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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억2000만원…SKB, 크리에이터 키운다

SK브로드밴드가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상 및 광고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총 상금 1억2000만원의 대규모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크리에이터가 되다(Be Creator)'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Be Creator' 모집 분야는 영상콘텐츠 부문과 광고콘텐츠 부문으로 나뉜다. 접수는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우선 영상콘텐츠 부문은 기존 시나리오 또는 영상에 대한 공모만 받던 단편적인 공모전과 달리 시나리오부터 제작 지원, 스타 감독의 멘토링까지 아마추어 제작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총 4개월 간의 장기 육성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영상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부문의 시나리오를 통해 1차로 5개 팀을 선발해 1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제작기간 동안 스타 영화감독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대상 2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등 추가 상금과 함께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인 B tv와 옥수수에서 상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광고 콘텐츠 부문의 지원 분야는 영상광고와 인쇄광고로 나뉘며, 광고에 관심 있는 모든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 포함)들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팀에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SK브로드밴드 신입 공채 지원 시 서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넘버원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미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3-13 09:42: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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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7일부터 키즈워치와 함께 하는 '키즈런' 개최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어린이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키즈워치'와 함께하는 교육·놀이 프로그램 '2018 키즈런 봄 시즌'을 오는 17일부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5월까지 매달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키즈런'은 아이들의 리더십과 협동정신·교우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야외 행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봄 시즌 행사는 LG유플러스의 키즈워치가 더해져 아이가 친구들, 부모와 함께 호흡을 맞춰 해결해야 하는 교육·놀이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활동은 ▲아이가 엄마에게 설명을 통해 제시어를 이끌어내는 미션 ▲친구들과 협동해 진행하는 영어단어 스피드 퀴즈와 사진 포즈 취하기 활동 ▲게임으로 알아보는 나라별 수도 이름 등이 대표적이다. 키즈런은 용산 가족공원, 능동 어린이대공원, 부천 상동 호수공원, 수원 광교 호수공원 등에서 동일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오영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키즈워치의 다양한 핵심기능을 통해 아이들이 교육과 놀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에 참가 아이들이 학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협업정신·리더십 등을 배우고 부모·친구와 소통하는 법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키즈런 봄 시즌'은 1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31일·4월 14일·28일·5월 12일·26일에 열린다. 각 날짜 별 행사 구성은 동일하며, 무료 참가 신청은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몰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8-03-13 09:42: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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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시주석 만난 정의용, 오늘은 러시아로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예방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3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한다. 다만 러시아 일정 중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전날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오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만나 최근 방북 결과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한 내용,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결심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정 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민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자고 밝혔다. 이에 정 실장은 시 주석에게 한국을 국빈방문해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한국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화해·협력이 일관되게 추진되는 점을 적극 지지한다"며 "북미 대화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시 주석은 "한국의 노력으로 한반도 정세 전반에서 큰 진전이 이뤄지고 북미 간에 긴밀한 대화가 이뤄지게 된 것을 기쁘게 평가한다"면서 "남북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돼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이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히 특사를 중국에 파견해 소통하는 것은 중한 관계에 대한 중시를 보여줬다"면서 "나는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도 마찬가지로 중한 관계 발전을 중요시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성공적인 회담을 했고 연초 전화통화로 양자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좋은 소통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실장은 시 주석에게 한국에 국빈방문해 줄 것을 재차 부탁하고 "최근 한반도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은 중국 정부와 시 주석의 각별한 지도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한반도 비핵화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가 최근 상황 진전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북한 핵 문제는 북미 간 대화를 통해 일차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중국 측 입장도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원장과 남 차장은 전날 일본 도쿄에 도착해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국가안보국장,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내각 정보관,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과 면담했다. 고노 외무상은 "설명에 감사하고 현재 상황에 이르기까지 경주해 온 한국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현 상황은 동아시아의 기적 직전의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한반도 비핵화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공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실무적으로 아주 진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면담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양측은 각각 4월과 5월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원장 등은 이날 오전 아베 총리,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과 면담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2018-03-13 09:39: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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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미투' 모두가 암묵적 동조자였다"

문소리, "'미투' 모두가 암묵적 동조자였다" 배우 문소리가 '미투'(#Me Too, 나도 폭로한다) 운동과 관련해 "모두가 암묵적 동조자였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입을 뗐다.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영화계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성폭력·성희롱 실태조사' 발표·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문소리는 "그동안 서지현 검사의 용감한 폭로를 시작으로 이어져왔던 '미투' 운동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며 "제 주변에 많은 동료 선후배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가해자이거나 피해자, 방관자이거나 암묵적 동조자였다. (영화계 성폭력이)몇몇 사람이나 몇몇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문제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과정의 올바름 없이 결과의 아름다움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한국 영화는 좋은 작품을 많이 내고 있지만 과정의 올바름에 힘쓰고 다같이 노력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나도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개소식을 겸한 자리였다. 든든은 2016년부터 불거진 영화계 내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주도해 만든 센터로, 임순례 감독과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 여성영화인이 주축이 돼 이달 1일 문을 열었다.

2018-03-13 09:3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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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엠디엠플러스와 손잡고 '스마트 리빙' 시대 연다

SK텔레콤은 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엠디엠플러스가 분양하는 주거상품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세대내 스마트홈과 공용부의 스마트 리빙 서비스에 인공지능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 첫 적용단지는 오는 15일 분양에 들어가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대 내에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와 더불어 주차관제, CCTV, 무인택배, 공동현관 등 주요 기능을 통합앱으로 제공한다. 또 양사는 SK텔레콤의 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입주민들의 실사용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향후 주거공간과 인프라 설계를 최적화하고,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도 제고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홈 솔루션과 관련된 홈네트워크, 주차관제, CCTV, 무인택배 등으로 사업모델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국내 40여 건설사 및 삼성전자·LG전자 등 제조업체들과 제휴해 제공해 온 안정적 스마트홈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더욱 진일보한 IoT 서비스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허일규 IoT·Data 사업부장은 "국내 1위 부동산개발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 단위로 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스마트시티 시대를 위한 서비스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3-13 09:17:48 김나인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13일 화요일 (음 1월 26일)

[쥐띠] 60년생 욕심을 부리면 서두르게 되니 차분히 생각하세요. 72년생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됩니다. 84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은 삼가 하세요. 96년생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소띠] 61년생 세상의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73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85년생 길한 기운이 가득하니 모든 근심은 사라집니다. 97년생 대운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62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되면서 번창을 거듭하게 됩니다. 74년생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86년생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배신이나 사기를 당할 수 있습니다. 63년생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75년생 노력하면 대성할 수 있습니다. 87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64년생 과음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낯선 곳에서는 위험이 따릅니다. 88년생 시기가 조금 이릅니다. [뱀띠] 53년생 계획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65년생 찾고자 하는 것은 동쪽에 있습니다. 77년생 더 이상의 확장이나 이전은 불가합니다. 89년생 집안에 근심이 쌓이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66년생 큰 것을 정리 하고 작은 규모로 하세요. 78년생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겠습니다. 90년생 남에게 도움을 주면 언젠가는 돌아오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아랫사람과 다투지 마세요. 67년생 주변에 어려움이 많으니 중도에서 실패할 수 있습니다. 79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습니다. 91년생 차기를 기다리며 취업공부에 열중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고난 속에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68년생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80년생 부정한 일 때문에 곤란에 처하겠습니다. 92년생 귀하를 오라고 하는 곳이 없습니다. [닭띠] 57년생 심신이 평안하질 못합니다. 69년생 자금회전도 쉽지가 않습니다. 81년생 과소비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93년생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면 좋지 못합니다. [개띠] 58년생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합니다. 70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82년생 매사 신중 하세요. 94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하지 마세요. 71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83년생 고집을 버리세요. 95년생 두서 없는 행동으로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2018-03-13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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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미국 다녀온 정의용·서훈, 이번엔 中과 日로 '각개전투'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박2일 일정으로 12일 각각 중국, 일본으로 떠났다. 정 실장과 서 원장 모두 2박4일간의 미국 워싱턴 일정을 마치고 전날 귀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미 결과를 보고한 뒤 이튿날 다시 출장길에 오른 것이다. 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으로 지난 5~6일 평양 방문, 8~11일 워싱턴 방문 일정을 차례로 마치고 4월 말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 등을 주변국에 설명하기 위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정 실장은 중국 일정을 마친 후 곧바로 러시아로 향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대한항공 편으로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정 실장은 같은 날 오후 늦게 시진핑 국가주석을 예방했다. 정 실장은 시 주석에게 남북이 4월 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한 사실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5월 정상회담 등 그동안 평양, 워싱턴을 잇따라 방문해 가져온 결과물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중국의 든든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정 실장은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베이징 조어대에서 만났다. 양 국무위원은 모두 발언에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 실현,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한반도 정세의 적극적인 변화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올바른 궤도로 복귀시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의 방향에도 맞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정 실장은 방중 일정을 마치고 13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해 오는 15일까지 머물면서 러시아 고위 당국자들에게 방북·방미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러시아가 오는 18일 대선이 예정돼 있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정오께 일본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서 원장은 첫날 오후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한반도 관련 사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서 원장의 방일행에는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도 동행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는 13일 면담을 예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직접 중국, 일본, 러시아 정상과 전화통화를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점 등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2018-03-12 18: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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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제 심포지엄서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휴온스, 국제 심포지엄서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안과 심포지엄(ISOPT Clinical)'에서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임상2상 결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ISOPT Clinical'은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 지난 2003년부터 14년 동안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매해 전세계 석학들과 의료진이 모여 전세계 안과 학계와 의료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술적 견해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나노복합점안제'의 임상2상 결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은 지난해 12월 유럽 안과 학회 발표에 이어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부터 초청 받아 이루어졌으며, 전세계의 안과 학계 및 의료계에서 점안제 시장에 대한 전망과 휴온스의 '나노복합 점안제(HU-007)'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나노복합점안제'의 국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안과의 주천기 교수가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주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에서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 대비,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눈물막 보호 효과와 항염 효과 등의 복합치료작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약군과 대비해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각막염색점수의 변화를 나타냈으며, 완치 효과를 의미하는 '100% Clearance' 환자 비율 또한 높아 의의가 깊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평균 입자 20nm 이하의 나노 입자화를 통해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전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다인성 안과 질환이 늘어나고 있어 치료제 시장 또한, 단일제 보다는 복합 치료가 가능한 복합제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며, 트렌드에 따라 복합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안과 질환 석학 등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 교수는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 12월 유럽 안과 학회에서도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휴온스가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는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 하고 있는 복합 점안제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의 제조법 및 치료에 대한 국내 특허를 완료했으며, 해외 특허등록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임상 3상 IND 승인을 받아 현재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19년 식약처의 신약 허가 및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 안과 심포지엄에서 휴온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연구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임상 2상 결과만으로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임상 3상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2 17:4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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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남친' 정해인, 숨길 수 없는 멋짐

정해인의 훈훈한 미소와 시크한 눈빛이 돋보이는 광고컷이 추가 공개돼 화제다. 현실 남친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패션 매거진 '아레나'의 화보와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어 연일 화제인 가운데 8일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정해인과 함께한 광고컷을 추가 공개했다. 광고컷 속 정해인은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미소를 띈 채 이국적인 배경의 밴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난간에 기댄 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며 국민 훈남, 현실 남친이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훈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백 프린트가 매력적인 심플한 네이비 컬러의 셔츠와 포멀한 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캠퍼스룩을 완성하기도 하였으며, 가디건을 레이어드하여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연출하기도 하여 활용도 높은 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 현장에서 정해인은 각 스타일에 맞는 포즈와 연기를 완벽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적극적이면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의 다양한 광고컷은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2일~18일에는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 또는 리그램하면 '정해인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03-12 17:24: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