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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사우스이스트 미주리주립대 학생교환 협정

- 시각예술, 공연예술, 사이버보안 분야 교류에 집중키로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30일 교내 총장실에서 사우스이스트 미주리주립대(총장 카를로스 바르가스)와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올해 가을학기부터 학생교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미주리주립대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남쪽 케이프 지라도 카운티 소재 명문대로 국내 대학 중 한성대와 처음으로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협정에 따라 상대 학교에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미주리주립대 학생이 한성대 써머스쿨에 참가하는 등 학점교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각예술(Visual Arts), 공연예술(Performing Arts),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분야 교류를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대는 이날 한성 해외인턴십(미국) 설명회를 진행했다. 2011년 도입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성대는 지난해 학생 43명을 뉴욕, LA, 텍사스 등으로 파견했고, 올해 1학기에도 학생 35명이 파견됐거나 파견 예정이다. 한성대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앞으로 영어권 뿐만 아니라 비영어권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인턴십 기업과의 MOU 체결과 교외 해외인턴십 사업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4-02 11:33: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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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委 부위원장에 이목희 전 의원·국토부 2차관에 김정렬

문재인 대통령이 공석인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재선 국회의원 출신의 이목희(65) 전 의원(사진)을 임명했다.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다. 문 대통령은 또 6월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한 맹성규 전 국토교통부 2차관 후임에 김정렬(57)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사진)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이 신임 부위원장은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 출신으로, 19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17대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대변인은 "이 신임 부위원장은 노동·복지문제와 관련된 국회 상임위원회와 당내 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고 소개하며 "'노동 분야'와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해 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충남 서천 출신의 김 신임 국토부 2차관은 고교 검정고시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2회)에 합격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영국 웨일스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토부 정책기획관과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도로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변인은 "김 신임 국토부 2차관은 교통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교통·도시·주택정책 전반에 능숙한 관료로서 기획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면서 "최근 도로국장과 교통물류실장으로 근무해 교통·물류 분야 현안과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관련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2018-04-02 11:2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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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희망사다리 장학금' 취업 의무 기간 최대 6개월 단축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약속한 대학생이 미리 장학금을 지원받는 희망사다리 장학금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취업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8년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 장학금) 기본계획을 2일 발표했다. 희망사다리 장학금은 졸업 후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지원금 200만원 등 최대 4학기 동안 2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문대 2학년, 4년제 대학 3학년 이상 대학생으로 직전학기 성적이 100점 만점 기준으로 70점 이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을 수령한 1개 학기마다 6개월 간 중소기업 취업이나 창업기간을 유지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받았던 장학금을 환수해야 한다. 올해는 의무 근무 기간을 장학금 수혜 학기에 비례해 최대 6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의무 근무 조항이 완화된다. 예컨대 4개 학기 장학금을 받을 경우 기존에는 24개월간 의무 근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8개월만 근무하면 된다. 개선안은 이미 장학금을 받고 현재 기업에 근무 중인 장학생에게도 소급해 적용된다. 또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청년내일채움공제(고용부)나 내일채움공제(중기부)에 중복지원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는 중복 가입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만약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받은 중소기업 취업자가 2년 간 근속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1600만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고, 중소기업 5년 근무시에는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최소 2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된다. 올해 1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가능하다. 올해는 취업지원 대학생 3900명 등 총 420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희망사다리 장학금이 취업을 위한 맞춤형 장학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02 10:52: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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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김정은 위원장 만났다…평양서 울려 퍼진 '빨간맛'

레드벨벳, 김정은 위원장 만났다…평양서 울려 퍼진 '빨간맛'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예술단 '봄이온다' 공연을 관람한 뒤, 그룹 레드벨벳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과 만나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공연) 오려고 하다가 일정을 조정해 오늘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오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던 우리 예술단의 공연은 북측 요구로 2시간 연기 돼 오후 7시로 조정됐다. 이를 두고 김 위원장의 참석을 위해 시간이 조정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레드벨벳' 발언은 포털사이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레드벨벳은 '빨간 맛'과 '배드 보이(Bad boy)'를 북한 공연곡으로 선보일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을 모았다. 이후 최종 선정된 평양 공연 선곡에는 두 곡 모두 포함됐다. 다만, 멤버 조이는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 일정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공연 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레드벨벳을 비롯한 우리 가수들을 만나 기념 촬영을 했다. 레드벨벳을 비롯한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2018-04-02 10:26: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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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궁 1호, 현재 추락현황은? "韓 예상 범위 벗어나"

톈궁 1호가 오늘 추락 예상인 가운데, 추락 가능 지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남대서양 쪽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 오차 범위를 감안한 추락 가능 지역은 남태평양,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 등이다. 이전 발표까지는 우리나라가 추락 가능 지역에 속했지만 텐궁 1호의 고도가 점점 낮아지면서 우리나라는 최종 추락 예상 범위 밖으로 벗어났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톈궁 1호의 고도는 122㎞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과기부는 톈궁 1호가 고도 70~80㎞ 상공의 대기권에 진입할 때 마찰열에 의해 해체되어 대부분 소실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잔해물이 길이 200~2,000㎞, 너비 20~70㎞ 내외의 넓은 범위에 걸쳐 낙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인공우주물체의 추락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어 잔해물이 추락하더라도 실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낮지만 최종 추락지점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최종 추락 전까지 집중 감시하고,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 국제우주잔해물조정위원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공군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락 상황에 대한 분석·예측을 강화하고 있다. 과기부와 천문연은 세부 추락현황을 천문연 우주위험감시센터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8-04-02 09:59:2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