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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드라이비트가 또 불쏘시개?

엄청난 인명피해를 낳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드라이비트 문제가 또 거론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밀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5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응급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가지 41명이 사망하고 82명 등이 부상을 당했다. 이렇게 인명피해가 큰 이유로는 필로티 구조인데다 스프링클러 등 화재 진화 장치가 제대로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1층에서 화재가 시작돼 연기로 내부가 휩싸이면서 한치 앞도 볼 수 없었고, 출입구는 불길에 막혀 탈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 참사와 유사한 형해다. 지난달 21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비상구가 폐쇄되거나 스프릴클러가 작동하지 않았고, 불에 타기 쉬운 외장재(드라이비트)에 필로티 구조로 인해 29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 전문가들은 밀양 세종병원 또한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지어져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뛰쳐나갔다'라는 간호사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2018-01-26 15:01:4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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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어린이가 택했다…역대 최고 시청률

투니버스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8시 방송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8화는 4~13세 평균 시청률 9.9%,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어린이 채널 프로그램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특히 남녀 4~9세 타깃 평균 시청률은 14.6%, 점유율은 75%에 다다르며 어린이 10명 중 7.5명이 시청한 것으로 드러나 타깃층의 엄청난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은 전 시즌보다 더 강력해진 귀신과 탄탄해진 스토리로 어린이 시청층에게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화가 전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데 이어 8화 또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어린이 애니메이션 시청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8화는 사진 속에 갇힌 원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27년 전 사라진 납치범이 다시 나타나지만 경찰은 쉽게 단서를 찾지 못하고, 이 와중에 하리 아빠에게도 유년 시절 납치를 당할 뻔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위기가 찾아왔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본 후 "'신비아파트'는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무서워지는 스토리와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비아파트를 기획/제작한 스튜디오바주카 석종서 국장은 "'신비아파트'의 높은 인기와 화제성은 공포 소재의 탄탄한 기획, 흥미진진한 스토리, 개성 강한 캐릭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에피소드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더욱 촘촘한 스리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일상 속 호러 판타지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은 TV뿐 아니라 뮤지컬에서도 그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뮤지컬 신비아파트'는 예매율 1위는 물론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다.

2018-01-26 14:30:2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