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부,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요건 완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지정요건을 완화해 많은 기업이 전문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고 2일 밝혔다. 또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현재 이원화된 전문 기업제도를 중기청으로 일원화한다. 중기청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수가 확대돼 전문 기업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중소기업지원책을 특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이의 일환으로 후보기술을 발굴한 후, 수요기업 등이 참여한 전문가위원회가 매년 50~100여 개의 첨단 뿌리기술을 선정한다. 전문가위원회는 6개 분야별로 산학연 민간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선정된 첨단 뿌리기술은 3년마다 재심사해 급변하는 뿌리기술 추세를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 매년 선정된 첨단 뿌리기술을 어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할 방침이다. 첨단 뿌리기술 보유기업으로 확인되면 정부의 특화된 지원 사업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정부로부터 기술 우수성·신뢰성 등을 확인받아 기업 경영 및 기술 개발 등에 있어서 민간차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개편으로, 산업부와 중기청이 역할 분담과 협업을 강화해 뿌리산업의 저변을 튼튼히 하고, 뿌리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4-06-02 12:54:18 유주영 기자
한전 등 부채 상위 공기업, 작년 이자비용만 9조

한국전력공사 등 18개 부채 중점관리대상 공기업들이 지난해 이자비용으로 9조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금융부채만 98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는 하루에 65억원씩을 이자로 지급했다. 기획재정부가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의당 박원석 의원에 제출한 '공공기관의 이자비용 추이' 자료에 따르면 LH와 한국전력 및 6개 발전 자회사 등 18개 부채 중점관리 대상 공공기관의 지난해 이자 지급액은 9조74억원이다. 이는 18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부채 436조1000억원 중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이자로, 하루 이자 비용으로만 247억원을 쓰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이고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기관은 LH와 석탄공사, 한전과 광물자원공사 등 4곳이다. 2012년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다. 18개 공기업의 지난해 이자지급액은 2009년 6조2635억원의 약 1.4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2010년 7조5162억원, 2011년 7조8261억원, 2012년 8조8775억원으로 가파른 증가 곡선을 그려왔다. 5년간으로 합산하면 39조4907억원이나 된다. 기관별로 보면 한국전력과 6개 발전자회사(수력원자력·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의 연간 이자 지급액이 2조3443억원으로 가장 많다.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의 하루 이자는 65억원에 이른다. 도로공사의 지난해 이자지급액도 9661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부채 공룡 LH의 연간 이자 지급액은 7971억원에 달한다. 18개 중점관리 기관 중 LH의 지난해말 기준 부채는 142조3312억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전이 104조766억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자가 발생하는 금융부채로 놓고 보면 LH가 97조9767억원으로 1위, 한전이 61조7731억원으로 뒤를 따르고 있다.

2014-06-02 12:53:33 유주영 기자
금융당국, 삼성·흥국화재 불완전판매 제재

삼성화재와 흥국화재가 보험상품 불완전판매 사실 적발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한편 하나캐피탈은 미래저축은행 투자와 관련해 추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삼성화재 검사 결과 보험계약의 모집 및 체결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사실이 드러났다며 과징금 4000만원과 임직원 3명에 대한 주의 조치를 내렸다. 삼성화재의 보험설계사 8명은 업무 정지와 과태료 1000만원이 부과받았다. 삼성화재는 2011년 7월~2014년 3월 동안 텔레마케팅을 통해 총 1224건, 수입보험료 2억6400만원 규모의 보험계약을 말소하고 신규 청약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신규 보험 체결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 등 주요 사항을 설명하지 않았고 기존 보험계약을 없애면서 보험계약자 본인의 의사를 증명하는 자필 서명, 녹취 등을 보관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징계를 받은 삼성화재 소속 보험설계사 8명은 이 기간 전화로 연금저축보험 등 338건, 월 수입보험료 5100만원어치를 모집하면서 보험계약자나 피보험자에게 보험상품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알린 행위가 드러났다. 흥국화재도 마찬가지로 불완전판매 행위가 드러나면서 보험설계사 5명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고 과태료 1800만원을 부과받았다. 흥국화재 소속 보험설계사 6명은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전화로 저축보험 등 132건을 판매하면서 보험상품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한편 금감원은 하나캐피탈에 대해 공시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원을 추가로 물었다. 하나캐피탈은 2011년 9월 미래저축은행에 대해 145억원(자기자본의 8.3%)의 지분투자를 결정하고도 수시 공시를 하지 않는 등 총 11번이나 공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금감원은 하나캐피탈에 대해 김종준 행장이 2011년 9월 당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관여 하에 미래저축은행에 투자했다가 59억5000만원의 손실을 입힌 데 따라 김 행장에게 문책 경고, 김승유 전 회장에게 주의적 경고 상당, 임직원 5명의 3개월 감봉 처분을 내렸다. 당시 하나캐피탈은 기관경고, 하나금융지주는 기관주의 조치를 받았다.

2014-06-02 11:19:0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수직증축 리모델링 첫 사업 수주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린 '분당 매화마을1단지 리모델링공사 시공사선정총회' 조합원 투표에서 88%의 높은 찬성률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1100억원 수준이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소재 '매화마을 1단지'는 국내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허용된 후 첫 사업지로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난 1995년 완공된 단지로서 지하 1층, 지상 15~20층, 6개동, 전용면적 67~81㎡, 562가구로 구성돼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2018년까지 별동 신축과 최대 3개층을 수직증축해 기존보다 84가구 증가한 64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 기존 2-bay 평면이 3-bay로 변경되고, 1층에는 개방감과 보행동선을 고려한 필로티가 들어선다. 이외 세대에서 직접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지하주차장, 지상정원, 각종 커뮤니티시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도심재생사업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리모델링 설계 시공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해 왔다. 지난 4월에는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친환경과 리모델링을 접목한 전담부서인 '그린리모델링 사업그룹'을 신설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은 "분당 매화마을1단지는 기존 도심재개발사업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첫 사례가 되는 만큼 포스코건설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가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분야에서도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축적한 설계 시공기술력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고 리모델링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4-06-02 10:58:3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크레온, 카톡증권과 함께 10억 실전투자대회 개최

대신증권 크레온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4' 10억원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HTS리그, MTS리그, 포인트리그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증권 플러스포 카카오'(이하 카톡증권)와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모바일 상에서 생중계된다. HTS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에 따라 H3000, H1000, H500의 3개 리그로 나눠진다. 3000리그는 대회 시작 전 크레온 계좌에 예탁자산 3000만원 이상 예치자가 대상이다. 1000리그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500리그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이면 각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매매하는 MTS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에 따라 M1000, M100, M1 리그로 나눠진다. 단돈 1원만으로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기간 동안 총 거래 약정금액의 70%를 모바일(MTS)로 거래하면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포인트 리그는 일일 수익률에 따라 얻는 포인트로 총 8회 진행이 된다. HTS리그, MTS리그에 참여한 참가자는 자동적으로 이 리그에 참가한 것으로 간주된다. 주식리그 1~3위와 포인트리그 입상자에게 총 7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H3000리그와 M1000 1위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또 각 리그 1위는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 결선리그인 톱10 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자는 카톡증권 이용 시 최대 2%포인트의 보너스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혜택을 갖는다. 최초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 크레온모바일(MTS)로 MTS리그에 참가하면 주식거래수수료를 면제받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려면 크레온 고객센터(1544-4488)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에서 방문계좌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4-06-02 10:33: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5월 월세가격 0.2% 하락…14개월 연속 내려

월세수요 감소 및 월세공급 증가의 영향으로 전국 월세가격이 14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8개 시·도 월세가격이 전월 대비 0.2%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월세수요 감소와 임대인의 월세선호에 따른 공급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0.2% 하락한 가운데 서울 -0.2%, 경기 -0.3%, 인천 -0.1%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특히 강남이 -0.3%로 낙폭이 컸다. 지방광역시는 0.1% 뒷걸음질쳤다. 대전이 -0.04%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광주와 부산이 0.1%씩 내렸다. 대구는 보합세를 기록했고, 유일하게 울산만 0.1% 상승했다. 울산은 기업들의 고용인구 증가로 수요 대비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유형별로는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이 각각 0.3%씩 빠졌고, 아파트(-0.2%)와 단독주택(-0.1%)이 뒤를 이었다. 다만, 지방광역시에서는 단독주택은 보합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도 0.1% 하락하는 데 그쳤다. 아파트만 -0.3%로 평균을 밑돌았다. 수도권은 연립·다세대(-0.4%)과 단독주택(-0.2%)이 특히 약세를 나타냈고, 오피스텔(-0.3%)과 아파트(-0.2%)는 평균을 유지했다. 월세이율은 8개 시·도가 0.7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은 0.77%, 0.74%로 파악됐다. 울산이 0.88%로 가장 높고, 서울 강남 11개 구가 0.71%로 가장 낮았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02 10:28:56 박선옥 기자
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 9일부터 시스템트레이딩 무료교육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교대역지점 교육센터에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시스템 트레이딩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매달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려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 기간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스템 트레이딩의 매매 툴인 '예스트레이더'의 사용 방법과 시스템 트레이딩에 필요한 기술적 분석 기법을 익히고 시스템 매매 전략 등 각종 매매예제를 실습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고객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시스메틱 카페(cafe.naver.com/sysmetic) 정회원 자격도 부여받게 된다. 온라인 카페는 오프라인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매매전략, 수식예제, 기술적 지표, 분석 프로그램 정보 등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교육 이수 고개 중 거래 고객에 한해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 가이드 키트'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 정문재 부장과 예스스탁 김윤한, 박상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30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이나 교대역지점(서초1동 교대역 사거리 1번 출구 하림빌딩 2층, 02-592-9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06-02 10:22: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영증권 명동지점, '플랜업 가치투자 세미나' 개최

신영증권은 오는 3일 오후 3시 명동지점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플랜업(Plan-Up) 가치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김창연 신영증권 고객자산운용부장이 강사로 나서 '가치투자와 배당투자 금융상품'을 주제로 강연한다. 가치투자의 차세대 주자로 알려진 김창연 부장이 운용하는 '신영가치투자형 랩'은 장기투자 수익률이 뛰어난 상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상품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은 37.36%(최저 2.24%, 최고 44.84%)이며 3년 평균 수익률은 113.46%(최저 100.56%, 최고 120.32%. 5월 23일 현재)에 달한다. 이 상품에 이어 지난 2011년 출시된 '신영고배당형 랩'도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32.19%(최저 6.59%, 최고 46.81%)를 기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시장의 이슈로 떠오른 배당투자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가치투자 개념에 대해 고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김기민 신영증권 명동지점장은 "최근 들어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장기투자와 배당투자로 투자수익을 높이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좋은 배당주와 가치주를 고르는 데 익숙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하려면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명동지점(02-7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06-02 10:19:2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서명형 직불·플래티늄급 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중국카드업체인 유니온페이(Unionpay International·은련카드)와 손잡고 서명형 직불카드와 플래티늄급 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유니온페이 브랜드 최초로 출시되는 서명형 직불카드는 전 세계 모든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서명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 향후 인롄의 가맹점 네트워크 확대 시에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간 출시된 유니온페이 직불카드는 비밀번호 입력 결제 방식으로 국내 고객이 해외에서 사용 시 국내 등록 비밀번호+00(총 6자리)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비밀번호 입력형 직불카드는 전 세계 약 2천 만 유니온페이 가맹점 중에서도 비밀번호 입력 단말기가 있는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했다. 양사는 그동안 '고객 니즈에 부합되는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이라는 공동 목표에 중점을 두고 차별된 플래티늄 상품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신한-유니온페이 플래티늄카드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국내 유니온페이 브랜드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서명형 직불카드와 더불어 유니온페이 플래티늄 카드도 출시하기로 했다.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는 국내 이용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고, 해외 이용 시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유니온페이 서명형 직불카드와 플래티늄카드 출시 제휴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쑤닝 유니온페이 이사장 또한 "국내외 유니온페이 카드 소지자들을 위해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유니온페이가 한결같이 추구해온 목표이다. 한국은 유니온페이의 주요 해외 시장으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은 신한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현지에서의 카드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시장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유니온페이 카드 상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비하여, 한국의 유니온페이 카드 소지자들을 위한 국내외 지불결제거래 서비스가 더욱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06-02 10:09:0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