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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평창동계올림픽 임직원 자원봉사 성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통신파트너 KT는 파트너 중 최대규모인 150명의 임직원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난1일부터 경기가 종료되는 22일까지 경기지원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4월 KT 전체 임직원들과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을 진행했고, 1000여명이 넘은 신청자 중 외국어 능력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15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소양교육 10시간을 모두 이수한 후 모두 아이스하키 경기가 진행되는 강릉 관동하키센터에 파견됐다. 관동하키센터에서 근무하는 KT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2월 1일부터 경기가 종료되는 22일까지 선수들의 경기 및 연습 중 지원을 하는 선수서비스, 경기장 내 출입통제 업무, 경기 정보를 안내하는 스포츠 인포메이션 업무를 했다. KT 국제전화국 임혜경 과장은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서 KT를 대표하여 다시 한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 평창동계올림픽 최초 후원 협약을 체결한 KT는 공식 통신파트너이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성화봉송, 라이브사이트, 쇼케이싱, 자원봉사, 사회공헌 활동 등 올림픽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고 있다.

2018-02-22 13:39: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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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 2018'에서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선보여

KT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WC 2018)'에서 국내 통신사 최초로 IVI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IVI(In-Vehicle Infotainment)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시스템을 총칭한다. 영화, 게임, TV, SNS 등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내비게이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KT가 MWC 2018에서 전시하는 IVI인 'GiGA 드라이브'는 국내 통신사 최초의 IVI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 통신부터 콘텐츠를 아우른 서비스다. 특히 차량 내 클러스터(자동차의 계기판)부터 AVN(오디오·비디오 내비게이션)까지를 포함한 영역을 글로벌 차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기가 드라이브는 음성 기반 '스마트(AI)' 콘셉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지난해 9월에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진행한 음성 인식 전문 기업인 사운드하운드와의 협력을 통해 복합명령어를 지원하는 음성·AI 서비스를 커넥티드카에 접목했다. 가령 운전자가 "10마일 이내 적어도 10개 이상 리뷰가 있고 4점 이상 평점을 가진 아시안 레스토랑을 찾아줘"라고 말하면, 기가 드라이브가 실시간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식당을 파악하고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준다. 이와 함께 모바일과 IVI를 실시간으로 연동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개인 일정을 입력할 경우 이 일정에 맞춰 자동으로 미리 푸쉬 알림을 발송해주고, 차량에 목적지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또 차량 정보와 실시간 교통 정보 데이터를 연동한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내 차 주위의 사물과 교통신호 정보를 인식하고, 운전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소까지 미리 파악한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기가 드라이브는 글로벌 차량 제조사들의 실제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으로 고급 차량부터 대중 차량모델까지 적기 개발과 공급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통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22 13:39: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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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더블할인 멤버십', 지난해 이용건수 1000만건 기록…혜택 강화

KT는 배스킨라빈스, GS수퍼마켓 등 제휴처를 개편한 '2018 더블할인 멤버십'을 3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KT의 '더블할인 멤버십'은 상시 혜택 대비 2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선택형 멤버십 서비스다. 이용할 제휴처를 미리 선택하는 제약 없이 KT 고객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날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더블할인 멤버십은 2016년에 약 500만건, 지난해 약 1000만건의 이용건수를 기록했다. 새로 개편한 '2018 더블할인 멤버십'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혜택은 ▲3월 '스페셜 혜택' 도미노피자 VIP고객 40%, 일반 고객 30% 할인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GS수퍼마켓 전고객 1만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000원 할인 등이 제공된다. 문화혜택 그레이트컬쳐는 올해도 더블할인 단독 최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3월에는 ▲뮤지컬 '빌리앨리어트' 단독 최대 50% 할인 ▲전시 '앨리스ALICE',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단독 50% 할인 등이 제공된다. 매월 뮤지컬·전시 등의 공연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할인금액에 상관없이 1매당 1000포인트가 차감된다. KT 멤버십에 대한 상세 내용은 KT닷컴이나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의 6대 상품(모바일, 인터넷, IPTV, WiBro, 인터넷 전화, 집전화)를 이용 중이라면 KT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다.

2018-02-22 13:39: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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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아이스하키팀 선수들, 평창서 '스노우보이'로 맹활약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팀(감독 김영조)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자원봉사 스노우보이(snowboy)로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노우보이는 아이스하키 경기 중 빙상 위 눈을 제거하는 사람으로, 격렬한 스케이팅으로 인해 쌓인 눈이 선수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스노우보이들은 경기 중 TV 광고시간 70초에 맞춰 빙상 위 모든 눈을 빠르게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22일 광운대에 따르면, 김 감독을 비롯한 팀원 30명은 지난 9일부터 올림픽이 끝나는 오는 25일까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리는 전 경기에 투입돼 매일 12시간에 걸쳐 스노우보이로 활약한다. 자원봉사에 나선 광운대 아이스하키팀 박종현 선수는 "직접 올림픽에 뛰지는 못하지만, 가까이서 전 세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며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 선수는 현재 남북단일팀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을 맡고있는 박종아 선수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광운대 아이스하키 선수들도 동계훈련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남은 아이스하키 경기도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끝까지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2-22 13:0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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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직장인 증가"… 중기 직장인 5명 중 2명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 5명 중 2명 꼴로 현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833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현황'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본업 이외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41.2%가 '현재 알바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년 전인 2016년 같은 기간 조사결과(19.9%)보다 약 두 배(21.3%p) 증가한 수치다. 알바를 병행한다는 직장인들에게 '큰 폭으로 오른 올해 최저임금이 알바 근무 결심에 영향을 줬는지' 물었더니,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39.4%가 '그렇다. 최저임금 인상 확정 후 알바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알바를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추가 수입을 만들기 위해'란 답변이 83.7%로 가장 많았고, 알바 시기는 '주말 및 공휴일'(53.1%)이 많았다. 직장인들의 알바 수입은 월평균 3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알바를 하고지 않는다는 직장인 중 71.6%는 향후 알바를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알바 병행을 고민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언제까지 일 할 지 몰라서(39.0%)'와 '올해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올라서(31.9%)'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자투리 시간에 할 게 없어서(25.6%)', '창업하려는 분야에서 먼저 일해 보려고(14.8%)',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13.4%)' 등의 이유가 나왔다.

2018-02-22 12:2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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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중국 반칙 공개, 조용한 中 여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의 중국 반칙 장면을 공개했다. 21일 ISU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의 판커신이 최민정의 레인을 침범해 몸으로 밀어 붙이는 장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게 ISU는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과 캐나다에 페널티를 부과한 장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ISU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 문제와 관련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중국이 무리한 레인 변경을 시도하며 안쪽 레인에 있던 한국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킴부탱이 마지막 주자가 아님에도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들의 진로를 방해하는 사진도 공개해 시끄러운 여론을 잠재웠다. 사진이 공개되자 한국을 향한 중국 내 비난 여론도 수그러드는 모양을 보였다. 중국 온라인매체 왕이(網易)는 21일 ISU가 중국의 '임페딩 반칙'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하며 해당 장면을 자세히 설명했다. 여전히 판정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이러한 보도에 "분명한 반칙이다", "사실과 실력 격차를 인정해야 한다"고 반응했다.

2018-02-22 11:34:5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