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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네오이뮨텍-로슈,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협약

제넥신과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은 글로벌 제약기업 로슈와 병용투여 방식의 면역함암제를 공동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임상은 흑색종, 머켈세포암, 피부편평세포암과 같은 고위험 진행성 피부암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네오이뮨텍과 미국 면역항암 네트워크인 ION(Immune Oncology Network)이 공동으로 이끄는 임상 제1b/2a상에서는 하이루킨-7과 로슈의 면역관문억제제인 테센트릭(Tecentriq)의 병용투여 효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제넥신에 따르면 하이루킨-7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 '인터루킨-7'(IL-7)을 기반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로,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증식과 활성을 돕는다. 로슈의 티센트릭은 암세포의 면역반응 회피 신호를 억제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면역관문억제제다. 면역항암제 중에서도 면역관문억제제로 분류된다. ION은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북미 유수의 암 센터 및 대학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서 첨단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는 "이번 임상을 통해 하이루킨-7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투여 요법이 T 세포를 증식시킴과 동시에 암세포의 회피경로를 억제함으로써 강한 이중 항암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18-05-02 15:01:0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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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비 지출 증가율 연평균 6.8%, OECD중 1위…서민 부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의료비 지출 증가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평균 증가율에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정부차원의 국민건강보험 부담도 OECD 회원국에 비해 현저히 낮아 서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은 커지고 있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7 한국 의료 질 보고서'에 따르면 2005∼2015년 우리나라의 연평균 경상의료비 증가율은 6.8%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동기 주요국의 연평균 경상의료비 증가율은 일본(2.6%), 독일(2.3%), 스위스(1.0%), 캐나다(1.7%), 프랑스(1.1%) 등으로 한국보다 훨씬 낮았다. 한국은 2014∼2015년에도 프랑스(-0.2%), 아일랜드(-0.3%), 일본(-0.8%), 그리스(-0.9%), 이스라엘(-1.2%) 등은 경상의료비가 감소했던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연평균 4.2%나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의료비 증가세는 고공행진 중이다. 2005∼2016년 한국의 1인당 경상의료비 증가율은 연평균 7.6%로, 영국(4.2%), 미국(3.0%), 캐나다(2.3%), 일본(3.4%)과 큰 차이가 났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은 2013년 6.9%(OECD 평균 8.9%)에서 2016년 7.7%(OECD 평균 9.0%)로 급증해 OECD와의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몫도 주요국들에 비해 훨씬 크다. 우리나라의 경상의료비 대비 정부·국민건강보험 공적 부담 비율은 2016년 56.4%로, OECD 평균(72.5%)보다 훨씬 낮다. 보고서는 "의료의 질과 접근도는 향상 추세이나 정부의 비용 통제력이 나빠 한국 의료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특히 고령화로인해 노인 의료비 지출의 효율성이 과거보다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향후 다가올 비용 압박에 대응하려면 시스템 혁신과 성과 관리가 요구된다"면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을 체계화해 의료의 질은 높이고 비용은 감소시키는 '가치 기반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18-05-02 15:00:5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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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성희롱·성폭력 '무대응'도 처벌한다"

- 성비위 은폐·축소·무대응 징계 기준 마련, 사립학교 성비위 교원도 국공립대 교원 수준 징계 앞으로 교육계 성비위를 은폐·축소하거나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징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성희롱이나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립학교 교원도 국·공립 교원 수준의 징계를 받는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추진단)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위원장 정강자)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추진단은 자문위 권고를 받아들여, 사립학교 교원의 성희롱·성폭력 등 성비위에 대해 국·공립 교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징계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현행 법령상 국·공립 교원의 경우 교육공무원 징계 양정기준을 적용하고 있지만, 사립학교 교원에 대해서는 해당 징계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징계권자 재량에 따라 경미한 징계가 이뤄져 왔다. 국공립 교원이 성희롱이나 성매매 성폭력 등을 저지른 경우 비위 정도와 고의 또는 과실 여부에 따라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징계를 받는다. 법이 개정되면 성비위를 저지른 교원뿐만 아니라, 소속 기관 내 성 관련 비위를 고의로 은폐하거나 대응하지 않는 경우에도 징계 대상으로 처벌받게 된다. 또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도 함께 개정해 미성년자와 성인에 대한 성희롱을 구분하고 음화반포나 공연음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등 성풍속비위와 관련된 세분화된 징계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자에 대한 따돌림이나 부당한 인사조치나 폭언 등 2차 피해를 야기한 경우 징계 근거와 기준도 마련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또 성희롱·성폭력 피해자보호 등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사안 발생 시 전수조사 의무화, 예방교육 및 피해자 상담 지원 실시 등을 포함하는 상세 대응 메뉴얼을 초·중등학교용과 대학용으로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메뉴얼에는 교원-학생, 학생-학생, 교원-교원 등 학교 구성원 간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과 대응 절차, 신고자 개인정보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지침, 피해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조치 사항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3일부터 8주 동안 교육청과 합동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청의 성비위 근절 운영 체계와 성비위 사건의 처리절차 등을 확인하기 위한 실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성비위 발생 건수가 2건 미만인 5개 교육청은 서면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12개 교육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실태 점검에서는 성폭력 신고센터와 전담 기구 구축, 운영현황 등과 함께 사건의 고의 은폐·축소 여부, 징계처분 기준 준수 여부 등이 중점 점검될 예정이다.

2018-05-02 14:45: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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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여름 나기"… 한국장학재단, 나이키 등 하계 인턴 채용

"인턴으로 여름 나기"… 한국장학재단, 나이키 등 하계 인턴 채용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이어 5월부터 기업들의 하계 인턴 선발이 이어진다. 2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LINE+, 한국장학재단, 나이키코리아, 카카오게임즈, (주)이노션 등이 5월 중 하계 인턴을 모집한다. LINE+는 SW개발 정규직 채용 연계형 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LINE 안드로이드(Android) 및 iOS 클라이언트 개발, 웹서비스 웹앱 개발, 서버개발·데이터 운영, 광고 플랫폼 개발, 뮤직서비스 서버 개발 등 6개 영역이다. 대학 3학년 1학기 이상 재학 중이거나 학사 기졸업자(석사 재학자 포함) 대상으로 인턴십 종료 후 1년 6개월 이내 입사가 가능하면 전공을 불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코딩 테스트, 1차면접, 8주 인턴십, 2차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받는다. 한국장학재단은 2018년도 정규직 전환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일반행정(일반, 지역인재)으로, 학력 및 전공에의 제한을 두지 않으나 한국장학재단 기준을 충족하는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전형, 실무면접전형, 심층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임용 순으로 진행된다. 8일까지 한국장학재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유한회사 나이키코리아에서는 '2018 나이키 썸머 인턴십'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어 의사소통에 능통한 대학교 3, 4학년 재학생으로, 채용 분야는 Marketing, Sales, Demand Supply Management, Retail Business, Nike.com, Marketplace Development, Supply Chain 7개 영역이다. 서류전형, 인터뷰대상자 쇼케이스(Showcase), 1차·2차 인터뷰, 최종합격자 발표, 사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일까지 나이키코리아 채용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접수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018 썸머 인턴십'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업, 마케팅, 디자인, 기술 4개 영역으로 올해 2월이나 8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 서류심사, 면접전형(1~2차),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십 근무는 올해 7월 2일부터 8주 간 진행된다. 오는 13일까지 카카오게임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할 수 있다. (주)이노션은 하계인턴을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캠페인 플래너, 디지털 플래너, 카피 라이터, 아트디렉터 등 4개 영역으로 대체로 지원자의 전공은 불문하나 아트디렉터 부문에서는 디자인·미술 관련 전공자를 선발할 방침으로 관련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다. 캠페인플래너와 디지털플래너 부문에서는 영어 우수자에 채용 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서류전형, 통합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고 오는 14일까지 이노션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받는다.

2018-05-02 14:39: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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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카림 벤제마의 2골 활약을 앞세워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꺾을 만한 8명 선수를 소개하면서 정현을 언급했다. ▲한국 탁구를 빛낸 '왕년 스타' 유승민, 유남규, 현정화가 지난 1일 스웨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총회에서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부산 유치를 만장일치로 성공시키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일 오전 10시 40분(한국시간)에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올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4번 출루했다. 홈은 두 번 밟았다. ▲정우람(한화 이글스)이 5년 연속 10세이브 달성까지 1개 만을 남겨뒀다. 1세이브를 추가하면 KBO 역대 5번째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14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옥석을 가리기 위해 국내 K리거 점검에 집중한다. ▲한국 여자 육상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도연이 오는 7일 열리는 2018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만m에 출전해 또 한 번 기록 사냥에 나선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강정호의 복귀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30일 내로 복귀 준비를 마칠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지난 3월 말 해체된 구리 KDB생명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2일부터 다시 소집돼 2018-19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DB생명이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뗀 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관리 중이다. 박영진 전 감독 대행이 코치로 선임됐다.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상금 3만9000파운드(약5700만원)를 받는다. 대회 총상금은 3400만 파운드(500억원)로, 지난해 3160만 파운드에 비해 7.6% 올랐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아프리카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가 주는 '올해의 선수' 상을 받는다.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레인저스 사령탑 부임이 임박했다. 그는 영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단 관계자와 이미 대화를 시작했고 긍정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구단 측과 곧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가 3일부터 10일까지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2020 도쿄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사격선서권대회 개막식이 3일 오후 충북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2018-05-02 14:35: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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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TV로 책 읽고 배우는 '올레tv 키즈랜드' 출시

KT는 올레tv 10주년을 맞아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올레 tv 키즈랜드'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우선 KT는 대교의 프리미엄 동화 500여 편을 '독전'-'독서'-'독후' 활동 3단계로 읽을 수 있는 '대교 상상 키즈' 서비스를 시작한다. 책을 읽기 전, '상상자극 예습영상'으로 책 주제에 대해 학습하고, TV동화로 읽는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KT의 인터넷TV(IPTV) 증강현실(AR) 체험학습 서비스인 'TV쏙'을 활용해 읽은 책 속으로 들어가 가상 세계를 탐험한다. 이와 함께 대교의 교육전문가가 추천하는 큐레이션 '하루 듬뿍 책읽기'를 기반으로 4000여 편의 TV동화 콘텐츠를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KT는 '핑크퐁' '뽀로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전용 무료 채널을 시작한다. 3개 채널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은 KT가 유일하다. 실시간 모션인식 AR 기술을 더한 'TV쏙 모션인식 AR' 도 이달 중 본격 상용화한다. 모션인식 AR는 스마트폰 앞에 있는 객체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로, KT가 IPTV에 최초로 구현했다. 이외에 KT는 미취학 아동들의 TV 시청 패턴과 발달단계·정서를 고려한 어린이 맞춤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일일 시청 시간과 주문형비디오(VOD)를 제한하고 유해 콘텐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키즈모드(UI)'를 선보인다. 뽀로로·핑크퐁·캐리 채널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는 '키즈 전용 리모컨'도 내놓았다. 키즈 전용 TV 요금제인 '올레tv 19키즈'도 출시한다. 월 2만900원(부가세 포함, 3년 약정)으로 250여 개의 채널과 매월 1만5000여편의 키즈 VOD를 제공하는 '프라임키즈팩'을 즐길 수 있다. 키즈 전용 리모컨이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약 5만명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리모컨은 중순 이후부터 순차배송된다.

2018-05-02 14:34: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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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버스사고, 경찰 "블랙박스 보니 충돌 후 흔들…사고 외 차량 없어"

영암 미니버스 충돌사고와 관련 경찰이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 중이다. 2일 전남 영암경찰서는 이날 오전 영암군 신북면 사고현장에서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이 확보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2차선으로 달리던 25인승 미니버스가 같은 방향에서 1차로로 가던 코란도 SUV 승용차 사이드미러를 충돌하면서 중심을 잃고 흔들렸다. 영암경찰서 나경록 생활안전교통과장은 "버스 블랙박스이기 때문에 충격 당시 정확한 차선은 보이지 않지만 버스가 코란도 사이드미러를 접촉하고 흔들리면서 가드레일을 받는 장면이 확인됐다"며 "영상에는 사고가 난 두 차량 외 다른 차량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초 충돌 지점부터 2차 가드레일 충격 지점까지 30m가량의 궤적이 짧은 스키드 마크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3D 측량 기록 등을 토대로 현장에서 최초로 차량이 충격한 지점, 흔적, 속도,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도로에서 총각무 수확 작업을 끝내고 귀가하던 미니버스(탑승자 15명)와 SUV 승용차(탑승자 4명)가 충돌해 운전자 이모(72)씨 등 버스 탑승객 8명이 숨졌다.

2018-05-02 14:23:2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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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성경공부가 '구원파' 모임? 간증문 꼼꼼히 보라"(전문포함)

가수 박진영이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전도 집회를 이끌었다는 디스채피 보도에 대해 반박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간증글을 게재했다. 박진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성경공부 집회를 했을 뿐 '구원파' 사업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그는 "4년 전 친구와 성경공부를 시작했는데 친구의 친구들이 더해져 30명 정도가 모여졌다. 이게 '구원파' 모임인 것이냐"라며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간증문을 올릴테니 꼼꼼히 봐주시고 내용중에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저에게 입힌 모든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박진영이 구원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혹을 제시했다. 한편 방송에서 박진영은 자신을 '무교'라고 소개해왔다. 지난 2014년 박진영의 아내가 세월호 소유주 유병언의 조카라는 이유로 구설에 올랐을 때도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연관도 없다"며 "몇년간 많은 종교를 공부해보았으나 여전히 무교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하 박진영 간증문] 겨자씨만한 믿음 2017/ 4/ 27 밤10시 히브리서 10장 10절을 읽다가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수십 번 읽었던 구절인데 '우리'라는 말 속에 내가 들어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아니 그 전에도 논리적으로는 알았지만 마음에서 처음으로 사실로 느껴졌다. 이게 왜 나에게 신기한 일인지 지금부터 써내려가 보겠다. 2008년 미국시장에서 성공해보겠다는 꿈을 품고 한창 뛰어다니고 있을 때 나는 불현듯 '운이라는 게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운이라는 게 사람들 인생에 너무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그냥 말 그대로 운일 뿐일까 아니면 운이라는 걸 주관하는 신이 있는 것일까? 이 질문을 마음에 품은 채로 계속 살아가다가 2010년 난 더 이상 이 걸 무시하고 살아가는 건 멍청하고 비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이 있는 지 확인해보기로 결심했다. 난 신이 있다면 그 신은 반드시 우주와 인간을 만든 창조자여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만든 사람 말고는 그 만든 이유와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인간들의 생각은 어디까지나 짐작일 뿐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경전 중에 창조자가 나오는 책들만 찾아봤다. 원래는 여러 책을 비교해보려했지만 너무나 신기하게도 이 우주와 인간을 만들었다는 창조자가 그것을 어떻게 만들었고 왜 만들었는지 자세하게 써놓은 책은 성경 한 권밖에 없었다. 그래서 비교해보며 공부해보려고 한 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할 수 없이 성경이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해보는 방향으로 내 공부는 바뀌었다. 성경의 논리는 간단했다. 1.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이라는 존재이며 우주 (시간, 공간, 인간)를 창조했다. 2.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선택한 인간들의 영혼을 움직여 이 책을 기록, 편집, 번역, 유지했다. 3. 하나님은 원래 우주와 그 속의 모든 걸 영원하도록, 썩지 않도록 창조했고 그 창조의 목적은 인간과 함께 사랑하며 살기 위한 것이었다. 4.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의지가 있어야하므로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고 또한 그 자유의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간 앞에 두 개의 선택을 주셨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과 사탄이 가라는 길. 5. 인간은 하나님의 말을 버리고 사탄이 가라는 길 즉, 하나님이 가면 죽는다고 말한 길을 선택함으로써 시간과 죽음의 노예가 되었다. 6. 인간이 느끼는 허전함, 허무함, 두려움 등은 시간의 노예이기에 생기는 것이며 이 시간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다시 말해 죽음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구원이라고한다. 7. 따라서 구원은 시간 안에 있는 존재가 절대로 해줄 수 없으며 시간 밖에 있는 존재만이 해줄 수 있다. 8. 하나님은 지금으로부터 몇 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책에 인간의 과거와 미래 특히 유대인의 미래를 다 미리 예언해놓으심으로써 자신이 시간 밖에 있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한다. 9. 미래를 다 아시는 하나님은 인간이 죽음의 길을 선택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그들을 구원할 방법을 처음부터 만들어놓으셨고 그게 예수이다. 따라서 성경이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해보는 방법은 간단했다. 성경책에 씌여있는 수많은 예언들 중에 한 개라도 틀린 것이 있는 지 보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유대인의 대한 예언들과 실제 유대인의 역사를 비교해보기 시작헀다. 각종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결국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세상과 단절한 채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성경을 파헤치며 살았다. 집을 떠난 지 2달 후, 2012년 10월 나는 틀린 예언을 찾는 걸 포기하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틀린 걸 찾기는 커녕 오히려 성경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미래를 완벽히 맞추는 건 신이 아니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난 성경에 맞춰 내 삶을 바꿔나갔다. 성실하다는 점 하나 빼면 난 참 나쁜 사람이었다. 따뜻한 척 하지만 사실은 차갑고, 나밖에 모르고, 방탕하게 놀고, 목적을 위해선 거짓말도 하는… 그랬던 내가 주변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바뀌기 시작했다. 아니 달라진 생활 때문에 주변 사람들 자체가 바뀌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성경과 그 속의 주인공인 예수, 그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았다. 더이상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어서 인정하게 됐지만 마음에서 사실로 믿어지지는 않았다. 아무리 믿으려고 애를 써봐도 믿어지지가 않았다. 성경은 결국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씌여진 책인데 난 과연 구원을 얻은 것일까? 만약 아니라면 구원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걸까? 내가 헷갈렸던 것은 구원의 정의와 그것을 얻는 방법에 대해 교파마다 모두 조금씩 다른 설명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천주교 기독교 구분 없이 100명이 넘는 성직자분들의 설교를 책을 통해, 영상을 통해, 혹은 직접 만나 듣게 되었다. 대부분의 말씀은 구원이 뭔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또 자신이 구원을 얻었는지 안 얻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 지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고 약간 두리뭉실하게 설명을 하고 있었고 또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눈 분들은 모두 나 정도로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또 그에 맞게 삶이 바뀌었으면 이미 구원을 받은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물론 난 이미 왠만한 신학대 졸업생 못지 않게 성경을 잘 알고 있었고 성경과 그 속의 예수님을 내 구원자로 받아들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결심과 나의 의지였지 내 마음 속에서 믿어졌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자꾸 나에게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다, 성령이 임했다, 거듭났다라고 하니 그저 답답할 뿐이었다. 내 마음은 점점 괴로와져갔다. 그 와중에 내가 성경을 많이 알고있다보니 나에게 성경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나는 성경을 가르칠 때마나 '나는 아직 성경에 대한 의심이 남아있는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하고 가르쳤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가르치는 사람들 중에 완전히 성경이 믿어졌고 2천년 전에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모든 죄, 과거의 지은 죄와 미래에 지을 죄까지 모두 대신 짊어지고 가셨다는 게 믿어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오히려 나에게 '근데 당신은 왜 이게 안 믿어지세요?'라고 물어볼 때도 난 너무나도 초라해졌고 괴로웠다. 내가 아직 성경을 덜 공부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에 구약, 신약을 왔다갔다하며 죽어라 공부를 해도 성경에 대한 의심은 사라지지 않았다. 성경을 가르칠 때 '예수님이 여러분의 죄를 다 해결해놓으셨다'는 말을 하면서도 난 그 '여러분' 속에 들어있지 않았다. 주변에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기도를 더 열심히 해보라는 얘기에 기도를 해보는데 이상하게도 '절 구원해주세요'라는 말은 잘 나오지 않았다. 구원을 받고 그 감사함에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많았지만 한편,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 죄가 모두 해결되어 있기에 지옥은 가지 않지만 하나님 자녀로서 상과 벌(살아있는 동안), 칭찬과 부끄러움(죽고나서)이 있다고 아무리 가르쳐도 잘 듣지 않았다.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편해져 세상 속에 다시 빠져 사는 사람, 세상 일에 흥미가 떨어졌다며 게을러지는 사람, 구원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도 못한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난 구원을 갈망하면서도 구원 후 내 자신이 행여 안좋은 쪽으로 변할까 두려워 결국 모든 기도의 끝은 '구원해주세요'란 말 대신 '제 인생을 책임져주세요'라는 말로 끝마치게 되었다.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한지 5년이되도 마음속에 의심이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고 난 구원을 거의 포기하게 되었다. '60살이 넘어서 죽기 직전에나 믿음을 주시려나…설마 이렇게 그냥 죽이시지는 않겠지'란 생각으로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성경을 공부한지 7년이란 세월이 흐른 2017년 4월 27일 밤 10시 히브리서 10장 10절을 읽는데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라는 구절의 '우리'라는 말 속에 내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전에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그 전에 알았다는 말과 지금 알았다는 말은 다른 뜻이었다. 머리로, 논리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과 마음에서 사실로 믿어진 것의 차이였다. 다시 말해 믿으려고 애쓰는 것과 믿어져버린 것의 차이였다. 그렇게 믿으려고 애를 쓸 때는 안 믿어지던 것이 그냥 한 순간에 믿어져버렸다. 반대로 안 믿어보려고, 의심해보려고 해도 잘 되질 않았다. 그 때서야 알았다. 성경에 왜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거로 표현되어 있는지. 믿음이 온 후로 (After faith has come) 갈3:25 하나님이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Eyes of understanding being enlightened) 앱1:18 예수께서 저희 마음을 열어 (He opened their understanding) 눅24:45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The Lord opened her heart) 행16:14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 Through faith which is in Jesus Christ) 딤후3:15 마지막 디모데후서 말씀에 '내 안에 있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고 씌여져있는 이유도 뭔지 알았다. 새로 생긴 믿음은 내가 그 전에 갖고 있던 믿음과 다른 종류의 것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다. 2천년 전에 셋째하늘에서 날 위해 내가 평생 지을 모든 죄를 위한 제사가 드려졌고 그게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 피로 드려진 제사였기에 내 모든 죄는 영원히, 완전히 처리되었다는 게 사실로 믿어진다는 것이 정말 정상적인 일일까? 이것은 절대 인간의 믿음으로는 믿어질 수 없다. 너무 황당하고 엄청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라고 믿어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깨달은 건 그동안 내가 애써 그 '우리'란 말 속에서 나를 빼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 마음 속 중심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난히 영악하고 악한 내 마음을 알고 계셨기에 나를 구원해주실리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구원해주시는 사람들의 특징에 난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 것도 그런 생각을 부추겼던 것 같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가난한 마음, 상한 마음, 절박한 마음…난 어느 것도 갖고 있지 않았다. 화목한 가정에서 부자는 아니었지만 부족함 없이 컸고 이루고 싶은 목표는 다 이루며 살았고 하나님을 찾게 된 이유도 힘들어서가 아니라 궁금해서였기에 난 스스로 구원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생각인지 깨달았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무리 착한 사람이나 아무리 악한 사람이나 그저 죄 속에서 신음하는 인간일 뿐인 것이고 그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시기에 그 모든 사람들의 죄를 전부 다 책임져주신 것이다. 그 속에서 '난 아니야…난 해당이 안 될거야…'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 없었다. 그 제사는 이미 2천년 전에 드려진 제사이기에 이제와 내가 그 '우리' 속에서 빠지고 싶어도 빠질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런데 한 가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다. 지난 5년간 나를 통해 거듭난 사람들은 대부분 감격해서 울거나, 너무 좋아 웃거나,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하거나, 이제 죽음이 무섭지 않다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는데 난 아무런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냥 '히10:10의 '우리'란 말 속에 내가 들어있네, 2천년 전에 내가 거룩해져버렸네'라는 깨달음 외에는 어떠한 감정의 변화도 없었다. 눅24:32처럼 가슴이 뜨겁지도, 사12:1처럼 기쁨이 넘치지도, 행8:36처럼 확신에 차지도 않았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거하는지 시험하고 스스로 확증하라는 말씀때문에 난 일주일동안 아무에게도 나의 구원을 말하지 못하고 끝없이 스스로를 상담해봤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구원 여부에 대한 상담을 많이 했기에 다행히 내가 나 스스로를 상담할 수 있었다. Q: 아직도 의심이 남아있는가? A: 이제 이게 사실이 아니면 그건 하나님 책임이다 증거: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3:11 Q: 만약 죽었는데 내가 죄가 남아있다며 지옥에 가면 어떡하지? A: 히10:10에 내가 거룩하게 되었다고 약속했다. 증거: 주는 영원히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리라 딤2:13 Q: 믿어지긴 했는데 왜 이렇게 간단하지? A: 모든 일은 하나님이 2천년 전에 미리 다 해놓으신것이기에 증거: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10 Q 히10:10 한 구절 믿어졌다고 구원을 받아? A: 육체가 태어날 때 정자 하나만 난자에 들어가면 되 듯이 영혼이 태어날 때도 말씀 하나만 들어오면 된다. 증거: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리고 깨달았다. 이 성경의 내용이 다른 사람들 얘기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 사이의 얘기란 것을.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사탄)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앱2:1~9 내가 이렇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 5년동안 내가 구원 받지 않았다는 것을,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을,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을, 성령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크리스천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장님이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9:41 지난 5년간 내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아무리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생활이 올바르게 바뀌었어도 장님이라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아직 완벽한 죄사함이 믿어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시말해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아마도 본인이 구원을 받은 경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의하면 그것은 큰 죄이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대충 살짝)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화롭다 평화롭다 하나 평화가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사탄)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6:14~15 난 이제 백보좌 심판(계20:12)에 가지 않기에 지옥에 가지 않는다. 아니 갈 수가 없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하지만 난 아직 두렵고 떨린다. 나에겐 구원 받은 사람들이 받는 심판, 그리스도 예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5:9~10 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상 잘못 살 때 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징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아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히12:7~8 빌 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열심히 노력해서 구원을 얻으라는 말씀이 아니다. 받은 구원을 잘 키워나가라는 말이다.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엔 Work out your own salvation으로 표현되어있고 그 번역본인 흠정역에는 '너희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라고 되어있다. 히브리서, 베드로전후서, 야고보서, 요한일서, 요한계시록 등은 우리 이방인 주수신자로 위해 쓴 글이 아니라 7년대환란에 복음을 전할 유대인 144,000들을 주수신자로 해서 쓴 글임을 명심해야한다. 이 편지들도 우리가 열심히 읽고 공부해야하지만 여기에 구원을 우리의 노력으로 얻거나 우리의 잘못으로 잃어버릴 수 있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는 구절들은 예수님의 아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쓴 글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유대인들이 처한 상황은 우리와 달라서 구원에 관한 한 우리는 사도바울의 편지를 참고해야한다.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하려 함이라 갈2:8~9 할례자(유대인)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이방인)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고전7:18 난 지금 두렵다. 다른 거듭난 사람들에 비해 내 믿음이 너무나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씨들 중에 가장 작은 겨자씨를 비유해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눅17:6 하나님께서 내게 확신이 넘치는 뜨거운 믿음을 주시지 않고 겨자씨 만한 믿음을 주신 것은 구원을 받고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게 해주시라고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이라 생각한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바울의 말씀처럼 내 안의 겨자씨가 큰 겨자나무가 되도록 '서로 사랑하라'라는 계명 아래 교제속에서 잘 커나가고 싶다.

2018-05-02 14:2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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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이 가져온 착한 변화…골목 상권 매출 2배 상승

'골목식당'이 가져온 착한 변화…골목 상권 매출 2배 상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오는 4일부터 4번째 골목인 서울 용산 '신흥시장'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앞서 이대 앞 '삼거리꽃길', 충무로 '필스트리트', 공덕 '소담길'을 거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높은 화제성과 꾸준한 시청률은 물론 죽어 있었던 골목상권까지 살려내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보여준 착한 변화들을 짚어봤다. #매출 2배 : '골목상권' 살렸다! 가장 큰 변화는 실질적인 골목상권 매출 상승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친 골목 식당들은 대부분 솔루션 전과 비교해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에는 그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식당도 있었다. 자체 분석 결과, 특정 식당 한 두 곳에 집중되는 현상 없이 각 식당별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이는 그 골목상권의 유동인구를 늘리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변화는 포털과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골목상권 지역의 연관검색어는 물론 SNS 인기 해시태그에는 골목식당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백종원 솔루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백종원 사단 : 홍보효과 톡톡 골목상권 부흥에는 '백종원 사단'으로 합류한 연예인들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첫 주자로 발탁된 남창희X고재근은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색다른 '연어 포케'를 선보이며 이대 '삼거리꽃길'의 활력소가 되었고, 두 번째 골목 '충무로 필 스트리트'는 돈스파이크X차오루라는 막강 조합으로 거리가 손님들로 들어찼다. 특히, 돈스파이크X차오루는 굴라쉬와 슈니첼을 선보이며 음식 완판은 물론, 식당 운영에 있어서도 완벽한 모습으로 백종원을 만족시켰다. 가장 최근에 합류했던 앤디X사유리X허경환X이명훈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조합으로 공덕 소담길 마스코트가 됐다. 사상 최초 2층 식당을 운영하면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만들어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합이 맞춰지며 연일 '완판 신화'를 이뤄냈다. 이에 제작진은 조만간 연예인 식당 매출 수익금을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용산 신흥시장 : 더 강력해졌다 이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번째 골목인 용산 '신흥시장' 편으로 돌아온다.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해방촌' 인근에 자리 잡았지만,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신흥시장' 부흥을 위해 백종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불어 가수 황치열과 배우 남보라가 '백종원 사단'으로 전격 합류해 '신흥시장' 부흥에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현실남매' 케미로 기존 연예인들과는 차별화되는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 백종원도 혀를 내두를 만큼 역대급 골목 사장님들이 등장해 또 한 번의 화제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2주 만에 돌아오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흥시장 편은 오는 4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18-05-02 14:02:5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