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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이혼, 과거 '육아 고충' 토로하는 글 새삼 눈길

정가은이 이혼을 결심한 가운데 과거 육아 고충을 토로했던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7월 딸 소이를 출산했다. 딸을 출산하고 한달 후 정가은은 육아 세계에 입문한 심경을 SNS를 통해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제 진짜 육아 시작인 것 같네요. 조리원 있을 때가 천국이었네요"라고 했다. 이후로도 정가은은 육아와 관련된 게시물을 자주 게시했다. 특히 지난해 2월에 정가은은 "이렇게 자유롭게 훌쩍 떠날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떠나고 싶다. 육아는 힘들어. 다이빙 가고 싶다. 뭐가 됐든 좋다. 힘을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반면 12월에는 딸과 함께 커플 잠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하네요. 하루종일 엄마 껌딱지로 어깨고 팔이고 허리고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이렇게 딱 달라붙어있는 네가 너무 사랑그럽다"고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제인 25일에는 "소이 재우고 그냥..혼술하기 딱 좋은 와인"이라며 혼술 인증샷을 게시했다. 그렇게 육아에 빠져있던 정가은은 26일 깜짝 이혼 사실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정가은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가은은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숙려 기간을 걸쳐 법적인 절차 역시 마친 상황이며, 슬하의 딸은 정가은이 양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처럼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두 사람은 비록 다른 길을 걷게 되었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8-01-26 17:10:2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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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강추위… 동상가능지수 '높음' 단계 넘었다!

26일 한낮에도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은 -11.7도로, 전날(-10.3도)보다 1.4도 내려갔고 인천 -12.8도, 경기 파주 -13.1도·동두천 -12.1도·이천 -10.6도·양평 -10.8도, 충북 제천 -11.1도, 강원 인제 -11.2도·북춘천 -11.4도·철원 -13.3도 등 중부 지방 대부분이 낮 동안에도 -10도 이하의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체감온도도 낮아 오후 한때 서울 -17.4도, 인천 -21.1도, 이천 -16.1도, 충북 청주 -15.6도, 충남 천안 -16.7도 등 중서부 곳곳에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한파 특보를 내린 가운데 아침과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당분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추운 날씨에 피부 노출도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5도 미만이면 동상 가능지수 '높음' 단계가 발효된다. 피부가 2~3시간 장시간 노출시 국소조직 괴사와 수포가 생성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상이 잘 생기는 부위는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 등 조직량보다 표면적이 넓어 동상이 걸릴 가능성이 높은 부위다. 특히 추운 날 장갑이나 구두의 압박에 의한 혈액순환장에는 동상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화재 예방과 동파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1-26 15:52: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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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X채수빈 "가슴 따뜻했던 시간" 종영 소감

배우 유승호, 채수빈이 '로봇이 아니야'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 이석준/연출 정대윤, 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는 지난 25일 종영했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이 작품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유승호는 극중 외모, 재력, 능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완벽남이자 15년간 '인간 알러지'라는 희귀병을 앓았던 김민규 역으로 분했다. 그는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가슴 따스한 드라마였다. 첫 로코 도전이라 캐릭터와 연기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지만 그만큼 성장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로봇이 아니야'에서 민규로 보냈던 시간들은 뜻 깊고 행복한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해주신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또 행복했다. 그리고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배우 분들 감사했다"며 "많은 성원과 사랑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채수빈은 로봇과 사람을 오가는 1인 2역 연기로 '로코퀸' 수식어를 꿰찼다. 극중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을 대신해 로봇 행세를 했던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 역으로 분했던 그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드라마를 만나 그 속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돼 기뻤다"면서 "'로봇이 아니야'는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고, 로봇 연기를 하게 되는 등 책임감과 부담감도 컸지만 항상 훈훈했던 촬영 현장에서 큰 부담을 내려놓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항상 저희 드라마를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신 시청자 분들 덕분에 더욱 힘을 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한 켠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18년 되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01-26 15:52: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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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접속 장애에 "치료제·회복약 보상"…유저들 아직 싸늘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 측이 접속 장애와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유저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6일 듀랑고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어제 하루 접속 문제와 연이은 점검으로 큰 불편을 드렸습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많은 불편을 겪은 접속 문제와 연결된 대기열 시스템을 개선 중이다"라며 "캐릭터 생성이 어려웠거나, 뗏목이 뜨지 않거나, 열기구 탑승이 어렵거나, 사냥할 동물이 부족하거나, 채집이 안 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플레이 중 불편을 겪으신 현상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보내주신 큰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며 점검에 따른 보상으로 동물치료제, 강력 피로회복제, 건강 회복약 각 3개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저들은 여전히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한 유저는 "게임 출시된지 몇 시간 되었지만 내가 해본거라곤 지하철에서 애 물건 찾아주고 책 받고, 햄버거랑 탄산음료 먹고, 공룡 때리고 '접속 대기'만 했다"고 SNS를 통해 말했다. 또 한 유저는 "보상 필요없고, 서버나 추가해라"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생의 땅: 듀랑고'는 넥슨이 약 6년에 걸쳐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사전예약자만 250만 명을 돌파한 게임이다. 그러나 지난 25일 출시가 되자마자 접속 장애, 버그 현상 등 각종 오류가 발생해 유저들을 당황케 했다.

2018-01-26 15:18:0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