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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IBK證 사장, '찾아가는 CEO 특강' 진행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이 영업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13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신 사장은 WM서초센터를 포함한 수도권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CEO 특강'을 시작했다. 신 사장은 이번 특강에서 환율과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고객 상담시 주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대화 범위를 넓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과거 지점장 시절 경험을 돌아볼 때 고객은 손실 자체보다 담당 직원이 최선을 다했는지 여부를 더 중요시 하더라"며 "직원 개개인이 실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실력은 각자의 노력으로 쌓는 것이지만 회사도 '공부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했다. 특히 지난 상반기 WM부문 실적이 흑자를 달성한 것은 모두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신 사장은 이어 "직장 초년 시절 스승과 같은 상사들을 만난 것이 지금까지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나를 직장 상사가 아니라 같이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선배로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WM서초센터 한 PB는 "회사 교육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는데 교육 수준이 생각보다 높아 솔직히 놀랐다"며 "적당한 긴장감도 생기고 고객 응대에도 한층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평했다. 신 대표는 취임 이후 CEO와 함께하는 특강, 직급별 학점이수제, 부서별 자체학습 '러닝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2015-07-13 11:09:5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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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객수 따라 우대금리…시네마정기예금 '암살'판매

우리은행은 영화배급사 ㈜쇼박스와 손잡고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정기예금 '암살'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판매되는 시네마정기예금 '암살'은 기본금리 연 1.5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1.55% 금리를 제공한다. 만약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60%, 6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70%의 금리를 준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이와함께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추첨해 '암살' 영화예매권 총 1800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2매를,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4매를 선물한다. 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올해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번 시네마정기예금은 독립군의 친일파 암살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과 함께하게 됐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금리우대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액션영화다.

2015-07-13 10:35:3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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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국제체크카드 발급 고객 '환전수수료 80% 할인' 실시

한국씨티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씨티 사전신청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 80%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영업점 방문 이전에 PC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편리한 시간에 영업점에 방문해 간단한 본인 확인만으로 계좌개설과 카드발급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 등 인터넷을 통해 씨티 사전신청 서비스로 국제체크카드를 미리 신청하고 신규발급 받으면 된다. 환전수수료는 미화나 엔화, 유로화 현찰 구입 시 본인 1회에 한해 미화 200달러 상당액까지 80%할인된다. 한편 국제체크카드는 건당 미화 1불의 인출수수료와 인출금액의 0.2%에 해당하는 네트워크수수료만 부담하면 전세계 27개국 씨티은행 ATM기를 통해서 추가 비용 없이 현지 통화로 인출할 수 있다. 또 해외 모든 VISA 가맹점에서 결제도 가능하다. 이종웅 한국씨티은행 수신상품부 부장은 "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고객 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국제체크카드를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고 환전도 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5-07-13 10:01:12 백아란 기자
"하나금융, 중간배당·외환銀 조기통합 기대…주가 양호"-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중간배당과 외환은행과의 조기통합 기대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금융은 7월 1일자로 중간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공시했다"며 "중간 배당 금액은 주당 150원으로 예상되고 배당 수익률은 0.5% 내외"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 법원이 외환은행과의 통합 중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하나금융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연내 통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투자자 입장에서 조기 통합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첫째 외환은행의 실적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보여지고, 둘째는 연내 통합을 이뤄야 약 2,000억원 가량의 지방세 납부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그는 "하나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615억원으로 컨센서스 3,092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4조7조000억원의 안심전환 대출과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은 5bp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구조적인 개선은 아직 보이질 않지만 보유하고 있던 대한주택보증 주식 1,690만주를 전량 매각했을 가능성이 높고 SK하이닉스 주식은 200만주를 6월에 매각했다"며 "두개 합쳐 모두 약 1,800억원 정도의 매각이익을 시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 상황에서 3분기 추가적인 유가증권 매각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는다"며 "순이자마진은 추가 하락이 예상되며 구조적 개선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연내 통합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될 것으로 보여 향후 섹터 내에서 언더퍼폼할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2015-07-13 08:48:0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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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아파트서 첫 결실...전북혁신센터 공동주택관리시스템 내달부터 순차 개시

전북혁신센터 내달 공동주택 관리시스템 오픈 국민 실생활 관련 첫 결실…효성 지원도 한 몫 #서울에서 원룸에 홀로 거주 중인 A씨. 욕실 세면대의 수도꼭지가 고장이 났지만 별 걱정이 없다. 몇 달 전이라면 인터넷을 뒤져 수리업체를 찾거나 철물점을 찾아 동네를 헤맸겠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의 '잔손보기' 앱만 누르면 수리기사가 원하는 시간에 오기 때문이다. 등록된 기사인 만큼, 낯선 이의 방문에도 안전하고 무엇보다 비용이 저렴해 만족도가 높다. 앞으로 집안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고장 수리를 스마트기기 버튼 하나로 서비스 받게 전망이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얘기가 아니다. 지금도 건설사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해당 단지에만 해당이 되고, 가스·전기·에너지 제어 기능이 대부분이다. 8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돼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1호 성과물이 될 '공동주택 관리통합시스템'은 전국 모든 아파트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잔손보기 기능의 경우 아파트뿐 아니라, 공동주택이면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원룸·도시형생활주택 등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아파트 하자보수관리업체인 와이드브릿지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국민의 7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관련 아이템이다.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효성이 지원한다.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 지원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면서 주로 탄소산업 관련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하지만 '공동주택 관리통합시스템'이 공익성과 대중성, 사업성을 모두 갖췄다는 판단 하에 탄소산업이 아니지만 과감히 지원을 결정했다. 전북도와 창조경제 사업에 뛰어든 효성그룹 역시 정보통신과 건설 사업부문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효성은 유·무선 전자결제사업과 모바일 마케팅, 멀티미디어 솔루션 등의 기술을 보유했다. 또 신규주택 공급은 물론,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와이드브릿지 '공동주택 관리통합시스템'의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잔손보기'라는 신개념 주택수리 서비스다. 잔손보기란 아파트 전용부분 즉, 세대 내 시설물에 대해 파손 또는 고장이 발생했을 때 영선기사(기계·설비 등 관리)에게 말을 해 수리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법에서는 영선기사가 공용부문에 대한 관리만 하도록 정하고 있다.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업체를 불러야 한다. 잔손보기 서비스는 "내가 사는 아파트를 가장 잘 아는 영선기사를 불러 잔손보기를 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입주민이 '잔손보기' 앱을 실행해 등록돼 있는 영선기사를 부르는 방식이다. 영선기사는 퇴근 후 또는 비번인 날 호출에 응하면 된다. 요금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와이드브릿지 측은 최소한의 비용을 책정할 방침이다. 입주민은 전문 수리업체에 의뢰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영선기사는 갖고 있는 기술로 용돈벌이를 할 수 있어 윈윈(win-win)이다. 김홍립 와이드브릿지 대표는 "고객과 영선기사 모두 앱만 다운받으면 되기 때문에 기사가 속한 아파트뿐 아니라 인근 단지, 원룸·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에서도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며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노인 가구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 온라인 교육시스템도 유용한 서비스다. 정부는 아파트 비리의 차단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교육을 의무화하는 주택법을 개정했다. 지난해 기준 아파트의 장기수선충당금은 연간 2조8000억원에 달해 운영의 투명화가 요구된다. 그러나 10만 명에 달하는 입주자대표를 종전 지자체에서 해오던 교육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 입주자대표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교육을 받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런 점에 착안해 만든 서비스가 바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다. 현재 98% 이상 개발이 완료, 이달 중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연 후 문제점을 보완하면 8월 중 오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필수과목 외 아파트 운영·관리에 필요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동주택에서 급증하는 하자분쟁을 지원할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교육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약 98%의 개발율을 보인다.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09년 29건에 불과한 하자심사 청구 건수가 2 013년 1953건으로 28배나 증가했다. 아파트 하자의 중요성을 감안해 정부는 주택법 개정을 통해 관리사무소장의 업무에 하자의 발견 및 하자보수 청구를 규정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관리사무소장이 비전문가일 뿐 아니라 지원 프로그램도 없어 체계적인 업무가 불가능하는 점이다. 이에 용역업체에 청구하곤 하지만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와이드브릿지가 개발한 하자관리시스템은 스마트앱을 기반으로 도면의 다운로드와 하자조사 양식을 지원한다. 또 미리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하자의 발생위치, 공종, 유형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보고서가 출력돼 비전문가라도 쉽게 하자보수 산정을 할 수 있다. 김홍립 대표는 "전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지금 일정대로라면 연내 창조경제 첫 성과가 나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5-07-12 19:19:1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