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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쏠페이를 활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 1회만 이용해도 3000포인트 지급 신한카드는 '쏠페이 티머니'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솔페이 티머니를 최소 1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발뮤다 더토스터프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등을 선물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3명을 모집한다.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6000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쏠페이 티머니 누적 5일 이용 시 1000포인트를 증정하며 10일 이용 시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 '쏠페이 티머니'는 신한 쏠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후불청구형 교통서비스다. 스마트폰 접촉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신용카드 또는 신용한도가 부여된 체크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프리미엄카드를 출시했다. ◆ 데이터 기반 사업지원 기능 탑재 현대카드는 '현대카드마이 비즈니스 써밋'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 영역에 집중한 프리미엄 혜택을 담았다. 부가세 등 각종 세금신고 지원, 사업차 매출 및 상권 분석 등 종합 서비스 등을 준비했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5%를 M포인트로 적립한다. 사업자들의 결제 빈도가 높은 가맹점은 사업성 경비 영역으로 분류했다. 매월 최대 3만 M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매년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롯데·신세계 등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반얀트리 서울·포시즌스·파크하얏트 등 주요 특급호텔 및 더현대트래블에서 등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상품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가 SK에너지 및 GS칼텍스와 함께 신상품을 공개했다. ◆ 주유 시 월 최대 3만5000원 할인 삼성카드는 '삼성 iD 스테이션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SK에너지 및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월 최대 3만 5000원이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을 충족해야한다. SK에너지 제휴 카드는 스피드메이트 차량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엔진오일 교체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연 2회 지급한다. 차량 안전점검,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위치 교환 서비스는 각각 연 1회씩 마련했다. GS칼텍스 제휴 카드는 GS&포인트 자동 적립 서비스를 탑재했다. GS&포인트는 GS칼텍스 및 오토오아시스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포인트다.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통신,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영역별로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스테이션 카드'는 고유가 시대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도록 주유 할인과 고객들이 선호하는 일상 영역 혜택을 담은 카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4-02 10:07: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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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자산운용, ‘다올글로벌트렌드스나이퍼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다올자산운용이 글로벌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해 수익을 추구하는 '다올글로벌트렌드스나이퍼 목표전환형 펀드'(다올트렌드스나이퍼 펀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다올트렌드스나이퍼 펀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단기적으로 유망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해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상품이다. 목표 전환형 상품으로 운용 개시 후 목표 수익률 10%(Class A 기준)를 달성하면 편입 자산을 국내 채권 및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교체해 채권형 상품으로 운용 전환된다. 최초 설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운용 전환되면 1년 시점에 상환되고, 6개월 이후 시점에 전환되면 전환일로부터 6개월 후 상환된다. 펀드의 주요 운용전략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I 소프트웨어, 전력망 인프라, 미국 금융 섹터, 보호무역 수혜 등 시기별로 유망한 테마를 선정해 관련 글로벌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며,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거나 손실 기준에 도달하면 신속하게 아이디어를 교체 운용한다. 또한 글로벌 매크로 경제상황을 분석해 향후 3개월간 금융시장을 주도할 투자 아이디어를 정한다. 단기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매크로, 가격 모멘텀, 낙폭 과대주 아이디어 전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강세장, 횡보장, 약세장을 구분해 시장 국면별 시나리오에 따라 위험선호형과 위험회피형 아이디어의 투자를 별도로 구성한다. 다올자산운용 솔루션운용본부 본부장 및 팀장급 등 평균 14년 경력의 글로벌 운용 전문가들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김성산 다올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유망한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펀드를 출시했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적극적인 운용 전략으로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수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올트렌드스나이퍼 펀드는 단위형 공모 펀드로 이날부터 11일까지의 모집 기간을 거쳐 11일에 설정될 예정이다. 교보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판매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5-04-02 10:06: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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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여의도 러닝 미션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러너(Runner)들의 건강한 러닝(Running)을 응원하고자 '여의도 러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러너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2024년 유진투자증권이 여의나루역 역명병기 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러너스테이션을 운영하는 서울시와 협력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4월부터 연중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의도 일대에서 러닝을 즐기는 러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의도에서 러닝하는 모습 인증하기',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방문 인증하기', '여의나루역 표지판 앞에서 러닝완료 인증하기' 등 세 가지 미션 중 하나를 완료하고, 해당 사진을 유진투자증권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은 미션을 인증한 러너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4월 경품으로는 러닝화와 백화점 상품권이 마련돼 있다. 추첨 경품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월 변경될 예정이다. 전종윤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높아진 러닝 열풍에 발맞춰 러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러너스테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10:06: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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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수상

대림은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 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CP체계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왔다. 특히 2021년 취임한 배원복 대표이사는 준법경영과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를 강조하며 강화된 CP 정책을 추진해왔다. 대림은 2022년부터 CP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 측정을 위해 'CPI 지수' 기반의 정량적 CP 체계를 도입하고, 각 부서별 CP 책임자 제도를 운영하는 등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2022년 국제 준법 인증 표준인 ISO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이룬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CP 우수 명문 기업으로서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02 10:0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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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용정보원 차세대 IT 인프라 구축사업 착수

코스콤이 국내 유일의 종합 신용정보 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의 시스템 혁신을 돕는다. 코스콤은 '신정원 차세대 IT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신용정보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신용정보원의 IT 시스템을 클라우드 중심의 유연한 구조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날로 복잡해진 데이터 유통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약 15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체 사업은 업무개발 분야와 인프라 구축 분야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뉘며, 코스콤은 인프라 구축을 전담한다. 이는 앞서 지난 2023년부터 2024년에 걸쳐 10개월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1단계 사업'의 연장선이다. 당시 코스콤이 수행한 기술 설계를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인 시스템 전환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코스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용정보원의 차세대 시스템을 보안성·안정성·확장성을 겸비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코스콤은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구성하고, 탄탄한 정보보호 및 재해복구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운영 인프라 통합관리 시스템도 구축해 기존 시스템보다 안정성과 확장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향후 업무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 작업도 추진한다.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도 설계한다. 데이터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도 마련해 업무 개발 담당 기업과의 협업 시너지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스콤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유통 허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력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신용정보원은 첨단 디지털 인프라 기반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지난 2023년 진행한 1단계 구축사업에 이어 이번에 다시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은 한국신용정보원이 미래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콤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신용정보원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2 09:37:4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