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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에버랜드 상장 추진에 주관사 유치 경쟁 치열

삼성에버랜드가 상장 추진을 밝히면서 상장 주관사를 맡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가 상장을 추진하는 것이어서 주관사로는 대형 증권사들이 후보로 꼽히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SDS 등 다른 삼성 계열사들이 대표 주관사로 국내외 증권사를 2∼3곳씩 선정한 만큼 이번에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S는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JP모건 3곳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모건스탠리 4곳은 적격예비후보로 뽑혔다. 지난 2010년 삼성생명 상장 때는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가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2007년 삼성카드 때는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SDS에서 모두 대표 주관사로 선정될 만큼 삼성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외국계 중에서는 삼성 계열사 상장 때 대표 주관사로 자주 이름을 올린 골드만삭스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것은 상장을 성공시킬 경우 수백억 원의 수수료 수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업계의 평판도 크게 제고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2014-06-03 12:50:29 김민지 기자
수도권 민간택지 주택 전매제한 기간 6개월로 단축

지난해 6월 이후 수도권 민간택지에 있는 주택을 구입한 사람 중 분양계약을 한 지 6개월이 넘은 사람은 곧바로 주택을 전매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에 대한 전매행위 제한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줄이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조만간 공포되는 대로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 전매 제한 완화는 앞으로 새로 분양되는 주택뿐 아니라 이미 분양된 주택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공포일로부터 1년 이내에 분양계약을 맺었고 계약한 지 6개월이 넘은 주택은 법 시행과 동시에 전매가 가능해진다. 또 공포일로부터 4개월 전 분양계약을 맺은 주택은 2개월만 더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기 방지를 위해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은 1년간 전매를 금지했지만 최근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 우려가 줄었고 지방은 이미 전매 제한이 폐지된 점을 고려해 완화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약 5만5000가구가 이번 조치의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사업계획을 승인받아야 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규모도 완화했다. 사업계획승인은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데다 주택건설기준과 주택공급절차 등을 지켜야 해 빠른 사업 추진에는 걸림돌이 돼 왔다. 개정안은 20가구로 돼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리모델링 포함)의 사업계획 승인 대상을 30가구 이상으로 완화했다. 주거환경개선 과 주거환경관리사업을 벌일 정비구역의 경우 도로나 주차장 같은 정비기반시설을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준다는 점을 감안해 공동주택을 지을 때 사업계획승인 기준을 50가구로 완화하기로 했다. 주거환경개선과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재개발과 재건축 구역보다 환경이 더 열악한 지역에 지자체가 도로 등을 설치해주면서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이다. 2∼3명이 살 수 있는 소형 주택의 공급이 활성화되도록 6m 이상 도로와 맞닿은 곳에 단지형 도시형주택(30∼85㎡ 규모로 도시지역에 단지 형태로 건설되는 도시형주택)을 지을 때도 사업계획승인 기준을 50가구 이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블록형 단독주택(공공택지지구에서 한 사업자가 블록 규모의 용지를 분양받아 한꺼번에 짓는 단독주택)지에 건설되는 단독주택, 한옥도 기준이 50가구 이상으로 높아진다.

2014-06-03 11:35:07 김두탁 기자
현충일, 서울→부산 7시간40분 걸릴 듯

한국도로공사는 현충일인 6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작년보다 11% 늘어난 460만대에 이를 것으로 3일 전망했다. 특히 이번 현충일은 금요일이라 토·일요일과 이어지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19∼27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지방선거일인 4일부터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은 411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교통량은 6일이 460만대로 가장 많으며 5일과 7일은 각각 427만대와 426만대로 비슷하다. 4일은 359만명이며 8일은 380만명이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지방방향은 6일 오전 9시∼오후 2시, 7일 오전 9시∼오후 1시이며 서울방향은 7일 오후 4∼8시, 8일 오후 2∼6시로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6일 서울 출발 기준으로 대전까지는 5시간, 부산까지는 7시간 40분이다. 7일과 8일에는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10분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특별교통대책기간인 4∼8일 임시 화장실 설치, 갓길차선제 확대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도로공사는 또 경부선 수도권 지역에 무인비행선 1대를 띄워 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하고 서해안선 정체구간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을 이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헬리콥터 형태 무인기로 교통상황을 모니터할 예정이다.

2014-06-03 11:06:5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