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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원금보장형 ELB 등 파생결합상품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ELS 4종을 총 406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에서 'ELB 30호'는 KOSPI2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3년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구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4,8,12,16,20,24,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4.41%의 수익으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3년 만기평가시점에 KOSPI200 지수, EUROSTOXX5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연 4.41%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3260호'는 만기 5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안정성(Stability)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4%를 지급한다. 'ELS 3261~3262호'는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261호'는 매 6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8.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4.00%(연8.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62호'는 매 4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6.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90%(연6.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63호'는 만기 3년에 매 4개월마다 KOSPI200, HSCEI, EUROSTOXX50 세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4,8,12개월), 80%(16,20,24개월), 75%(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5.64%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6.92%(연5.6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4-12-24 11:14: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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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지역 취약계층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지원물품' 전달

외환은행은 지난 2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은행사랑나눔 네트워크'지원물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은행 사랑나눔 네크워크'란 전국은행연합회 22개 사원은행이 동참해 실시하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은행이 공동으로 전국의 저소득층 세대와 다문화 가족, 저소득 노인,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외환은행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단체인 'KEB사랑나누미'는 대한적십자사 동대문·성북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길음동 내 취약계층에게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동숙 외환은행 영업지원그룹 전무는 "연말 연시를 맞이해 우리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생필품을 전하게 돼 매우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하여 나눔에 동참하고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에 외환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성탄절(25일)에도 다일복지재단 주관의 성탄봉사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청량리 밥퍼' 행사 참여를 통해 겨울나기가 힘든 저소득층에게 겨울방한복과 도시락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12-24 10:39:1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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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김포지역 홀몸노인 찾아 이웃사랑 실천

설명절 떡국 봉사활동으로 한해를 시작한 반도건설이 연말도 직원들과 함께 김포지역 홀몸노인에게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23일 정영모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김포 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홀몸노인에게 난방유 20ℓ(100통), 쌀 10kg(100포), 라면(100박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도건설 임직원은 직접 홀몸노인 댁을 방문해 난방유와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 날 전달한 쌀은 반도건설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의성에서 생산한 것을 구매한 것으로, 연말맞이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농촌 살리기에 동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정영모 반도건설 사장은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면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손길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남용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반도건설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12-24 10:13:42 박선옥 기자
하나·국민은행 등 금융권, 관피아 척결 '무풍지대'

하나·국민은행 등 금융권, 관피아 척결 '무풍지대' 신규 사외이사 10명 중 4명 관료 출신 모피아, 법조,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청와대 순으로 많아 올해 신규 선임된 금융권 사외이사 10명 중 4명이 관료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정부의 관피아 척결 선언에도 불구하고 '바람막이' 논란의 대상이 돼 온 관료 출신 사외이사에 대한 금융업계의 선호도는 여전히 요지부동인 셈이다. 이에 따라 전체 금융권 사외이사도 3명 중 1명은 관료 출신으로 학계와 재계 출신을 제치고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관료 중에서는 모피아라 불리는 기획재정부 출신이 가장 많았고 이어 법조,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청와대 순이었다. 24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자산 2조 원 이상 118개 금융사의 3분기말 사외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명단이 공개된 88곳에서 올해 신규 선임된 120명의 사외이사 중 관료 출신은 47명(39.2%)에 달했다. 이어 학계(25.8%), 재계(20%), 언론(9.2%)이 이었다. 자산 2조원 이상 금융사에서 활동하는 339명의 사외이사 중 관료 출신은 125명으로 전체의 36.6%에 달했다. 2년 전인 2012년 3분기말과 비교하면 전체 관료 출신 비중이 38.1%에서 1.5%포인트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체의 3분의 1 이상으로 학계 금융계 출신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비중을 자랑했다. 학계는 104명으로 31%를 차지했고, 이어 재계(64명, 19%), 언론(21명, 6%), 법조(8명, 2.4%) 등이 뒤를 이었다. 2012년 3분기말에는 관료 출신이 3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학계(29.8%), 재계(20.2%), 언론(3.3%), 법조(2.4%) 등의 순이었다. 관료 출신 사외이사 125명의 전 근무처는 기획재정부가 34명(27.2%)으로 가장 많았고, 법원·검찰 등 법조 출신이 25명(20%)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금감원 출신이 13명(10.4%)이었고, 한국은행이 8명(6.4%), 청와대가 7명(5.6%) 순이었다. 이 외 산업은행이 5명, 국세청 4명, 감사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각각 3명씩이었다. 관료와 학계 출신을 합친 비중은 67.6%로 2년 전 67.9%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정부의 관피아 척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료와 학계에 치우쳐 있는 금융권 사외이사의 출신별 분포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셈이다. 관료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동부생명보험이었다. 이 회사는 3분기 말 사외이사 3명 전원이 관료 출신이었다. 양수길, 유재성, 이문석 사외이사가 각각 청와대, 부산지검, 총무처 장관 출신이다. 2012년 3명 중 1명이던 관료 출신이 올해는 3명으로 늘었다. 삼성생명보험은 4명 중 3명, 경남은행·교보증권·농협금융지주·동부화재해상보험·KDB캐피탈·유진투자증권 등은 3명 중 2명이 관료 출신이었다. BS금융지주와 현대증권은 5명 중 3명이 관료 출신이었고, IBK캐피탈, SK증권, 기업은행, 대우증권, 롯데카드, 삼성증권, 삼성화재해상보험 등도 사외이사의 절반이 관료 출신으로 채워졌다. 4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하나은행이 6명 중 3명(50%)으로 관료 출신 비중이 가장 높았다. 내년 3월 사외이사 전원이 사퇴를 결정한 국민은행은 5명 중 2명(40%), 신한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6명 중 1명(16.7%)이 관료출신이었다. 우리은행은 사외이사가 4명이었고 관료출신은 없었다.

2014-12-24 09:16:09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