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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주한 EU대사단 초청 간담회' 개최…저출산·산업전환 등 공통 과제 협력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3개국 유럽연합 대사단과 글로벌 공급망, 산업전환 등 공통 과제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경총은 포시즌 호텔에서 '주한 EU 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22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총 측 신현우 한화 사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조규옥 전방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허성 코오롱 ENP 대표, 이영준 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와 주한 EU대사단 24명이 참석했다. 손경식 회장은 "한국과 EU는 지리적으로 멀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해온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공급망 문제를 비롯해 산업전환과 신기술 개발 등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가 많기에 향후 협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보다 먼저 인구위기 문제를 경험한 EU 국가가 한국의 저출생 대응에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총은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에 진출한 많은 EU 기업들이 투자와 기업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손회장은 2026년부터 시행될 '탄소국경조정제도(CRAM)'와 '공급망실사지침(CSDDD)'에 대한 한국 기업의 부담과 우려를 전달하기도 했다. 손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잇는 만큼, 이러한 법으로 인해 한국과 EU 경제협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EU 대사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10-22 14:06:2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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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기반 SAP 비용·회계관리 특화 솔루션 개발

SK C&C는 클라우드 기반 SAP 비용·회계관리 특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발에는 SAP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비용처리와 회계관리를 위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사용하는 경향이 반영됐다. 디지털 ERP 전환 과정에서 추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담을 줄이며, 기존 SAP 시스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SAP 라이선스와 업그레이드 비용도 절감시킨다. 특히 SAP BTP(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를 기반으로 개발해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SAP ERP 전환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SAP BTP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SK C&C는 SAP 비용'회계관리 특화 솔루션을 'SAP 스토어' 앱 마켓에 등록해 전 세계 기업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장종섭 SK C&C 엔터프라이즈 솔루션1그룹장은 "에너지, 반도체, 통신 등 다수 엔터프라이즈 ERP 프로젝트에서 쌓은 컨설팅 및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SAP 비용·회계관리 특화 솔루션이 기업 고객의 디지털 ERP 전환을 촉진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22 14:04: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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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기관 국감…티메프 사태·온누리상품권 문제 '집중'

여·야 의원들, 티메프 지원 中企유통센터 향해 포화 "무거운 책임감…신용상태 사전 파악 못한 것 잘못" 온누리상품권 놓고 상권 살리기 '부족' 지적도 나와 22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에 대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는 '티메프' 사태와 온누리상품권 문제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티몬, 위메프 등에 입점 지원한 3678개사 중 미정산업체는 지난 6월 23개사에서 9월 현재 1662개사로 늘었다. 서 의원은 "티메프 사태는 정부 정책의 실패다.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위험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피해금만 엄청나게 증가했다. 중기부도, 산하기관들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죄송하다"면서 "피해기업들이 극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판로지원기관으로서 추가 지원이 어떻게 가능한지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나경원 의원(국민의힘)은 "중기유통센터에서 하는 온라인 쇼핑몰 판로지원사업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입점 기업의 기준을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선정했고, 심지어 초기엔 공모가 아닌 협약 형태로 진행했다. 그렇다보니 (문제가 된)위메프와 티몬이 상대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았다"고 꼬집었다. 나 의원이 중기유통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티몬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4억6000만→3억9000만→17억6000만→3억4000만→1억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위메프에도 이 기간 6억2000만→8억8000만→17억5000만→0원→7000만원의 지원금이 돌아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공모가 아니라 협약을 통해서 계약이 이뤄졌다. 위메프의 경우 2020년부터 자본잠식 상태였고, 티몬 역시 부채비율이 120%를 훌쩍 넘어섰다. 박형수 의원(국민의힘)은 중기유통센터가 이들 업체를 지원하면서 신용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당 업체들의 유동비율이나 현금성 자산 비중 등 신용상태를 사전에 확인했다면 (티메프)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모니터링이 부족했던 것에 대해 기관의 근본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온누리상품권이 소상공인 상권 살리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역화폐를 통해 보완해야한다는 요구도 있었다.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중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달 간 온누리상품권 업종완화 신규 가맹점은 약 4544곳으로, 한달 간 쓰인 결제액은 2억7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맹 등록장 수는 전체의 8% 수준으로, 결제액도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결제액 3조563억원 대비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근본적으로 업종완화 대상을 4500여 곳 추가한 것만으론 내수 살리기에 한계가 있다"며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고 꼬집었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적발이 85건, 141억4000만원에 달하는데 대부분 지류에서 발생했다"며 "이런 점을 인지해서 디지털 상품권 발행했는데 비중이 35%밖에 안된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서라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동의한다"며 "그래서 카드형 모바일 통합해서 운영하고, 조폐공사 용역을 통해 해법을 찾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2024-10-22 14:0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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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中企 기술력 뽐내

'2024 스마트 비즈 엑스포' 22~24일 코엑스서 삼성 지원 99개社 참여…전시, 상담, 마켓등 吳 장관 "제조경쟁력 높이고 생태계 조성할 것"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 등을 지원받은 중소기업들이 혁신 결과물을 뽐냈다. 2015년부터 동반성장의 하나로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해 온 삼성전자는 올해까지 협력·비협력 중소기업 총 3369곳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4 스마트 비즈 엑스포'가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엑스포에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생활가전, 식품·음료, 생활용품, 기계설비, 산업용품, 부품소재 등 업종별 중소기업 99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교차협력1·2관 ▲혁신관 ▲수출관의 4개 특별 테마관 중심의 전시,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구매상담존, 생방송으로 실시간 구매상담을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현장리포트, 상생마켓 등으로 구성했다. 교차협력관에선 전기밥솥 메뉴에 떡 밀키트를 연결한 웬떡마을(약밥, 떡류)과 쿠첸(전기밥솥), 전기자동차와 배터리기업의 교차 협력을 이룬 형제파트너(전기자동차)와 씨티앤에스(배터리팩) 등 지원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 사례 5건(총 11개사)이 소개됐다. 혁신관에는 제조현장 혁신지원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산청토기와(전통기와)와 한서정공(특장차)이 참여했다. 또한 판로 개척 지원으로 해외수출 역량 등을 확보한 에바(전기차충전기), 백제(건면), 메디오스(콘택트렌즈)는 수출관에 참여해 제품을 선보였다. 중기중앙회는 별도 부스를 운영하며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사업참여 도입·공급기업을 위해 중기중앙회에서 제작한 업무매뉴얼 및 브로셔 등도 배포했다. 첫 날 개막식에는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오영주 중기부 장관,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의지로 스마트 제조혁신 미래를 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정윤모 상근부회장은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대기업의 제조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기업 현장에 전수하는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집중 지원과 함께 지자체 협업사업, 식품업 지원사업 등을 신설하고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정부와 국회에서도 대·중기 간 상생협력 차원에서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까지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공공기관 지원금과 정부 예산 등 총 3110억원의 돈을 투입해 총 5951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였으며, 이를 지원한 대기업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오영주 장관은 "우리 중소기업이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선 스마트제조혁신이 필요하다"면서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동행'이라는 이번 엑스포의 슬로건에 걸맞게 정부는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조 전문기업을 육성해 중소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2 14: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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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26일 개최

김해시는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시민 참여형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김해국제아동극 페스티벌'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대 메가이벤트를 선보여 축제의 고장으로 변모시킨 김해시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준 높은 단체의 공연과 함께 프리마켓 & 푸드트럭, 어린이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개막식과 주요 이벤트가 진행될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일대는 25일 오전 6시부터 폐막일인 27일 자정까지 차량통행을 제한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이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온전히 누리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로드형 페스티벌 콘셉트로 진행된다. 개막 첫날 26일 오전 11시부터 개막음악쇼, 버블시네마, 엔터아트 어린이 댄스공연, 제로플린쇼, 어린이음악버스킹, 그리고 14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어린이 유튜브 '급식왕'의 갈라쇼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신랑수업'의 국제커플이자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배우 심형탁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스피치, 그리고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글로벌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 TOP 7에 빛나는 한설희 마술사의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최고 수준의 대형인형 퍼레이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새로운 광장에서 아동극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3:59: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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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 2개 과제 선정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산업부가 지난 5월 8일 발표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으로,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이차전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주력업종의 공급 체계에 공통 적용할 인공지능 자율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 공모에서 경남도는 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2개 과제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첫 번째 과제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이 집약된 하이엔드 절삭가공 전문 공장을 창원시 성산구 일원에 구축하는 것이다. 1만 3000평 규모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전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억원 등 총 179억원을 4년간 투자할 계획이다. 국내 1위 글로벌 공작기계 제조 기업인 DN솔루션즈가 주관하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 공장에서는 절삭가공 공정 전주기를 통합 운영할 지능형 제조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연 제조 기반의 자율제조-Ready 기술을 개발해, 하이엔드 공작기계 생산성을 20% 향상하고, 생산품질 문제 20% 개선, 자재 자동 수급률 90%를 달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과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업 선도기업 중 하나인 삼성중공업과 함께 중대형 선박 배관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웰텍이 주관하고,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4년간 국비 45억원, 지방비 9억원 등 총 7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과제에서는 선박 생산 자동화의 대표적 난제인 중대형 배관 제조 공정에서 배관 간격, 배관 단차 등 다양한 변수를 진행간 제어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해, 절단, 가접, 용접에 걸친 자율제조 장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배관 제작 생산성을 30% 향상시키고, 생산 품질을 20% 개선하며 공정 소요시간을 20% 가량 단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로 재정 여건이 열악해 고가의 로봇장비, 센서, 소프트웨어를 생산현장에 도입하기 어려웠던 중소 배관 제작업체에도 인공지능 자율제조 성과를 확산해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제조업의 현안인 구인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인공지능 자율제조에서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정책을 선도하고, 도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자율제조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59: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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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임시회 기간 현장 방문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제266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지난 21일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먼저 신어천 복합공간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추진현황과 주요 사업내용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사가 지연되는 사유 및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 등을 지적했다. 이어 위원회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사업 및 인력현황, 외국인 이용현황, 특성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김해를 비롯한 부산·경남 동부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체류지원을 위해 모국어 상담 및 다양한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위원회는 지난 폭우로 서쪽 일부가 붕괴된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폭우 피해현황 및 앞으로 계획 등을 점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내린 기록적 폭우에 따라 서쪽 사면 약 96㎡가 붕괴됐다. 김해시는 붕괴 직후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임시 보호조치를 한 상태이다. 최정헌 위원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체계적인 문화재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기후 변화에 대응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2024-10-22 13:58: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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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미디어특위 "방심위 민원인 사찰 사실로...조직적 IP 추적"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휘)는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직원의 민원인 개인정보 무단 유출 및 사찰 혐의와 관련, 범행 정황이 새롭게 밝혀졌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디어특위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가 직접 결정적인 단서를 실토했다며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 도중 "민원인의 IP 주소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봉지욱 기자는 "그게 저희가 입수한 자료에 있었다"고 설명했다.즉, 봉 기자가 직접 민원인 개개인의 IP 주소를 찾아낸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부터 넘겨 받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입수한 자료라는 게 설명 가능하느냐"고 질문하자 봉 기자는 "미국의 펜타곤 페이퍼스 같은 어떤 자료들을 입수했겠지요"라고 답했다. 미디어특위는 그동안 민원인과 류희림 방심위원장 간의 구체적인 친인척 관계 여부를 아무런 공적 권한도 없는 외부 언론이 도대체 어떤 경위로 입수했는지 의혹이 증폭돼 왔다며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의 경우, 민원을 냈는지 여부부터가 비공개에 해당한다. 즉, 민원인의 민원 제출 여부와 내용, 그리고 IP 주소를 포함한 민원인 개인 정보는 당연히 방심위 내부에서만 파악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바로, 방심위 직원에 의해 봉 기자 등 외부 언론으로 IP 주소가 전달됐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미디어특위는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만이 답이다. 봉 기자가 민원인 IP 주소를 누구로부터 어떻게 입수하였는지 출처와 과정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 또한 IP 주소 외에도 어떤 민감 개인정보가 민원인 사찰에 악용됐는지 추가 범행 정황도 반드시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10-22 13:55: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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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미국 성장주에 중점둔 ETF 2종 출시..."연금 투자에 제격”

한화자산운용이 미국 성장주에 중점을 둔 상장지수펀드(ETF) 2종, 'PLUS 미국S&P500성장주'와 '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한화자산운용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로 출시된 ETF를 소개했다. 'PLUS 미국S&P500성장주'는 S&P500 지수 내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가중치를 두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IT 등 고성장 섹터의 비중을 높여 S&P500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백테스트 결과 해당 ETF는 최근 20년간 S&P500 대비 지속적인 초과 성과를 보였다. 지난 20년 동안 매월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때 투자자산은 약 6억3000만원으로 S&P500에 동일한 방법으로 투자했을 때(4억8000만원)에 비해 자산이 약 1억5000만원 이상 더 증가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헬스케어, 금융, 소비재 등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빅테크 등 기술주 중심으로만 구성된 ETF에 비해 변동성이 낮다"며 "안정성을 필수로 고려해야 하는 연금자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은 미국 성장주 중에서도 높은 배당을 지급하고 5년 연속 배당을 증가시킨 종목에 투자하는 동시에, 매일 S&P500 콜옵션을 매도해 분배금 재원을 마련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이 ETF는 'Bloomberg US 1000 Growth Index'에 포함된 종목 중 배당이 꾸준히 증가한 기업들로 구성된다. 국내에서 배당 성장 ETF로 가장 많이 알려진 슈드(SCHD)가 가치주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은 성장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꾸려졌다. 또한 통상 주가 상승이 제한되는 100%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콜옵션 매도 비중을 15%로 낮추고 주가 흐름에 85% 참여해 상승장에서 성장주의 주가 상승 기회를 누릴 수 있게 설계됐다. 커버드콜 전략의 일반적 한계인 상승 제한 효과를 최소화해 수익률 측면에서 SCHD를 초과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 ETF는 매월 15일 분배금을 지급한다. 매월 말일 분배금을 지급하는 'PLUS 고배당주',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와 함께 투자할 경우 월 2회 배당받는 인컴 전략을 완성할 수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본부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을 추구해야 하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오랜 기간 지속 성장해 온 미국 성장주를 활용한 전략은 매우 효과적이다. 신규 상장 ETF 2종은 이러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각각 연금 적립기와 수령기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최근 미국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성장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를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2 13:54:1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