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亞 최초 페스티벌 'RPM', DJ 덥스부터 쿠라까지…1차 라인업 공개

亞 최초 페스티벌 'RPM', DJ 덥스부터 쿠라까지…1차 라인업 공개 아시아 최초 그랜드 페스티벌 '롤 플레이 뮤직 페스티벌(Role Play Music Festival, 이하 RPM)'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일 Role Play Music 측은 "RPM에는 DJ 덥스(DVBBS)와 슬러시(SLUSHII), 쿠라(KURA)가 함께 한다. 2차 라인업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J 덥스는 'DJ MAG TOP 100'에서 22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DJ 듀오다. '쓰나미(Tsunami)' 등 하드 스타일의 명곡 제조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슬러시는 스크릴렉스(Skrillex) 사단의 대표 주자로, DJ신에서 혜성처럼 떠올라 투모로랜드와 UMF 마이애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렌드 세터다. 마지막으로 쿠라는 포르투칼을 대표하는 DJ다. 'DJ MAG TOP 100' 4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강력한 비트와 드랍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꽃미남 DJ이기도 하다. Role Play Music 측은 "RPM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코스튬 뮤직 페스티벌이다. 다양한 스테이지 외에도 영화특수분장 팀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비주얼, 코스튬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관객들의 자유로운 페스티벌 패션 또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둔 RPM은 오는 6월 30일과 7월 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2018-05-02 10:12:1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미니,키즈 콘텐츠 강화…칭찬부터 동화 읽어주기까지

카카오가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의 키즈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는 5월 중 자녀 이름을 넣어 읽어주는 동화 50여 종과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칭찬 기능 등 키즈 맞춤형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키즈 맞춤형 콘텐츠는 이용자가 카카오미니 설정앱 '헤이카카오'에 자녀 이름을 입력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카카오미니에게 자녀를 칭찬하는 말을 하면 이를 듣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칭찬 멘트를 자녀 이름을 넣어 말한다. 예를 들어 "OO가 밥을 다 먹었대"라고 카카오미니에게 말하면 "진짜 OO가 밥을 다 먹었어? 와~ 대단하다"와 같이 칭찬해준다. "OO가 치카치카를 안 한대"라고 할 경우 "OO야, 치카치카를 안 하면 이가 아파 과자도 못 먹어. 얼른 치카치카 하러 갈까?"라고 답변하는 등 생활 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잠자고 싶은 토끼' 등 50여 종의 인터렉티브 동화도 추가된다. 동화를 읽어달라고 말하면 카카오미니 설정앱에 등록된 자녀의 이름을 넣어서 동화를 읽어준다. 자녀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등장인물들이 자녀의 이름을 부르는 등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동화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2일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 잠뜰과 카카오미니 음성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도티와 잠뜰은 유튜브 채널 도티TV(구독자 220만 명)와 잠뜰TV(구독자 136만 명)를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및 영상블로그 콘텐츠로 10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는 CJ E&M의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인 '다이아 TV'와도 유명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허팝의 카카오미니 음성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헤이지니는 장난감 리뷰와 각종 체험 콘텐츠로, 허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실험 영상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월 중 카카오미니에서 크리에이터의 목소리로 칭찬 멘트와 생활 습관 가이드를 들을 수 있다.

2018-05-02 10:07:0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방치하기 쉬운 속병 '위염', 그대로 두면 병 키운다

방치하기 쉬운 속병 '위염', 그대로 두면 병 키운다 점심시간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식당에 가보면 밥을 마시듯 빨리 먹는 직장인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며, 급하게 먹는 문화 때문인지 우리나라 사람은 소화기계통의 질환을 흔히 앓는 편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소화계통 질환을 경험했는데, 이 중 가장 흔한 것이 위염이다. 내시경으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비 궤양성 소화불량을 위염으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위장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위염이라 말한다. 위에 염증이 생긴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간단한 급성 위염은 헬리코박터균에 처음 감염되거나 그 외에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감염되었을 때 생길 수 있다. 또한 진통소염제 등의 약물, 알코올 복용, 심한 화상이나 외상, 수술 등의 스트레스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급성 위염이 생기면 보통 복통, 소화불량, 구토, 트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내시경 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기존 질병을 치료하면서 적절한 약제를 처방해 치료한다. 원인 물질이 있다면 이를 끊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만성 위염은 급성 위염과 달리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지속해서 작용해 증상이 나타난다.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약물, 흡연, 반복적인 알코올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담즙이 역류하는 경우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도 위염을 불러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심기남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위염이 만성화되면 증상이 생길 것이라 생각하지만, 위장 점막에는 감각 신경이 없어서 심한 염증이 있어도 직접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며 "보통 소화불량, 복부의 불편함과 팽만감, 명치 부위 통증,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데 양상이 다양해 환자 스스로 위염을 정의하기 쉽지 않으므로, 평소 위 건강에 관심을 갖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위염을 진단받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특별한 증상 없이 내시경 검사로 우연히 만성 위염을 발견한다면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환자가 특정 증상을 호소한다면, 증상에 대한 치료를 우선 시도한다. 증상이 없다고 무조건 내버려 두는 것은 아니다. 위암은 전체 암 중 발생률 1위를 기록하며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내시경 검사로 위염을 분류하고, 염증의 정도와 원인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내시경 검사를 하면 조직 검사 없이 위장 점막의 변화를 감별할 수 있어 조직 검사는 시행하지 않지만, 만성적인 변화로 다른 질환과 감별이 어렵거나 특정한 양상의 위염으로 분류가 어려우면 조직검사를 병행한다. 만성적인 염증으로 위장 점막이 얇아져 혈관까지 자세히 관찰되는 위축성 위염과 위장 점막이 염증으로 장 점막처럼 변하는 화생성 위염은 위암의 위험 인자로 꼽히는 만큼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급성 위염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을 때는 위가 휴식할 수 있도록 금식하거나 자극이 적은 식사를 한다. 필요하다면 위산 분비 억제제, 위장 점막 보호제를 투여한다. 만성 위염은 원인 인자가 명확하지 않지만, 위염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흡연, 음주, 카페인, 자극적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환자가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이를 완화하기 위한 약물을 처방한다. 식습관 개선은 예방과 치료 모두에서 중요하다. 신선한 채소의 섭취를 늘리고, 구운 고기보다는 삶은 고기, 신선한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소금에 오래 절인 음식, 불에 탄 생선이나 고기, 오래된 음식은 위암 발생률을 높이므로 만성 위염 환자는 피한다. 만성 위염은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위염의 원인균으로 널리 알려진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하는 것은 환자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다를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2018-05-02 09:50: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어린이 감기약 '챔프 노즈 시럽' 출시

동아제약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 노즈 시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챔프 노즈 시럽은 슈도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성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한다. 특히 챔프 노즈는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소량 포장되어 있어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가령 나이가 만 5세이고 체중이 20kg인 아이라면 1회 복용 시 별도의 투약 도구(계량컵, 스푼) 없이 5ml 한 포를 먹이면 된다. 또한 어린이 감기약 챔프 노즈는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고, 의약품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 안전 포장을 적용했다. 보호자가 직접 가위 등을 이용해 개봉해야만 복용 할 수 있다. 챔프 노즈는 만 2세부터 복용 가능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앞서 동아제약은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처음 출시했다. 2016년에는 기존 일반적인 사각형 파우치 모양이었던 챔프 시럽을 지금과 같은 길쭉한 파우치 형태로 재출시한 데 이어 이부프로펜 성분인 '챔프 이부펜 시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 노즈는 앞서 출시한 어린이해열제 챔프 제품들처럼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다"며 "챔프를 우리 아이 토탈 케어 의약품 브랜드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05-02 09:45:27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와 휴메딕스, '2018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에 선정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와 (주)휴메딕스가 '2018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글로벌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글로벌 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을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휴온스는 충북 제천바이오밸리 내에 위치한 cGMP급 최첨단 공장 설비와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질병에 대한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며 국내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평균 7% 이상의 R&D 투자를 통해 우수 의약품을 개발하고, 점안제, 국소마취제, 웰빙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등 다양한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를 필두로 해외 수출 확대 및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며 얻은 가시적인 성과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제천바이오밸리 내에 cGMP급의 '휴메딕스 제 2공장'을 준공 하면서 바이알, 앰플, 프리필드 등 주사제 전 제형을 커버할 수 있는 최첨단 설비 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독보적인 생체고분자응용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 등을 개발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 는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KICOX글로벌 선도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산업단지 공단으로부터 맞춤형 기업성장 패키지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금융기관별 자금 지원 및 금리우대, KOTRA의 수출 멘토링 서비스,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2018-05-02 09:45:13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