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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美선택]해리스-트럼프 공약 공통분모 '미국 우선주의'…중산층 감세 vs 부자 감세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가 당선되든 '미국 우선주의' 기조는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두 후보의 공약을 들여다보면 경제, 외교 등 다수 분야에서 극단적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보호 무역주의만큼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서다. 반면, 계층별 선호도에서 보듯 두 후보 간 경제 정책은 명확히 엇갈린다. 해리스 후보는 중산층에 많은 세제 혜택을 주는 중산층 강화 공약을 내놨다. 이와 달리 트럼프 후보는 백인 고소득자, 기업가 등 소위 '부자감세'라 일컫는 법인세 인하 카드를 내걸어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누가 당선되도 '보호무역주의' 강화 두 후보 중 누가 집권해도 미국의 보호 무역주의 강화 기조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은 대미(對美) 무역흑자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올해도 증가세여서 누가 당선되도 미국의 무역적자 개선을 위한 통상 압박 강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중국과의 패권 다툼도 보다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 전기차, 배터리 등의 부과되는 관세 정책만 봐도 두 후보는 대동소이하다. 트럼프 후보의 경우 이미 집권 시절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경험한 바 있다. 한국, 중국뿐 아니라 유럽연합(EU)과도 대대적인 무역 전쟁을 선포했다. 이번에는 보다 강한 관세 부과책을 들고 나왔다. 모든 수입품에 보편 관세 최대 20% 부과, 중국산 수입품에는 최대 60% 관세 부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후보도 이전 바이든 행정부의 보호 무역 정책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했다. 철강, 알루미늄, 배터리 등 중국의 전략 산업 관련 물품에도 관세를 대폭 인상했다. 전기차 보조금을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의 미국 내 공장 건설 추진도 지속할 전망이다. ◆중산층 감세 vs 부자 감세 흑인, 여성 그리고 중산층, 해리스 후보의 핵심 지지층으로 분류된다. 해리스 후보는 '기회 경제'를 토대로 한 중산층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자녀 세액공제를 3600달러로 늘리고, 근로장려세제 확대 등을 통해 중산층 1억명에게 감세 혜택을 주기로 했다. 하지만, 법인세는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하는 등 고소득층 대상으로 강력한 증세를 선언했다. 반대로, 백인 남성, 고소득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트럼프 후보의 경우 법인세 대폭 인하로 맞서고 있다. 법인세는 이전 집권 당시 21%까지 내린 것에 더해 15%까지 인하안을 내놨다. 소위 '부자 감세'라는 비판 속에서도 기업의 미국 내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대대적인 감세에 나설 방침이다. 낙태권도 해리스 후보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낙태권을 인정한 판결인 '로 대 웨이드'가 폐기된 이후 20여개 주에서 낙태가 전면 금지 또는 제한됐다. 이를 통해 여성뿐 아니라 진보 유권자들의 지지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맞서 트럼프 후보는 불법 이민자 문제를 앞세워 반(反)이민 정서로 지지층을 모으고 있다. 강력 범죄를 저지르고 불법 이민자를 대거 추방해 미국인의 일자리를 보호하겠다고 천명했다. 외교 부문에서는 해리스 후보의 경우 바이든 정부의 기조대로 동맹 중심 다자주의가 예상된다.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도 "이미 상당한(sizable) 규모로 내고 있다"고 말해 한국계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반면, 트럼프 후보는 이전 집권 때처럼 고립주의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한국이 미군 병력 주둔을 위해 연간 100억 달러를 내야 한다며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압박하고 나섰다. 또, 방위비 분담 의무를 소홀히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은 러시아가 공격하도록 내버려 두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이전 1기 행정부 때처럼 세계무역기구(WTO)를 비판하고, 파리기후협정 탈퇴를 시도하는 등 철저한 '미국식 고립주의'를 택할 가능성이 크다.

2024-11-05 15:04: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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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충실 의무 확대 상법 개정 추진…與·경제계 반대에 제2의 '노란봉투법'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대신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비례적 주주의 이익'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여야의 이견이 드러났다. 경제단체도 반대 입장을 적극 펴고 있어 제2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가 담긴 상법 개정안은 박주민·정준호·강훈식 민주당 의원 등이 대표발의했다. 민주당은 기업의 지배구조 조정과정에서 물적분할 후 자회사를 추가로 상장하는 등 소액주주의 이익이 침해돼도 회사의 이익만 훼손되지 않는다면 이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정문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주주 충실의무 조항을 담은 상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며 "대법원 역시 상법 개정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통해 전체 주주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이사에게 주주에 대한 보호 의무를 부과하려는 취지로서, 그 입법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 회사의 분할·합병 등의 과정에서 지배주주는 이익을 보고 소수 주주는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는 데에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부연했다. 이 부의장은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이미 주주 충실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사가 직접 주주에 대해 충실의무를 부담한다고 인정하고 있고 영국, 독일, 일본도 주주 개인의 이익이 침해되면 주주의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며 "민주당은 일반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증시 선진화 정책에 앞장설 것이며, 그 첫 단추로 상법 개정안을 이번 국회 내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최대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도 입장문을 내고 "금투세 폐지 동의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 민주당은 이 선택에 실망하시는 분들을 납득시킬 진정성 있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며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등 상법 개정을 통해 불투명한 이사회 등 기업지배구조와 재벌 계열사 합병, 분할 과정에서 드러난 자본시장 불공정 행위를 개선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경제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노란봉투법이 여당과 경제계의 반대에 힘입어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돼 재표결 후 폐기 수순을 밟은 것처럼, 상법 개정도 같은 운명에 처할 수 있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상법상 주주충실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는데 이는 논리적 모순"이라며 "기업의 주주는 외국인, 기관, 사모펀드, 소액주주 등 이해관계가 다른 주주들이 있는데 이해관계가 다른 주주들의 이익을 위한 충실 의무를 규정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상법상 주주충실 의무는 사모펀드 천지라 공격적 헤지펀드에 의한 침해 여지가 많다"며 "기업 밸류업을 위한 것이라면 야당과 함께 현명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고 자본시장법상 대안을 야당과 함께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는 지난 6월 말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에 대한 경제계 의견'이라는 보고서에서 상법개정안에 대해 "경영권 공격수단으로 악용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2024-11-05 15:01: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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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제공…정방위적 지원"

"튼튼한 중견기업이 많아야 우리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에 성장사다리를 제공하고, 우리경제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5일 중견기업펀드 1호 투자 기업인 '텍슨'을 방문한 뒤 열린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견기업펀드는 최초의 중견기업 전용 펀드로, 5대 시중은행이 500억원씩 출자에 총 2500억원를 구성하고 있다. 자펀드는 출자금과 민간자금을 매칭해 10월말 기준 6900억원이 조성돼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텍슨 화성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 설비 및 시스템, 설비 생산 시설 등을 둘러보고, 중견기업이 국내 산업구조 내에서 갖는 위상과 전후방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들었다. 텍슨은 반도체 장비, 시스템 설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데이터센터·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중견기업펀드를 통해 투자받은 900억원은 반도체·데이터 분야에 대한 신규투자,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이어 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 중견기업 수와 매출액이 2배 증가했지만, 여전히 중견기업 수 비중은 1% 수준"이라며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 제고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05 15:0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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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UNGC 코리아 2024 리드그룹' 선정

DGB금융지주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24'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 그룹'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UNGC는 지난 2000년 UN본부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추진 이니셔티브다.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촉구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리드 그룹은 UNGC 한국협회 380여 개 회원사 중 탁월한 ESG 성과와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상위 소수 기업에 주어지는 영예로운 자격이다. 올해는 DGB금융지주를 포함해 8개 기업이 리드 그룹에 선정됐다. DGB금융은 지난 2006년부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기업과 인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ESG·지속가능금융·환경 실무그룹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코리아 리더스 서밋 행사는 ESG를 최초로 제창한 'Who Cares Wins' 보고서 발간 20주년을 기념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한 ESG 컨퍼런스로 개최됐다. 기업·정부·학계·시민사회 리더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징해됐으며,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명예회장과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유엔글로벌콤팩트 4대 가치와 SDGs 목표 달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리드 그룹 회원으로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함께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05 14:57: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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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량 0.01%·10억원 이상' 공매도 잔고 공시 의무화

오는 12월부터 공매도 잔고 공시기준이 강화된다. 발행량의 0.01% 이상이거나 10억원 이상의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유자는 공시가 의무화된다. 공매도 순보유잔고는 보유한 증권의 총 잔고에서 차입한 증권의 총 잔고를 제외한 잔고를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다. 우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발행량의 0.01% 이상(1억원 미만 제외) 또는 ▲10억원 이상 공매도 잔고보유자는 모두 공시한다. 기존에는 발행량의 0.5% 이상만 공시했다. 공시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새롭게 공시대상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시행일 이후 첫 영업일로부터 2영업일째인 12월 4일 공시한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공매도의 불법·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해 근본적인 공매도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법률 개정 없이 가능한 제도개선 사항은 법개정과 별도로 우선 추진됐다. 개인투자자 대상 대주서비스 담보비율은 지난 9월 금유우자업규정 개정을 완료해 대차수준인 105%(현금기준)으로 인하했다. 시장조성자(MM)와 유동성공급자(LP)의 공매도 목적 대차거래는 대차 중개기관 시스템을 개편해 이달 초부터 상환기간 제한을 적용 중이다. 상환 기간은 90일 단위로 연장해야 하되 총 기간이 12개월로 제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내년 3월말 공매도가 재개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05 14:54: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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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4년간 '과학 꿈나무' 1만명 넘게 키웠다

LG이노텍은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소재·부품 과학교실'을 거쳐 간 어린이 숫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반도체, 무선통신 등 소재·부품업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LG이노텍은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흥미를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14년동안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참가 아동 수는 1만3000명이 넘는다. 이번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9월부터 열어 이달까지 운영된다. 온라인으로 과학 이론을 학습한 뒤, 키트를 이용해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안경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수업이 진행된다. 올해 LG이노텍은 3600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물론 돌봄센터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앞으로 '진정한 키움과 나눔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등 주변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05 14:54:4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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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사회 공헌 활동 나선다…서울림운동회서 장애 학생 위한 후원 진행

스포츠 브랜드 휠라코리아가 장애 학생 체육 페스티벌 '서울림운동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서울림운동회'는 장애 인식 개선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확산,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취지로 기획된 체육 운동회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조선이 공동 개최를 맡아 진행한다. 휠라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어린이, 다양성, 물을 3대 사회공헌 주제로 설정한 휠라 그룹의 취지에 따라 어린이와 다양성 분야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휠라코리아는 참가 학생과 교사, 운영진을 대상으로 단체 유니폼과 시상품, 경품을 지원했다. 올해 운동회에는 서울에 있는 중·고교 특수학급 장애·비장애 학생과 교사 및 관계자 등 총 600여명이 참가했다. 농구, 배구, 단체 줄넘기 등 정식 종목 외에도 '드림 패럴림픽' 프로그램, 체력 측정 체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휠체어 농구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서울림운동회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 조성은 물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5 14:53:44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