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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거제시청 소속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70여명의 학부모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는 학교폭력예방지원 업무 담당자가 직접 학교폭력 발생과 사안 조사 과정,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피해학생 보호 조치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등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반적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남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회복적 생활교육, 관계 회복 절차를 안내하면서 가정에서 학부모가 활용할'무슨 일이 있나요?'로 시작하는 회복적 질문을 공유하고, 경청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기획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생업으로 학부모 교육에 참여하기 힘든 실정에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이번 거제시청에서의 학부모 교육은 직장으로 찾아가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 이번 기회에 거제 관내의 다양한 직장으로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날 교육을 함께 준비한 한 시청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아이의 목소리에 조건없이 귀를 기울이는 어른의 역할이 크고 작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고, 학교를 넘어 온 마을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배움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2024-10-10 14:2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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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유명 맛집에 디저트까지…급식 서비스 차별화

CJ프레시웨이가 급식 식자재 유통 사업 강화를 위해 트렌디한 F&B 브랜드 상품을 급식에 접목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급식 전용 크림빵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노티드의 상품이 B2B 급식 전용으로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학교 등 전국 급식장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노티드와의 협업은 젠지(GenZ) 세대를 겨냥한 것이다. 노티드는 잠재 고객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신규 매출도 확보할 수 있어 상호 윈윈이다. CJ프레시웨이가 급식 전용으로 공급하는 상품은 '노티드 미니 시그니처 우유 생크림빵'이다. 기존에 출시된 '노티드 시그니처 우유 생크림빵'을 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사이즈(50g)'로 새롭게 개발했다. 동시에 우유 함량은 높여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더욱 살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노티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급식 경로에 공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로제, 마라 등 인기 소스들을 활용한 급식용 대용량 밀키트 '로제 치즈쏙 옹볶이' '바질 크림 츄볶이' '마라 크림 파스탕' 등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납작복숭아, 블랙 사파이어 등 이색 품종 과일이 주재료인 주스 상품들은 올 상반기에 출시한 이래로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CJ프레시웨이의 급식용 PB 주스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늘었다.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약 1700만개다. 하루 평균 약 7만명이 맛본 셈이다. CJ프레시웨이는 '튼튼스쿨(청소년)' '아이누리(영유아)' '헬씨누리(어르신)' 등 생애 주기별 식품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PB 주스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생애 주기별 급식 이용객의 입맛과 선호도에 기반해 상품을 제공하는 맞춤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구내식당이 기업의 주요한 사내 복지 요소로 떠오르면서 사내 급식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마케팅에도 힘을 주고 있다. 인기 맛집 브랜드 '서울페이스트리' '코끼리 베이클'과 협력해 협업 메뉴를 선보이는가 하면 지역 유명 맛집 메뉴를 단체급식장에서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의 취식 형태가 다양해진 만큼,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 '스낵픽(SNACKPICK)'도 도입했다. 스낵픽은 구내식당 내에 선보인 무인 서비스다. 점심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고 휴식을 취하길 원하는 MZ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다.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구내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스낵픽의 성장 속도에도 탄력이 붙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사 임직원들의 간편식 코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인기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기획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록인(Lock-in) 효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0 14:2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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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오프라인 간편이체 서비스 ‘TAP(탭) 이체’

우리은행은 10일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최초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근거리무선통신)를 활용한 오프라인 간편이체 서비스 'TAP(탭) 이체'를 출시했다. 'TAP 이체'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간편 이체서비스다. 사용자간 스마트폰 뒷면을 서로 맞대면 별도의 계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사전에 등록한 우리은행 계좌로 금액을 송금할 수 있다. 우리은행 계좌 보유 고객은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월렛 앱 안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계좌번호를 일일이 상대방에게 전달할 필요가 없어 계좌번호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착오송금의 위험이 없다. 개인 간 이체 거래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정확하게 할 수 있어 고객에게 새로운 이체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중고물건 거래, 더치페이, 용돈 지급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와 함께 출시한 'TAP 이체'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더 쉽고 더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10 14:21: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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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국책사업 진출 기반 마련

현대건설이 싱가포르 현지 최대 공공사업 기술자문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에너지 신사업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 호텔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서바나 주롱(Surbana Jurong)과 '차세대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바나 주롱은 글로벌 도시, 인프라, 관리 서비스 컨설팅을 포함해 싱가포르 국책사업의 기술자문을 수행하는 최대 공공사업 기술자문기업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션 치아오(Sean CHIAO) 서바나 주롱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 등이 참석해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양국 정부 차원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세대 발전사업 ▲수소·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기술교류 및 인프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층 강화된 정부 및 그룹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와 싱가포르 정부 및 발주처의 신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10 14:14:5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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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성료… 42만명 방문

산청군이 주최한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방문객 42만 명, 매출 17억여 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The 신비로운 약방 페스타 1613'이라는 주제 아래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각지에서 모여든 4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한방약초축제로 입지를 굳혔다. ◇10일간 총 42만여 명의 관람객 방문, 판매 수입 17억여 원 올리는 쾌거 개막 첫 날인 27일 2만 1675명의 입장객을 시작으로 주말인 28일에는 3만 5093명, 29일에는 6만 5832명이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을 찾았다. 징검다리 연휴가 끼어있는 10월 초에는 관람객이 더 늘어나 폐막식이 열린 10월 6일까지 공식 집계된 관람객만 42만 45명에 달했다. 또 흑돼지 등 음식과 식재료를 판매한 산청음식관과 산청 지역의 약초 및 농특산물 판매장터 및 동의보감촌 입주 업체 전체 매출도 17억7847만원을 올리는 등 기염을 토했다. 판매장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산청을 찾은 소비자에게도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등 '윈윈 효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신선한 약초와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둘러보며 지갑을 열었다. 개막 첫 날에만 6324만 6000원의 수입을 달성했으며 이어 28일, 29일에는 각각 1억 2193만 1000원, 1억 7430만 4000원 등 10월 6일까지 총 17억여 원을 판매해 지역 경제 활성에도 이바지했다. ◇항노화, 웰에이징 등 건강 트렌드와 맞물리며 인기 몰이 9월 27일 성대하게 막을 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경연 대회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항노화', '웰에이징' 등 건강에 관심을 갖는 트렌드와 맞물리며 노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과 MZ세대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한방 치료 체험 '산청혜민서'는 큰 인기를 끌었다. 진맥, 한방 침을 통해 몸 상태를 돌아보며 건강을 챙긴 관람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동의전 2층에서 진행된 온열 체험장도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온열 베드에 누워 열 찜질을 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내 몸의 보약 체험' 프로그램은 지리산 자락에서 얻은 산청 약초의 효능을 경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참가자 본인의 체질에 맞는 약초를 직접 달여 시음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체험객까지 참여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보물찾기', '약초꾼을 이겨라' 등 현장 깜짝 이벤트로 관람객 재미 더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열린 깜짝 이벤트도 흥행에 보탬이 됐다. 28일과 29일에는 현장 이벤트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보물찾기'가 펼쳐졌다. 동의보감촌 일대에 숨겨 놓은 교환권을 찾으려는 관람객들은 보물이 숨어있을 만한 곳을 샅샅이 뒤지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했다.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이 기억나는 재미있는 놀이였다"며 "보물도 찾고 상품권으로 푸드 트럭에서 간식도 사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게릴라 이벤트로 펼쳐진 '약초꾼을 이겨라'는 축제 현장에 머무르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참참참 게임에서 약초꾼을 이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산 너머 친구들' 인형, 키링 등을 랜덤으로 선물받았다. ◇키즈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은 미로공원 체험존, 가족 힐링존, 키즈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존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특히 호랑이 광장에 마련된 키즈 체험존에서 진행된 '어린이 혜민서' 프로그램에는 한방과 약초에 관한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에 띄었다. 어의복과 의녀복을 입은 아이들은 테이블에 앉아 약재의 향을 맡고 이름을 되새기며 한방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소원을 적어 걸어놓는 소원지 체험존에는 각자 소원을 적은 소원지가 바람에 나부끼는 등 장관을 이뤘다. 기가 뚫리는 명당으로 소문난 기바위 체험존에서는 기체험을 하려는 호기심 넘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피톤치드를 마시며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숲속 족욕 체험존,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모두 인기인 미로공원 체험 등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다양한 연계 행사로 지역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 열어 이번 축제는 산청지역민 뿐 아니라 경남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지역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산청한의학박물관 소장 '향약집성방' 및 '신찬벽온방' 학술대회, 경남물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 산청 지역 예술인 공연, 산청 군민 화합 한마당, 도지사배 항노화 실버 합창대회, 산청 약초 향기 따라 걷기 대회, 읍면 대항 민속놀이 경연 대회, 기산 국악 제전 등 다양한 공연과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희대 한의대생 100여명이 단체로 '도전! 허준 골든벨'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기도 했다. 이밖에도 108만 제곱미터에 펼쳐진 축제장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불꽃놀이 등 오감 만족 힐링을 선물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가 함께 어우러졌다. 동의보감촌 곳곳은 선선해진 가을 풍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곳곳이 포토존이 됐다. 체험 참여 부스존 주변은 어의와 의녀복을 입고 인생컷을 남기려는 친구,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붐볐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중장년층, 실버 세대, MZ 세대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꼼꼼히 구성한 프로그램 덕분에 만족도가 높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한방약초축제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24년의 노하우를 더해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14:14: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