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육아 휴직·병가 등으로 생긴 읍면 민원실 인력 공백을 한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운다.
군은 행정 인력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한시 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시 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중인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주요 역할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 방문 민원인 안내, 민원 행정 업무 보조 등이다. 민원 창구의 즉각적인 공백 해소로 기존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민 대기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한시 임기제 공무원 배치로 인력 공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고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