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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올해 '200억 규모 대학창업펀드' 조성

교육부 올해 '200억 규모 대학창업펀드' 조성 정부 지원금 30억원 증액… "청년 일자리 기반 만든다" , 교육부가 대학생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올해 20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통해 벤처를 육성, 청년 일자리 기반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대학창업펀드 조성계획'을 8일 발표했다. 대학창업펀드는 정부가 75%를 투자하고 대학과 동문 등 민간이 25%를 출자해 대학생 창업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다. 기존 민·관 창업펀드가 투자금을 빨리 회수할 수 있는 일반 벤처기업에 주로 투자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조성됐다. 지난해 첫 시행한 대학창업펀드는 작년 정부 투자 120억원에 대학이 당초 계획인 40억원보다 많은 68억5000만원을 투자해 총 188억5000만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정부는 올해 지방을 거점으로 한 대학생 창업기업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창업펀드를 운용하는 기술지주회사를 선정할 때 지방 기업에 대한 투자비율을 제시하거나 기술지주회사 간 펀드 공동운용 계획을 가진 곳에 가산점을 줘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산이다. 작년에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술지주회사에 100억원, 이미 선정된 기술지주회사에 5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대학창업펀드를 운용하지 않는 신규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사업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학법인이나 산학협력단의 펀드 출자도 업무집행조합원의 출자 비율로 인정하기로 했다.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펀드 출자금 매칭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쉽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대학창업펀드는 벤특법에 근거해 중소기업 모태펀드 관리 기관으로 설립한 한국벤처투자(주)가 사업 공고부터 펀드 청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4월 초까지 각 대학 신청을 받고, 5월 중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 김영곤 직업교육정책관은 "대학창업펀드는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해 고용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라며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3-08 13:39:33 한용수 기자
안희정 기자회견 취소…"검찰 수사 협조하겠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8일로 예정된 자신의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검찰 출석 의사를 밝혔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충남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자회견을 2시간 앞두고 신형철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을 통해 회견 취소 사실을 알렸다. 그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검찰에 출석하기 전에 국민 여러분, 충남도민 여러분 앞에서 머리숙여 사죄드리고자 하였다"면서도 "모든 분들이 신속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찰에 출석하여 수사에 성실하게 협조하는 것이 국민앞에 속죄드리는 우선적 의무라는 판단에 따라 기자회견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듭 사죄드린다. 검찰은 한시라도 빨리 저를 소환해달라.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전날 오전 안 전 지사의 성폭행 장소로 지목된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하고 CCTV 영상을 확보했다. 검찰은 안 전 지사의 성폭행을 폭로한 김지은 씨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안 전 지사와 함께 출입한 장면이 녹화됐는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5일 JTBC 뉴스룸에서 안 전 지사로부터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6일 오후에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위계 등 간음 혐의로 안 전 지사를 고소했다. 검찰은 피해자 의사와 관할, 신속한 수사 필요성을 고려해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피해자 조사 진행을 위해 김씨의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2018-03-08 13:23:24 이범종 기자
동국대, 논술 등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공개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는 논술 등 대학별 고사의 출제경향과 유형이 담겨있어 해당 대학 지원자가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2019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입학처 홈페이지에 '2018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게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는 논술과 면접, 적성·인성검사 등 대학별고사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준수했는지 평가하는 대학 자체 보고서로, 대학들이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문제를 출제했는지 심사하는 기준이 된다. 동국대가 이번에 공개한 보고서에는 ▲재외국민 전형 필답(국어/영어/수학) 및 면접고사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 ▲수시 특기자전형 실기고사(어학-에세이 / SW-문제풀이) 및 면접고사(영화영상) 기출문제가 포함됐다. 문학 및 연기, 체육(일반 및 선수), 미술 등 특기자 모집의 실기고사 문제는 제외됐다. 강삼모 입학처장은 "출제 전 출제위원 대상 사전연수를 진행하고, 출제 후엔 선행학습 영향평가위원 구성에 고등학교 교원 비율을 높이는 등 출제 전 과정에서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지키고자 노력했다"며 "2019학년도 입시에서도 선행학습 유발을 막는 대입전형을 설계·운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3-08 12:49: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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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블랙코미디' 190개국 관객과 만난다!

'유병재: 블랙코미디' 190개국 관객과 만난다 유병재의 한국 최초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가 전세계 190개국 시청자를 만난다.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가 함께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 '유병재: 블랙코미디'가 오는 3월 16일 공개를 확정했다. 그동안 'SNL 코리아 '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소셜 채널을 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과감한 풍자 개그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가 코미디 쇼 '유병재:블랙코미디'를 발표하는 것. '블랙코미디'는 지난해 유병재가 라이브로 선보인 첫 스탠드업 코미디 쇼로, 공연 이후에는 관련 영상 클립들이 10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는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촌철살인의 풍자와 특유의 유머가 돋보이는 무대로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기다려온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병재는 블랙코미디 외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YG전자'에도 빅뱅의 승리와 함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블랙코미디를 진행한 유병재는 "넷플릭스와 함께 저만의 개그를 전 세계에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랙코미디를 보시는 분들 모두 재미있게 웃길 바라며 이번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스탠드업 코미디 장르가 새롭게 시작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및 코미디 부문장인 리사 니시무라(Lisa Nishimura) 부사장은 "유병재 및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국의 첫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본인만의 쇼를 선보이는 유병재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정한 개척자로, 이 중요한 순간을 넷플릭스가 함께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유병재: 블랙코미디'는 3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두 번째 시리즈는 4월에 촬영을 진행 후, 올해 안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8-03-08 11:3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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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눈 적설량 '7.5cm 대설'…교통상황 안 좋아 '곳곳 마비'

대구에서 기습 폭설이 쏟아지면서 한동안 도심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8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기시준 대구 적설량은 7.5㎝다. 당초 기상청은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양에 또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오전 9시 기준으로 달성군 가창댐 입구 삼거리에서 헐티재까지 13㎞, 남구 앞산관리사무소에서 홈스파까지 1.3㎞, 달서구 삼일 병원에서 앞산순환로까지 900여m 등 도로 11곳을 통제했다. 통제구간이 아닌 곳에서는 월동장구를 갖추지 못한 차들이 빙판길 위에서 서로 뒤엉켜 출근길 대란이 빚어졌다. 곳곳에서 차가 막히는 바람에 지·정체가 빚어졌고, 중앙로, 동성로, 달구벌대로 등 모든 길에선 차가 거북이 운행을 했다. 버스나 도시철도 역도 혼잡하긴 마찬가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출근길 승객 폭주 등에 대비해 도시철도 1ㆍ2ㆍ3호선에 임시열차를 4∼6대씩 임시편성해 운행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일부 초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휴업 조치를 내리기까지 했다.달성군 하빈초, 대실초, 가창초, 동곡초, 반송초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조치를, 달성군 서동초, 동구 서촌초 등은 등교 시간을 늦췄다. 대구 공항에서도 지연 및 결항이 잇따르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눈은 오후 3시를 전후로 그칠 전망이다.

2018-03-08 11:29:3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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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지키는 '착한 게임'이 뜬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레벨을 올리기 위해 캐릭터나 유료 아이템을 돈을 주고 구입한 경험이 있다. 확률형 아이템 등 유료 콘텐츠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게임업계는 이러한 불문율을 깬 일명 '착한 게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용자가 과금(결제)을 하는 요소를 떨어내고, 콘텐츠 질을 높이고 건전한 경쟁을 지향한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과금 요소를 덜어낸 '착한 게임'들이 매출 순위 경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게임은 지난달 28일 출시된 펄어비스의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검은사막 모바일'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PC 온라인 '검은사막'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난 1일 기준,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출시 다섯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기도 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눈에 띄는 점은 기존 게임과 다르게 이용자 과금 부담이 덜한 '착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고레벨까지 올리기 위해 과금이 필요 없고, 유료 결제 아이템도 게임 내 거래소에서 무료 화폐로 살 수 있다.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플레이 시간만 확보해도 높은 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셈이다. 그간 게임들은 일정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확률형 아이템 등 유료결제 아이템을 결제하는 등 과금 구조를 만들어 수익을 내곤 했다. '착한 게임을 만들면 수익 구조가 줄어들어 매출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매출 우려도 잠재웠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서비스 3일째인 지난 2일 구글 플레이 게임 앱 매출 2위에 올라 이날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앱 분석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 첫날 안드로이드 이용자 수는 119만명이다. 검은사막 모바일뿐 아니라 생존을 소재로 한 넥슨의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도 경쟁이나 성장이 아니라 협동과 탐험을 위주로 삼는 착한 게임이다. 무과금자들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토록 했다. 아이템 구매보다는 플레이를 통해 얻은 자원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식이다. 아이템 구매는 편의성이나 감성적 만족도 부분에 치중했다. 게임빌의 '로열블러드'도 과금 없이 게임 플레이를 해도 최고 등급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착한 게임으로 통한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100명 이상의 핵심 개발 인력을 투입해 선보인 MMORPG로, 돌발 임무 진행 방식의 '이벤트 드리븐', 100:100 규모의 'RvR', 500명 단위의 '대규모 길드 시스템', '태세 전환 시스템' 등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초반의 경우 과금에 대한 필요성이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수익성 우려에도 착한 게임이 출시되는 이유는 장기적인 흥행을 위해서다. 과도한 과금으로 수명을 해치는 비즈니스 모델(BM)이 피로도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회사 경영적인 면에서 초반에 과금 요소를 많이 배치해 개발비를 충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반에만 흥행이 반짝 하고 없어지는 게임이 될 수 있다"며 "과금을 줄인 착한 게임은 최대한 많은 이용자들이 접속해서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면 자연스럽게 매출은 나오는 안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착한 게임의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착한 게임이 흥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향후에도 비슷한 사업모델을 구성하는 게임이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8 11:28: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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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17살차 필립♥미나 "아기 갖고파"

'살림남2' 17살차 필립♥미나 "아기 갖고파" '살림남2'에 새롭게 합류한 류필립과 미나 커플이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 멤버로 합류한 새신랑 필립과 새신부 미나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공개됐다. 필립과 미나는 17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해 보였다. 필립은 미나가 인터뷰에서 밝힌 데로 실제 나이보다 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였고 미나를 아끼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필립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실력으로 능숙하게 음식 재료를 준비했고 음식물찌꺼기까지 처리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다. 식사를 마친 필미커플은 테라스를 단장하기 위해 쇼핑에 나섰고 필립은 보는 것마다 사고 싶어하는 미나를 차분하게 말리며 실속 있는 구매를 이어갔다. 테라스를 단장하기 위한 물품을 잔뜩 사온 후에도 모든 일은 필립의 몫이었다. 미나가 일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지만 하는 일마다 어설퍼 결국은 필립의 도움을 필요로 했고 필립은 모든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완벽남의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저녁이 되자 두 사람은 예쁘게 정리를 마친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연애기간 동안 미나는 자신의 나이로 인해 필립과 이별도 생각했었다는 깜짝 고백을 했던 반면 필립은 미나와 행복한 가족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 이에 미나는 아기가 갖고 싶지만, 나이 탓에 못 가질까봐 걱정이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03-08 11:25: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