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우건설, 국내 최초 초고층 시공기술 해외수출

자체개발 BMC기술 베트남 비에틴 뱅크 타워에 적용 대우건설은 독자 개발한 시공 중 변위 제어(BMC)기술을 베트남 비에틴 뱅크 타워(Vietin Bank Tower) 공사에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 시공기술 수출은 대우건설이 최초다. 베트남 하노이에 건설 중인 이 빌딩은 지상 68층, 363m 높이로 설계된 베트남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우건설은 이 빌딩의 정밀시공을 위한 시뮬레이션, 시공 대안 제시와 정밀 센서 계측 등을 제공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20만 달러이다. BMC는 초고층 건물 시공 중에 발생하는 높이, 기울기 등의 변형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다.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공사 기간과 비용은 줄일 수 있어 부가가치가 큰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5년간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말레이시아 KLCC타워, IB타워 등 직접 시공한 국내외 초고층 빌딩에 이 기술을 적용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의 감리사인 미국 터너(Turner)와 시공사 호아빈(Hoa Bihn)건설로부터 기존 기술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미국·유럽등 선진국 업체들이 독점하던 초고층 엔지니어링 시장을 국내 최초로 뚫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세계 최고 1000m 높이의 사우디아라비아 킹덤 타워 프로젝트에 적용될 예정이며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지에서도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5-28 14:10:54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실물 없이 사용가능한 '모바일카드' 6종 출시

신한카드는 28일 실물없이 사용가능한 모바일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카드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카드 방식으로 큐브와 나노, 나노f, 홈플러스원 등 신용카드 4종과 S20핑크, 홈플러스원 등 체크카드 2종 등 모두 6종이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유심모바일 방식으로 러브(신용), S20(체크)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유심모바일카드는 금융 유심칩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아이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어 시일이 좀 더 걸릴 전망이다. 현재 앱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빈스빈스, S-Oil, E1 등과 서울 명동지역 200여 가맹점 등 약 2만 여개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신한카드 인터넷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발급 심사를 거쳐 신청 다음 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단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만 발급 받을 수 있다. 기본 연회비는 면제되며, 각 카드 종류별 서비스 연회비(3000원~8000원)만 부과된다. 만약 모바일 단독카드 고객이 실물카드를 추가로 신청할 경우에는 기본 연회비가 부과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오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바일 단독카드로 누적 1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은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6 엣지 32기가, LG G4 32기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을 증정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 실물이 없어도 각 카드별로 모든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모바일족(族)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28 13:49:0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노후준비 위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 발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8일 과거 100세시대 준비지수의 기존 노후준비지수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를 산출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는 산출과정을 최대한 단순화해 일반 대중들이 노후준비 수준을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준비를 독려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희망하는 노후생활비가 아닌 실제 노후생활비를 기준으로 산출해 거주하는 주택자산의 일부를 노후자산으로 활용, 과거보다 노후준비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것이 특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이용해 산출한 '新100세시대 준비지수'는 연령대별로 67.0%~74.8%의 수준으로 지난 2011년에 처음 발표한 100세시대 준비지수(39.6%~57.8%)보다 20%p 이상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부족한 노후준비 수준이기는 하나 낙제수준이었던 과거와 달리 심각성은 완화됐다는 평이다. 하지만 이는 필요 노후자산의 절대규모가 실제 생활비 통계에 근거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 원인이므로 노후준비에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될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사람마다의 다른 기준을 가진 노후준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쉽지 않다"며 "준비지수가 노후준비를 어렵게 여겨 방치하게 만들기보다는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제시해 주는 수단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존 100세시대 준비지수의 산출과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국민들의 평균적인 노후준비 수준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수준"이라며 "100세시대연구소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8 11:03:52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금연하면 우대금리 제공"…우리은행, '스마트 금연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매일매일 금연성공 여부에 따라 미리 지정한 소액자금을 입금할 수 있는 '스마트 금연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전용 적금상품으로 연간 365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적립기간에 따라 6개월, 12개월 두 종류로 나뉘며 출시일 현재 기본금리는 6개월제 1.65%, 12개월제 1.75%다. 특히 신규 후 1개월 이내에 우리은행 홈페이지 내 금융상품몰을 이용해 금연다짐 이메일을 5명 이상에게 보내면 연 0.2%p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또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통해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확인서류를 제출하면 추가로 연 0.3%p 등 최대 0.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개발한'금연성공 자동이체'를 통해 이체 등록을 하면 매일 스마트폰 Push메세지를 통해 금연성공 여부 응답만으로 별도의 로그인이나 공인인증서 없이 바로 입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매일 낮 12시에'오늘도 금연성공 하셨나요?'라는 스마트폰 메시지에 '확인'으로 응답하면 1만원, 금연실패로 응답하면 5000원이 입금된다. 이밖에 우리은행은 금연Push 서비스를 통해 금연성공이체를 30회 이상 실행한 고객 1050명에게 선착순으로 금연응원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오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해 금연열기를 다시 불러일으키고자 만든 상품"이라며 "Push메세지로 매일 금연의지를 다지고 담뱃값을 이용한 적금으로 재테크의 기쁨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5-05-28 10:54:49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4월 카드 승인금액 증가율 2년7개월 만에 '최대'…체크카드 '고공행진'

지난 4월 카드승인금액이 국세의 카드납부 한도 폐지 등으로 2년7개월만에 최고 증가율을 달성했다. 또 체크카드는 3개월 연속 20%대를 유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28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15년 4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카드승인금액은 54조4100억원으로 작년 같은달보다 15.4%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9월(15.7%) 이후 2년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여기에는 올해부터 국세 카드납부 한도가 폐지된데다 작년 하반기부터 4대 보험의 카드납부가 가능해지면서 공과금 카드결제가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 4월 공과금 서비스 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7조원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144.8% 늘었다. 특히 법인카드에서 공과금 서비스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이 176.5% 증가했다. 공과금 업종을 제외한 카드승인 금액은 47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01% 늘었다. 여신협회는 "지난해 4월의 4.50%보다 2.51%포인트 높은 수준"이라며 "공과금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민간 소비 회복세가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전체 카드 승인건수는 11억1500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6%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43조3300억원으로 14.2%,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10조9300억원으로 20.9% 증가했다. 특히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은 20.1%로 3개월 연속 20%대를 이어갔다. 또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승인건수 비중도 38.2%로 지난해 4월(36.0%)보다 확대됐다 승인건수는 신용카드가 6억8600건, 체크카드가 4억2600건으로 각각 12.6%, 23.8% 증가했다. 카드결제의 소액 다건 추세가 이어진 것이다. 올 4월 전체카드 평균 결제금액은 4만8798원으로 작년 같은달보다 1.0% 줄었다. 한편 국세와 4대 보험을 카드로 납부하는 기업이 확대되면서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크게 늘었다.법인카드 승인금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0% 증가율을 보였다. 평균 결제 금액도 지난해 4월 16만580원에서 19만4957원으로 21.4% 증가했다. 이밖에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과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늘면서 면세점 업종의 카드승인 금액도 확대됐다. 지난 4월 면세점 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1715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32.1% 늘었다. 소액결제가 많은 편의점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전년동기대비 51.3% 증가해 직전 1년간('14.4~'15.3) 평균증가율(26.7%)보다 24.6%p 상승했다.

2015-05-28 09:52:38 백아란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5년 맞이 '공감콘서트' 개최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교보생명은 27일 공감콘서트 '그곳에 광화문글판이 있었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 광화문 네거리 교보생명빌딩에 내걸린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글판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 동안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광화문글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역대 광화문글판을 극으로 구성한 연극무대로 문을 열었다. 또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과 인디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시인이자 밴드멤버인 성기완 씨가 직접 만든 광화문글판 헌정곡 '시가 있는 광화문'도 이어졌다. 글판의 사회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도 진행됐다. 이날 '공감적 소통 매체로서의 광화문글판'이라는 학술발표를 맡은 김봉현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공익적 가치를 내용으로 정치·사회적 중립성을 지켜온 것이 오랜 세월 동안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광화문글판은 시민들에게 진정성(眞正性)을 넘어선 '진정성(眞情性)'이라는 공감적 가치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2015-05-28 09:52:18 윤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