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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유제윤 "촬영 당시, 실제 무서운 경험..."

'곤지암' 유제윤이 촬영 때 겪은 무서운 경험담을 공개했다.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곤지암'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참석했다. 극 중 공포 체험단 '호러 타임즈'의 겁쟁이 맏형 제윤 역을 맡은 유제윤은 이날 촬영 당시 실제로 겪은 미스터리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촬영 당시 부산 숙소에서 경험한 일이다"라며 "촬영하러 나가면 그 사이에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방을 정돈하는데, 그날은 촬영을 마치고 들어왔는데 그대로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수건도, 쓰레기통도 그대로였는데 커튼만 열려있었다. 햇빛 때문에 분명 닫고 커튼을 치고간 기억이 있는데 열려있어 카운터에 가서 물어봤다. 그런데 카운터 직원도 '환기를 시키면 창문을 열지 커튼만 열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상하게 여겼다. 괜히 찝찝하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아직도 그 일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유제윤은 경험담을 말하면서도 등뒤의 오싹함을 느꼈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명의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오는 3월 중 개봉 예정이다.

2018-02-21 12:26:0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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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와우 재활 수기집’ 출판 기념회 열어

KT는 연세의료원과 오는 24일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서암감당에서 인공와우 재활 수기집 '우리아이 소리찾기 여행' 출판 기념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소리를 전하는 통신의 특성을 살려 청각장애 아동 재활에 힘써 왔다. 2003년부터 연세의료원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찾기'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연세의료원 내에 'KT꿈품교실'을 열어 청각장애 아동들의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있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소아난청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다.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 등 관계자와 청각장애아동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각장애 아동의 90~95%는 후천성 난청인데 가족들은 한정된 정보와 자료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천성 난청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고 꾸준히 재활 치료를 할 경우 일상생활에 큰 무리 없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다. 이에 KT는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수기집을 발간했다. 수기집에는 'KT꿈품교실' 소개와 언어 재활과 미술 치료 수업에 참여하며 재활에 성공한 청각장애아동 및 부모들의 경험담도 포함됐다. '우리아이 소리찾기 여행'은 병원을 찾는 청각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볼 수 있도록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진료실에 비치된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상무는 "'KT꿈품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어느덧 재활에 성공해 대학교 진학 및 사회 진출을 하고 있다. 이 중에는 자원봉사자로 다시 KT꿈품교실을 찾는 재활의 선순환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청각장애 아동들이 세상의 소리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1 11:36: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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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18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글로벌 CMO사업 실적 고려"

삼성바이오로직스, 2018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글로벌 CMO사업 실적 고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정기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임스 박(James Park) 전무와 심병화, 마이클 가비(Michael Garvey)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제임스 박 전무는 1966년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 학사와 콜럼비아대 산업공학 석사를 마쳤다. 2000년 미국 머크 상품개발 담당, 2004년 BMS BD 총괄담당 디렉터를 지냈다. 이후 2016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했으며, 지난해 3월까지 BD본부 글로벌 BD 플래닝 팀장을 맡고 현재까지 바이로로직스 R&D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심병화 상무는 1968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삼성물산 일본본사 동경사무소, 2010년 삼성물산 건설 금융팀·신사업추진단 담당차장을 지냈다. 2014년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실 재경팀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4월부터 경영자원혁신센터를 맡고 있다. 마이클 가비 상무는 1973년생으로 미국 미주리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미국 제넨텍 시니어 매니저, 2011년 미국 샤이어 배양공정 디렉터를 지냈으며,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본부 배양팀장을 거쳐 현재는 제조혁신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의 CMO 사업 경쟁력 조기 확보에 기여한 경영실적을 고려하여, 글로벌역량과 철저한 현장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해외인재를 포함했다"고 말했다.

2018-02-21 11:3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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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모바일이 PC 앞질렀다…작년 전체 규모는 4.4조원

지난해 온라인광고 시장이 모바일 시장 광고 성장에 힘입어 전년도에 비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1일 발표한 '2017 온라인광고 산업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는 약 4조4285억원으로 전년대비 2716억 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광고 시장인 약 12조946억원의 36%에 해당하는 수치다. 2016년 온라인광고가 방송 등 타 광고매체를 제치고 광고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이후 2년 째 국내 최대 매체 자리를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 이 가운데 모바일광고 매출액은 스마트폰 보급과 이용이 확대돼 전년 대비 13.9% 성장한 2조2585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PC 기반의 인터넷광고 매출액은 2조17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유형별로는 디스플레이광고가 전년보다 11% 상승한 2조1205억 원의 규모로 검색광고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온라인 광고를 집행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광고 유형별 만족도는 매출연계성 측면에서는 검색광고가 31.5%로 가장 높았고, 즉각적 반응·자유로운 표현·광고 몰입도 부분에서는 동영상광고가 각각 23.5%, 21.5%, 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타깃 도달성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광고가 25.5%로 가장 효과적인 광고로 꼽혔다. 인터넷 이용자 대상 인식 조사 결과, 광고를 접하고 무료로 콘텐츠를 이용하겠다는 답변이 89%, 광고 없이 유료로 콘텐츠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자는 11%로 조사됐다.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는 검색광고 45.7%, 선호하지 않는 광고는 플로팅광고가 22.7% 였다. 온라인광고 사업체를 대상으로도 한 설문에서는 온라인광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응답자 37.8%가 '전문인력 양성'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56%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트렌드가 반영된 온라인광고 교육과정 확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주용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은 "모바일 광고가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KISA는 온라인 광고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7 온라인광고 산업동향 조사는 온라인광고 사업체 400개와 온라인 광고를 집행한 광고주 200개를 대상으로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이용자 인식 조사는 PC 및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2018-02-21 11:23: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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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드래곤플라이, 'MWC 2018'에서 5G 기술 접목한 '스페셜 VR' 공개

KT는 드래곤플라이와 오는 2월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5G기술을 접목한 세계최초의 멀티플레이 VR게임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스페셜포스 VR)'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는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페셜포스 VR는 KT의 5G 기반기술과 드래곤플라이의 유명 게임 지식재산권(IP) '스페셜포스'를 접목해 공동개발했다. 세계 최초 완전무선 방식의 VR게임을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1인칭 VR게임은 각각의 플레이어가 5~6㎏에 달하는 백팩 형태의 PC와 배터리를 등에 메거나 헤드셋(HMD)과 유선으로 연결, 장착한 채로 게임을 즐겨야 하기 때문에 무겁고 오랜시간 움직이며 즐기기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KT는 게임PC의 영상을 스마트폰에 직접 전송하는 'VR 워크스루'기술을 적용해 무선으로 VR 게임을 즐길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아울러 KT가 독자 개발한 'Anti Juddering(흔들림 방지)' 기술을 통해 VR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멀미감과 어지러움을 줄였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VR기업 등과 활발한 미팅을 통해 향후 세계시장 공동 진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스페셜포스 VR를 시작으로 다양한 VR게임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셜포스 VR는 내달 초 KT와 GS리테일이 함께 오픈하는 실감형 미디어 체험공간 '브라이트(VRIGHT)'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8-02-21 11:23: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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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열매전달식 및 발대식 개최

LG유플러스는 2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 U+요술통장' 졸업생 열매(장학금)전달식과 신입생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꿈을 가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가 매칭 기금을 적립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청소년과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고, LG유플러스는 이 금액의 3배를 적립하게 된다. 매칭 기금은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로 지원된다. 또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청소년간의 1:1 멘토링 및 캠프 개최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유명화 사무총장과 LG유플러스 황상인 CHO(최고인사책임자)는 졸업생 멘티에게 수료증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발대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멘토와 함께, 열매전달식을 마친 고3졸업생은 두드림 U+요술통장 선배들과 함께 강촌으로 23일까지 스키캠프를 떠난다. 신입생 멘티와 멘토는 1:1스키강습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고3졸업생과 선배는 화합을 다지고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3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4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졸업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8-02-21 11:22:5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