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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 혐의 '탁현민'은 어떤 인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공직선거법 위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8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진재선 부장검사)는 지난 6일 탁 행정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탁 행정관은 대선 직전인 지난 5월 6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선거유세 과정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의 육성 연설이 담긴 2012년 대선 로고송 음원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스피커로 송출하고 프리허그 행사의 무대설비 사용비를 위법하게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문재인이라는 인물을 만나기 전 탁현민 행정관은 공연 기획, 연출 분야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그러다 2009년 6월 21일 '노무현 추모 콘서트, 다시 바랍이 분다'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처음 만났고, 이후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의 멘토 단원으로 활동했다. 탁 행정관은 지난 19대 대선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태며 행사 기획력·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지난 5월 청와대 행정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내정 직후 과거 저서가 '여성 비하'. '왜곡된 성의식'으로 비난받으며 논란, 사퇴 요구를 받기도 했다. 책 '남자 마음 설명서'에서 "콘돔의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이라고 적었으며 대담집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에서는 "임신한 선생님들도 섹시했다"라고 기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2017-11-08 15:22: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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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동남아 3개국 순방길 '신남방정책' 가시화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면서 '신북방정책'에 이은 '신남방정책'도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전날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날 오전엔 날씨탓에 최종 성사되진 못했지만 양 정상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려 시도하는 등 튼튼한 한·미 동맹을 다시 확인한 뒤 또다른 외교전을 펼치기 위해 나선 것이다. 특히 7박8일의 순방 일정 중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한·중 양국이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전환점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도 추진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부터 10일까진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10∼11일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 13∼14일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및 EAS(동아시아정상회의)에 각각 참석한다.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은 앞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번 순방은 지난 5월 아세안 특사파견으로 마련된 아세안과의 관계강화 모멘텀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발표된 신북방정책에 이어 아세안을 향한 신남방정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순방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순방국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이날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9일에는 우리의 국립현충원 격인 '영웅묘지'에 헌화한 뒤 양국 주요 경제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 구상을 천명할 예정이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도 갖는다. 10일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건너가 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위원들과 대화한 후, 미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정상과 소그룹을 이뤄 역내 경제통합과 포용성장, APEC의 미래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시진핑 주석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는 데 이어 베트남과도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다. 또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정상과 양측 관계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14일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아세안+3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017-11-08 15:17: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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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박지성' 영입…대한축구협회, 파격인사 단행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홍명보 전무이사, 전한진 사무총장 체제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또한 전 국가대표선수 박지성을 유소년 축구 총괄 임원인 유스 전략 본부장로 영입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사의를 표명한 김호곤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 이용수 부회장, 안기헌 전무이사 등에 대한 후임 임원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 총괄 책임자인 전무이사에는 홍명보(48)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내정했으며, 사무총장직을 신설해 전무이사를 보좌하도록 했다. 사무총장에는 20년간 다양한 분야의 협회 행정을 담당해온 전한진(47) 전 국제팀장을 임원으로 승진 발령했다.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갈 유스전략본부장에는 박지성(36) 전 국가대표선수를 발탁했다. 협회는 박지성이 경험한 선진 축구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기술위원회 기능 개편에 따라 축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수립과 기술연구 기능을 담당할 기술발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임생(46) 전 텐진 감독을 선임했고, 기존 조병득 부회장과 함께 학원·클럽 리그 관장 및 제도개선을 담당할 부회장에는 선수 은퇴 후 오랫동안 현장 지도자 생활을 해온 최영일(51) 전 동아대 감독을 임명했다. 조병득 부회장이 겸임하고 있던 대회위원장에는 조덕제(52) 전 수원FC 감독을 새로 선임했으며, 원창호 심판위원장은 유임키로 했다. 신설되는 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을 맞게 될 부회장은 인선을 진행 중이며 마무리되는 즉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홍명보 전무이사, 전한진 사무총장 체제에는 협회 집행부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 및 전문성을 가진 역량 있는 축구계 인재를 발굴·육성하려는 협회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와 함께 정몽규 회장의 인적쇄신에 대한 강한 의중이 반영됐다. 신규 내정된 임원들은 조만간 임시총회를 소집해 승인을 받는 즉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7-11-08 15:11: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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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과기부 주최 '데이터 진흥주간' 참가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센터장 유성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7 데이터 진흥주간(2017 DATA MAGIC WEEK)에 주관기관으로 참가한다. '빅데이터로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7일~9일, 17일을 포함해 총 4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세종대, 춘천에서 진행된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를 비롯해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데이터진흥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강원창조혁신센터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관련 컨퍼런스, 전시회, 시상식 등 총 12개 섹션의 프로그램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빅데이터 정보와 정부 정책성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올해로 3년째 데이터 진흥주간의 주관기관으로 참가하는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9일 오후 세종대 율곡관(201호) 에서 열리는'빅데이터 윈윈(Win-Win) 컨퍼런스'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 동향과 서비스개발 지원 성과를 선보인다. 본 행사에서는 센터와 진행한 산학협력연구 활동으로 우수한 비즈니스 성과를 낳은 기업의 사례를 발표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 분야의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정부 정책을 통한 인프라 지원활동이 산업에 미치는 효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례 연구를 통해 센터에서 실제 지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기술의 동향을 공개하고 시각화 기술 공개 시연도 진행한다. 유성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프라 부족으로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며 "더불어 실질적인 지원효과가 향후 정부 지원 인프라 활용에 긍정적 확산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사전 접수는 온오프믹스 온라인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17-11-08 14:30: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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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앓던 '급성 구획 증후군' 뭐길래? 심하면 괴사까지

배우 문근영이 앓았던 급성 구획 증후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은 팔이나 다리 안쪽 구획에 있는 근육이 정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다가 그 구획 안에 압력 이상이 생겨 근육과 신경,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구획 압력 상승 원인은 외부 충격에 따라 근육 주위에 염증반응이 생겨 부종이 유발되거나, 석고 및 압박 스타킹 등에 따른 과도한 압력, 강한 외부 압력에 의해 액체가 근육 쪽으로 유입되는 경우 등이 있다. 구획 압력이 정상이지만 구획 안 혈관 손상으로 피가 통하지 않는 경우도 해당된다. 특히 '급성 구획 증후군'은 급성으로 근육과 신경 일부가 일정 수준 이하로 손상될 때를 말하는데 수시간 내 수술을 받지 않으면 괴사가 발생할 만큼 치명적이다. 증상으로는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 마비, 창백함 등이 있다. 피부 쪽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 피부 괴사가 나타날 수도 있다. 구획 증후군이 의심되면 검진을 받아야 한다. 먼저 의심되면 우선 붕대 등의 드레싱을 제거하고 통증완화제를 복용하며 보조기구 등을 착용한다. 이렇게 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의 수술적 치료는 근막 절개술로 근막을 열어 압박을 줄이고 영구적인 조직 손상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한다. 한편 배우 문근영은 지난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이후 4차례의 수술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해야 했다.

2017-11-08 14:22: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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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이 감성 참 좋다

8일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멤버 박용인, 데뷔 9년 만에 타이틀곡 선봬 늦가을·겨울 감성 자극할 어반자카파 표 발라드 11월 가요계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수많은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오고, 원조와 대세를 넘나드는 컴백이 줄을 잇는다. 이 가운데 겨울 감성을 자극할 '진짜'가 돌아온다. 바로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 어반자카파다. 어반자카파(권순일, 조현아, 박용인)는 8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에 이은 또 하나의 싱글이다. 어반자카파는 "정규 앨범을 준비하던 중 전국투어가 겹치면서 시간적으로 힘들어졌다. 먼저 한 곡이라도 들려드리고 싶어서 싱글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 어반자카파는 '봄을 그리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로 폭넓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공감을 부르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2030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대표주자로 꼽힌다. 신곡 역시 어반자카파 만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고 있는 만큼, 늦가을을 넘어 올 겨울 감성까지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보이게 된 박용인은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서 "제 곡이 타이틀곡이 돼 좋은 것도 있지만, 앞서 다양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부담도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박용인의 말처럼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앨범 '스틸(Still)'로 국내 8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같은해 8월 발매한 '목요일 밤'으로도 1위를 석권하는 등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수차례 입증했다. 그래서일까. 긴장이 역력한 박용인의 모습과 달리 멤버들은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조현아와 권순일은 "회사 전 직원 분들 중 몇 분이 모니터링을 해주셨고, 이후 투표를 통해 이 곡이 결정됐다"면서 "(박용인이)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 곡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든든한 지지로 완성된 '박용인 표' 어반자카파 신곡은 '이별'을 소재로 한다. 다만 앞서 노래한 이별과는 다르다. 박용인은 "누구나 이별을 한다. 이 곡은 이별한 지 한참 지나, 이별이 아무렇지 않을 때의 생각을 담고 있다"며 "더 이상 상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문득 생각날 때가 있다. 그 사람이 생각나는 건지, 그때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던 내가 생각나는 건지 고민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론 1절은 순일, 2절은 현아 씨가 부르는 파트인 '달 밝은 날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다'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제가 썼지만 참 좋다"고 덧붙였다. 또 한 번 묵직한 감성을 안고 돌아온 만큼 조현아는 가사를 감상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가사에 많이 집중해주시면 좋겠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때의 기분과 공기를 떠올리며 들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을 진행 중인 어반자카파는 광주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기도 했다. 권순일과 조현아는 "같은 투어 공연인데 일주일 차이로 광주에서만 신곡을 못 보여드리면 아쉬우실 것 같아 준비했다. 다행히 관객 분들 중 누구도 음원이나 영상을 유출하지 않으셨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많은 준비 끝에 시작한 전국투어인 만큼 이번 활동은 투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투어가 끝난 뒤 내년에는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어반자카파는 현 가요계를 대표하는 혼성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꾸준히 웰메이드 음악을 선보여온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박용인은 "지난 시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모두 저희에게 필요했던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이는 '더 유닛'에서 조현아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유와도 같다. 현재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보컬 멘토로 출연 중인 조현아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간을 겪었던 만큼 후배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리부팅'한다는 이유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목 받지 못하는 가수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눈물 흘리는 후배들을 보면서 저의 어릴 때가 생각났다. 유명하지 않을 때 겪은 일화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에 공감이 많이 됐다. 손 떨면서 노래 부르는 간절함이 느껴져 함께 눈물 흘렸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좋은 음악', 그 하나로 힘들었던 시간을 뛰어넘은 이들이다. 수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한 11월 가요 대전에서도 이들의 선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계속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 실망시키지 않은 앨범, 정규 앨범으로 돌아올 테니 잘 부탁드린다"던 어반자카파의 향후 행보에 더욱 주목할 때다.

2017-11-08 14:16:1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