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소지섭 "결혼 생각하게 돼…아이와 놀아줄 체력 달릴까 걱정"

[스타인터뷰] 소지섭 "결혼 생각하게 돼…아이와 놀아줄 체력 달릴까 걱정" 멜로 장인의 귀환 애절한 눈빛 연기로 관객 몰입↑ '좋은 사람' '좋은 배우' 목표 "멜로 퀸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니까 저까지 멜로 킹이라고 하는 거지, 예진 씨가 없었다면 그런 수식어가 있었을까요?(웃음) 좋은 기운을 주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주어진 역할이 크든 작든, 본인의 위치에서 모든 기량을 쏟아내고 결과에 대해서는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는 배우.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 깊고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로 연기를 대하는 배우 소지섭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스크린에 나섰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동명의 일본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가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날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다. 작품은 14일 개봉 직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실 그동안 멜로영화가 극장가에서 드물었던 이유는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장르영화 사이에서 흥행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 소지섭과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보란듯이 예상을 깨부수고 순항중이다. "처음에는 시나리오를 받고 거절했었어요. 제가 한 아이를 키우는 아빠 역할을 해야한다니... 상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출연이 민폐가 되면 어떡하나 걱정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제가 마침 따뜻한 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이 작품이 아름다운 멜로였다는 점이죠. 국내 멜로시장이 넓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잘돼서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 주제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군함도'로 그리고 그 이전에는 '사도'와 '회사원' 등 영화에서는 늘 강인하고 센 캐릭터를 위주로 맡아왔던 소지섭에게는 몸을 써야하는 액션보다 멜로 연기가 더 어렵다. 눈빛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영화에서는 여주인공과 애틋한 사랑 감정 외에 부성애도 연기했다. 소지섭은 "감독님이 많은 귀감이 됐다. 실제 한 가정의 가장인 감독님의 사랑 방식이 영화에 많이 녹아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현장에 가족분들이 자주 왔었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손예진에 대해서는 '완벽주의자'라고 엄지를 세웠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속 우진이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이다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 만약 에너자이저같은 아들을 낳는다면 같이 놀아줄 체력이 될까 걱정이 앞서요. 극 중 갓난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찍은 씬이 있는데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조그마한 생명이 전해주는 느낌이 묘했어요." 애틋한 눈빛과 부드러운 매력을 장착한 소지섭은 누구보다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우진을 제대로 소화해 극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관객들로 하여금 '우진앓이'하게 만들 것이다. 최근까지 남성적인 캐릭터를 해왔던 소지섭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이전과 비교했을 때 작품 고르는 기준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작품 속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중요시했다면 최근에는 '보는 사람들이 즐거운 영화' 위주로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배우로 활동하면서 '꼭 주인공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그런데 시나리오 속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하겠다고 하면 그 캐릭터의 비중이 늘어나더라고요. 지금도 생각은 변함없어요. 캐릭터만 좋다면 도전하고 싶죠. 평소 해본 적 없는 악역도 해보고 싶어요. 막무가내 악역 말고, (악해진)이유가 있는 악역이라면 탐날 것 같아요.(웃음)" 1995년 모델로 데뷔한 소지섭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주군의 태양' 영화 '사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캐릭터들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대중에게 깊이 각인됐다. 소지섭은 "데뷔 초에는 치열하게 살았다. 돈 벌기 위해 연기를 했고, 점점 연기가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접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라며 "'발리에서 생긴 일'을 찍으면서 연기가 재미있다고 느꼈고, 잘해야겠다고 본격적으로 생각한 건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터뷰 말미 '이제는 올라가기 보다 잘 내려오고 싶다'라는 말을 담담하게 꺼내 기자를 놀라게 했다. "배우로서 어느 위치까지 잘 와있다기보다는 아직도 방향을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올라가기보다는 천천히 내려가고 있는 중인 것 같고 ,또 천천히 내려가고 싶고요.(웃음) 저는 사실 인기가 있는지, 어느 정도의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남아서 '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면 그걸로 만족해요." 끝으로 소지섭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가슴은 따뜻하고 미소짓게 만들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촉촉하게 나오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2018년 모두의 심장을 두드리는 단 한편의 감성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절찬상영중이다.

2018-03-20 08:25:28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록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무한한 도전이며 칠전팔기의 인생역정과도 다름이 없다. 인생은 고해, 즉 고통의 바다라 했듯이 말이다. 그런 가운데 어떤 분야가 되었든지 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우주의 기운에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여러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였던 선수들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한 선수가 있었다. 모든 경기를 보게 된 것은 아니었는데 마침 지켜보게 된 스케이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고다리아라는 일본 선수였다. 선수로서 적은 나이가 아니었던 그녀는 전문 직업 스포츠인도 아니었고 그저 스케이트가 좋아서 타다보니 재능 또한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다. 그래서 사비를 털어 네델란드로 유학을 가서는 마구간을 개조한 건물에서 숙식하며 연습을 했는데 한 때, 대학 졸업 후 잠시 근무했던 병원의 이사장은 그녀의 의지와 재능을 믿어 한 때 자신의 병원 직원이었던 그녀에게 훈련비를 지원하였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훌륭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것을 보며 다시 한 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만고의 섭리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어려서부터 훈련되어 오지 않은 그녀의 시도를 무모하게 보며 뒤에서 비웃었을 지도 모른다. 지난 2014년의 소치올림픽 때도 그녀는 무명선수로서 벤치를 지켰다 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4년 뒤, 그녀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어려운 시절을 알기에 더욱 분심하며 노력하였을 것이다. 그녀의 금메달 수확 후 소감도 소박했지만 자신의 경기 후, 응원 나온 일본인 관중들에게 다른 선수의 경기가 남아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는 모습으로서 입에 손을 올리며 쉿! 하는 당부를 보며 그녀의 평소 배려 깊은 마음씀씀이를 보는듯했다. 해보지도 않고서 현실적 어려움과 장애만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발전할 수 없다. 언젠가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한국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불굴의 정주영 회장의 일화가 떠오른다. 평소 어려운 일을 앞에 놓고 주저하는 회사 간부들을 질책할 때 주로 썼던 말로서 "이봐, 해봤어?" 라는 이 말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주문과도 같은 의지의 표현이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할 마음부터 내는 부정적 사고는 바로 실패로 가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이 유명한 어록은 스스로에게 주는 자기 긍정의 무한한 힘이며 원동력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어떤 부적이 이보다도 큰 힘을 발휘하겠는가? 조금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못살겠다며 손사래를 치고 아우성을 치는 우리 자신들을 경책해본다. 우리는 진정 해보기나 했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진짜 엄마란 뭘까"…이보영이 '마더'로 던진 메시지

[스타인터뷰]"진짜 엄마란 뭘까"…이보영이 '마더'로 던진 메시지 아동학대 사건 보고 출연 결심 '모성애' 강요 받는 사회 변화 필요해 우려에서 호평으로…'마더', '칸' 초청 받아 엄마가 되어 돌아온 배우 이보영. 그가 드라마 '마더'의 인터뷰 도중 눈물을 터뜨렸다. 아쉬움과 고마움이 묻어난 눈물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아이를 낳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 아동 학대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통곡 했어요. 원영이 사건 때는 거의 기절했을 정도였죠. 그래서 '마더'를 통해 뭔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보영은 지난 15일 호평 끝에 막을 내린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연출 김철규)에서 엄마에게 버림 받은 소녀 윤복(허율 분)을 위해 진짜 엄마가 되기로 한 수진 역을 연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이보영은 '마더'의 수진과 참 닮아있었다. '진짜 엄마'가 되는 긴 여정을 거친 점이 그렇다. 이보영은 사회가 '엄마'라는 존재에 덧씌우는 굴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배우 지성과 결혼한 뒤 2015년 딸을 낳은 그는 출산 후 자신을 옥죄어 오는 사회의 시선에 때로 울컥했다고 밝혔다. "'왜 나한테만 모성애를 강요하지?'란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이 아이를 안고 있을 때면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지만, 제가 안고 있을 땐 당연한 일이 되더라고요. 엄마가 되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깨달아야만 하는 건데, 사회는 '모성애'애 대해 너무나 강압적이에요." 이보영은 처음 딸 아이를 낳았을 때 '예쁘지 않았다'고 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내 아이를 낳으면 눈에서 하트가 나갈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던 그는 "아이와 관계가 쌓이면서 점점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모성애는 타고나는 것'이란 사회의 편견을 한꺼풀 벗겨내고자 했다. 모성애가 없음에 스스로를 책망하고, 죄책감을 갖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자 했다. 이보영 역시 그런 아픔을 지나왔다. 모유수유를 끊을 땐 아이에게 죄책감마저 느껴졌다고. 이보영은 이 모든 순간을 지나온 뒤, 진짜 엄마가 됐다. 지금은 아이가 너무 예뻐 참을 수 없을 정도라고. 그만의 '모성애'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는 '사람 대 사람'이길 바라요. 아이가 내 소유물이 아니듯, 아이도 나에게 '엄마'라는 걸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사람이기 때문에 힘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남편과 자주 얘기해요. 아이를 떠먹여 주는 존재가 아닌, 스스로 떠먹을 수 있는 존재로 키우자고요. 아이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마더'는 '진짜 엄마' 이보영이 세상의 수많은 엄마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이자, 하나뿐인 딸 아이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하나의 발판과도 같다. 제작발표회 때도 눈물을 보였던 그는 "아이를 낳은 뒤 유난히 아동학대로 아이들이 죽어가는 소식이 많았다. 그때 매일 울었다. 활자화로 본 사건들이 머리 속에 영상으로 떠오르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때 '마더'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덥썩 하겠다고 했는데 만감이 교차했다. 제작발표회 때 그 마음 때문에 슬프고 겁도 났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잘못 건드릴까봐,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다른 방향으로 갈까봐 무서웠다"며 "그럼에도 '해야한다'는 생각이었다. 복합적인 마음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무겁고 아픈 소재를 다룬 작품인 만큼 '마더'를 보기 어려워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우려 섞인 시선은 회를 거듭할 수록 사라졌고, 이는 곧 호평으로 뒤바뀌었다. 이보영은 "초반엔 보기 힘들어서 못 보겠다는 주변 반응도 있었다. 마음이 아파서 그렇다더라"면서 "지금은 '마더'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덕분이 힘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2015년 엄마가 된 이보영은 2018년 '마더'를 통해 다시 한 번 '엄마'가 됐다. 세상의 수많은 엄마들에게 '마더'라는 메시지를 던지기까지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결국 성공했다. 이렇듯 많은 생각을 담아낸 작품이었기에 '마더'의 끝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보영은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윤복이랑 둘이서 엄청 울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다. 내일도 촬영장에 나가야 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제 '마더'는 칸으로 향한다. '마더'는 최근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 부문에 선정됐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또 모성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바뀌길 바란다"던 그의 말처럼 '마더'의 메시지가 더 넓은 곳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해 본다.

2018-03-20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20일 화요일 (음 2월 4일)

[쥐띠] 60년생 즐거움이 귀하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72년생 좋은 벗이 집에 가득하니 웃음꽃이 만발 합니다. 84년생 집안이 화락하고 자손에게 경사가 있겠습니다. 96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 하세요. [소띠] 61년생 사랑싸움에는 이해와 양보가 답 입니다. 73년생 구설수만 조심하면 괜찮은 하루 입니다. 85년생 명예와 인기가 동시에 오를 것 입니다. 97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됩니다. [범띠] 50년생 사업방면에 희소식이 들려옵니다. 62년생 자신이 행한 일을 스스로 처리 하세요. 74년생 고집을 너무 많이 부리면 화가 됩니다. 86년생 질투를 받아 괴로워하게 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부부간에는 주거가 불안해집니다. 63년생 이성문제가 복잡해져 곤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75년생 부모와 자식간에 말다툼이 생깁니다. 87년생 여성은 유혹이 많은 시기입니다. [용띠] 52년생 옛 동료가 다시 찾아와서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64년생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76년생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세요. 88년생 이미 건너 해결된 형국입니다. [뱀띠] 53년생 기분전환을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65년생 과욕은 크게 손실을 볼 우려가 있습니다. 77년생 발전을 약속 받는 출발점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89년생 어려운 시기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말띠] 54년생 결실을 이루는 시기에 도달 할 것입니다. 66년생 불우한 이웃에게 덕을 베푸세요. 78년생 가정은 평탄하고 화목합니다. 90년생 집안에 큰 경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즐겨서 따르게 되는 운기 입니다. 67년생 뜻밖의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79년생 모든 일에냉철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91년생 성취한 것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시기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괘입니다. 68년생 현재하고 있는 일이 가장 좋은 일입니다. 80년생 새로운 일을 착수하지 마세요. 92년생 운이 약해지니 미리 대비하세요. [닭띠] 57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69년생 귀하가 지금 추진하는 일은 잘 됩니다. 81년생 분열이 오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93년생 불안한 운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개띠] 58년생 신분에 걸 맞는 소망은 성취되는 시기입니다. 70년생 거주문제로 마음 고생이 따릅니다. 82년생 빠져 나아갈 구멍을 찾으나 갈 곳이 없겠습니다. 94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돼지띠] 59년생 남과의 조화가 나쁘고 고독합니다. 71년생 인장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됩니다. 83년생 장거리 여행은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될 것입니다. 95년생 예술적인 분야가 적성에 맞겠습니다.

2018-03-20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3월 20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대통령 개헌안을 발의키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당초 21일로 예정돼있던 정부 개헌안 발의를 26일로 늦췄지만 여야는 좀처럼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여당은 19일 중앙당 공천 관련 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며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으며, 야당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인재영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성폭력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19일 검찰에 출석하면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서부지검에 도착한 안 전 지사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고소인들께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하신다.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100대 대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SK이노베이션이 평균 93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근속년수가 가장 긴 대기업은 기아차로 평균 20.3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리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경험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MeToo: 나도 고발한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 및 성추행 피해자들이 두통과 불안장애, 전신피로 등에 시달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는 21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17주기가 되는 가운데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정 명예회장의 '도전' 정신이 최근 혼돈에 빠진 한국 기업들에 또 다시 강조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최근 들고 나온 데이터 요금제 개편안이 실질적인 통신비 인하 효과를 끌어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과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경기 후퇴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기업 10곳 중 4곳이 상반기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미니밴 시장이 도요타의 신형 '시에나'가 등장해 경쟁체제로 돌입할 전망이다. ▲기아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가 출시 25년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대를 넘어섰다. ▲신한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자산부채종합관리(ALM·Asset Liability Management)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이 주요 20개국(G20) 대표지수 중 7위를 기록했다.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초고층 건물이 밀집한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재개발에 들어가는 서울 청량리 등에서 랜드마크 단지가 다음달부터 분양예정이다. ▲유명 브랜드로 줄지어서 소비자를 맞이했던 백화점의 내부가 변화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1세기 경제환경에 맞는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2018-03-20 00: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중금속 기준 초과 아모레퍼시픽·올리브영 화장품 회수

식약처, 중금속 기준 초과 아모레퍼시픽·올리브영 화장품 회수 시중에 판매 중인 아모레퍼시픽·올리브영의 화장품이 중금속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 반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올리브영 '엑스티엠스타일옴므이지스틱컨실러'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하여 생산한 화성코스메틱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아리따움풀커버스틱 컨실러1호 라이트베이지 ▲아리따움풀커버스틱 컨실러2호 내추럴베이지 ▲아리따움풀커버크림 컨실러1호 ▲아리따움풀커버크림 컨실러2호 ▲에뛰드하우스에이씨 클린업마일드컨실러 ▲에뛰드하우스드로잉아이브라우 듀오3호그레이브라운 ▲엑스티엠스타일옴므 이지스틱컨실러 ▲블랙몬스터옴므 블랙이레이징펜 ▲스케다맨즈스팟컨실러 ▲스킨푸드앵두도톰 립라이너5호로즈앵두 ▲쓰리씨이 슬림 아이브로우 펜슬 #CHESTNUT BROWN ▲네이키드슬림브로우펜슬 그라베이지브라운BR0203 ▲네이키드슬림브로우펜슬 누디옐로우블론드YL0801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화성코스메틱이 제조한 모든 제품에 대하여 자가품질검사 결과를 보고토록 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부적합 원인 등을 파악하여 추가조치 할 계획"이라며 "또한 유통 중인 화장품을 수거·검사 시 안티몬 등 중금속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이미 회수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

2018-03-19 19:47:08 박인웅 기자
MB, 檢 구속영장 청구에 "예정된 '이명박 죽이기'" 반발

110억원대 뇌물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자신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이명박 죽이기'라며 반발했다. 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이날 오후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금일 검찰의 영장청구는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정치검찰을 비롯한 국가권력이 총동원되어 진행된 '이명박 죽이기' 로 이미 예상되었던 수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검찰이 덧씌운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이 전 대통령에 대해 110억원대 뇌물과 350어원대 다스 비자금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7쪽 분량에 이르는 청구서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국고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10여개 혐의가 적시됐다. 그는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500만 달러(약 60억원)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를 받는다. 이 전 대통령의 110억원대 뇌물 혐의 중 상당부분이 다스와 연관된 만큼, 관련자 회유 등 이 전 대통령의 증거 인멸 우려는 꾸준히 제기돼왔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대통령 조사 초반부터 다스 실소유 여부에 대해 캐물었지만, 이 전 대통령은 다스와 자신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설립 당시부터 회사 지분 전부를 차명 보유하고 있었다고 본다.

2018-03-19 19:19:3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檢,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증거인멸' 우려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 우려'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10억원대 뇌물과 350억원대 다스 비자금 등 혐의로 19일 오후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14일 그를 조사한 지 닷새 만이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통상적인 미체포 피의자 심사 일정에 따라, 이르면 21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국고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10여개에 이른다. 그는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500만 달러(약 60억원)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를 받는다. 이날 검찰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이 기초적 사실관계까지도 부인하는데다가, 이 전 대통령의 절대적인 영향력 아래 있는 사람들과 최근까지도 증거 인멸과 말 맞추기가 계속돼 온 점을 감안할 때, 증거인멸 우려도 높다고 본다"고 영장 청구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대통령 조사 초반부터 다스 실소유 여부에 대해 캐물었지만, 이 전 대통령은 다스와 자신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이처럼 110억원대 혐의 중 상당부분이 다스와 연관된 만큼, 관련자 회유 등 이 전 대통령의 증거 인멸 우려는 꾸준히 제기돼왔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설립 당시부터 회사 지분 전부를 차명 보유하고 있었다고 본다. 검찰 관계자는 "실재 주주를 판단하는 기준은 설립과정에서의 자금조달, 주요 의사 결정, 회사를 통한 수익을 누가 수취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누가 가졌는가를 본다"며 "그 결과 이 회사(다스)는 이 전 대통령 소유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4억원 수수 혐의 종범으로 구속기소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지난해 구속 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형평성도 고려됐다. 207쪽 분량에 이르는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이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활비 17억5000만원 수수 외에도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000만원), 대보그룹(5억원), 김소남 전 의원(4억원), ABC상사(2억원), 능인선원(2억원)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도 담겼다. 또한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이 실소유주인 다스에서 35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수십억원대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횡령 및 조세포탈), 다스와 관계사가 아들 시형씨가 소유한 에스엠 등 회사에 123억원을 무담보로 빌려주도록 지시한 혐의(배임) 등도 받는다. 검찰은 이 밖에도 이 전 대통령이 청와대 등 국가기관을 동원해 다스의 미국 소송을 돕게 한 혐의(직권남용), 청와대 문건 무단 유출·은닉(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친인척 명의로 된 부동산 등 차명재산 보유(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03-19 18:31:1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