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LG생활건강, 올해 성장세 지속할 것…목표가 UP- NH투자

NH투자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20%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근거로 이 회사의 목표가를 종전 82만원에서 8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가운데 화장품의 이익 성장률이 급증하는 중국인 수요에 힘입어 34%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면세점을 추가로 개점할 여지가 크며, 중국인의 역직구 수요와 급증하는 중국 내 온라인 화장품 수요 등을 흡수하는 전략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실적과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생활용품과 음료부문도 업종내 경쟁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돼 실적 흑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