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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밀양 세종병원 화재 대응 위해 '국가위기관리센터' 가동

청와대가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기자들을 만나 "밀양에서 발생한 화재의 피해가 커서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 충북 제천 화재사고와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 총리는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이 총리는 "건물 내부를 신속히 수색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진압에도 최선을 다하라"며 "특히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통제 및 주민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세종병원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화재가 발생해 10시 현재 8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 15분께 큰 불길은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건물에 있던 환자 등 52명은 인근의 다른 병원 4곳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1층 탈의실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아직 구조가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8-01-26 10:0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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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 중 최고 부자는 누구?

청와대 참모진 가운데 최고 부자는 주현 중소기업비서관이었다. 주 비서관은 기존 1위인 장하성 정책실장을 제쳤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이후 신규 임용, 승진, 퇴직 등 신분변동이 발생한 고위 공직자 61명의 재산신고 사항을 26일 관보에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주 비서관은 135억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직전 산업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주 비서관은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의 첫 중소기업비서관에 임명됐다. 중소기업비서관은 경제수석 산하로 2008년 청와대에 처음 신설됐다. 주 비서관은 본인과 부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아파트와 세종시 새롬동의 아파트, 강남구 신사동과 금천구 독산동의 복합건물 일부, 마포구 동교동의 오피스텔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어머니와 차남 명의로 된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도 신고했다. 주 비서관이 신고한 건물 가액은 총 60억8200만원에 달했다. 또 본인과 부인, 어머니, 차남 이름으로 예금한 금액은 총 57억6200만원이었다. 본인과 부인, 차남이 보유한 유가증권도 14억9000만원을 신고했다. 주 비서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청와대 참모 가운데 기존 최고 자산가는 93억1900만원을 신고한 장하성 정책실장이었다. 한편 이번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에 새로 포함된 청와대 김성진 사회혁신비서관은 3억9800만원을 신고했다. 청와대 참모진 중에선 차영환 경제정책비서관이 78억9300만원, 김현철 경제보좌관이 54억3600만원, 조국 민정수석이 49억8900만원 등으로 재산이 많다.

2018-01-26 09:3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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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전미라 "정현vs페더러, 나이 차이도 큰 영향"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정현, 페더러의 경기를 전망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JTBC 보도프로그램 'JTBC 뉴스룸'에서는 전미라가 출연해 정현의 테니스 호주 오픈 4강 경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전미라는 정현에 대해 "정현은 전형적인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다. 본인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특이한 테니스를 한다"고 입을 뗐다. 이어 "정현이 갖고 있는 강한 멘탈, 의지, 테니스밖에 모르는 집요함은 어릴 때부터 있었다. 이 친구가 큰 일을 언젠가 낼 거라는 건 어릴 때부터 예상을 했다"고 밝혔다. 페더러와의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페더러 선수는 전형적인 플레이를 하는 반면, 정현의 스윙 폼이 스탠더드 하지 않다. 또 페더러는 지난해 정현의 플레이를 보지 못했다. 그 이후에도 대회에서 맞붙었던 적이 없고, 시합을 본 적도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정현의 정보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리가 유리하다는 건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한다"며 "나이 차이로 인한 체력의 차이가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페더러는 그만큼 많은 작전을 가지고 있고, 노련한 선수니까 체력만 믿기보다 정현만의 테니스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현, 페더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2018-01-26 09:31:1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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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심작 '듀랑고', 첫날부터 오류에 서비스 점검 돌입

넥슨은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를 25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그러나 출시 첫 날부터 오류가 인해 서비스 점검이 진행돼 일부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기도 했다. 넥슨의 2018년 모바일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프로듀서의 모바일 신작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야생의 환경에서 주어진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무한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제작과 건설, 요리, 농사 등 깊이 있는 생활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2월 19일 시작한 사전예약 첫 날에만 30만 명의 유저가 몰렸으며, 지난 24일 기준 250만 명을 돌파했다. 다만, 출시 첫날부터 오류가 이어져 소비자들의 불만이 쇄도하자 오류 발생 현상을 수정하기 위해 오전 11시 25분부터 오후 3시 25분까지 점검을 진행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넥슨 관계자는 "동시에 접속하는 유저 수가 폭발해 산발적으로 캐릭터 생성과 뗏목 완성 후 오류가 발생해 점검에 들어가게 됐다"며 "점검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참여 보상으로 희귀 공룡펫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를 비롯해 '비상 구호품 3종', '곰인형', '운동화', '장갑' 등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 및 브랜드사이트,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1-26 09:29:32 김나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혼 적령기

결혼을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한 것은 그만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혼하는 나이가 점점 늦어져 '결혼적령기'라는 말이 없어지고 있으며 미혼상태로 지내는 사람이 많다. 결혼정보업체가 조사한 결과 결혼을 늦게 하는 이유의 첫째가 결혼위기감이 소멸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다음이 경제력 부족과 외모및 신체상 문제라고 한다. K여인이 남동생의 사주를 갖고 상담을 왔다. 선생님 제 동생인데 왜 장가를 안가고 있으며 언제나 갈 런지 봐주세요! 뱀띠생 을사(乙巳)일에 가을에 태어났고 시간은 오후2시다. 동생분이 매우 애교가 많고 말도 잘하는군요. 네, 말이 청산유수고 누나에게도 잘합니다. 그런데 왜 결혼을 안 하는지 답답합니다. 을사일이 월(月)에 갑목(甲木)을 놓고 있으며 시상에 계수를 놓고 있는데 을목의 천을귀인이 있다. 어머니가 도와줘서 살고 있으니 지금 지내는 것이 편하니까 결혼의 위기감이 없다. K여인의 남동생은 을사(乙巳)일주라 '새를 입에 문 뱀'과 같아 구변이 청사유수이다. 화초가 뱀을 타고 앉았으니 마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 평생분주하고 안정되지 않아 마음은 불안하다. 변화로 한 우물을 파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나 감정이 풍부하고 희로애락의 표현이 분명하다. 만사가 초지일관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명인데 본인이 싫으니 '평양감사도 싫으면 못하는 것'과 같다. 만약 이런 남자가 결혼을 하면 가정은 처에게 맡겨두고 무심히 밖으로만 돌아다니는 사람이다. 그동안은 젊어서부터 편하게 잘 지내왔네요. 네, 부모님 덕에 잘 지낸 셈입니다. 부모자리에서 천을귀인이라 어머니가 감싸주는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살아왔다. 선생님, 제 동생은 취직도 안하고 사는 자유주의입니다. 또 약혼을 했다가 파혼이 되었는데 앞으로 결혼은 할 수 있나요. 관(官)인 자식이 흉액을 받고 있으니 자식도 없고 재성(財星)인 부인은 운에서 묶여 있다. 약혼을 했다가 파혼을 하게 된 것도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직업도 변변치 않고 생각하는 것이 적극적이지 못하니 경제력 문제로 거부가 된 것이다. 본인도 결혼하여 부담해야 할 남편으로서와 가장으로서의 역할이 벅찰 것 같으므로 결혼 할 생각을 안 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딱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동생자신으로서는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안 느끼는 것이다. 취직도 안하고 종중 땅이 있는데 그것이 팔리면 자기 몫으로 돈이 들어 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사주가 비견겁재가 많아서 재물을 서로 뺏어 갈려고 하므로 땅 팔아서 돈을 거머쥐기는 쉽지 않으니 마음을 잡으라고 하세요./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1-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26일 금요일 (음 12월 10일)

[쥐띠] 60년생 물건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72년생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84년생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마세요. 96년생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습니다. [소띠] 61년생 조바심이 날 수 있습니다. 73년생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됩니다. 85년생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97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집니다. 62년생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74년생 노력에 따른 결과가 나옵니다. 86년생 목표가 너무 큰 것이 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3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87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세요. 64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6년생 첫 사랑 혹은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88년생 다음 달에 아주 반가운 손님이 귀하를 방문 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65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세요. 77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89년생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세요. [말띠] 54년생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66년생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입니다. 78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9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양띠] 55년생 주변에 귀하를 해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67년생 거래가 성립되기 어렵겠습니다. 79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91년생 식구들이 모두 합심해서 고난을 이겨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낭비와 사치를 버리세요. 68년생 좋은 운이 계속 될 것 입니다. 80년생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길 생각을 하세요. 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입니다. [닭띠] 57년생 오늘은 길한 하루 입니다. 69년생 거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81년생 금전운도 있는 날 입니다. 93년생 안 좋은 영향을 받기 쉬운 날입니다. [개띠] 5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됩니다. 70년생 근사한 주말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세요. 82년생 조심과 좌중을 요합니다. 94년생 잘 나가는 자는 곤란을 겪을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71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83년생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5년생 병 관리를 잘못하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2018-01-26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