)는 전일 코리아 리더스 서밋 포럼을 열고 UNGC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가치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ESG 리더십 등 기업 및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확인하고 NH투자증권, 유한킴벌리, 두산 등 8개 기업을 리드기업으로 선정했다. UNGC는 전 세계 167개국 2만 5천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로,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380여개의 회원사들이 활동 중이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탄소배출권 확보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친환경 사업 관련 투자 지수를 개발해 ESG 투자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탄소금융 및 친환경 투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ESG채권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증권사 최초로 1100억 원 규모의 원화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ESG 관련 인덱스 개발 및 ETN 발행도 진행하는 등 ESG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ESG 채권 인수 및 투자 규모를 확대해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이를 통해 ESG 투자 문화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농촌 지원 활동도 NH투자증권의 주요 ESG 활동 중 하나다.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촌과의 상생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및 마을 환경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등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를 향상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 본부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경영 리드그룹 선정은 NH투자증권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UNGC의 원칙을 실천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6 10:56: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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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업권 최초 연금자산 40조원 달성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적립금 40조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지난 4일 퇴직연금 부문에서는 27조7000억원을, 개인연금 부문에서는 12조300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창업 당시 8조6000억원의 연금 자산이 8년만에 약 5배가 성장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업권 최초로 IRP(개인퇴직계좌)적립금 10조를 돌파하며 개인연금/DC 적립금/IRP 적립금까지 10조원이 넘는 '연금 트리플 크라운' 달성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적립금뿐만 아니라 수익률에 있어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및 수익률 공시에서 DC와 IRP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세무·노무·계리 등 영역별 다수의 전문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금 조직의 컨설팅 역량을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을 펼쳤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머니무브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하는 연금'의 필요성에 따라 개인형 연금자산의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으며, 불안정한 금융시장 환경에서도 연금 포트폴리오서비스(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연금랩)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과 안정적 수익률, 디지털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만의 특화된 강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11월 중순부터 M-STOCK를 통해 퇴직연금(DC/IRP)과 동일한 개인 맞춤형 설계 경험을 개인연금(연금저축계좌)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며, 통합 연금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퇴직연금 사업자가 자체 알고리즘을 개발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하나의 UI/UX(고객경험)으로 통합 제공하는 곳은 미래에셋증권이 최초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6 10:56: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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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시리즈, 수탁고 2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시리즈의 수탁고가 지난 9월말 1000억원 달성 이후 한 달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1280억원을 돌파했다. 더불어 4월 출시한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도 7개월 만에 9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10월 한 달 동안 글로벌하이일드 펀드 시장의 전체 유입금액 1300억원 중 1050억원이 신한MAN하이일드 시리즈에 집중된 점이 두드러진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의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0.63%, 2.92%, 6.68%, 9.62%로 전 구간에서 글로벌하이일드 펀드 중 수익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동일 유형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5.32%)에 비해 4.3%포인트 초과성과를 달성하며 2배 가까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는 연환산 7%의 월배당을 지급하는 가운데에서도 10월말 기준으로 2.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Yield to Worst, 채권의 조기상환 가능성을 감안하여 계산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는 9월말 기준 8.74% 수준이다. 비교지수 'ICE BofA Global High Yield Index' YTW 6.73%에 비해 우수한 성과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앞으로 부도율이 낮을 것이라 예상하나 경기 악화 시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담보 채권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 현재 펀드 내 담보 채권 비중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섹터별 가격 차별화가 심화된 국면에서 미디어 및 에너지 섹터 내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며, 유럽 내 금융 업종 채권들에 대한 선호도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현재 신한투자증권, KB증권, SC제일은행,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미래에셋생명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 환오픈형(UH)도 SC은행, KB증권, LS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06 10:55: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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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CMA로 알차게 모으고, 알짜 혜택받기' 이벤트

KB증권은 비대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 증가 금액 구간별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CMA로 알차게 모으고, 알짜 혜택 받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CMA로 알차게 모으고, 알짜 혜택 받기'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기존 Prime 센터(비대면) CMA 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이벤트 기간 중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 또는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CM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국내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종료일 기준 CMA 계좌 잔고의 증가 금액 구간별로 경품을 제공하며,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증가 시 5000원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증가 시 1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증가 시 5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증가 시 1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증가 시 30만원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증가 시 50만원 ▲10억원 이상 증가 시 10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한다. CMA 계좌 잔고 유지 기간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계좌 유형(발행어음형, RP형 등)과는 상관없이 계좌 전체를 합산하여 잔고 증가 금액을 산출한다. 단, KB증권 계좌간 대체입금은 제외된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KB증권 CMA 계좌는 약정식 상품투자가 가능한 종합투자계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에게도 더욱 매력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지난 7월부터 KB증권 CMA 계좌로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어 9월에는 기존 종합위탁계좌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던 약정식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CMA 계좌에서도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06 10:49: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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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니어 레지던스 '더뉴그레이 침산파크'

매경주택은 대구시 북구 침산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뉴그레이 침산파크' 임대 분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더뉴그레이 침산파크'는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다. 전용면적 29.50㎡ 60실, 44.71㎡ 64실, 68.53㎡ 13실 등 총 137실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침산공원이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다. 청약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며 청약은 모델하우스에서 직접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신청위임장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 정당 계약은 18~20일 체결한다. 청약 자격은 입소일(오는 2026년 7월 준공 예정) 기준으로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청약 자격자의 직계가족 및 19세 이상 대리인을 통해 대리 청약 접수도 가능하다. 전세형 임대로 분양되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돼 집 안에 최신 가전과 고급가구가 모두 갖춰진다. 임대보증금은 2억3000만∼5억9000만원 수준이며, 2인 기준 월 생활비는 190만∼32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 2회에 걸쳐 10%, 중도금 60% 무이자 등을 제공하고 최초 입주자에 한해 5년간 임대 보증금 동결 혜택을 준다. 김중기 매경주택 회장은 "대구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지만 시니어 전용 주거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라며 "더뉴그레이 침산파크는 고품격 서비스와 스마트홈 기술을 바탕으로 시니어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 네거리 옛 남부정류장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8일 오픈 한다. 방문·상담고객은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본인이 희망하는 타입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2024-11-06 10:33:3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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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 '2024 Startup TechBlaze' 개최 신한카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스타트업 공모전 '2024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Startup TechBlaze)'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테크블레이즈는 지난 8월 신한카드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생성형 AI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체결한 전략적 업무 협약에 따른 공동 사업이다. 금융업에 특화한 생성형 AI(Gen AI) 기술을 신한카드 빅데이터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신한카드의 AI 내재화를 위해 협업할 수 있는 제안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내년 1월부터 제출한 협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한카드 실무진과 함께 최대 4개월 간 기술 검증이 이뤄지는 PoC(Proof of Concept)를 수행한다. 신한카드는 "이번 테크블레이즈가 유망 스타트업이 신한카드의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발휘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 'KB국민카드 KaPick' KB국민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KB국민카드 KaPick'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카드 KaPick은 러피치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가맹점에서 높은 할인 혜택을 자랑하는 특화 카드 상품이다. 온·오프라인 쇼핑과 통신, OTT, 영화 등 일상 생활 영역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쇼핑(옥션, G마켓, 11번가) 10% 청구 할인(KB Pay로 결제 시 5% 추가할인) ▲오프라인 쇼핑(롯데마트, 홈플러스, GS25 등 총 8곳) 5% 청구 할인 ▲이동통신 요금 자동납부 5% 청구 할인 ▲OTT 정기 결제 30%청구 할인 ▲영화 20%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8000원까지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이 상품은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온오프라인할인 생활영역 전반에 필요한 혜택만 담은 상품"이라며"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가 쌀 소비현황을 분석했다. ◆ 쌀 구매 시기 9월, 용량 10㎏ 선호 NH농협카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와 관련 산업에 쌀 소비 현황을 제공하고자 '소비트렌드 Insight 보고서 - 하나로마트 고객의 쌀 소비 현황'을 분석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들은 쌀을 9월에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은 햅쌀의 판매가 시작되고 민족 명절인 추석이 속해 있다. 쌀 매출액과 이용고객 수는 지난 2021년 9월(361억원, 72만명)이 가장 많았다. 10kg의 쌀에 대한 선호가 더욱 강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쌀 구매고객의 절반 이상이 10kg 용량의 쌀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그 이유로 1인 가구의 증가, 가구당 인원 감소 등 사회적 변화를 꼽았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와 관련 기업에게 쌀 소비 현황을 전달하고자 이번 분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범농협 데이터를 활용해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06 10:33:1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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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외국인 투자 문턱 낮춘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고, 건축위원회 운영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투자기업의 사업시행자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현재 외국인투자기업이 새만금사업을 시행하려면 국내에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신설법인의 신용평가 등급과 자본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해서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외국기업이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국내 신설법인에 투자한 모기업(외국투자가)의 신용등급과 자본력을 평가하도록 개선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건축 인허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건축위원회 구성도 강화한다. 현재는 건축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어 도시계획, 경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가 어려웠다. 개정안은 위원회 인원을 30명에서 70명으로 늘리고, 도시계획, 경관, 교통 전문가도 위원회에 포함하도록 개선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6 10:2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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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북미 현지 네트워크 확대…글로벌 부동산 시장 진출 박차

대우건설은 정진행 부회장과 정정길 미주개발사업담당 상무 등 임직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을 방문해 현지 유수의 시행사 및 개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북미시장 진출 가속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대우건설 부회장으로 취임한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에서 40여 년간 요직을 거치면서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달 시카고 방문 기간 동안 사모펀드 회사인 에쿼티 인터내셔널(Equity International), 대형 개발사인 스털링 베이(Sterling Bay)와 파포인트(Farpoint) 등과 만나 현지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단순 재무적 투자자(FI)가 아닌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개발사로서 토지 매입, 인허가, 착공 및 준공, 임대 및 매각 등 전 단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으며, 한국에서 추진 중인 개발사업과 외국인 투자자 대상 혜택을 소개하며 국내외 협업 가능성도 제시했다. 뉴욕에서는 글로벌 홀딩스(Global Holdings), RXR, 브룩필드(Brookfield) 등의 부동산 개발 및 투자 기업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의장을 역임했던 RXR 그룹 스콧 레크러(Scott Rechler)회장과의 면담에서는 RXR의 대표적인 실적 중 하나인 맨해튼 서부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개발과 75 록펠러 플라자 리모델링, 현재 개발 중인 뉴욕 175 파크 애비뉴 프로젝트 등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175 파크 애비뉴 프로젝트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의 용적율을 양도받아 추진되는 뉴욕시의 대표적인 고밀도 복합개발사업이다. 대우건설은 2022년 중흥그룹 인수 이후 정원주 회장 주도로 아프리카, 동남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말 뉴욕에 투자법인 대우이앤씨USA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고, 현재 미국 및 캐나다 주택개발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시행사와 공동사업을 협의하는 등 북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정 부회장을 비롯한 실무진의 출장으로 미국시장 내 주요 업계 관계자들에게 대우건설의 역량과 의지를 알리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북미지역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은 기획부터 준공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단기적인 성과보다 세밀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6 10:11:0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