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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스마트 홍수 알리미’로 국민의 생명 지켜

정부가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 위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스마트 홍수 알리미' 기반의 홍수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홍수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스마트 홍수 알리미' 도입으로 올해 홍수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홍수 알리미는 환경부가 홍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시스템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홍수 예보, 내비게이션 안내,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안내 문자 등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홍수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환경부는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홍수 예보를 실시했다. AI가 매 10분마다 하천수위를 자동으로 예측하고 위험 알람을 제공하면, 홍수예보관이 이를 검증한 후 홍수특보(홍수주의보·경보)를 발령하는 체계가 운영됐다. 이로 인해 홍수특보 발령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었고,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난 지점(75개→223개)에서 신속하게 홍수특보를 발령할 수 있었다. 하천의 수위 예측과 함께 도시 지역 침수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예보했다. 지난해 서울(도림천)에 이어 올해에는 광주(황룡강), 포항(냉천), 창원(창원천) 지역까지 도시 침수 예보를 확대 실시했다. 하천 및 하수관로 수위 등을 확인해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지자체에 총 56회 알렸으며, 저지대 지역의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홍수특보 발령 등 위험 상황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도 개선해 홍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월에는 차량 운전자가 홍수 경보 발령 지점이나 댐 방류지점 부근에 진입할 때 내비게이션에서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41건의 홍수 경보 발령 정보와 64건의 댐 방류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해 지하차도나 저지대와 같은 위험지역에서의 운전 시 주의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올해 도입한 스마트 홍수 알리미 기반의 홍수대응 경험을 토대로 세부사항을 개선해 홍수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예년에 비해 강하고 많은 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국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마트 홍수 알리미 체계를 앞으로도 차질없이 운영해 국민들이 홍수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05 12:00: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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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순국선열의 날 ‘한국문화제’ 실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학생사회봉사단인 인하랑 학생들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순국선열의 날 한국문화제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선열의 길, 문화의 빛, 우리의 영웅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한국문화제를 기획했다. 인하랑은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해 태극기 손바닥 찍기·방명록 작성하기, 단지동맹 액자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호국보훈 감사 우편엽서 만들기, 독립군 인식표 만들기 등을 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인하랑은 한국문화제를 함께 진행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인하랑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문화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한국문화제를 기획한 김민주 인하랑 기획1차장(경영학과) 학생은 "이번 순국선열의 날 봉사를 기획하면서 그 의미가 단순한 기념일에 그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함께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지역 아동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 기회가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곽효범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은 "인하랑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간의 협력을 통해 학생·지역사회가 서로의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인하랑 학생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41: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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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7일 ‘CIMF 국제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공학기술과 영상예술 융합의 결정체인 메타버스 융합 산업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앙대는 올해 과기정통부 주관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는 'CIMF(CAU International Metaverse Festival) 중앙대 국제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9Meta Fusion : Meta+ ver 1.0'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페스티벌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공학기술과 영상예술의 융합과 발전상을 알리고,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전시회와 기수교류회, 국제 콘퍼런스로 구성됐다.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소속 연구실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통해서는 공학·미디어아트·애니메이션·영화 등 다양한 메타버스 융합 콘텐츠 연구물이 공유될 예정이다. 미국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의 최길남 디렉터가 해외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오전에 열리는 기술교류회는 'Meta+ 미래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산학협력 기업체의 매칭 기술을 소개하고, 이민우 퀀텀유니버스 대표, 류원종 이너버즈 기술책임, 조은우 VECT 전시기획팀 부장 등이 메타버스 융합 기술교류의 결과물을 발표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는 2개 세션으로 마련된다. 세션 1에서는 2개 이상의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한 메타버스 분야 융합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Meta+ 미래의 융합 산업 콘텐츠를 말하다'를 주제로 고두현 위치스 콘텐츠본부 부장, 권오찬 에픽게임즈 코리아 부장 등 전문가들과의 논의 시간도 갖는다. 세션 2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다. 페데리코 피안졸라(Federico Pianzola)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교수, 투샤르 산드한(Tushar Sandhan) 인도 칸푸르공과대 교수 등이 9일까지 3일간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연구책임자 백준기 교수는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은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과 제작 기술의 융합 연구, 창작물의 질적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메타버스 융합 특화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39: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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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박상형 사장 취임… "친환경·디지털 중심 에너지ICT 전문기업 실현할 것"

한전KDN 박상형 신임 사장이 지난 4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디지털 중심 에너지ICT 전문기업 실현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디지털 전문기업으로의 성장과 도약, 현장과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과 상생 경영 실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최근의 글로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제2의 창업 정신으로 제구포신(際舊布新, 묵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베푼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박 사장은 1962년생으로 강원도 양양 출신이다. 수도전기공고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 통계·데이터과학 학사와 숭실대 IT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한국전력 입사 후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직, 디지털혁신추진처장, 경영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5년 원자력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1년 원자력 안전진흥 유공 관련으로 국가산업발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원자력 산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2014년 한수원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당시 사이버보안팀장으로서 문제 해결에 중책을 담당했고 숭실대 겸임교수와 중앙대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특임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매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5 11:3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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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환경부 공모전 ‘최우수상 및 우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동물보건복지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대학원생 및 바이오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숏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주최 및 한국환경산업협회 주관으로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목적 가운데 하나인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BS는 자원제공 국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유전자원을 이용해야 하며 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최우수상은 4학년 허연교 학생, 우수상은 2학년 함가연, 박채원 학생팀이 수상했다. 학생들은 캡스톤 과제로 해당 내용에 대한 숏폼을 만들어 직접 응모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수진 지도교수는 "분류생태학 캡스톤 과제로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생물다양성협약과 유전자원법에 대해 알게 되고, 숏폼 제작과 공모전을 통해 유전자원 접근·이용 및 이익공유 관련 인식 제고와 우리나라의 환경생태 보호 및 생물주권 확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개최했고, 수상작은 환경부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35: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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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美 선거분석 연구소 "해리스 승리" 예측…선거인단 276명 확보

미국 선거분석 연구소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초당파 성향으로 알려진 미 버지니아대 정치연구소가 운영하는 선거분석 사이트 '사바토 크리스털볼(SCB)'의 예측 결과다. 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바토 크리스터볼은 이날 해리스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27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62명을 얻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소는 해리스 후보가 7개 경합주 가운데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네바다에서 이기고, 트럼프 후보가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두 후보는 미국 50개 주(州)와 수도 워싱턴DC에 배정된 총 538명의 선거인단을 두고 경쟁한다. 과반인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 47대 미국 대통령이 된다. 반면 베팅 사이트에서는 예측 결과가 달랐다.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정치와 스포츠 등 미래 사건에 베팅하는 사이트 '폴리마켓'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30분(미 동부시각·한국시각 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의 승률은 58.9%였다. 해리스 후보의 승률은 41.1%로 집계됐다.

2024-11-05 11:33:1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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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쓱데이 첫 주말 매출 11.2% 증가…여행·항공으로 프로모션 확대한다

신세계그룹이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쓱데이 첫 주말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2%가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한우는 이마트에서만 100억원 넘게 판매되어 지난해 쓱데이 대비 매출이 111% 증가했다. 또한, 지난 11월 2일에는 이마트 하루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신세계그룹은 '여행 준비는 쓱데이에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행 상품군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가장 먼저, 쓱(SSG)닷컴은 여행 상품 특별 할인가 제공을 위해 라이브 방송과 시간대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5일 저녁 8시 '쓱라이브'에서는 '하나투어'의 호주 시드니 패키지를 최대 11만원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어 오는 7일 저녁 8시에는 '그랜드 조선 부산' 숙박권을 18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사우나 이용권과 인원 추가비 면제 등 혜택이 포함된다. 아울러 쓱닷컴은 '여기어때', '야놀자'의 국내 숙박 상품, '익스피디아', '호텔패스'의 해외 숙박 상품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일본, 동남아, 중국 등 인기 여행지 편도 항공권도 특가로 준비했다. 이 외에도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025년 10월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쓱데이 전용으로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전 호텔에서 객실, 식음, 리테일 상품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 조선 제주, 그래비티는 연박 특전, 클럽 이용, 해피아워 등 추가 혜택을 포함한 객실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쓱데이를 맞아 제주항공과 제휴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스타필드 고양의 '쓱데이빌리지'에서는 항공권 및 제주항공과 산리오 캐릭터가 협업한 인형 굿즈 제공 이벤트가 열린다. 아울러 제주항공의 '쓱싹 세일'로 최대 5만원 할인된 국제선 항공권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신규 취항지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조선호텔 아리아 뷔페 2인 식사권, 제주항공 신규 노선 인도네시아 발리와 바탐 항공권,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5 11:30:4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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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학술지, 스코퍼스 등재지 선정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자체 발행하는 '모빌리티 휴머니티스(Mobility Humanities)'가 창간 2년 만에 세계 최대 초록 인용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스코퍼스는 네덜란드 엘스비어(Elsevier)사가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로서 학술적으로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만을 엄선해 등재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스코퍼스 등재 학술지를 SCIE 등재 학술지와 동급 수준으로 간주해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연구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삼고 있다. 이번 스코퍼스 등재 심사에서 '모빌리티 휴머니티스'는 발행 2년만에 게재 논문의 학문적 가치와 국제적 영향력, 그리고 기존 학술지들의 연구 범위를 초과하는 학문 분야 학술지라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인섭 '모빌리티 휴머니티스' 편집장은 "연구소 단위의 집중적인 연구 성과 발신 노력이 국제 학술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얻음으로써 소속 대학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연구원 동료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모빌리티 휴머니티스'에 대한 건국대 소속 교강사분들은 물론 국내외 많은 연구자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탁월한 논문을 꾸준히 발신함으로써 한층 더 국제적으로 소통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모빌리티 휴머니티스'는 자유로운 열람이 가능한 비영리 목적의 개방 학술지로 인문학 기반 모빌리티 연구에 기여하는 독창적 논문, 학술 인터뷰, 북 리뷰 등을 게재하고 있다. 매년 1월과 7월 연 2회 출간하며, 게재 논문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2018년부터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수주한 이래, 국제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며 '모빌리티 인문학' 아젠다를 선도해 왔다. 건국대에서는 기관의 성장을 위해 교책연구원 지정과 학술지 지원 정책 등의 방면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24: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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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트래블월렛과 외화 서비스 협력 강화 MOU

NH투자증권이 트래블월렛과 '나무 트래블월렛 카드' 출시를 기념하고 향후 외환 및 글로벌 투자 서비스, 기업금융 자금조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4일 NH투자증권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MOU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모바일 거래 플랫폼인 나무(Namuh)에서 트래블월렛의 환전 및 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나무 트래블월렛 카드'는 기존 트래블월렛 서비스와 동일하게 고객이 45개 외화를 실시간 환율로 환전하고 해외 결제 시 수수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나무 앱에서 외화 선불금 충전부터 카드 발급, 거래 내역 조회 등 해외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증권 거래 고객의 카드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 측은 "트래블월렛은 국내 대형 금융사도 진출하여 경쟁이 치열한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이용자수와 결재액 1위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라며 "양사간의 인연은 지난해 말 NH투자증권이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투자(NH디지털 얼라이언스 펀드)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투자에만 그치지 않고 투자 본연의 목적을 살려 실제 제휴 모델이 탄생한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사는 이번 제휴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여행하지 않는 기간 동안 금융상품에 가입해 여행 자금을 마련하거나 증권 계좌를 활용해 해외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제휴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트래블월렛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금융 자금조달 업무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 사업부 총괄대표는 "해외여행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사용편의성이 높은 트래블카드를 출시하게 돼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NH투자증권 고객의 금융생활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5 11:23:0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