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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희망+ 일자리 박람회 개최

거제시는 지역기업과 구직자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제시 체육관에서 '2024 희망+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조선업뿐만 아니라 전 업종을 대상으로 거제시·고성군 지역 내 우수 구인 기업 50개 업체가 참여하고 350여 명의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뿐만 아니라, 창업지원관 운영으로 ▲분야별 1:1 창업 상담 ▲거제시 로컬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 안내 ▲창업 아이템 전시 및 창업 체험관 운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 업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장년 내일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조선업 도약센터, 삼성중공업·한화오션 기술교육원, 거제대학교에서 참여해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취업 상담이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면접 정장대여 ▲인생네컷 ▲취업 타로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신분증, 이력서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거제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적성을 살린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또 구인 기업에도 기업을 홍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3:39: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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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 에너지부장관 회담… "전력·플랜트·공급망 등 협력 확대"

정부가 카자흐스탄과 전력·플랜트·공급망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덕근 장관과 알마사담 삿칼리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장관이 만나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한-카자흐 정상회담 이후 첫 양국 에너지부장관 간 만남으로, 에너지 분야의 정상회담 성과를 점검하고 조속한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취지다. 이날 양국은 지난 정상 순방이 에너지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데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국 간 체결된 '전력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발전소 환경설비 개선 사업,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재생에너지 확대 등 카자흐스탄의 전력정책 추진에 있어 한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 구축과 산업·에너지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등 에너지 분야 이외의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서도 차질없이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이날 가스처리 플랜트 등 카자흐스탄이 추진중인 에너지 플랜트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요청하고, 우리정부의 CFE(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카자흐스탄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4-10-22 13:3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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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폴 바셋, 커피 추출 행사 진행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브랜드 엠버서더 바리스타인 폴 바셋이 커피 추출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폴 바셋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점을 시작으로 인스파이어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청량리역점, 여의도 IFC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스타필드 하남 1호점까지 총 7개 매장에서 열린다. 추출 행사에서는 폴 바셋의 시그니처 메뉴인 룽고와 카페라떼, 플랫화이트를 비롯한 에스프레소 메뉴를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매장에서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폴 바셋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폴 바셋 관계자는 "폴 바셋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에게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라며 "많은 고객들이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리스타인 폴 바셋은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에서 23세의 나이로 우승한 호주 출신 바리스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22 13:2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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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슈퍼 사이클 노린다"…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조선TOP10’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조선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22일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 조선TOP10' ETF는 국내 대표 조선주 중 선박 건조 관련 상위 1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대형 조선주에 집중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상장일 기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4종목 비중이 86%에 달한다. 기존 조선 ETF와 달리 선박 애프터 서비스, 해운 등 전후방 산업을 제외하고 '조선'과 '기자재' 기업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영 측의 설명에 따르면 조선업은 2008년 이후 20년만에 슈퍼 사이클에 들어섰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조선사 수주 잔고는 코로나 이전 대비 60% 증가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노후 선박들의 교체 시기가 다가오는 데다, 국제해사기구(IMO)와 EU의 환경 규제로 LNG,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발주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호재로 여겨진다. 여기에 국내 조선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신규 선박 수주까지 나서면서 장기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조선사 수주 잔고는 코로나 이전 대비 60% 증가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노후 선박들의 교체 시기가 다가오는 데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로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발주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조선TOP10 ETF'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준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2 13:26: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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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선제적 AS진행…'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

GS건설이 입주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 서비스인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는 입주 1~2년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입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마음을 담아 자이(Xi) 입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로 'Dear. Xian(디어 자이안)'으로 정해졌다. GS건설의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는 입주민들의 요청 전에 미리 단지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한다. 지금까지 시공사들의 공용부 하자 처리 방식은 하자를 접수한 뒤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사후처리' 방식이다. 과거 단순한 아파트 관리에 머무르던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 첫 시행단지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신동탄포레자이'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작년 2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97가구의 대단지로 특히 조경이 특화된 공원형 아파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동탄포레자이의 공용부 점검 및 보수공사는 조경과 전기, 건축 등 다양한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수경시설 보수공사는 9월에 완료됐고, 10월에는 공용부 티하우스의 도장 보수 및 지하주차장 출입구 주변 바닥 도장 보수 등 9곳의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GS건설 CS담당 임원은 "GS건설은 완성도 높은 자이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이기 위해 시공에서부터 AS서비스까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먼저보고 새로고침의 단지 내 행사는 입주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까지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번 신동탄포레자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국에 있는 입주 1~2년차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2 13:26: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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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을 위한 헬스케어...20조 시장 열린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하며 20조원에 달하는 '펫코노미'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비중은 2010년 17.4%에서 2020년 27.7%로 증가했고, 2023년엔 전체 인구의 30% 가량인 1500만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통계청에서는 2020년부터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현재 살고 있는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까'란 질문을 새로 추가했을 정도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기준 62억 달러(약 8조5000억원)로 추산되며, 10년 뒤인 2032년에는 152억 달러(약 20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반려동물을 위한 산업도 단순한 사료와 간식을 넘어, 치료제와 의료기기를 포함한 헬스케어, 펫 보험, 정보통신기술(ICT)까지 무한대로 확장되는 추세다. <메트로경제>가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하는 '2024 제약&바이오포럼'도 이런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반려동물을 위한 헬스케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수명 연장을 위한 음식과 건강관리식품에서부터 치료제, 의료기기, 의료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과 상품이 연구되고 있는 현황이 소개된다. 나의 형제이자 자식인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반려인들은 아낌없이 지갑을 열며,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찾아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반려인들에게 다양한 길을 제시해준다. 반려동물을 위한 토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등장하고, 노화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도 잇달아 출시되고 있는데, 이 같은 의료계 현황도 공유된다. 아울러 일상에서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치약, 샴푸, 탈취제와 같은 의약외품이 동물에게 안전한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짚어볼 예정이다. <메트로경제>는 이번 2024 제약&바이오포럼을 계기로 반려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계와 관련 산업계의 기술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산업계뿐 아니라 반려동물 양육가구에도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22 13:19:0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