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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GS건설, "공부방 꾸며주고 꿈도 키워줍니다"

GS건설은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0년 4월 당시 행정안전부(현 행정자치부)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시작해 독거 노인가구 집수리 등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중이다. 특히 2010년 말부터는 한층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활동 영역을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했다. 이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활동은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교육·놀이시설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100호점을 열었고, 현재까지 130호점을 오픈했다. 수혜 대상이 선정되면 GS건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꾸며주고, 직원이 수혜 청소년을 1대 1로 멘토링해준다. 최근에는 아이들에게 사진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인 'PIE'(Photo In Education)를 진행해 창의력과 발표력, 논술 능력 등을 끌어올리고 있다. GS건설은 또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9월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1기'를 발족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동아리)의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현재 3기까지 배출한 대학생 봉사단은 지역 복지시설과 청소년 자활센터 등을 찾아 가구 제작과 장판 교체,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봉사단 1기로 마포구 서교동 보사노인복지센터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에 참여했던 홍익대 박재원(법학과 2학년)씨는 "내가 가진 조그만 재주로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이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도 지난 달 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 8명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10여 명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박종원 GS건설 노경·총무담당 상무는 "추운 날씨에도 봉사 활동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훈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12-19 08:38:4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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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한화건설, '함께 멀리' 경영철학 실천

한화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과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에 건설업의 특성을 더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매월 한화건설 임직원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한다. 최근 성북구 하월곡동 성북장애인복지관에 37호점을 오픈했으며, 연말까지 39호점을 개관할 계획이다. 도서관 1곳마다 1000여 권의 도서도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은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은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한양대 건축학부와 '건축 꿈나무 여행'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지난 8월 경북 경주에서 '건축 꿈나무와 함께하는 신라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대릉원(천마총), 첨성대, 안압지, 불국사 등 신라시대 유적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에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아파트현장 등 건축현장 탐방을 통해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대우 한화건설 상무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활동과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은 한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건설업의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등 지역노인복지관과 장애인·아동시설과 연계를 맺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만 총 2000여 명의 임직원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해외건설 사상 최대 규모인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현장 인근 주민들 대상으로 다양한 친화활동을 펼치며 이라크 내 친(親)한국기업 정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8월과 10월에는 이라크 비스마야 현장에서 인근 부족장과 주민을 캠프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했다. 친구인 손님만 집안으로 들이는 아랍문화권에 따라 그들을 친구로 인정한다는 의미도 전달할 수 있었다. 앞서 4월에는 이라크 현장의 현채직 직원인 아메르 알완 이브레삼(37)씨의 딸인 티바(5)양이 골수염으로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3차례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티바양은 8월 목발 없이 걸어서 퇴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라크 지역주민들과 우호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비스마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선옥기자

2014-12-19 08:38: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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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현대건설, 월급 끝전 모아 국내외 봉사활동

현대건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설업계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콜롬비아, 베트남, 케냐, 필리핀,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모잠비크 등 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한창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매월 월급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중이다. 현대건설은 그렇게 마련된 재원으로 저소득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에도 힘을 쏟고 있다. 1월 200여 명의 신입사원들이 김치 1500포기를 기부하는 '신입사원 동계 김장담그기 활동'을 시작으로 7월에는 '제3회 집수리로드 봉사단'을 발족했다. 이어 9월 지역사회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진행과 진로탐색을 병행하는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을 만들었다. 또 태안해안국립공원에 4억원을 기부해 자원봉사의 메카라고 불리는 태안에 최초로 자원봉사센터를 건립했고,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체결해 창덕궁과 경복궁 지킴이 활동도 추진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회사답게 2011년부터 해외 사회공헌 활동에서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빈곤국가에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는 것에서 나아가 중점 수주대상국 또는 현장 소재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8개 국가에서 15개 사업을 완료 및 진행 중이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인 곳은 베트남이다. 타이빈 지역에 주민들이 모여 교육을 받고 회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지어주고, 201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주거·위생시설 개보수 및 위생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남미시장 진출에 따라 2013년부터는 활동범위를 넓혀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아프리카 케냐 남동쪽 건조지대에 위치한 타나리버를 찾아 식수개선사업도 진행했다. 물 부족으로 분쟁이 발생할 만큼 안전한 식수 공급이 절실했던 지역으로, 현대건설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우물을 개발해 주민 4300여 명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결과, 현대건설은 올 10월까지 총 2913건의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이를 위해 임직원 총 1만5220명이 4만806시간 동안 노력을 쏟았다. 지난해 1만3750명이 3만9353시간 동안 봉사한 기록을 이미 뛰어 넘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15년에는 보다 많은 국가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업현장이 있는 우간다,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등에서 현대건설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정부·주민과의 긍정적 우호 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2014-12-19 08:37: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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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대림산업, 5대 나눔으로 이웃과 가까이

대림산업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복·사랑·문화·맑음·소망 등 5대 나눔활동으로 나눠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건설업의 특성과 그룹 내부 관계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며, 본사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 있는 현장에서 지역과 밀착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소외계층의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활동은 지난 2005년부터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 사랑의 집짓기 연합회 서울지회와 손잡고, 서울·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집 고치기 활동은 그룹 내에서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고려개발·삼호·대림I&S도 함께 하며, 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도배·장판 교체뿐 아니라 단열작업과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사랑나눔' 활동도 눈에 띈다. 대림산업은 본사와 현장 차원에서 전국 곳곳의 보육원·요양원·복지회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우선 본사에서는 다문화 가족의 한국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지적장애 아동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지원·발벗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전국 건설현장에서는 현장직원들로 구성된 한숲봉사대원들이 지역사회의 복지단체를 찾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교육과 체험행사를 지원하는 '문화나눔' 활동도 마련됐다. 대림산업은 1994년부터 한국메세나 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 서울·경기지역의 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19년간 지속해오고 있다. 또 2010년부터 대림미술관과 손잡고 매년 10회 이상, 4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울러 청소년, 직장인, 대학생 들이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우리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맑음나눔' 활동이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본사와 전국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했다. 대림산업은 자활이 필요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소망나눔'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04년부터 사내 중고 PC를 자활후견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기증했으며,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에는 장학·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들의 학업과 학술단체의 연구활동을 도왔다.

2014-12-19 08:36: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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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현대카드, 자발· 자활· 재능 기부에 초점

[사회공헌] 현대카드, 자발· 자활· 재능 기부에 초점 현대카드의 사회공헌은 '자발과 자활, 재능기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같은 철학은 최근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꾸린 '봉평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돼있다. 앞서 현대카드와 강원도청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봉평장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넘어 전통시장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되살리는 등 '지키기 위한 개발'에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봉평의 대표 특산물인 메밀을 소재로 음식과 기념품을 개발하고, 봉평장만의 이야기가 담긴 로고와 스티커, 상인별 명함 등을 만들었다. 또 봉평장 상인들이 효율적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판매전략과 CS 교육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 결과 새로워진 봉평장은 방문객과 점포 수, 평균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현대카드는 전했다. 봉평장 뿐만 아니다. 지난 8월 현대카드는 현대캐피탈, 현대차 미소금융재단과 손잡고 드림실현 9호점 '우리집 김밥'을 열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자립의지가 강한 소상공인을 선정해 사업 컨설팅부터 경영개선교육, 인테리어 디자인,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카드는 가게 운영 전반에 대한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며 소상공인의 자활을 돕는다. 재능을 투여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방점을 둔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새로운 철학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섬 개조 프로젝트인 '가파도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임직원이 도우미로 참석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문화와 자연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신나는 체험' 프로그램과 서울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SUN-현대카드 멘토스쿨' 등도 운영하고 있다.

2014-12-19 07:01:0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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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아주캐피탈,매주 · 매달 '사랑의 릴레이' 실천

[사회공헌] 아주캐피탈,매주· 매달 '사랑의 릴레이' 실천 아주캐피탈은 '사랑의 릴레이'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회성 활동이 아닌 매주, 매월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모든 아주캐피탈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지난달 20일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500kg 분량의 200포기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 김치는 무료급식소 1년 반찬으로 사용하게 되며, 어려운 환경의 이주민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지원했다. 지구촌사랑나눔은 독거 노인과 노숙자, 이주노동자들의 세끼 식사를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직원들은 지난 2012년부터 한 달에 두 번 이곳을 방문해 '따뜻한 밥퍼' 배식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글지도와 학습지도를 펼치는 '아주 특별한 선생님', 소외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제빵, 뮤지컬 관람 체험 등을 하는 '아주 행복한 공부방', 장애아동들의 목욕·재활활동을 돕는 '암사재활원 장애아동 돌보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은 이중 하나의 프로그램을 선택, 1직원 1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중 지속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과 수혜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회사는 지난 2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 어린이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시설은 '지구촌 사랑나눔'의 부설기관으로, 쉽게 말해 외국인 노동자, 중국동포, 유학생의 자녀를 위한 시설이다. 또 지난 2012년 2월부터 매월 2회씩 서울 구로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급식봉사를 하는 '따뜻한 밥퍼' 행사도 지속해오고 있다.

2014-12-19 07:01:0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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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KB국민카드 ,4대 테마 정해 '행동하는 봉사' 펼쳐

[사회공헌] KB국민카드 ,4대 테마 정해 '행동하는 봉사' 펼쳐 KB국민카드는 올 한해 사회공헌 집중 실천 기간을 운영해 임직원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고, 금연과 다이어트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행동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과 노인복지, 환경과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메인 테마로 정하고 테마 약자를 활용한 'YES, for Good'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경제와 금융교육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3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경제·금융교육' 교실은 서울과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9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학급당 임직원 강사 2명이 참여해 밀착형 수업을 진행한다. 동호회와 자발적 재능 기부도 활발하다. 지난 8월 말복맞이 어르신 사랑나눔잔치에 참석한 사진 동호회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상황을 설정해 사진으로 남기는 소망 사진 촬영 행사도 가졌다. 프라모델 동호회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미혼모 보호시설을 방문해 프라모델 조립을 지원하는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돕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손수 손바느질 해 만든 유아용 곰인형과 손목 딸랑이, 조끼 등 250여 점의 유아용품을 어린이 재단에 전달하기도 하고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노사(勞使)가 힘을 모아 자선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담배를 끊고, 살을 빼면서 기부도 하고 격려금을 받는 프로그램도 있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프로젝트' 실시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 1450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했다. 이와 함께 김덕수 사장 등 임직원들은 '희망걷기'행사를 통해 이동한 거리와 참여 임직원 수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해 암환자들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봉사활동과 헌혈봉사, '직원 및 직원 가족 사랑의 빵 나눔', '신입사원 장애인들과 봄 나들이',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마음나눔 PC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백아란기자

2014-12-19 07:01:0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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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우리은행,1천개 영업점 자매결연 통해 봉사와 후원

[사회공헌] 우리은행,1천개 영업점 자매결연 통해 봉사와 후원 우리은행은 인간사랑, 행복추구, 희망실현 등 3대 미션을 통해 '함께 하는 사랑, 꿈과 희망을 키우는 나눔 금융'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사랑나눔터'를 꼽을 수 있다. 영업점 인근의 사회복지기관을 중심으로 30여개 영업본부와 1000여개 영업점이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으로 지역사회밀착형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사랑나눔터'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후원 활동을 위해 선정한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전국 196개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1사1촌 쌀·고구마 수확물 지원, 설·추석 떡 나눔, 크리스마스 케이크 배송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의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2007년 '우리은행 자원봉사단'을 창단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운영 중이다. 우리은행 약 1000여개 조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단순한 성금 전달방식의 기부가 아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의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천원 단위로 매달 월급의 일부는 나누는 '우리사랑기금', 만원 이하 자투리 급여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우리어린이기금' 조성을 통해 나눔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또 도시와 농촌간 상생의 길을 찾기 위한 1사1촌 교류활동을 통해 안성 유별난 마을을 돕고 있다. 유별난 마을 농작물인 안성쌀과 고구마를 활용해 우리은행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등 새로운 방법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 중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모내기부터 김매기, 가을걷이까지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통해 키우고, 수확한 쌀과 고구마를 자매결연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했다.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어려운 이웃과 꿈, 희망을 함께 나누는 나눔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2014-12-19 07:00:59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