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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경영학회, "인터넷 포털 구분 희미해져…사전 규제 부적절"

인터넷 포털 시장을 정의하는 것은 어렵고, 사전 규제를 시도하는 것도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후규제를 통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고 자동차, 스마트폰 산업처럼 사후 규제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IT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경쟁: 규제가 답인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연세대 이상우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토론에는 호서대 류민호 교수, 성균관대 박민수 교수, 동국대 이경원 교수, 법무법인 세종 이종관 박사, 울산과학기술원 정윤혁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상우 교수는 "최근 입법부에서 인터넷 포털에 대한 규제안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법안의 적절성을 따지기에 앞서 경제학, 경영학의 관점에서 포털 시장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말하며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다. 인터넷 포털 시장의 정의와 시장 획정에 대한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인터넷 포털의 정의와 시장 획정이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과학기술원 정윤혁 교수는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 같은 사이트를 포털이라고 하지만, 이건 포털의 한 종류일 뿐이다. 다른 한편으로 뉴스, 날씨, 주식, 스포츠 같은 특정한 주제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버티컬 포털도 있다. 이런 사이트를 고려하지 않고 포털을 정의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민호 교수는 "공정위에서 포털 서비스를 '검색,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하는 사업자'로 규정했지만 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포털 서비스를 구분하기 힘들다"면서 "특히 모바일 시대에 사람들은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서비스 이용을 위한 관문이란 의미의 포털이란 용어 역시 모바일에서는 더욱 부적절해졌다"고 말했다. 시장 획정에 대해 이경원 교수는 "인터넷 포털 시장 획정을 하려면 인터넷 포털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며 "만약 인터넷 포털을 정의했다 하더라도 인터넷 포털과 관련된 시장은 어디까지인지도 정해야 하는데 인터넷은 이용자와 광고주, 이용자와 콘텐츠를 매개하는 양면 사업 모델이라 간접적 네트워크 효과까지 고려해야 하는 등 관련 시장을 증명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검색 서비스와 쇼핑 서비스 간의 시장 지배력 전이 문제에 대해서도 시장을 명확하기 구분하기 어려우며, 네이버를 예로 시장을 좁혀 볼 경우에도 두 서비스 간 시장 지배력 전이를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종관 박사는 "지배력 전이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과 그 지배력을 전이하려는 시장이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하는데, 포털과 검색, 쇼핑 시장을 명확하게 자르기 애매하다"고 말했다. 박민수 교수는 "(관련 연구 등을 통해) 대략적으로 살펴본 결과, 사람들은 자신이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네이버의 경우 쇼핑 검색에서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검색 서비스와 쇼핑 서비스 간의 지배력 전이가 성립하려면, 통합검색 서비스를 통하지 않으면 쇼핑 서비스로 가기 어려워야 하는데 그런 구조가 없어 현재까지 지배력 전이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규제에 대해서는 경쟁자 입장에서의 규제 주장은 있지만, 소비자 후생과 산업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의 연구나 고려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윤혁 교수는 "네이버 쇼핑윈도는 다른 온라인쇼핑몰이 제공하지 않던 오프라인 기반의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입을 제공했다"면서 "만약 네이버 쇼핑의 지배력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검색 지배력 전이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존 온라인 채널이 제공하지 않았던 서비스를 제공한 경쟁의 결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종관 박사는 "규제 정당성이 성립되려면 이용자 효용과 산업의 발전에 대한 부분에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넷 산업에 대한 사전 규제 시도가 부적절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류민호 교수는 "인터넷을 사전 규제의 프레임에 넣으려는 시도가 많다"면서 "기존 경쟁법이나 이용자 보호법 등 사후규제를 통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전 규제의 틀에 끼워 넣으려는 시도는 이용자나 산업 발전이 아닌 경쟁사를 위한 법안으로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민수 교수는 "사전 규제는 방송산업, 통신산업, 전력, 철도처럼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산업에 적용한다"면서 "반면 자동차나 스마트폰과 같은 경우는 1, 2위 업체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지만 사전 규제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산업의 역사를 보면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자가 등장해 1위 자리를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온 만큼 사전 규제를 할 필요가 없는 시장이며 다른 산업과 비교했을 때 인터넷만 사전 규제를 한다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경원 교수는 "해외 기업들도 한글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는데, 사전 규제가 생기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비대칭적인 상황에서 경쟁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불리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토크콘서트는 오는 9일 오후 4시,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IT 시장에서의 역차별 논란과 디지털 주권,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2018-03-02 08:58: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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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동 추진…외교·안보 현안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5당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5당 대표를 만나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진행되고 있는 남북 대화와 이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 내용 등을 포함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공유한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계획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각 정당 지도부의 일정을 확인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각 정당에 회동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을 가져왔지만, 지난해 7월과 9월 회동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쇼통'이라며 불참한 바 있다. 이번에도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들을 회동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홍 대표측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방남한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의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회동에도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문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대선 공약이었던 지방선거시 동시 개헌 국민 투표를 재차 강조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홍 대표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6·13지방선거가 3개월여 남은 상황에서 홍 대표가 문 대통령을 직접 만나 보수층의 불만을 강하게 피력하는 전략적인 자리로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특히 이번 회동에서 북핵 문제 등 안보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자유한국당이 거부할 명분이 약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북핵·안보 등 문제에 대해서 '보수가 잘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지지층을 결집해왔다. 청와대 측은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여야 대표가 모두 모여 회동을 가진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회동에는 5당 대표 모두와 회동을 가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2018-03-02 08:57:30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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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트럼프에게 "대북 특사 파견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북 특사를 파견하겠다고 전했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밤 10시부터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관계 개선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북한 김여정 특사의 답방 형식으로 대북 특사를 조만간 파견할 계획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방남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논의했던 내용이기도 하다.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이 매우 성공적이고 훌륭하게 치러지고 있는 데 대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도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파견을 포함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가능하게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기간 중 북한의 특사 및 고위급 대표단 방한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협의를 가졌으며 양국 정상은 남북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 이를 한반도의 비핵화로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며 "아울러 향후 진행될 남북 대화의 진전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양국 정상의 통화에 대해 백악관도 "북한과의 어떠한 대화도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분명하고 확고한 목표로 삼아 이뤄져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 남북대화에 관련된 진전사항들에 관해 설명했다"면서 "두 정상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축하하려고 한국의 문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이 각각 이끈 개막식과 폐막식 미국 대표단을 문 대통령이 환대해준 데 대해 사례했다"고 덧붙였다.

2018-03-02 08:56:45 김승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운세를 부르는 나눔

"네가 더 나은 세상에 살기를 바란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삶을 개선하는데 투자할 필요가 있다." 가슴을 울리는 이 많은 말들은 딸을 낳은 어느 부모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에 쓴 내용이다. 딸에 대한 사랑이 절절이 묻어 있음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편지에는 그 이상의 것들이 있다. 딸만이 아니라 더 넓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무언가를 할 것이라는 다짐의 내용도 담겨있는 것이다. 이렇게 아름답고 가슴 울리는 마음을 내보인 부모는 세계적인 유명인사이다.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와 부인 프라실라 첸이 갓 태어난 딸에게 보낸 편지인 것이다. 2015년 딸을 얻은 그들은 자기들이 가진 주식 99%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일정 금액씩 평생 동안 기부를 하겠다는 것이다. 비우며 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비우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더 많이 갖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더 편히 살고 싶은 게 사람의 욕망이다. 본능과 욕망을 넘어서서 남을 위해 기부를 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돈이 많아서 기부를 할 수 있고 가진 게 없어서 기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 가진 것과 기부는 또 다른 문제이다. 남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에겐 선한 과보(果報)가 따른다. 과보는 내가 행한 것들로 인해 무언가를 돌려받는 것이다. 선한 행동을 하면 좋은 열매를 얻고 악한 행위를 하면 그에 따른 쓰디 쓴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이는 인과응보의 줄임말인데 자신이 지은 업으로 인해 초래된 결과를 말한다. 과거의 행위로 지은 업은 현재의 나에게 돌아오고 현재의 내가 지은 업들은 미래의 자손들에게 나타나게 된다. 나의 것을 남에게 내주는 것은 좋은 업을 쌓는 일이다. 좋은 업을 쌓는 사람은 인생에 덕이 쌓인다. 결국 자기 인생에 좋은 기운이 모이는 바탕이 된다. 사주팔자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평생 사주에 기대어 살 수는 없다. 사주팔자는 때때로 운의 기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주가 좋다고 평생 좋은 기운을 받는 건 불가능하고 사주가 힘을 낼 수 있는 동력이 있어야 한다. 덕을 쌓는 게 바로 동력을 만드는 일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듬어줄 때 그런 덕이 쌓인다. 다양한 형태의 덕을 평소에 쌓아 놓으면 좋은 기운이 되어 돌아온다. 세계의 이름난 부호들 중에는 마음을 다해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바마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버핏,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인 게이츠, 홍콩 청쿵그룹 창업자인 리카싱 등이 그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만의 삶이 아니라 사회의 빈곤한 계층까지 돌아본다. 따뜻한 거액의 기부가 그들에게 덕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것이 당연한 세상의 원리이기도 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02 07:00:21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2일 금요일 (음 1월 15일)

[쥐띠] 60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길합니다. 72년생 입만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입니다. 84년생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96년생 드디어 노력을 인정받습니다. [소띠] 61년생 주위에 반기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73년생 막힘이 많아 심신이 평안하질 못합니다. 85년생 자금회전이 쉽지가 않습니다. 97년생 과소비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범띠] 50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62년생 매사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4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86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길합니다. 63년생 새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세요. 75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87년생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용띠] 52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됩니다. 64년생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88년생 많은 사람이 귀하를 도와줄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꿈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65년생 변화가 있게 될 것입니다. 77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 나쁜 일을 면할 것입니다. 89년생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말띠] 54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66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78년생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90년생 운전을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동북쪽으로 가세요. 67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9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91년생 현재 벌이는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서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독서를 하면 길합니다. 68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세요. 80년생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합니다. 92년생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보세요. [닭띠] 57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69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1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93년생 패배를 인정하고 왜 그런 건지 반성하세요. [개띠] 58년생 지병은 시간이 갈수록 호전됩니다. 70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82년생 기쁨이 가득한 하루입니다. 94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병이 들면 치료하기가 어렵겠습니다. 71년생 병들기 전에 건강을 지키세요. 83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했습니다. 95년생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2018-03-02 06:30: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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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사로잡은 바둑TV의 영리한 행보…전년대비 시청률 14% 상승

시청자 사로잡은 바둑TV의 영리한 행보…전년대비 시청률 14% 상승 바둑TV의 2017년 시청률이 전년 대비 13.97%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바둑TV는 2017년 시청률 0.155%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227개 케이블TV(종편채널 제외) 중 채널순위 25위에 올랐다. 2016년 시청률 0.136%에서 14% 가까이 시청률이 상승한 기록이다.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엔 세계대회 생중계 및 시청자 중심 방송이 있었다. 2017년 최고시청률은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6국' 신민준 7단 vs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의 경기였다. 신민준 7단이 6연승을 확정지은 이 경기는 0.7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내 대회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10월~12월 열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으로 평균 0.336%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세계 대회 중에서는 12월 열린 국제엘리트마인드게임즈가 평균 0.50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KB리그는 전년대비 22%, 시니어리그는 57% 상승하며 전년 대비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2016년 1월 1일부터 한국기원이 운영을 맡은 바둑TV의 역대 최고 시청률은 2016년 3월 12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가 벌인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매치 3국 생중계로, 1.746%의 시청률을 올린 바 있다. 바둑TV 편성팀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바둑TV 시청률이 하락했고 지난해 3월까지 쉽게 회복하지 못했지만 4월부터 세계대회 예선 결승 주요대국을 생중계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주요 세계대회 결승이 잇달아 중계된 12월에는 월평균 0.23%로 케이블 채널 순위 1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중계의 다양화', '시청자 참여 확대', '프로기사 스타화' 등도 시청률 견인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부터 바둑TV는 실시간 스코어 및 피셔방식(시간 누적제) 도입, 대회 미리 보기 및 하이라이트 방영, 경기 후 승자ㆍ패자 동시 인터뷰 도입 등으로 중계 다변화를 꾀했다. 아울러 '기력측정 챌린지 승단전' 제작, 시청자 MC이벤트 및 프로모 등 시청자 노출 확대, 이벤트 형식 다양화 등 '시청자 참여 확대'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바둑에 대한 관심을 젊은 층 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입문자용 초급 레슨 제작, 바둑TV 포스트 활용, 네이버TV와 기전 동시 생중계 등 '신규 시청자 유입'을 위한 콘텐트 확대에 힘썼다. 또한 프로기사 자전해설 프로그램 제작 및 인물다큐 제작 등으로 '프로기사 스타' 만들기에도 적극 나선 것이 시청률 상승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03-02 06: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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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학과 평가… "한국, 기초과학 분야서 일본·중국에 밀렸다"

QS 학과 평가… "한국, 기초과학 분야서 일본·중국에 밀렸다" QS 학과 평가에서 수학과 물리학 등 한국의 기초과학 분야 순위가 일본이나 중국 대학들에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1일 '2018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하고 인문학·자연과학·공학 등 5개 학부, 48개 학과(전공)별 랭킹을 공개했다. 학과 랭킹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학과는 서울대 체육교육과(10위)가 유일했다. 전체 전공별 순위 중 상위 20위 순위에 국내 대학이 15회 포함됐다. 상위 20위 권에는 주로 엔지니어링 관련 학과가 많았고 그 외 재료공학이 주를 이뤘다. 서울대는 현대언어학, 사회 정책 및 해정 전공에서 18위를 차지하는 등 인문 계열에서 강세를 보였고, 고려대는 작년 상위 50위 순위에 총 65회 포함됐지만 올해는 56회로 줄었다. 전체 전공별 순위 중 국내 대학들은 서울대가 41개 전공, 연세대 34개 전공, 고려대 33개 전공, 성균관대 29개 전공, 한양대 28개 전공이 순위에 포함됐다. 총 33개 국내 대학이 최소 1개 전공이 순위에 포함됐고 총 340회 순위에 포함됐다. 115개 학과 순위가 하락했고, 31개 학과 순위는 향상돼 전체적으로 국내 대학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과학 분야 순위에서 한국 대학들이 일본과 중국 대학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과학 학부 랭킹에서 상위 50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서울대(20위)와 카이스트(40위) 두 곳뿐이었다. 반면 일본은 도쿄대(8위) 등 6개 대학이 50위 안에 들었다. 중국도 베이징대(14위), 칭화대(16위)가 서울대를 제쳤고 푸단대(39)도 카이스트보다 순위가 높았다. 수학 분야에서도 아시아권 대학 중 싱가포르국립대(13위), 도쿄대(17위), 베이징대(20위)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지만 국내 대학은 50위권 밖이었다. 지난해 50위 권 이내에 들었던 서울대와 카이스트의 경우 올해는 51~100위권으로 밀려났다. 물리 분야에서도 국내 대학중 서울대(31위)가 유일하게 50위권 내에 들었다.

2018-03-01 20:50:12 한용수 기자
[인사] 서울여자대학교

[인사] 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이봉호 ▲미래산업융합대학장 겸 정보미디어대학장 겸 소프트웨어중심대학추진사업단장 겸 컴퓨터과학연구소장 겸 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엄성용 ▲아트앤디자인스쿨학부장 겸 미술대학장 겸 조형연구소장 민병걸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산학협력AllSET센터장 허종호 ▲기초교육원장 겸 자율전공학부장 겸 의사소통센터장 겸 인터넷윤리센터장 겸 SWELL센터장 겸 자율전공학부학사지도책임교수 이정미 ▲아동연구원장 최석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박승호 ▲영어영문학과장 김성호 ▲독어독문학과장 신현숙 ▲사회복지학과장 겸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장 김혜련 ▲행정학과장 겸 공공안전전공주임 배인명 ▲화학·생명환경과학부장 이도희 ▲디지털미디어학과장 겸 컴퓨터학과장 겸 콘텐츠디자인학과장 박수이 ▲정보보호학과장 이병걸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 겸 일반대학원 컴퓨터학과장 홍헬렌 ▲식품영양학전공주임 양수진 ▲공예전공주임 박현주 ▲시각디자인전공주임 겸 도시환경예술디자인전공주임 최장섭 ▲일반대학원 국제개발협력학과장 겸 디지털융합경영전공주임 김명숙 ▲한일휴먼네트워크사업단장 안선주 ▲휴먼서비스사업단장 정소연 ▲정보보호사업단장 김형종 ▲스마트플러스사업단장 이창석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지숙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 김해권 ▲박물관학전공주임 송미경 ▲글로벌문화산업·MICE전공주임 임수현 ▲기업보안융합전공주임 임효창 ▲데이터과학전공주임 겸 휴먼서비스대학원 문헌정보학과장 이혜원 ▲휴먼서비스전공주임 김소희 ▲휴먼서비스대학원 영유아보육교육학과장 김혜경 ▲휴먼서비스대학원 스마트헬스케어학과장 장혁기 ▲도서관 학술정보팀장 최경미 ▲교무처 연구지원팀장 겸 산학협력단 연구진흥팀장 최성은

2018-03-01 20:49: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