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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객 소리 듣는다"…고객 패널 발대식

신한카드는 25일 고객 중심경영을 위해 '따뜻한 금융 고객 패널'(이하 고객 패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고객 패널 제도를 도입한 신한카드는 올해 모두 75명의 고객으로 이뤄진 3개 패널 그룹을 운영한다. 우선 '소비자보호 자문단 그룹'은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패널로 소비자보호 수준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신용카드에 관심이 많고 신한카드에 대해 로열티가 높은 고객들로 이뤄진 '따뜻한금융 서포터즈 패널'은 서비스 품질 평가와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따뜻한금융 온라인 패널'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카드를 쓰면서 느낀 개선 사항이나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게 된다. 한편 신한카드 고객 패널은 신상품과 서비스 개발, 배송, 상담센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업무영역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온라인과 모바일 등을 통해 신한카드에 전달한다. 작년에는 고객 패널이 제안한 총 451건 중 57건이 최종 채택돼 실제로 업무에 반영된 바 있다.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은 "신한카드는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객 패널은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5 11:18: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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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GS건설, 인천 청라 첫 테라스하우스 3월 분양

GS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첫 테라스하우스에 다양한 특화평면을 적용한다. GS건설은 다음달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가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1층 전용 테라스와 4층 복층형 테라스 평면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에 적용되는 테라스하우스 평면은 1층 전용 128가구, 4층 복층형 162가구다. 테라스 면적은 타입별로 다르지만 주력 상품인 84A타입의 경우 1층 전용은 20㎡, 4층 복층은 70㎡ 수준이다. 특히 4층 복층 세대에는 서재, 영화감상실, 놀이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40㎡ 규모의 다락방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 외 전용면적 84㎡와 공간 활용도는 비슷하면서 가격은 더 저렴한 76㎡ 틈새평면도 96가구가 공급된다. 전체의 94%가 판상형 4-bay 설계가 적용됐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4-bay 구조는 기본이고, 테라스·복층평면과 전 세대 오픈형 알파공간 등이 제공돼 청라뿐 아니라 서울·수도권 소비자들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국제도시 LA1·2블록에 들어서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전용면적 76·84㎡, 총 646가구로 구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에 마련됐고, 76타입과 84A타입의 유닛을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2015-02-25 11:17:1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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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CSI300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업계 최초로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ELS를 공모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를 갖춘 파생결합증권 5종을 오는 2월 27일(금)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ELS 3307호는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는 중국 A주식 중 상위 30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서 중국 경제 현황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중국시장 대표지수다. 지난해 11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ELB를 처음으로 선보인데 이어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된 스텝다운 원금 비보장형 상품을 추가로 공모하며 중국 본토 시장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수익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만기 3년으로 매 4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5.2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15.66%(연5.2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04호는 만기 5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ability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4%를 지급한다. ELS 3305,3306호는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305호는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조건 충족 시 연 7.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고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1.90%(연7.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06호는 매 4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3.50%(연4.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08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35%(연6.4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한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9.2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5-02-25 10:19:25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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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GE, 에너지·인프라 사업 진출 양해각서 체결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글로벌 인프라·첨단기술 기업인 GE와 에너지·인프라 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존 라이스(John G. Rice) GE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과 GE는 이번 MOU를 계기로 아시아·유럽·중동·미주 등에서 진행되는 건설·발전·병원·인프라 사업의 공동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선 발전 및 오일&가스 분야에서는 현대건설이 수행하는 해외공사에 GE가 제작한 터빈·컴프레셔와 컨트롤 밸브 등의 기자재를 납품하는 협의가 있었다. 병원사업 분야는 지난 2013년 7월 현대건설과 GE헬스케어간 체결한 MOU를 발전시켜 아시아·유럽·중동시장을 겨냥한 파이롯트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했다. 병원 시공은 현대건설이, 의료장비 및 병원 솔루션 공급은 GE헬스케어가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지분투자 분야는 현대건설과 GE가 함께 발전소·수처리시설 등의 투자 사업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두 회사는 합동 실무 네트워크를 조직, 합의된 각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현대자동차그룹과 GE의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체결되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신용도, GE의 글로벌 신뢰도를 기본으로 PF사업 기회 발굴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2-25 10:12:05 박선옥 기자
현대해상, 올해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대비 9.8% 오를 것 -신한금융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해상의 올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오를 것이라 25일 전망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6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8.0% 올랐다"며 "호실적의 원인은 전년도에 발생한 유가증권 평가 및 매각손실 145억원이 사라졌기 때문이며, IBNR(미보고발생손해액)도 추가적으로 200억원을 적립했으나 세무조정 효과에 따른 법인세 환급 200억원이 이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올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 오른 256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고 원수보험료는 11조3000억원을 기록해 1.0%의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이는 현대해이카와의 통합이 비용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미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자동차보험은 점유율이 증가하면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위험손해율이 여타 경쟁사 대비 높으나 안정화 시점에 들어올 가능성도 크다"며 "여타 2위권사 대비 장기위험손해유 상승이 먼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도 제한적인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이어 "갱신 효과가 하반기에는 크지 않지만 나타난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장기손해율은 전년 수준인 86.5%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해상의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유지했다.

2015-02-25 09:31:36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