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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마스타카드 브랜드’ 체크카드 발급한다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브랜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스타카드(MasterCard) 브랜드'가 탑재된 체크카드를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체크카드로 마스타카드의 전 세계 3590만 여 개 신용카드 가맹점과 ATM 이용이 가능해졌다. '마스타카드 브랜드' 체크카드는 'KB국민 민 체크카드', 'KB국민 노리 체크카드', 'KB국민 훈 체크카드' 등 3종을 시작으로 발급 대상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8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마스타카드 브랜드' 체크카드 발급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고 '마스타카드 브랜드'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2명) KB국민 트래블 프리셋카드 100만원, 2등(40명) 기프트카드 5만원을 제공한다. 또 해외에서 '마스타카드 브랜드'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사용 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 5000원을 캐시백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체크카드에 대한 관심 증가와 시장 성장에 발맞춰 인프라 확충 등 편리한 체크카드 이용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품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체크카드도 라이프스타일과 선호에 따라 고객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말했다.

2014-07-28 10:11:1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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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반기 6개 단지서 4103가구 일반분양

'공공택지 vs 도심 역세권' 투트랙 분양전략 GS건설이 하반기 수도권에서만 총 6개 단지, 7512가구(일반분양 4103가구)의 대규모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GS건설은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공공택지 vs 도심 역세권'의 투트랙 전략을 활용할 방침이다. 하반기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자이'로, 8월 말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 중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 17개동, 전체 1186가구 중 4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1·2호선 신설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5~6정거장 안에 종로 일대 및 광화문에 닿을 수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에는 추석 이후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에서 '위례자이'와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들어설 '위례자이'는 전용면적 101~134㎡, 총 517가구로 이뤄졌다.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3면 발코니 구조를 비롯해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신평면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A2-3블록은 위례에서도 인기가 높은 휴먼링 내 위치한 마지막 일반아파트 부지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신설 예정)과 신규 개설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역,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 등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이어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구 최대 규모인 1222가구로, 전용면적 91~132㎡로 구성됐다. 수변공원 전망이 가능한 쪽으로 펜트하우스 16가구도 계획돼 있다. 최근 중대형 중 틈새 면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전용면적 ▲91㎡ ▲96㎡ ▲101㎡ ▲132㎡에 알파룸, 판상형 4룸 구조 등이 적용되며, 생태형 수경시설과 가족캠핑장, 단지텃밭 등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조경이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초등학교 예정부지와 근린공원이 남측에 접해있다. 중앙수변공원, 관공서, 상업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10월과 11월에는 직주근접의 장점을 갖춘 도심 재개발 역세권 아파트가 연이어 공급된다. 먼저 서울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59~89㎡, 총 1341가구 중 418가구가 10월 일반분양된다. 서울지하철 1·4호선, 경의선,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과 2·5호선 충정로역이 인근에 있다. 서울 종로구 돈의문뉴타운1구역에서는 '경희궁자이'가 11월 소개된다. 총 4개 블록으로, 아파트 2415가구와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33~138㎡,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69~107㎡ 규모다. 최근 공급이 희소했던 사대문 내 대단지 아파트로,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다. 서울 도심인 광화문과 서울시청도 도보 20분 거리이면서도 한양도성과 경희궁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하왕1-5구역 재개발을 통해 전용면적 51~84㎡ 중소형으로 구성된 713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2014-07-28 09:56: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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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체크카드 전용 '부정사용 예방 시스템(FDS)' 구축

BC카드는 28일 '체크카드 전용 FDS'를 구축하고,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정사용 예방 시스템인 FDS(Fraud Detection System)란 신용·체크카드를 소지한 회원이 카드 분실이나 도난 및 위·변조 사고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 1997년 FDS를 구축한 BC카드는 '체크카드 전용 FDS'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정보유출, 위변조 또는 분실도난 등에 의한 제 3자의 부정사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체크카드만의 부정사용 특성을 반영해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 체크카드 부정사용 거래를 분석해 보면 ▲통장 잔액부족 ▲1회 체크카드 사용한도 초과 등에 의한 거래 거절 특성이 있었고 ▲부정사용 금액 및 건수 ▲부정사용 발생 시간대 ▲부정사용 발생 가맹점 등이 신용카드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재성 BC카드 프로세싱본부장은 "최근 정부에서 체크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현행 30%에서 40%로 확대하겠다는 방안을 내놓는 등 체크카드 이용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어 체크카드 사용액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체크카드 전용 FDS 구축을 통해 체크카드 거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사용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어 "이용회원과 사용액 증가 등에 따라 카드산업에서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개발을 통해 8월 중 서비스를 오픈하고, 9월에는 이를 필요로 하는 체크카드 발행 금융기관을 확대하여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4-07-28 09:44:13 백아란 기자
"현대모비스, 성장세는 주춤해도 금융부문 회복은 긍정적"-하이투자

하이투자증권은 2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성장세는 주춤하겠지만 금융부문의 회복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고태봉·권순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 3개 사업부문(모듈, AS부품판매, 금융부문)의 실적을 종합하면 매출액이 8조928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55억원으로 1.7% 증가했다"며 "2분기 외형성장세는 주춤했지만, 금융부문의 회복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고 연구원은 "지금까지의 성장세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부정적 환율영향에 기인한 완성차의 성장에 비해서는 잘 견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특히 현대라이프의 적자폭 축소가 시장 기대치에 비해 영업이익률을 소폭 개선시켜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는 완성차와 마찬가지로 환율과 파업가능성이라는 변수로 인해 Flexible하게 판단할 수 밖에 없다"며 "다만 2분기 실적은 모듈부문의 저성장이 아쉽지만 환율변동에 따른 기계적 연동의 측면이 컸고, 완성차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모멘텀으로도 현대, 기아차의 지속적인 신차출시 스케줄이 잡혀있고 3분기내 현대차의 중국4공장과 기아차 멕시코 공장의 착공이 확정된다면 추후 성장성에 대해서도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7-28 08:58:5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