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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중개보수 인하에 강력 반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중개보수 인하 개선안에 대해 즉각 폐지와 전면 재검토를 강력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날 부동산 매매 거래 때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구간과 전·월세 거래 때 3억원 이상∼6억원 미만 구간을 신설하고 보수 요율을 종전보다 낮추는 내용의 개선안을 발표했다. 6억∼9억원 주택 매매 때는 0.5% 이하, 3억∼6억원의 전·월셋집 임차 때는 0.4% 이하의 요율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2000년 이후 한 번도 개정되지 않는 중개보수 요율은 부동산시장 상황과 상당한 괴리가 있는 데도 국토부는 일부 개편을 통해 특정지역 중소득층만을 위한 편협한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또 "국토부가 매매·전세 중개보수 역전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매매 6억원~9억원은 0.5% 이하, 임대차 6억원 이상은 0.8% 이내를 제시했지만 이 경우에도 역전현상이 발생한다"며 "일부 구간 조정이 아닌 전면 재검토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고, 최근 수차례 금리 인하에도 월세 보증금 환산율은 조정되지 않았다"며 국토부를 비판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토부가 일방적인 중개보수 인하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장외 집회, 서명운동, 동맹휴업, 중개보수 규제에 대한 위헌소송 등 전조직과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1-03 17:24:35 박선옥 기자
거래소, 주식옵션 기초주권 33→10종목 축소

한국거래소는 3일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33개 종목이었던 주식옵션 기초주권을 10개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거래소가 이번에 확정한 주식옵션 기초주권 10개 종목은 KB금융와 LG전자, 기아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 현대차 등이다. 5개 회원사가 이들 종목에 대해 2개 종목씩 시장조성을 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기아차·LG전자, 신영증권은 SK하이닉스·한국전력,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LG디스플레이, 한국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포스코, 현대증권은 삼성전자·KB금융을 담당한다. 또 거래소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위안화 자산의 확대와 중국자본 유입을 고려해 위안화를 증거금 예탁수단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알고리즘 거래로 인한 착오거래와 불공정거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사후위탁 증거금을 적용할 수 있는 적격기관투자 선정 요건도 강화한다. 주식옵션 기초주권 변경과 증거금 예탁수단으로의 위안화 도입은 오는 17일, 적격기관 투자자 선정 요건 강화는 다음달 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파생시장 제도 개선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6월 발표한 '파생상품시장발전방안'에 따라 장내 시장운영 관련 규정사항을 세칙으로 위임하고 세칙 개정시 거래소의 '파생상품시장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

2014-11-03 17:17:50 김현정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엔저 우려'에 1950선 밑으로 하락

코스피가 기관의 '팔자'세에 하루 만에 하락해 1950선으로 밀려났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6포인트(0.58%) 하락한 1952.97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하락출발해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기관이 1086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순매도에서 '팔자' 폭을 좁히면서 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만 616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다소 우세했다. 운수장비가 4%대 빠졌고 의료정밀이 2%대 하락했다. 은행, 기계, 제조, 전기가스가 일제히 1% 넘게 떨어졌고 전기전자, 철강금속, 운수창고, 화학 등도 소폭 내렸다. 반면 증권, 통신이 2%대 올랐고 비금속광물이 1% 넘게 상승했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음식료 등도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다. 개별종목별로는 지난 주말 일본은행(BOJ)의 추가 양적완화 단행 소식에 일본과 수출 경합관계에 있는 업종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현대차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88% 내린 16만원으로 마감하며 시가총액 35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시총 3위인 SK하이닉스(34조9805억원)와의 격차가 불과 3000억원 미만으로 좁혀졌다. 기아차(-5.57%), 현대모비스(-4%)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LG화학(-5%), SK이노베이션(-2.86%), 현대제철(-2.64%), 롯데케미칼(-2.41%) 등도 하락했다. 반면 내수주 위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가 5~6%대 강세를 보였고 SK텔레콤(3.37%), 오리온(3.76%), LG생활건강(1.77%), KT(1.68%) 등도 소폭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3포인트(1.12%) 내린 552.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5원 오른 107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14-11-03 16:20: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