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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1조2000억원 가스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이 11억4000만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이는 포스코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에너지플랜트 공사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1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나이지리아 민간발전회사인 에보니IPP社(Ebonyi Independent Power Plant Limited)와 에보니IPP 가스화력발전 공사에 대한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테리 모어랜드 에보니IPP CEO, 파라이만젱와 에보니IPP 사장, 벤자민 오카 나이지리아 에보니주 공공시설국장, 박병종 고흥군수, 연규성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해 프로젝트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에보니주(州)에 발전용량 2500MW 규모의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28개월이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최대 규모에 속하는 에너지플랜트 사업이다. 인구 1억7450만 명인 나이지리아의 총 발전설비 용량은 약 6500MW 규모로 전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나이지리아 정부는 민자발전프로젝트 유치를 통해 2020년까지 전력생산량을 4만MW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규성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 지역의 발전시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나이지리아를 아프리카 발전시장에 대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 향후 사하라사막 남부지역 등으로 진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칠레 벤타나스 캄피체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 공사에서 입증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9년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페루 에너지 플랜트시장에 진출해 칼파·칠카우노 복합화력발전소를 연이어 수주하고, 지난 2월 페루 푸에르토 브라보 가스화력발전소까지 수주하는 등 중남미 에너지 플랜트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2014-09-15 11:09: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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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만기4개월 특판 ELB 및 ELS 1종 판매

키움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연 수익률 3.19%를 보장하는 특판 ELB 및 ELS 1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판상품인 '키움증권 ELB 22호'는 만기 4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평가일에 최종 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일 경우 연 3.2%(세전) 수익을 지급하며 100% 미만일 경우 연 3.19%(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모집 규모는 20억원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만기가 짧고 기초자산이 지수인 데다 최저보장 수익률이 높아 안정적으로 단기자금을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이와 함께 주가연계증권 ELS 1 종도 공모한다. '키움증권 ELS 448호'는 삼성중공업과 한국전력의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4개월, 1년), 90%(1년 4개월, 2년), 85%(2년 4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5.90%(연 수익률 15.3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 기준) 45.90%(연 수익률 15.3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 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가입하려면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참조하면 된다.

2014-09-15 10:56: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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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 공사 수주

경남기업(대표 장해남)은 지난 12일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발주한 '서울도시철도7호선 석남연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서울도시철도7호선 석남연장 구간은 2개 공구로 나눠 최저가낙찰제 방식으로 낙찰자를 선정했으며, 현대건설과 경남기업이 각각 1·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이 중 1공구의 낙찰률은 예정가격 대비 70.60%로 낙찰금액은 941억6979만1000원이다. 경남기업의 계열사인 대원건설산업이 25% 지분을 갖고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35억원 규모의 공사를 낙찰 받았다. 2공구의 낙찰률은 예정가격 대비 72.39%로 낙찰금액은 932억2680만원이며, 경남기업이 지분 51%의 주관사 자격으로 낙찰 받았다. 지분률에 따른 공사금액은 475억원으로 경남기업은 1공구 계열사 지분을 포함해 총 71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7호선 석남연장 사업은 7호선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시 석남동까지 4.165km 구간에 정거장 2곳을 신설하는 공사로, 특히 석남동 정거장은 201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인천지하철 2호선과 연결된다. 국비 2762억원을 포함해 사업비는 총 4603억원이 투입되며 석남동까지 7호선이 연장되면 부평구·서구 등 인천 서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경남기업은 현재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수인선 복선전철, 수서평택 고속철도 등의 공사를 활발히 수행하며 특히 철도사업분야의 수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하반기에 발주가 예정된 굵직한 철도공사의 수주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4-09-15 10:41:4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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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생명, 테니스 오픈 기념 사진 콘테스트 개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4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기념'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당사가 개최하는 테니스대회인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방법은 대회를 즐기는 현장 모습이나 테니스를 소재로 한 사진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홈페이지(www.cardif.co.kr)를 통해 올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9월 18일부터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 작품을 출품한 1명에게는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총 3명에게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대표 혁신보험 상품명을 담은 'ELS마스터 변액보험상', 'ELS프로 변액보험상',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상'으로 각각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증정된다. 참가자 중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제과점 상품권이 증정된다. 작품을 출품하지는 않더라도 작품을 감상하고 감상평(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제과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가 주관하는 대회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목동, 부천, 구리 테니스장에서 1400여명의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4-09-15 10:40:31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