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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인교진, 비뇨기과 입성…남성호르몬 수치에 '동공지진'

'동상이몽2' 인교진, 비뇨기과 입성…남성호르몬 수치에 '동공지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인교진과 '매듭 원정대'가 드디어 비뇨기과에 입성했다.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과 절친들이 정관수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인교진은 정관수술 동지인 매듭 원정대를 모은 바 있다. 유부남 절친과 총각 후배까지 3명이 모인 매듭 원정대는 막상 병원에 도착하자 쉽사리 문을 열지 못하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셋은 의사 앞에 다소곳이 앉아 "정관 수술 때문에 왔다"며 상담을 시작했다. 이에 의사는 마스크까지 손수 잘라가며 "묶고, 자르고, 지지고! 3중으로 차단된다"며 정관 수술에 대해 리얼하게 설명했고, 인교진의 얼굴은 점점 긴장감으로 굳어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숙은 "(인교진이) 고통을 느끼면서 듣는다"며 폭소했다. 과연 겁 많은 인교진이 모든 걸 이겨내고 정관 수술을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남성 건강 검진 차원에서 진행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인교진과 친구들의 건강 서열(?)이 공개된다. 특히 혈액검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 수치를 들은 인교진은 의외의 결과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 매듭 원정대의 비뇨기과 방문기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3-03 07:51: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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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엉터리 원가계산표에 분노 "뭣하러 국수 장사 하냐"

'골목식당' 백종원, 엉터리 원가계산표에 분노 "뭣하러 국수 장사 하냐" 백종원이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사장님들의 솔루션 거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2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충무로 '필스트리트' 가게들을 위한 백종원의 솔루션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은 직접 가게들을 돌아보며 장사 노하우와 메뉴 변경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각 가게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일 먼저 떡볶이집을 찾아간 백종원은 직접 장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솔루션을 시작했다. 백종원은 능숙한 모습으로 장사하는가 했지만, 익숙지 않은 가게다 보니 떡볶이에 떡을 넣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백종원은 손님에게 "이벤트에 당첨됐다"며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는 임기응변을 펼쳤다. 과연 백종원은 더 이상의 실수 없이 무사히 솔루션을 진행 할 수 있을지, 그 여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백종원은 스테이크집을 찾아 새 메뉴 개발을 위한 회의에 나섰다. 하지만 스테이크집 사장님은 백종원이 제안한 메뉴를 거절해 솔루션 난항을 예고했다. 한편 '육수대결'에서 백종원에게 패한 국숫집 사장님은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솔루션 받기를 거절했다. 이에 백종원이 긴급 면담에 나섰지만 "새 메뉴 레시피를 만들어 달라"는 국숫집 사장님의 말에 할 말을 잃고 대화를 멈췄다. 또한 엉터리로 책정된 원가계산표를 확인하던 백종원은 "웃으면서 이야기 할 게 아니다"라며 분노했고, 뒤이어 "멸치국수를 안 좋아한다"는 멸치국숫집 사장님의 말에 "뭣 하러 국수 장사를 하냐"고 일갈했다. 긴장감 넘쳤던 백종원과 사장님들 간의 '위기의 솔루션 대첩'은 2일 오후 11시 20분에 공개된다.

2018-03-02 23:00: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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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안소희 "절친 선미의 응원에 출연 결정"

'아는 형님' 안소희 "절친 선미의 응원에 출연 결정" 안소희가 선미의 응원을 받고 4년 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3일 밤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원조 '국민 여동생' 안소희와 원조 '강호동 라인' 붐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소희는 4년 만의 예능 출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호동이 "어떻게 출연 결심을 하게 되었냐"고 묻자 소희는 "평소 '아는 형님'의 열렬한 팬이었고, 특히 절친한 선미의 추천으로 용기를 얻었다"고 답했다. 알고 보니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적이 있는 선미가 "강호동이 많이 변했다"고 말하며 출연을 격려했다는 것. 이에 형님들은 선미의 말이 어떤 의미일지 추측하며 '강호동 몰이'를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소희는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한 듯 다채로운 개인기로 예능감을 뽐냈다. 숨겨 놓았던 성대모사는 물론,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선보인 좀비 연기를 선보여 형님들의 박수를 받았다. 소희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진 형님들은 '안소희 독점 인터뷰 쟁탈전'을 벌이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 한편, 이날 녹화에서 평소 소희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김희철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소희를 보자마자 수줍어하며 유독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가득 충전한 예능감과 함께 돌아온 소희의 새로운 매력은 3일 밤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3-02 20:0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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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벼랑 끝 한국 GM 실태·서울 부동산 집값 전망 집중 취재

'뉴스토리' 벼랑 끝 한국 GM 실태·서울 부동산 집값 전망 집중 취재 SBS '뉴스토리'가 벼랑 끝에 몰린 한국 GM의 실태와 서울 부동산시장의 특징및 향후 집값 전망, 정부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 여부를 집중 취재했다. 지난달 13일 한국 GM은 국내에 있는 군산 공장을 올해 5월에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 GM은 최근 4년간 누적 영업 손실이 3조 원에 이르렀고 판매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한국 GM 군산 공장 폐쇄 결정으로 인해 군산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2000여명은 전환 근무 없이 전원 희망퇴직 대상이 되었다. 부품협력 업체에서 일하는 직원 수까지 포함하면 1만 2000명이다. 이들이 모두 졸지에 실직자가 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현대 중공업 군산 조선소 폐쇄로 인해 5000여 명이 이미 실직을 한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GM 공장까지 폐쇄 결정이 나자 군산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군산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고용 위기지역으로 지정했다. 군산 공장 폐쇄로 인해 막막한 것은 공장 근로자뿐만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떠나며 군산지역 상권이 피폐해진 것이다. 점심시간 북적여야하는 인근 식당가는 썰렁하기만 하다. 지난달 20일 베리 엥글 GM 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부평과 창원 공장에 신차 두 종류를 생산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수를 안 하는 조건으로 우리정부에 1조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영업 손실이 클 경우 그것 또한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군산은 이대로 몰락하게 될지, 이번 '뉴스토리'에서는 한국 GM이 왜 벼랑 끝에 몰리게 되었는지,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 것인지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 강남 못 잡고, 강북 오르나 지난해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양도세 중과세 등 다주택자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고강도 8.2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강남 집값을 잡겠다며 나온 부동산대책에도 강남 부동산 시장은 과열 양상이 계속됐다. 강남 집값을 잡기는 커녕 집값 오름세는 되레 강북지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한강을 사이로 이른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를 마주하고 있는 강북의 마포·용산·성동 등 일부 지역은 이른바 '마용성'으로 불리며 강남 못지 않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마용성' 등 강북 일부 지역은 이달 초에도 0.89%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해 강남 3구의 0.59%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강남과 인접한 신도시인 위례(1.32%)와 분당(0.66%) 역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잇단 부동산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진정되기는커녕 강남에서 강북으로, 또 신도시로 되레 확산하는 건 아닐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강남 인접 지역으로의 집값 상승세 확산은 제한적이고 특징적 모습을 보인다는데, 이런 확산세는 어디로 또 얼마나 더 계속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주 '뉴스토리'는 잇단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확산하는 서울 부동산시장의 특징과 향후 집값 전망, 정부 부동산대책의 실효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뉴스토리'는 3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2018-03-02 18:31:34 김민서 기자
檢, 전직 대통령 뒷조사·뇌물 이현동 前 국세청장 구속기소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추적 명목으로 대북 공작금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2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청장은 2010년 5월~2012년 4월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하라는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요구로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이던 박모씨를 통해 대북 공작금 5억3500만원과 5만달러를 비자금 추적 명목으로 사용한 혐의(특가법상 국고등 손실)를 받는다. 이 전 청장은 2011년 9월 원 전 원장에게 김 전 대통령 비자금 추적 활동비 지원을 요구하고, 국세청장 활동비 명목으로 대북 공작금 1억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도 받고 있다. 검찰은 원 전 원장과 이 전 청장이 국정원 대북공작금의 일부를 전직 대통령 음해를 위해 불법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청장은 이 과정에서 일부 대북 공작금을 뇌물로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검찰은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과 김승연 전 대북공작국장을 각각 특가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로 지난달 19일 구속기소했다. 최 전 차장은 2010년 5월~8월 원 전 원장으로부터 김 전 대통령 비자금 추적 지시를 받고, 대북공작금 1억3500만원과 2만6000달러를 비자금 추적 명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국장은 2011년 5월~2012년 4월 김 전 대통령 비위 추적 명목으로 대북공작금 5억2000만원과 1만달러를 사용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이나 사행성 게임 '바다 이야기' 관련 노 전 대통령 측근 금품 제공 의혹에 실체가 없음에도 특활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최 전 차장과 김 전 국장, 박씨 모두 이 같은 활동에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검찰은 사건의 주범을 원 전 원장으로 파악하고 추가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대북공작금 일부가 해외 정부 관계자에 대한 로비 자금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국 수사기관과 공조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18-03-02 18:21:5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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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의 가장 한 맺힌 사건…'엄궁동 부녀자 살인' 진실은?

文대통령의 가장 한 맺힌 사건…'엄궁동 부녀자 살인' 진실은?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변호사 인생 중 가장 한 맺힌 사건으로도 알려진 '엄궁동 부녀자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본다. [누가 그녀를 이토록 잔인하게 살해했나] 1990년 1월 4일, 부산 엄궁동 낙동강 주변 갈대숲에서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모습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성폭행을 당한 후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해 두개골이 함몰된 채 사망한 상태였다. 피해자는 인근 지역에 살던 30대 여성 김 씨(가명)으로 밝혀졌고, 현장에서는 김 씨의 시신 외에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사건 당시 김 씨와 함께 있다 범인과의 격투 끝에 홀로 도망쳤다는 그녀의 애인 역시, 늦은 밤이었고 너무 어두워서 범인이 두 명이었다는 사실 외엔 별다른 증언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목격자가 있음에도 좀처럼 용의자를 특정하기가 쉽지 않았고, 그렇게 미제 사건으로 남을 줄 알았던 '엄궁동 살인사건'의 범인은 뜻밖의 사건을 통해 검거됐다. 1991년 11월, 경찰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하던 2인조 강도사건이 발생했는데, 범행 수법과 장소가 김 씨 살해사건을 떠올리게 했다는 것이다. 두 사건이 동일인들의 범행이라 생각한 경찰은 2인조 강도 피의자들을 추궁했고, 그들은 1년 전 살인사건에 대해 순순히 범행일체를 자백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엄궁동 2인조'로 불린 그들의 자백으로 사건은 마무리가 된 듯했다. [우리는 살인범이 아닙니다]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는 당시 '엄궁동 부녀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지금 이들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자신들은 28년 전 살인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당시 자백을 한 것은 경찰의 혹독한 고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짓자백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례적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사건현장 내용과 맞지 않는 부분을 수정까지 해가며 자백 내용을 짜 맞췄다는 것이다. 당시 변호를 맡았던 문재인 대통령 역시 법정에서 이들이 엄궁동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었다. 그 근거로 장동익 씨의 좋지 않은 시력상태를 들었다. 장 씨는 시각장애 1급 장애인으로, 근거리에서 사물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시력을 가졌는데, 그런 사람이 불빛 하나 없는 캄캄한 밤에 강으로 사람을 끌고 가 돌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해 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대법원까지 이어진 재판에서 유죄 판결은 바뀌지 않았고 결국 이 사건은 문 대통령이 변호사로 지낸 35년간 가장 한스러운 사건으로 남았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 21년이 지난 2013년,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는 모범수로 특별 감형을 받아 출소했다. 이후 지금까지 두 사람은 자신들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노력했고 2017년 5월 재심을 청구했다.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60평생 가장 많은 시간을 교도소에서 보냈다는 두 남자. 27년이란 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주장해 온 감춰진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한편, SBS 나도펀딩은 해피빈과 함께 '엄궁동 부녀자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재심 지원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후원금은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의 생활비, 그리고 사건을 수임한 박준영 변호사의 재심 준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2018년 4월 22일까지 SBS 나도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1990년 발생한 '엄궁동 부녀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장동익 씨의 삶을 돌아보고, 뒤늦게 제기된 고문 의혹의 진실은 무엇인지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와 검사를 직접 찾아가 질문을 던져보는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오늘(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03-02 18:17: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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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vs'셀럽파이브', 커버댄스 촤강팀은 어디?

커버댄스계 양대산맥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가 만난다.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임경식,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에서는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의 커버댄스 최강자를 가리는 대결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H.O.T.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마치 칼을 갈고 나온 듯 맨발의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토토가3 H.O.T.' 무대에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실수로 구렁(?)에 빠진 하하에게 다시 한번 무대에 설 기회를 주기 위해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의 특별한 대결을 준비했다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2,500명의 팬들이 모인 '토토가3 H.O.T.' 무대에서 H.O.T.의 'We Are The Future' 커버 무대를 펼치며 아이돌의 전설 H.O.T.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셀럽파이브'는 송은이-김신영-신봉선-안영미-김영희까지 다섯 멤버로, 일본 오사카 토미오카 고교 댄스팀의 안무를 완벽한 싱크로율로 커버한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로 실제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무대를 장악하기 위한 커버댄스 대결부터 웃음을 장악하기 위한 입담 대결까지 기대하게 만들며 이들의 빅매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 등 여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 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3-02 17:42:45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