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화생명, 전사적 혁신 위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화생명은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201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김연배 부회장, 차남규 사장 및 임원, 지역본부장, 지역단장, 해외법인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회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역량을 구축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해 세전이익 7000억원을 달성하는 등의 전략수립을 논의했다. 또한 본사 임원진과 영업현장의 기관장은 하반기 영업 성공전략을 수립하며 늦은 시간까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화생명은 그동안 지속해 온 체질 개선 노력의 결실로 올해 상반기 전자청약률 40% 달성하며 지난해 말(15%) 대비 2배 넘게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보고·결재 등의 의사결정 구조의 신속 및 간결화해 고정비를 1000억원 이상 절감했고,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프린터 출력량이 150만장 줄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목표 달성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하반기에도 전사적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기로 했다. 신계약가치 중심 규모 성장, 투자다변화를 통한 자산운용수익률 제고, 비용구조 효율화 및 지속적 비용 절감, 해외/신사업 성장 기반 확대를 4대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영업 부문에서 VIP고객 마케팅 강화, FP 역량별 차별화된 교육, 新 재무설계 컨설팅 TOOL 도입, 모바일 활동 지원 등을 도입해 FP 고능률화를 추진한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도 해외 자산 비중과 대체투자 확대를 통한 고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유연한 자산운용전략을 통해 자산운용수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비효율 비용요소를 개선하며 기존 해외 진출 법인들의 안정화 및 핀테크,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도 나선다. 김연배 부회장은 "한화생명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사적 변화와 혁신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효율화, 보험과 금융의 융합 등과 같이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저를 포함해 오늘 모인 각 부문의 리더들은 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15-07-13 16:22:27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마켓인사이트] 하나투어, 면세사업자 선정 수혜로 주가도 '쑥쑥'

SM면세점의 지분 77% 보유…성장 잠재력 확대 증권가 "레저산업 최적 조합…목표가 UP" SM면세점이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최대주주인 '하나투어'의 주가도 덩달아 날개를 달았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54%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세청에 따르면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하나투어, 토니모리, 로만손 등의 컨소시엄)이 신규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중소·중견부분 SM면세점의 지분 77%를 보유한 대주주다. SM면세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내년 초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계약기간은 5년, 1회 갱신시 총 10년간 운영이 가능하다. 증권가에서는 "하나투어가 SM면세점 사업자 선정으로 최적의 조합인 '여행+호텔+면세점'을 완성하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16만2000원→18만5000원)을 비롯해 신한금융투자(16만5000원→20만원), IBK투자증권(16만원→18만6000원), KB투자증권(14만2000원→18만원), LIG투자증권(15만원→17만원) 등이 줄줄이 최대주주인 하나투어의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화면세점의 영업면적당 매출액에서 20%를 할인한 가격을 적용해 SM면세점이 영업면적(㎡)당 매출액 4800만원을 기록한다고 가정할 때 정상 매출규모는 4789억원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서 "오는 2018년 정상 매출 수준에 접근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1위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여행사 이점에 더해 중국 비자발급센터와 국내 비즈니스 호텔 등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여행업 체인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들과 협력관계도 구축해 면세점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도 "SM면세점이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것이 호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서울 시내면세점은 총 매출액 4조3000억원, 총 매장면적 1만3000평, 평당 매출액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면서 "롯데 소공동점과 신라 장충점을 제외한 평당 매출액은 1억5000만원이며 SM면세점의 매출액 추정에 있어서는 롯데 잠실점의 1억4000억원을 적용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메르스 영향이 크지 않았고 3분기 최성수기에 진입해 본업이 매우 좋은 상황에서 시내면세점까지 더해졌다"며 "하나투어를 매수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SM면세점의 예상 순이익은 283억원, 총기업가치는 7077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하나투어 지분율 76.8%를 감안할 때 하나투어에 귀속되는 면세점 가치는 5435억원"이라고 내다봤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면세점 사업자 선정으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더욱 확대됐다"면서 "내년부터 영업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2015-07-13 16:21:4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어학원 유치하고 영어마을 조성하고…영어에 빠진 아파트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에서 '자이 더 익스프레스' 아파트를 공급하기에 앞서 지난 9일 SDA삼육어학원과 MOU를 맺었다. 단지 상가에 어학원을 입점 시키고, 입주민에게 수강 우선 등록권과 할인 혜택을 주는 내용이다. GS건설은 먼저 분양한 김포한강센트럴자이와 오산시티자이에도 삼육어학원을 유치해 분양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을 특화한 아파트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끈다. 30~40대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자녀 교육이라는 점을 반영, 건설사들이 단지 내 교육시설 강화에 나선 것이다. 특히 자녀 조기유학에 대한 대안으로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주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학생 1만 명당 유학생 수는 ▲초등학교 63명 ▲중학교 63.1명 ▲고등학교 42.8명이었다. 그러나 2013년에는 ▲초등학교 45.8명 ▲중학교 36.7명 ▲고등학교 18.7명에 그쳤다. 자녀들의 부적응, 가족간 불화 등이 감소 이유로 꼽혔다. 조기유학을 떠나는 자녀들이 줄면서 국내에서 현지 수준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됐고, 오랜 기간 불황에 시달린 건설업계가 이를 기회를 바꿨다. 영어교육 특화에 가장 대표적인 곳은 GS건설이다. SDA삼육어학원과 벌써 세 번째 협약을 맺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특별공급에 들어가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단지 내 SDA삼육어학원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입주민 등록시 2년간 강좌마다 20%를 할인해준다. 또 3년간 우선적으로 수강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 영어도서관을 조성, 1년간 영어 리딩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슷한 또래의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고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도다. 반도건설이 이달 초 경기도 화성 송산신도시에서 선보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역시 글로벌 계획을 갖고 있는 지역특성에 맞춰 어린 자녀들과 부모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교육기관 YBM과 연계해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서해종합건설이 공급한 '서해그랑블'은 외국어체험관을 계획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966여㎡ 규모다. 1층에는 구립 어린이집, 2~4층에는 외국어 체험과 학습을 병행하는 시설로 건립된다. 외국어 체험관은 과천시 영어마을을 모델로 한다. 이밖에 동양건설산업도 서울 성북구 돈암동 '길음역 동양파라곤'에 단지 내 영어마을을 조성한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단순히 영어교육이 특화된 단지라고 해서 분양을 받거나 이사를 가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 지역에 아파트를 얻는 사람이라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효과는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7-13 15:47:0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금융당국 "'비조치의견서' 대상 확대…8월 테마점검 추진"

금융당국이 금융개혁 활성화를 위해 '비조치 의견서(No Action Letter)' 대상을 구두지침까지 확대키로 했다. 1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조치 의견서' 활성화 방안을 마련,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조치 의견서란 금융당국이 경제주체의 특정행위에 대해 제재 등 조치(Action)를 취할지 여부에 관한 의사를 사전에 표명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A라는 카드사가 전자고지결제업을 부수업무로 영위해도 되냐고 건의하면 해당 업무를 하더라도 문제삼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하는 형태다. 앞서 금융당국은 올해 4월부터 지난 10일까지 모두 44건의 비조치의견서 신청을 받아 29건을 회신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비조치의견서 요청대상을 명시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요청대상은 금융당국이 '공문 등을 통해 한 의사표명에 위배되는 행위가 법령등에 근거해 조치를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로 늘어난다. '공문 등'은 행정지도와 주의환기, 이행촉구, 구두지침 등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으로 금융당국의 의사나 견해가 표명된 모든 경우를 포함한다. 지금까지 요청대상은 '특정행위가 법령 등에 근거해 조치를 취할지 여부'로 규정됐다. 금융위는 또 접수창구로서 현장점검반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비조치의견서는 공식창구인 금융규제민원포털(better.fsc.go.kr)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8월 중 현장점검반이 비조치의견서만을 주제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건의를 받는 테마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5-07-13 15:31:10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시흥 배곧신도시 이달 첫 입주

인구 5만여 명을 수용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 시흥 배곧 도시개발지구가 이달 첫 입주에 들어간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분양한 '호반베르디움1차' 1414가구와 'SK뷰' 1442가구가 이달 중순과 말 연이어 집들이를 시작한다. 앞으로 2018년까지 입주할 아파트가 더 많긴 하지만 인구 유입으로 신도시의 모양새가 갖춰진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 490만7148㎡ 규모로 조성 중인 택지지구다. 입주가 마무리되는 2018년이면 2만1541가구, 5만6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친환경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지구 내 글로벌 교육과 의료산학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배곧신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850만~900만원이다. 차량 5~10분 거리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분양가 1200만~1300만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김은진 부동산114 팀장은 "송도국제도시는 배곧신도시보다 규모가 3배 이상 크고 도시의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만으로 분양가를 비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지리적 근접성을 고려할 때 최초 분양가보다는 상승 여력이 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전용면적 65㎡ 소형은 1000만~2000만원, 84㎡ 중형이 1500만~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실제 계약을 할 때는 500만~1000만원가량 가격이 조정되긴 하지만 실수요 중심으로 거래는 잘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곧신도시는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구 중심부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병원, 의과대학, 연구소가 집약된 첨단의료서비스 구역으로 활용하려는 것. 2018년 개교가 목표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인접했지만 도보 이용은 어렵다. 대신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배곧신도시~서해안 해안도로를 확충이 계획돼 있다. 시흥시는 오이도역과 사업지구 일대를 연계한 버스전용차로를 신설, 대중교통 편리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5-07-13 14:31:3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하나·외환銀, 하나된다…노사, "통합 전격 합의"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지지부진했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13일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노동조합과 하나·외환은행 통합에 대해 전격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태 하나금융회장과 김한조 외화은행장, 김근용 외환노조위원장 등은 통합합의서에 서명하고 어려운 금융환경을 극복하자는 데 중지를 모았다. 이번 합의는 김정태 회장이 김근용 외환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외환노조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물밑 접촉 노력을 통해 성사됐다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은 이날 금융위원회에 양행 통합을 위한 예비인가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위는 "하나·외환 통합과 관련해 진지한 대화와 협의과정을 거쳐 7.13일 노사간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정부는 그동안 하나·외환 통합과 관련해 노사 합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일관성있게 강조해 왔고, 이러한 측면에서 노사간 합의가 이뤄진 것은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또 "금융위는 합병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받았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통 예비인가 승인 여부는 신청서 접수 뒤 법적 요건을 따져 60일 이내에 결정된다. 이후 하나금융은 합병결의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 본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에 제출해 전산·운영·경영능력 등 세부적인 사항을 점검받게 된다. 본인가는 30일 정도가 소요되며 본인가 완료 후 통합법인이 출범하게 된다. 앞서 하나금융은 합병기일을 9월 1일로 잡았으며 이를 위한 주주총회를 내달 7일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하나금융은 10월 1일까지 통합법인 출범을 완료할 방침이다. 통합은행의 상호에는 '외환'이나 외환은행의 영어 약자인 'KEB'가 포함된다. 또 합병 후 2년간 인사운용 체계를 출신은행 별로 이원화해 운영키로 했다. 이원화 운영기간 중 교차발령은 당사자간 별도 합의 하에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임금과 복리후생 체계는 그대로 유지하고 노동조합의 분리교섭권도 인정한다. 이밖에 통합논의 과정에서 행한 고소, 고발, 진정, 구제신청 등 모든 법적절차를 취하하며 향후 상대방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외환 노조는 "각종 갈등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화국면을 지속해 온 데 이어 지난 주말을 전후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이 결과 ▲통합법인 출범 10월1일까지 ▲통합은행 상호 '외환' 또는 'KEB' 포함 ▲대등합병 원칙 ▲고용보장 및 인사상 불이익 금지 ▲노동조합 유지 및 분리교섭권 인정 ▲로즈텔러 6급 정규직 전환 합의이행 ▲9.3. 총회 참석직원 징계철회 등 쟁점사항에 합의하면서 통합관련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간 누적된 불신을 씻고 합의에 이른 데 따라 철저한 합의이행과 통합은행 발전과 직원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외환은행이 합쳐지면 자산규모(2015.3월말 연결기준) 290조원, 당기순이익(2014년말 기준) 1조2000억원, 지점수 945개, 직원수 1만5717명에 이르는 은행이 탄생하게 된다. 특히 하나금융은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중국 등 해외현지법인 통합과 카드 통합(하나카드 출범)에 이어 은행간 통합도 마무리됨에 따라 24개국 127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양행의 강점 공유를 통한 시너지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며 "확대된 점포망과 양행의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상품과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편의와 혜택은 더욱 증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 비전 아래 전략목표인 2025년 글로벌 40위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7-13 11:17:0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야간 상담 이어 '주말 상담'까지 서비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고객들이 상담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주말 상담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주말 상담서비스는 지난해 10월27일부터 시행해온 야간 상담서비스(밤10시까지)의 취지를 살려,주중에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렵거나 상담을 보다 여유 있게 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상담서비스는 주식과 각종 금융상품에 관한 상담뿐 아니라 연금과 노후대비에 관한 상담도 할 수 있다. 아울러 HTS와 MTS 등의 매체 이용에 관한 상담은 물론 각종 조회와 관련된 상담도 가능하다. 주말에 상담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매주 토요일(법정공휴일과 명절은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080 수신자부담 전화로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업무상담 080-851-8282 / 투자상담 080-851-8200) 최덕호 고객지원센터장 상무는 "당사 고객지원센터 고객은 평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주말에도 편리하게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더욱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7-13 11:11:45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투, 국내 최초 '위안화 기준 펀드' 판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위안화로 중국 본토 MMF에 투자하는 '신한BNPP중국더단기증권자투자신탁(RMB)[채권-재간접형]'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BNPP중국더단기펀드(RMB)'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홍콩법인의 현지전문가인 펀드매니저가 위탁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최초 위안화 기준가 펀드로 매입신청, 환매청구 및 환매대금 지급, 기준가격 산정이 중국 위안화(RMB)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우리나라보다 금리가 높은 연 4%수준의 중국 본토 MMF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비슷한 신용등급의 국내 MMF(연 1.5%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다. 중국정부의 엄격한 운용 규정(채권신용등급AAA, 기업어음신용등급 A-1이상)에 따라 운용되는 안정적 펀드에만 투자하므로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신한금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위안화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이나 투자자라면 연 1%대의 위안화 RP에 비해 높은 수익률로 경쟁력을 갖춘 이 펀드에 많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오해영 투자상품부 부장은 "위안화표시 펀드는 환전 절차가 생략돼 비용절감 효과가 있고 투자절차도 간소화 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제한은 없으며 총 보수는 1.1%(Class C1 기준)다. 90일 이상 보유 이후 환매시 환매수수료는 없다.

2015-07-13 11:10:55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