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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최초로 오피스 임대차 자문 서비스 선봬

업무공간 효율화와 비용 절감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업계 최초로 오피스 임대차 자문 서비스를 선보였다. 딜로이트 안진이 다년간 축적한 재무 자문 경험과 부동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 솔루션이다. 2일 딜로이트 안진회게법인에 따르면 회사는 그간 기업 인수합병(M&A) 및 포트폴리오 조정 등 재무 자문 과정에서 고객사의 다양한 업무공간 운영 수요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딜로이트 안진은 업무공간 이전, 확장, 축소 등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오피스 임대차 자문 서비스팀을 신설했다. 특히 오피스 거래 자문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통해 주요 공급자인 자산운용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또한 내부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자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업무공간 이전을 희망하거나, 사세 확장으로 인해 업무공간 증평을 고민하는 기업, 또는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고려하는 기업 등 업무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서비스는 회계법인의 강점을 극대화해 기업 재무 건전성을 장기적으로 고려한 자문을 제공한다. 각 임대차 시나리오에 맞는 현금흐름 분석을 통해 고객사의 재무적 안정성을 보장하며,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 및 서비스별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고객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오피스 임대차 자문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이끈다. 임차 자문은 정성철 이사가, 임대 자문은 김희준 이사가 총괄한다. 정성철 이사는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객은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변화에 따른 위험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딜로이트 안진의 오피스 임대차 자문 서비스 팀은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자문을 제공 중"이라며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축적된 성공 경험을 활용해 고객사 맞춤형 임대차 자문을 제공하며, 회계법인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4:50: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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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美 상장 준비 기업 위한 '재무 가이드북' 발간

삼일PwC가 미국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회사를 위한 재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일 삼일PwC 측은 이번 가이드북을 두고 "과거 미국 상장 준비를 위한 여러 형태의 가이드북은 있었지만 최고재무관리자(CFO) 산하 재무 직군에 필요한 공시 재무정보를 구체적으로 담은 가이드북은 국내 최초다"라고 소개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국내 회사의 미국 상장 업무 가운데 하나인 증권신고서나 합병신고서를 제출할 때 여러 형태의 재무정보가 공시돼야 하고, 각 재무정보마다 적용돼야 하는 작성기준이 달라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이드북에는 외국국적상장기업(FPI)의 정의부터 증권신고서에 포함되는 재무제표 회계기준, 통화 환산 방식, 재무제표 기간 산정, 제출 양식의 종류 등 미국 상장 시 필요한 재무제표 및 관련 정보 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추가 인수합병(M&A) 및 지분투자를 고려할 때 합병 전 피투자회사의 재무제표는 필요한지, 기업공개(IPO) 전 저가 주식 발행 이슈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여러 상황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기록 삼일PwC 글로벌 IPO팀 리더(파트너)는 "이번 가이드북이 미국 상장을 준비하는 경영진의 고민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사전 준비 사항을 미리 파악해 예상치 못한 이슈를 최소화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4:46: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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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국주식옵션 매월 100계약 수수료 무료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은 오늘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미국주식옵션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월 100계약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미국주식옵션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거래 가능 종목과 시간을 확대하여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100계약까지 수수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미국주식옵션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기존 고객에게는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없이 미국주식옵션 거래 시 자동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 이용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HTS와 MTS를 통해 OPRA(미국주식옵션 거래소) 실시간 시세 서비스 신청시 적용된다. 옵션 거래에서 실시간 시세는 투자 의사결정에 핵심 요소인 만큼,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거래 가능 종목과 시간도 크게 확대된다. 기존 25개 종목에서 43개 종목으로 거래 가능한 기초자산이 늘어나며, 만기일 거래 가능 시간도 확장되어 더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신규 주문의 경우 만기일 익일 새벽 3시까지 가능하고, 청산주문의 경우 만기일 익일 새벽 4시 일괄 청산 시까지 허용되어 장 마감 직전까지 옵션을 매매할 수 있다. 미국주식옵션은 주가 상승과 하락 모두에 투자할 수 있는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며, 풋옵션을 활용한 헷지 전략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주가 하락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초자산을 매매할 때보다 더 큰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율이 11%로 해외주식에 비해 낮아 비용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NH투자증권 이창목 홀세일(Wholesale) 사업부 총괄대표는 "미국주식옵션 시장 활성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수수료 인하, 거래 가능 종목 확대 등을 통해 투자자들이 더 편리하게 미국주식옵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여 방법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MTS 이벤트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4:43: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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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마스터스 아카데미 개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11일 '마스터스 아카데미' 4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미래엣엣증권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ESG 경영의 전략적 접근과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 가치에 대해 논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자본시장의 새로운 통찰을 제시할 1, 2부 강연과 '데페이스망(depaysement)'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의 조화는 우리를 정갈하게 한다는 유선태 작가 초대전으로 구성됐다. 1부 강연은 ESG분야 권위자인 KAIST 이지환 경영공학부 교수가 진행하며, 'ESG 경영과 밸류업: 자본시장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기술 혁신과 공급망 재편 등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으로 ESG 트렌드 및 밸류업 프로그램 등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 분석을 덧붙일 예정이다. 2부 강연은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이사가 '테슬라 자율주행의 가치'를 주제로 글로벌 AI 및 IT, 배터리,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분석을 통해 테슬라 자율주행의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다. 3부는 유선태 작가 초대전으로 동양과 서양, 자연과 건축 등 이원적 개념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화면에 담아내는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작가의 작품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유선태 작가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더페이스망' 기법을 활용하는 작가로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8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문학과 디자인, 공예, 회화를 절묘하게 혼합한 화법으로 유럽 화단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4회차 사회는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큐레이션은 예술기획 군계일학 손지연 대표가 맡았다. 작품에 대한 토큰형증권(STO) 컨설팅은 IoT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인 ㈜엠알오커머스(대표 이병교)에서 지원한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사전등록회원에 한해 참석 가능하므로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화로 등록이 필요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4:39: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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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2에서는 美국채 팔자마자 현금으로 받는다"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미국국채 매도자금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오는 2일 밝혔다. 기존에는 미국국채 매도 시 자금을 받기까지 이틀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달러나 원화로 즉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고객은 미국국채를 판매한 후 곧바로 해외주식이나 원화채권 등 다른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어 투자기회 확보가 가능하다"며 "매도 차익을 바로 실현해 환율 변동 리스크에도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도 전면 개편했다. 금리 변동에 따른 손익을 자동으로 계산해볼 수 있는 모의투자 계산기 기능을 추가했고, 고객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검색, 필터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투자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채권 시황 컨텐츠와 금리차트를 추가하고, 소액으로 분할매수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잔존만기 30년 이상의 장기물 거래 기본 단위를 기존 500불에서 100불로 조정했다고 부연했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미 대선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와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으로 트레이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내 최초 미국국채 매도자금 실시간 지급 시스템을 통해 개인고객도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하여 투자 수익은 극대화하고 위험은 최소화할 수 있어, 미국 국채 트레이딩의 넘버 원(no.1) 플레이어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4:36: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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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NH농협손보·동양생명

삼성화재가 비만 치료 보장을 확대했다. ◆ 비만치료제(GLP-1) 진료시 보장 삼성화재는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와 '당뇨 GLP-1 급여치료비' 신담보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GLP-1를 보장하는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는 BMI 30 이상이면서 주요대사질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중 한 개 이상의 질환으로 진단받은 고객이 상급종합병원에서 GLP-1 계열의 비급여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았을 경우 연간 1회 증권에 기재된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당뇨병 치료 목적인 '당뇨 GLP-1 급여치료비'는 급여 GLP-1 치료제를 처방받은 경우에 최초 1회에 한해 증권에 기재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GLP-1 치료제의 급여와 비급여를 보장하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담보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비만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기존에 출시한 비만 수술비와 더불어 비만의 체계적인 보장 세트를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새로운 펫보험을 출시했다. ◆ 의료비와 사망, 배상책임 등 보장 NH농협손해보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비와 사망,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무)NH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의료비 보상한도는 하루 최대 15만원, 수술비의 경우 1회당 최대 250만원까지 연 2회 한도로 보상한다. 반려동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 피부질환과 구강질환, 슬관절 및 고관절 탈구, 비뇨기질환도 확장담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담보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장례지원비를 지원해주는 '반려동물 사망 담보', 반려인이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시 위탁비용을 보상해주는 '반려동물 위탁비용담보'가 있다. 반려견이 사람이나 다른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혔을 때 최대 5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배상책임' 담보도 가입할 수 있다.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펫보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펫보험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독감케어보험을 선보였다. ◆ '독감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지급 동양생명은 독감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보험료로 독감 걱정을 덜어줄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감(인플루엔자) 진단 후 치료를 위해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실속형 보험이다. 특히 1회 납입으로 1년간 보장된다.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저렴한 보험료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고객이 필요할 때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모바일로 쉽고 간편하게 청약할 수 있도록 미니보험 전용 원스탑 플랫폼도 선보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무)수호천사mini독감케어보험'은 갈수록 길어지는 독감유행에 대비해 고객의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지켜줄 합리적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02 14:26: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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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쉬는' 청년층 42만명…니트족화 우려 높아

올해 들어 청년 42만명이 일도 취업 준비도 안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의 '쉬었음' 장기화로 노동시장에서 영구이탈하거나 니트(NEET)족(일할 의지도 없고 교육, 고용, 훈련 등을 모두 거부하는 '구직단념자')화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증가 배경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작년 4분기 33.6만명에서 올 3분기 42.2만명로 지난 1년간 25.4% 증가했다. 이중 자발적 쉬었음과 비자발적 쉬었음의 기여율은 각각 28.2%, 71.8%로 동 기여율은 이직 기간 1년 이내인 쉬었음 인구에 한정해 산출된 수치다. 쉬었음 인구 비경제활동인구는 주된 활동에 따라 육아·가사, 교육기관 통학, 취업·진학 준비, 연로·심신장애, 쉬었음 등으로 분류한다.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않고 쉬는 것이 아니라 취업을 경험한 이후 더 이상 구직을 하지 않고 쉬었음으로 이탈한 사례가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고용지표는 양호하나 올해 들어 쉬었음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다. 실업률 등 노동시장 슬랙 지표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늘어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지난해 기준 쉬었음 인구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14.5%(235만명)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은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노동력 손실을 나타낸다. 비경제활동인구를 구분해 보면 육아·가사, 교육·직업훈련, 연로·심신장애 비중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이 쉬었음이다. 쉬었음 인구가 팬데믹 당시 등락을 보인 이후 올해 들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청년층 쉬었음 인구를 일자리를 그만둔 사유별로 보면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쉬는 경우가 추세적으로 증가했다. 비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쉬는 경우도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났다. 고령층 60세 이상과 핵심연령층 35~59세의 쉬었음 비중이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청년층 쉬었음 비중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늘어난 이후 지난해 4분기 22.7%에서 올 3분기 29.5%로 증가했다. 청년층 쉬었음을 취업경험 유무로 나눠 살펴보면, 최근 늘어난 쉬었음 증가는 대부분 취업경험이 있는 청년층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나타난 청년층 쉬었음 증가는 구조적 요인과 경기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며 "청년층의 쉬었음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이들이 노동시장에서 영구이탈하거나 니트족화 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02 14:24: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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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연말 맞이 소외계층 따뜻한 사랑 전달

교보증권은 연말을 앞두고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11월 한 달간 약 400여명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중심의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임직원이 만든 간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해피쿠킹'을 시작으로 ▲따뜻한 밥상 ▲꿀벌숲 조성 ▲샛강생태공원 가꾸기 ▲사랑의 헌혈 ▲사랑의 김장김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부산, 광주, 청주, 대구, 전주 등 권역별 지방점포에서도 ▲친환경 비누제작 ▲하천 플로깅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드림이 홈케어링'과 자원 재순환 일환인 '나눔책방'을 신규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드림이 홈케어링'은 영등포 관내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 냉난방기를 설치하고 아동을 위한 책상·책장을 임직원이 직접 제작해 후원했다. 이와 함께 '나눔책방'을 통해 임직원이 기부한 도서 500여권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미래세대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하고 향후 시혜자로 성장토록 '드림업(Dream up)'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지역사회와 복지단체 등 추천을 받아 4기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4:18:2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