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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서현, 강호동에 "그만 좀 하라, 지겹다" 폭발한 사연은?

배우 서현이 강호동의 '지현우·서현 평행이론설'에 폭발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서현이 밥동무로 출연해 광진구 중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중곡동은 아차산과 용마산이 접하는 곳이다. 아차산 일대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드라마 속에서 '선남선녀'로 활약했던 지현우와 서현은 바보온달-평강공주 콘셉트로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강호동은 두 사람을 보고 "선남선녀 같다. 정말 잘 어울린다"며 러브라인을 끊임없이 형성했다. 급기야 호동은 지현우와 서현 사이에 '평행이론설'까지 제기했다. 그 근거는 두 사람 모두 음악과 관련 있는 집안이라는 것. 실제 지현우이 부모님은 과거에 레코드점을 운영했고, 서현의 어머니 역시 피아노학원을 운영한 바 있다. 이어 호동은 IMF 시절 두 사람의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두 사람은 운명 같다"며 다소 억지스런 운명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참다못한 서현은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지겨워요"라며 결국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현우와 서현의 한 끼 도전은 1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중곡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1-16 10:19: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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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삭발했던 이유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삭발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tvN '토크몬'에서는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영주는 키워드로 '삭발'을 들고 나오며 과거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영주는 삭발 머리에 V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어 MC와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에 대해 정영주는 "'프랑켄슈타인' 공연 때문에 삭발을 했다. 공연을 하고 다음 날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때문에 삭발인 상태인데 스타일리스트 팀은 예쁜 드레스를 입히고 싶어 했다. 가발을 3개 준비해왔길래 다 써봤는데 가슴 달린 남자 느낌이었다"며 "결국 가발 벗고 제작발표회장 들어갔는데 그렇게 많은 플래시 받은 건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과 관련 장도연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사진"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정영주는 지난 2005년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시작으로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수상한 실력파 배우다. 뮤지컬 '시카고', '메디컬 루나틱', '헤어스프레이', '빌리 엘리어트'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은 것은 물론, 드라마 '저글러스', '부암동 복수자들'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2018-01-16 10:03:0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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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제이블랙·정영주·신유 발굴…첫방부터 터졌다!

'토크몬' 제이블랙·정영주·신유 발굴…첫방부터 터졌다! 최고 시청률 3.4% 기록, 순조로운 출발 올리브 '토크몬'이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으며 월요일 밤 새로운 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 올리브 '토크몬'은 5년 만에 토크쇼에 복귀한 강호동의 녹슬지 않은 예능감, '토크 고수'와 '토크 원석'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포맷, 예상을 뛰어 넘는 섭외력, 여기에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토크몬' 1화는 케이블, IPTV,위성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에서 평균 2.7%, 최고 3.4%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수근과 댄서 제이블랙, 홍은희와 개그맨 권혁수, 장도연과 배우 정영주, 슈퍼주니어 신동과 배우 임현식-박인환, 소유와 트로트 가수 신유가 각각 '토크 마스터'와 '토크 몬스터'로 한 팀을 이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데뷔 54년 만에 처음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박인환을 비롯해 예능에서 좀처럼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몬스터들은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방출하며 폭소를 안겼다. 원로 배우임에도 등장부터 카메라를 등지고 서 재미를 선사한 박인환과 임현식은 생애 첫 댄스 신고식을 흥겹게 마쳤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며 모습을 드러낸 제이블랙과 정영주는 파격적인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식스센스급 반전 입담을 과시한 애드리브의 고수 임현식, 결혼을 앞둔 신유에게 인생 선배로서 진정성 가득한 조언을 건넨 박인환, 강호동과의 30년 전 인연부터 신스틸러가 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털어놓은 정영주 등은 세대를 아우르는 토크 열전을 벌여 '토크몬' 만의 차별화를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예능에 낯선 몬스터를 편안하게 이끈 마스터들의 노련함도 돋보였다. 이수근과 장도연은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뽐내며 몬스터들과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했다. 신동은 제이블랙과의 몸을 사리지 않는 댄스 배틀을 이어가 현장을 들썩이게 했고, 홍은희와 소유 역시 적재적소에 딱 맞는 센스 있는 멘트로 큰 임팩트를 남겼다. 무엇보다 '동화형제' 강호동과 정용화의 아웅다웅 케미는 시종일관 웃음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토크쇼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토크쇼에선 좀처럼 쉽게 볼 수 없는 예능인들의 조합으로 재미를 안기는 올리브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2018-01-16 09:5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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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측 "자택 방문 자제…멧돼지 유인 피해우려 심각"(전문포함)

연예계 최장수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극성 팬들때문에 받는 고통을 호소했다. 김동완은 15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늦은 밤 허락없이 자택을 찾는 일부 팬을 지적하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소속사 측도 공식입장을 게재해 김동완이 그통안 받았던 스트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실제로 이웃들의 민원이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다. 집으로 찾아오시는 일을 중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같은 민원이 제기될 경우 찾아오시는 팬들을 확인하여 사인회 및 공개방송 참여 등의 다양한 행사 참석에 불이익을 부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위너 출신 남태현, 인기그룹 워너원도 사생팬들의 지나친 사생활 침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 CI ENT입니다. 최근 들어 당사 아티스트인 김동완님의 거주지에 국내외 팬 여러분들께서 찾아와 주시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아티스트 역시 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으나 현재 소음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지역이 도시가 아닌 전원 지역인 바 음식물을 두고 가시는 행위는 겨울철 멧돼지 등 위험한 야생동물들이 민가로 유인되어 지역 주민들의 위험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아티스트를 아껴주시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는 것에 대하여 충분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다양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고 실제 이에 대한 민원이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는 상황인 바 집으로 찾아오시는 일을 중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향후 같은 민원이 제기될 경우 찾아오시는 팬들을 확인하여 사인회 및 공개방송 참여 등의 다양한 행사 참석에 불이익을 부여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도 김동완님의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18-01-16 09:50:21 신원선 기자
교육부, 8세 이하 자녀 둔 남여직원 '10시 출근제' 시행

교육부가 어린 자녀가 있는 남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한다. 기존에도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제도가 있었지만, 이번에 부서장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는 방식을 대상자 전원 일괄 적용 방식으로 변경해 보다 많은 직원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육아휴직이 가능한 8세 이하 자녀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실제 키우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직원의 기본 근무시간은 기존 9시 출근, 18시 퇴근에서 10시 출근, 19시 퇴근으로 별도 신청없이 전환된다. 기존에는 9시 이외의 출근을 희망할 경우 부서장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10시 이외의 출근을 희망하는 경우만 운영지원과에 신청해 승인방식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실제 키우는 직원에게는 의무적으로 1일 1시간을 부여해 1일 근무시간이 7시간으로 1시간 준다. 육아시간제 대상 직원은 11명이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10시 출근제를 활용하는 직원은 기존 월간 6명에서 76명으로, 육아시간제 이용 직원은 월 0.8명에서 11명으로 각각 10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10시 출근제 활용 직원 중 남성이 73.7%로 여성보다 많았다. 정부는 지난 2010년 주당 근로시간 40시간을 지키는 범위에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거나 주당 근무일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무원 유연근무제를 도입했지만, 상급자나 동료 눈치를 보느라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교육부의 경우 작년 하반기 기준, 직원 596명 중 17.1%만 유연근무제의 한 형태인 시차출퇴근제(출퇴근시간 자율 조정)와 근무시간 선택제(1일 4~12시간 근무) 등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번 제도의 부서별 이행상황을 점검해 부서평가에 반영하고, 10시 이후 회의를 권장하는 등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미이행 부서에 대해서는 부총리가 직접 개선을 지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교육부 뿐만 아니라 시도교육청과 대학, 소속 기관, 산하 단체 등에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의 시행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감상곤 부총리는 "이번 제도는 문재인 정부의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나의 시도로, 교육부는 직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유연근무제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6 09:43: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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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차승원·'나 혼자' 한혜진의 성화봉송, 박보검·마마무가 받는다

'화유기' 차승원·'나 혼자' 한혜진의 불꽃 바통, 박보검·마마무가 받는다 배우 차승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 모델 한혜진,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15일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가 되어 서울에서 희망의 불꽃을 밝혔다. 코카콜라사 탄산수 브랜드 씨그램의 모델로 활약해 인연을 맺은 배우 차승원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달리며 서울 시민들에게 짜릿한 추억을 선물했다. 차승원은 광고 속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바다 위를 짜릿하게 질주하던 모습처럼 이 날 성화봉송에서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시원스런 매력을 선보였다. 아나운서 출신 작가로, 현재 인문학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사고를 넓히고 인생을 고민 할 수 있는 '인생학교'의 서울 분교장으로 활약 중인 손미나는 삼성동 인근에서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옮기며 서울 시민들에게 성화봉송으로 하나되는 순간을 선사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성화봉송 구간 200m를 달린 손미나는 올림픽 성화의 불꽃을 모델 한혜진에게 전달하며 성화봉송을 마무리 했다. 한혜진은 세계 무대를 누빈 톱모델의 카리스마를 선보여 서울 시민들의 짜릿한 환호를 받았으며 성화봉송 도중 톱모델 만이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워킹으로 성화봉송을 하며 '모델포스'를 뿜어냈다. 평소 상큼한 미소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 받고 있는 악동뮤지션 이수현도 가로수길 인근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지난 11월 1일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는 76일 간의 짜릿한 여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성화는 첫번째 주자 유영부터 무한도전, 수지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그룹성화봉송주자인 차두리-신영록, 조세현-희망프레임 청소년들, 서장훈-스포츠드림걸즈 청소년들, 정진운-춤신춤왕 청소년들을 비롯해 조기성, 김신영, 한혜연, 송민호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대한민국을 희망의 불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그리고 오늘 박보검과 그룹 마마무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선다.

2018-01-16 09:34:37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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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 추자현 '먹덧' 심부름 11.2%…'최고의 1분'[ME:TV]

'동상이몽2'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2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부 7.8%, 2부 8.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1%, 10.1%보다 1.3%p, 1.6%p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시청률의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는 수성하면서, 2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는 MC 김소영이 스튜디오에 출연했으며 장신영, 강경준의 셀프웨딩 촬영 에피소드, 임신한 추자현의 '먹덧'을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효광, 결혼 4주년 기념 이벤트를 펼친 정대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의 1분'은 '추우부부'의 '먹덧' 에피소드가 차지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의 먹는 입덧을 위해 과일부터 만두까지 부지런히 사왔다. 그 어느 때보다 복스럽게 음식을 먹던 추자현은 음식을 다 먹은 뒤 우효광에게 "과일을 사다달라"고 부탁했고, 머뭇거리던 우효광은 꽁꽁 싸맨 채 딸기를 사러 다시 나갔다. 딸기, 체리, 포도 등 추자현을 위해 과일을 한 가득 사온 우효광은 "좋은 아빠 되기 힘들다"고 외쳤다. 이에 질세라 추자현도 "엄마 되기 힘들고 어렵다"고 응수하자, 우효광은 "맞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두 사람이 '먹덧'으로 아웅다웅했던 이 장면의 분당 시청률은 11.2%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10주 만에 돌아온 '안녕하세요'는 4.5%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동상이몽2'에는 못 미쳤다. 다만 결방 전 마지막 방송이 기록한 4%보다 0.5%p 상승한 수치로, 장기 결방 후 방송을 재개한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또 동시간대 방영된 MBC 특선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1.9%를 기록했다.

2018-01-16 08:55:2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