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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쿠폰지급형 ELS 등 3종 공모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S 3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404호, 3405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404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6.5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9.50%(연6.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405호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1%(6,12,18,24,30,36개월)이상인 경우 연5.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15.00%(연5.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406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6%(연5.5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6.5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2015-07-15 09:37:12 김보배 기자
"아주캐피탈, 실적증가·배당수익률 기대…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아주캐피탈에 대해 실적증가와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주캐피탈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8.2% 떨어진 103억원을 예상한다"며 "전분기 아주저축은행의 유가증권매각이익 50억원 발생에 따른 역기저효과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다만 "분기 100억원 이상의 지배주주순이익은 매우 양호한 실적"이라며 "만일 예상대로 100억원 이상을 실현한다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1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아주캐피탈은 지난 2012년부터 부실자산 축소, 우량자산 확대 등의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향후에도 대손상각비 축소에 따른 이익개선 효과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2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81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아주캐피탈(별도기준)의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자산성장률은 3.8%에 불과하다"며 "다만 수입차 부문 영업확대와 렌탈시장 진출 본격화, 개인 및 기업대출 성장 확대 등으로 향후 2년간 8.0%를 상회하는 자산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금리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우려가 있으나, 시장금리 상승이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특히 회사채 금리가 여전히 과거 보다 낮은 상황으로 조달비용 감소는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자회사 실적도 양호한 상황"이라고 꼽았다. 이어 "지난 4년간 소액주주를 위한 차등배당 실시로 연평균 배당수익률 6.3%를 실현했다"며 "2015년 이익증가를 감안해 주당배당금 330원과 배당수익률 4.7%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15-07-15 09:05: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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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선택한 차 크레타·씨드 어떤차길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판매 부진을 벗어나기 위한 돌파구로 전략차종 4개를 꼽았다. 판매량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정 회장의 주문에 따라 업계는 4개 전략차종에 주목하고 있다.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전 세계 20여 개국 해외법인장 60여명을 불러 모아 회의를 열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하반기 실적을 개선시킬 전략차종으로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크레타, 기아차 K5·씨드를 지목했다. 현대차가 지난달 인도 시장에 출시한 소형 SUV 크레타는 한 달간 1614대가 판매됐다. 크레타는 내달부터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도 출시되고 내년 이후에는 러시아와 브라질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1.6 듀얼 VTVT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 123마력에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1.6 CRDi VGT 디젤 엔진은 128마력에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가격은 80만∼120만 루피아(약 1400만∼2000만원)다. 기아차는 해치백 모델인 씨드 개조차를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발표된 2016년형 씨드는 엔진으로 유로6를 만족한 1.0 3기통 에코터보, 1.4 MPI(100마력), 1.6 GDi 가솔린(128마력), 1.6 CRDi(110마력) 및 1.6 U2 VGT(136마력) 디젤 등을 탑재했다. 트랜스미션은 1.6 U2 VGT 디젤, 1.0 에코터보 엔진을 적용한 모델만 7단DCT를 선택할 수 있다. 1.6 GDi 가솔린 모델은 6단DCT를 고를 수 있다. 기본 트랜스미션은 모두 6단 수동변속기다. 2016년형 씨드 구매 시 7년 또는 약 16만km에서 품질 보장된다. 현재 씨드는 영국에서 1만4305파운드(한화 약 252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대차는 소형 SUV 투싼을 8~9월 미국·유럽, 10월에는 중국 등지에 출시할 예정이다. 투싼에 탑재된 R2.0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의 성능을 낸다. 공인연비는 14.4km/ℓ다. U2 1.7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 공인연비 15.6km/ℓ다. 판매가격은 2340만~2920만원에 책정됐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연평균 국내 4만 5000대, 해외 52만5000대 등 총 57만대의 투싼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중형 세단 신형 K5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2일 이후 영업일수 11일 만에 계약대수가 6000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이 여세를 몰아 유럽에서도 K5 연내 출시해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K5는 신형 K5는 MX·SX의 듀얼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파워트레인은 모두 5가지로 볼륨 모델인 2.0가솔린, 1.7디젤, 2.0 LPI는 2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1.6 터보와 2.0 터보는 고성능 이미지에 맞춰 K5 SX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2235만~3145만원에 책정됐다.

2015-07-15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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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휴가철 유명 해수욕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아주캐피탈이 오는 31일부터 열흘간 서울에서 전국 3대 해수욕장까지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여름휴가철 진행하는 '아주 다이렉트하게 바다로!'는 해수욕장을 찾는 고객들의 운전·교통비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서울에서 대천, 경포대, 해운대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올해는 무창포, 주문진,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확대 운영한다. 서울의 출발 및 도착 장소는 편의에 따라 광화문 혹은 아주캐피탈 본사가 위치한 강남역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아주캐피탈 블로그(blog.ajucapital.co.kr/1520) 에 접속 후 오는 31일에서 8월 9일까지 원하는 출발 및 복귀 날짜와 출발 및 도착 장소를 고르면 된다. 더불어 동승하는 명단을 입력하면 끝난다. 신청자 본인을 포함해 총 4명까지 한번에 신청 할 수 있다. 신청 후 발송되는 안내문자에 따라 1인 1만원의 예약금을 입금하면 예약이 최종 완료된다. 예약금은 버스 탑승 시 전액 현장에서 환급한다.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모든 인원에게는 방수팩·비치발리볼·부채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이동수단, 교통비 등 일련의 교통 부담 없이 휴가를 즐기다 오실 수 있게 마련한 이벤트"라며 "버스전용차로를 타고 막힘 없이(다이렉트하게) 다녀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캐피탈은 '다이렉트 하게'를 컨셉으로 시즌별 정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가을에는 1박2일로 떠나는 '행복캠프', 겨울에는 신년 첫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셔틀버스를 지원하는 '새해를 맞자!'를 진행한다.

2015-07-14 18:03:3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