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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 인터넷전문은행 초기 모델은 비은행 신용대출 적합"-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은행업종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의 초기 모델은 비은행 신용대출이 적합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금융위의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은 2단계(Two-Track)로 1단계는 현행 은산 분리 완화 이전 단계로 최대 1~2개 은행 인가를 목표로 한다"며 "2단계는 은산 분리 완화를 실현하고 인터넷 전문은행 시장을 개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규제 완화책은 파격적"이라며 "상호출자 제한기업집단을 제외하고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한도를 현행 4%에서 50%로 상향 조정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분석에 따르면 초기 모델은 비은행 소액 신용 대출로 갈 수 밖에 없다"며 "단순 가정하에 제 2금융권 진출로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20%를 상회하는데 모회사의 ROE와 비교하면 훌륭한 수익성"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반대로 제1금융권의 시중은행과 경합할 경우 5%의 ROE도 확보하기 힘들어 보인다"며 "특화된 상품 개발이 없다면 기존 시중은행이 영위하는 시장 진입 유인이 낮고 인터넷 전문은행의 도입이 시중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5-06-30 08:58:5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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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정보통신 시공분야 매각…1600억원 유동자금 마련

SK건설이 u-사업부문을 매각하기로 했다. SK건설은 이번 매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부채비율이 현재보다 40%p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건설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u-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SK유비쿼터스(가칭)를 설립하고 이 회사의 지분 50%(1600억원)를 재무적 투자자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SK유비쿼터스 설립 등기 직후인 오는 9월 10일 이뤄질 예정이다. u-사업부문은 이동통신기지국과 중계기, 광선로 등 정보통신 시공분야로, 중동과 아시아 등 해외에도 진출해있다. 새로 설립되는 SK유비쿼터스는 자산 679억원, 부채 303억원, 자본 376억원 규모다. SK건설은 이번 분할·매각으로 1600억원의 매각대금 유입과 1400억원의 매각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부 분할을 통해 u-사업부문은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특히 현재 300% 수준인 자사 부채비율도 260%대로 하락해 재무 건전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년 전보다 20%, 237% 증가한 2조162억원과 361억원을 기록했다.

2015-06-29 19:15:5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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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적?…"현대차 투싼·기아차 K5가 만회할 것"

투싼 글로벌 출시·K5 국내 출시…호재 예상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현대차그룹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업계에선 현대차와 기아차, 개별 회사 차원의 호재가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요 4개사의 실적은 2분기에도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다.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중국에서의 승용차(SUV, MPV 포함) 판매량이 4~5월에는 불과 2.5% 증가한데 그친 것이 주효했다. 다만 업계에선 현대차에 대해 실적 부진이 비우호적인 대외변수 등에 의한 것이어서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최근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17만원으로 유지했다. 김형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밸류체인이 수직계열화된 그룹 특성상 계열사간 거래 비중이 높아 실적 회복을 위해선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와 평균판매가격(ASP) 회복이 전제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위주의 수요 증가, 엔화와 유로화의 절하, 중국의 수요 둔화 등 어느 때보다 역풍이 거센 시기"라면서도 "역풍이 잦아들면 현대차 투싼의 글로벌 출시, 기아차 K5의 국내 출시 등 개별 회사 차원에서의 호재가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6-29 19:10:2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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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경쟁률 443대 1…공모가 3만2000원 확정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토니모리 공모가격이 희망공모가 밴드의 상단을 초과한 3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트렌드 리더 토니모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이같이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토니모리의 공모 규모는 총 941억원 수준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531개 기관이 참여해 44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상장을 주관한 대우증권 관계자는 "토니모리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72.5% 이상이 당초 희망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업계 우위의 품질력과 빠른 기획력을 통한 다양한 해외 진출 성공 레퍼런스를 지닌 토니모리의 성장성에 대해 기관투자자들이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로 총 563억원을 조달하게 된 토니모리는 급부상하는 중국 시장 대응을 위한 제품 개발·생산 및 중국 직진출 추진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7월 설립된 토니모리는 독보적인 품질력 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선도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총 20개 국가에 약 1만8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이번 수요예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코스피 상장을 통해 현재 진출해 있는 다수의 해외 지역에서의 성장 강화 뿐만 아니라 급부상하는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코스메틱 트렌드 리더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7월 1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15-06-29 18:15:5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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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CNB'인수…"외연 확장"

신한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은행을 또 인수했다. 29일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현지은행인 센트라타마 내셔널뱅크(이하 CNB) 지분 75%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설립된 CNB는 수라바야에 본점을 둔 총 자산 8100만불의 중소형은행으로, 순이자마진(NIM)이 6%를 상회한다. 또 수라바야와 자바지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41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19개 채널을 갖춘 BME와의 시너지 및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신한은행은 고객과 지역사회 그리고 직원의 가치를 함께 높이고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도네시아의 금융시장 진출 포부와 사업 확장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4월 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약 2년간 지연되었던 BME 지분인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 CNB 주식인수를 계약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말까지 BME 지분 50%를 추가 인수해 경영권(총 90%)을 확보한 후 2016년에는 모행의 Best Practice를 접목해 두 은행을 합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스템과 인프라, 상품 등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국내 기업은 물론 현지 시장에 대한 영업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15-06-29 17:59:2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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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8년 연속 '무디스 A2' 등급 획득…"재무건전성 높아"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글로벌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보생명이 'A2(Positive)' 신용등급을 8년째 유지해 주목 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A2' 신용등급을 재차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A2등급은 글로벌 금융사인 바클레이스, 소시에테제네랄과 같은 수준이며 도이체방크(A3)보다도 한 단계 높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보험금지급능력(IFS,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평가로, A2등급 획득은 수익성과 재무건전성·리스크관리능력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보험금 지급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은 높은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강력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 낮은 재무레버리지 비율, 효율적인 영업채널 운영 등을 통해 탄탄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디스는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와 경쟁력 있는 다양한 채널 확보, 수익성 향상 등에 주목해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긍정적(Positive)'으로 평가했다. '긍정적(Positive)'은 향후 신용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디스는 이에 대해 "자본적정성을 현재처럼 유지하고, 역마진과 고위험 자산비중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경우 향후 신용등급 상향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교보생명의 재무건전성을 가늠하는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올해 3월 기준 278.8%로 재무안정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 이익률(ROE)도 2004년 이후 국내 대형3사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A+(Stable)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이를 2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등급인 'AAA'를 받고 있다.

2015-06-29 17:45:3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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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여름인사 단행…"영업력 강화 승부수"

국내 시중은행들이 여름인사를 단행하고 나섰다. 임금피크제 실시에 따른 보강인사부터 저금리·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조직 분위기 쇄신까지 여름 인사를 통해 조직을 전열하겠다는 복안이다. 보통 여름인사는 정기 인사보다 그 규모가 적은 편이지만 예상치 못한 메르스 여파와 저수익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이른 인사를 단행, 영업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26일 본부장과 부서장급 인사 이동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연금신탁본부로 이정은 본부장이 이동하는 등 모두 24명이 자리를 옮겼다. KB국민은행은 내달 초 부·지점장급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5년만에 단행한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1121명이 자리를 비운데 따른 조치다. 특히 70여개 지점장 자리가 공석으로 있어 인사 시기를 소폭 앞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인사 규모는 70여석의 지점장 자리에 전보 등을 고려하면 100여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B국민행은 지점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인사 공문을 내 7월 3일 정식 발령할 계획이다. 임원 중에서는 김종현 정보보호본부 상무와 박정림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이 각각 7월31일, 8월25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늦어도 내달 초까지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이번 인사에는 선임 부행장 전원과 부행장 3명 선임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상임이사 자리는 28일 임기가 만료된 심섭 상임이사(경협총괄본부장)와 임기 6개월을 앞두고 용퇴를 결정한 설영환 상임이사(건설플랜트금융본부장)의 후임 자리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최근 수출입은행이 추천한 상임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내달 초 하반기 인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영업 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번에 인사를 내는 '원샷'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영화를 위해선 임원들의 임기를 맞췄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6월13일 임기가 만료된 정원재 기업고객본부 부행장과 유점승 HR본부 부행장 등 11명 임원 임기를 오는 12월로 연장했다. 이는 올해 안으로 민영화를 완수하겠다는 이광구 은행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IBK기업은행은 7월 중순께 여름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7월 신임 지역본부장 9명을 선임하는 등 약 1800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하루만에 마무리하는 '원샷'인사를 실시한 바 있어 여름 인사 규모 폭에 대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현재 윤종경 부산울산경남본부 부행장과 조용찬 IT본부 부행장 등이 7월 11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조직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신한은행은 내달 22일경 하반기 인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조용병 신한은행장 취임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부사장급 이하 전 직급을 대상으로 단행될 예정이다.

2015-06-29 17:18: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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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000억 규모 NPE펀드 조성…"지적재산권 직접 투자"

KDB산업은행은 29일 지식 재산권에 직접투자하는 한국형 NPE펀드 'KDB인프라 IP 캐피탈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NPE는 보유한 특허를 제품 생산에 활용하지 않고 라이선싱과 침해청구 등 IP를 활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펀드도 지적재산권 자체를 우선 투자대상으로 삼는다. 산업은행이 조성한 펀드는 1000억원 규모로 기업은행과 각각 500억원을 출자해 만든다. 금융권에서 NPE 업무를 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작년 기준으로 특허 출원건수가 세계 4위 수준이지만 지식재산권의 수익화와 금융 활용도가 낮아 IP 관련 무역수지는 6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며 "산업은행이 특허투자금융회사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국내외 우수IP에 투자함으로써 IP 거래와 IP 기반 기술금융시장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는 국내외 연구소와 대학, 기업이 보유한 우수 지적재산권을 발굴해 투자한다. 또 이를 활용한 국내외 라이센싱 등 수익화 사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해외 특허침해소송에 휘말린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허 매입과 컨설팅 활동도 추진한다. 이는 기관투자자 추가 투자 가능한 Multi Closing구조로 블라인드 펀드이며, 신탁기간은 총 10년으로 운용사는 KDB인프라자산운용이다. 산은 관계자는 "IP 자체를 우선 투자대상으로 하는 면에서, 보유 IP를 사업화하는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하던 기존 IP 펀드와 차별화된다"며 "산업은행과 KDB인프라자산운용은 각각 IP 운용팀을 신설하고 변리사, 미국변호사 등 특허전문가 4명을 채용하는 한편 국내외 NPE들과 네트워트 구축 등 관련 인프라를 계속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허투자금융회사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기술금융을 활성화하고 해외의 특허침해 소송으로부터 국내 기업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축사를 맡은 손병두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이번 펀드에 우수 IP 보유 기업과 특허침해소송이 발생한 기업 등을 지원하는 기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대출위주의 기술금융이 투자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해 민간금융기관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주영 산업은행 창조기술금융부문 부행장은 "산은은 IP 유동화증권 발행과 기술거래마트 오픈 등 IP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힘써 왔다"면서 "이번에 NPE 펀드를 출범시킴으로써 IP의 개발에서부터 유통을 거쳐 수요자 시장에 이르기까지 IP 금융 플랫폼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성 부행장은 "10년전, 20년전에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벤처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 것처럼 이번 펀드가 민간투자자들의 IP 거래를 촉발시키고 연구개발자들의 R&D를 활성화시키는 IP 선순환 생태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5-06-29 17:16:4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