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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한시 임기제로 읍면 민원실 ‘인력 공백’ 보완

사진/울주군

울산 울주군이 육아 휴직·병가 등으로 생긴 읍면 민원실 인력 공백을 한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운다.

 

군은 행정 인력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한시 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시 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중인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주요 역할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 방문 민원인 안내, 민원 행정 업무 보조 등이다. 민원 창구의 즉각적인 공백 해소로 기존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민 대기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한시 임기제 공무원 배치로 인력 공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고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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