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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상계동 공공주택 228가구 13일부터 특별분양

SH공사는 지난 7일 모집공고를 낸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공공분양주택에 대해 13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59㎡ 86가구, 84㎡ 142가구 등 전체 228가구 규모다. 다자녀·노부모·신혼부부·생애최초·기타 특별분양 물량이 144가구, 일반분양 물량이 84가구다. 분양가는 59㎡가 최저 2억7597만원, 평균 2억9846만원이다. 84㎡는 3억6151만원부터 시작해 평균 3만9315만원이다. 서울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미달 시에는 수도권(서울 1년 미만·인천·경기)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다만 다자녀 특별분양은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 50%다.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때는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이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분양 대상자는 공사방문 청약만 가능)이 원칙이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SH공사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청약할 수 있다.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6개월간 전매가 금지된다. 당첨자는 계약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하되 공공주택 및 민영주택 청약 시 재당첨 제한기간 적용이 배제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 계약은 7월 27~29일까지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2015-05-12 13:31: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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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팬심 저격"…우리카드, YG엔터 특화 'YG신용카드' 출시

빅뱅, 2NE1 등 YG엔터테이먼트 팬들을 위한 신용카드가 나왔다. 12일 우리카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YG 특화서비스를 강화한 'YG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YG의 CI를 활용한 디자인부터 YG공연티켓 10% 할인과 YG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10% 할인, 음악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팬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택시·대중교통과 통신료 할인, 영화관과 놀이공원, 패밀리레스토랑, 커피 할인과 같은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우리카드는 YG신용카드 출시 기념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YG신용카드를 발급받고 3개월 내 10만원 이상 사용실적이 있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한정판 스페셜에디션과 빅뱅 사인 앨범, 빅뱅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카드는 YG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소지한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실제 지난 4월 말 빅뱅콘서트 현장에서 YG체크카드 소지 고객에게 빅뱅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판 엽서를 제공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며 "콘서트 초대나 YG 관련 상품 제공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15-05-12 11:29:1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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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2030세대 맞춤형 'KB국민 청춘대로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2030세대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KB국민 청춘대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고객 선호와 소비 패턴에 따라 쇼핑 또는 음식 업종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커피전문점과 대중교통, 모바일 등 젊은 고객들의 이용이 많은 영역에 대한 카드 혜택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고객은 '홀릭스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쇼핑 할인(쇼핑 홀릭) 또는 음식 업종 할인(푸드 홀릭) 중 필요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쇼핑 홀릭은 인터넷 쇼핑몰과 소셜커머스에서 10% 할인 혜택을 주며,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 5%(월 최대 5000원)를 캐시백한다. 푸드 홀릭은 음식 업종에서 5%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선택 업종은 월 단위로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이와함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은 ▲커피전문점 및 제과 업종 5~10% ▲대중교통 및 택시 10% ▲놀이공원 30~50% ▲맥스무비 영화 예매 1장당 3500원 ▲뷰티업종 5% ▲올리브영 10% 할인 등 6개 영역 혜택을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카드 'K-모션'으로 소셜커머스나 인터넷서점, 편의점 이용 시 5%(월 최대 5000원)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만약 연간 일시불과 할부 결제 실적이 700만원 이상이면 포인트리 1만점도 연 1회 적립 받게 된다. 쇼핑과 음식 업종 할인을 모두 제공하는 '초이스 프리미엄 서비스'도 있다. 5월 말 선 보일 예정인 'KB국민 청춘대로 티타늄카드'는 홀릭스 초이스 서비스의 쇼핑 할인과 음식 업종 할인을 모두 제공한다. 특히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인천·김포공항 라운지 서비스(연 2회) ▲인천공항 및 국내 주요 호텔 발레파킹 서비스(각각 월 3회, 연 12회)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카드 연회비는 국내·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월드가 1만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은 2만원이며, 'KB국민 청춘대로 티타늄카드'는 4만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을 위한 소비를 즐기는 20~30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쇼핑과 음식, 여가 등의 분야에서 젊은 층의 소비 패턴에 최적화 된 카드 혜택을 담고 있다"며 "이번 상품에 이어 고객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프사이클형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12 11:11:0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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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선강퉁 대비 '중국본토중소형펀드' 추천

중국 신경제 대표하는 '심천·상해' 중소형주 집중투자 투자경험 풍부한 HFT자산운용 전담 매니저 '운용 자문' 유안타증권은 12일 중국본토 중소형주식에 투자하는 RQFII펀드인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증권자투자신탁(H)제1호(주식)'을 유망 투자상품으로 추천했다. 이 펀드는 중국 정부의 정책 수혜주 가운데 인프라, 헬스케어, IT, 서비스, 환경, 소비재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해 상해 및 심천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지난달 27일 첫 선을 보인 이 상품은 판매 9일 만에 가입금액 500억원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강퉁 시행에 앞서 성장성 높은 심천 A주식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데다 투자 비중 또한 시중 펀드 대비 높아 개인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특히 심천 A주식을 70% 이상 투자해 시중에 운용되고 있는 중국본토 펀드 중 심천 증시 투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 펀드는 중국 금융시장에 위안화로 직접투자가 가능한 자격인 'RQFII(위안화 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 라이선스를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취득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중국본토의 전문 운용사인 HFT Investment(해통자산운용)와 자문 계약을, 신한BNPP자산운용 홍콩법인과 위탁운용 계약을 맺고 운용한다. RQFII펀드는 기존 중국본토 QFII펀드와 비교 시 환매기간이 5영업일로 짧고, A클래스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30일 미만 이익금의 10%로 저렴해 자금운용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펀드의 종목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HFT Investment는 중국 업계 2위의 해통증권이 지분을 보유한 계열 자산운용사로, 중국본토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로부터 'Highest Standard'등급을 받았다. 신한BNPP자산운용 홍콩법인은 HFT의 자문을 받아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성과분석을 담당한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중국 증시에서 성장성 높은 중소기업과 신산업에 대한 투자기회는 심천거래소에 더 많은데, 이들 종목의 향후 상승 여력이 충분하고 선강퉁이 시행되는 MSCI EM(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신흥지수)에 중국 본토증시가 포함될 경우 외국인 자금 유입에 따른 추가적인 지수 상승도 예상할 수 있다"며 "포트폴리오에 중국본토중소형펀드를 편입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안타증권은 China Collection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중국 IPO 시장에 투자하는 흥국차이나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와 중국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신한BNPP중국본토RQFII전환사채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판매 중이다. 이 펀드의 유안타증권 전국지점 또는 홈페이지(www.MyAsset.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하면 된다.

2015-05-12 10:52:5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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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vs. 비강남, 재개발·재건축 분양가 격차 2배

강남3구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3.3㎡당 분양가가 비강남권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최근 5년간 공급한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분양가는 강남3구가 3.3㎡당 평균 3471만원, 비강남권이 1745만원이다. 강남3구의 분양가는 ▲서초구(3569만원) ▲강남구(3230만원) ▲송파구(2376만원) 순으로 높다. 비강남권에서는 ▲용산구(2975만원) ▲종로구(2246만원) ▲동작구(2075만원) ▲마포구(1997만원) 순이다. 2011년 이후 분양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단지별 분양가를 살펴보면 3.3㎡당 분양가가 높은 상위 10개 단지 모두 강남권에 속했다. 지난 2013년 12월에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가 4046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가 3453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강남3구를 제외하면 용산구 한강로2가 래미안용산이 3051만원으로 분양가가 가장 비쌌다.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성북구 돈암동 길음역금호어울림과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1단지)다. 분양가가 각각 1540만원 선에 책정됐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올해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은 총 4만6159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의 85.6%를 차지한다"며 "강남3구와 비강남 지역의 분양가 격차는 당분간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5-12 10:50:28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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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자 100명 중 5명 '억대 연봉자'"

정부가 가계대출구조 개선을 위해 비교적 저금리로 내놓은 안심전환대출 이용자 100명 가운데 5명이 억대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혜자 중 신용등급 1등급 이상인 사람은 절반에 달했고 6억원 이상 주택을 보유한 사람도 상당수로 집계됐다. 12일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안심전환대출 1차분 샘플분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통계상 유효한 대출 9830건 중 459건을 연소득 1억원 이상인 사람이 받아갔다. 이는 샘플 대상 대출자 전체의 4.7%로, 안심대출 이용자 100명 중 5명가량이 억대 소득자라는 의미다. 실제 1~2차 대출 전체 이용자 34만5000명을 같은 비율로 환산하면 억대 소득자 1만6100명이 안심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샘플에 포함된 억대 이상 소득자 459명이 전환한 대출의 담보가 된 주택의 평가액은 4억5000만원으로 안심대출 전체의 평균금액(1억원)의 4.5배다. 서민층을 겨냥했던 안심대출 혜택이 고소득층에 돌아간 셈이다. 샘플 9830건 중 연소득이 8000만~1억원인 대출은 4.8%, 5000만~8000만원은 24.0%, 2000만~5000만원은 32.0%, 2000만원 이하는 34.6%로 분석됐다. 전체 샘플 가운데 511건(5.2%)은 담보가치가 6억원 이상인 주택이었다. KB부동산시세 기준 서울 소재 아파트 1㎡의 평균가격이 495만원임을 감안하면 6억원은 30평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돈이다. 대출자의 신용등급을 보면 샘플 절반에 가까운 4455건(45.3%)이 1등급이었다. 2등급이 20.0%, 3등급은 18.4%였다. 통상 저신용자로 분류되는 6등급 이하는 2.8%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507건으로 15.3%, 경기가 3037건으로 30.9%, 인천이 865건으로 8.8%를 차지했다. 이밖에 안심대출로 2억원 이상을 받아간 대출 건수는 1268건(12.9%)이었다. 신학용 의원은 "금융위는 안심전환 대출을 통해 서민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그 취지를 밝혔지만 이번 샘플 자료를 보면 세금으로 상당수 고소득자나 고액 주택 소유자들에게 혜택을 준 것이 드러났다"면서 "이런 사람들에게 줄 자금을 서민 대출 부실화를 막기 위해 투입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2015-05-12 10:38:2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