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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라이언 레놀즈 "데드풀은 못생겨야…매력은 세련된 유머감각"

'데드풀2' 라이언 레놀즈가 캐릭터에 대한 무한애정을 과시했다. 2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데드풀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비율로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라이언 레놀즈는 '데드풀'에서 화상 분장을 하거나 온몸 전체를 뒤덮는 수트를 입고 등장한다. 외모가 가려지는 것에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는 "데드풀은 못생긴 남자여야 했다. 보여지는 외모가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해야하기때문"이라며 "데드풀이 말도 잔망스럽게 하고, 최악의 히어로로 꼽히지만 내면에는 아픔도 있고 그만의 부드러운 부분이 있다. 영화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성격을 결합해서 보면 이해가 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데드풀은 어벤져스가 아니다. 인류를 구하고자하는 원대한 목표는 없지만, 아이를 살리고자하는 작은 목표가 있다. 그런 가치관이 데드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마블 캐릭터들 중 데드풀만의 매력은 스스로 항상 자신감에 차있다는 거죠. 그 점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련된 유머감각이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고요."(라이언 레놀즈) 한편, 영화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드풀'에서 캐릭터와 혼연일체의 연기를 펼쳤던 라이언 레놀즈가 다시 돌아오고, '존 윅'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6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2018-05-02 11:2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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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동남아, 중동 여행업계, 언론인 초청 대형 팸투어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시장다변화 핵심시장인 아시아, 중동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중동 지역 유력 언론인, 여행업자 초청 대형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5월 초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공사 자카르타 지사는 인구 2억6000만명의 거대 잠재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을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2일부터 5일까지 현지 16개 주요 여행사 상품개발 책임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인니 한국관광 방문단'을 초청한다. 방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서울-대구-부산으로 이어지는 영남권 상품코스와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담양-나주-보성-여수 중심의 미식투어 코스 등으로 나눠 답사하게 된다. 공사 두바이 지사는 고부가 여행시장인 중동 부유층을 대상으로 방한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일간지 알 이띠하드(Al Ittihad),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일간지 오카즈(Okaz) 등 중동지역 5개 유력매체 언론인 7명을 초청한다. 중동인들이 선호하는 서울, 부산, 제주 지역의 가족 단위 방한객을 위한 관광지는 물론 아랍 부유층을 타깃으로 한 고급 리조트도 방문한다. 또한 공사는 할랄 음식에 민감한 중동 무슬림 관광객 특성을 감안하여 공사가 지정한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등 국내 무슬림 관광 인프라와 수용태세 현황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는 중동인 대상 의료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종합병원 등도 찾을 계획이다.

2018-05-02 11:20:3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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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라이언 레놀즈 "환대 감사…한국 아파트 알아볼 예정"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남다른 한국사랑을 드러냈다. 2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는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데드풀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전날 한국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진행한 라이언 레놀즈는 "서울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데드풀2'를 소개하기 위해 이렇게 오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며 "어제 공항에서 환대해준 팬분들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까지 이 정도로 열렬한 환대를 받았던 적은 없었다. 새벽 3,4시부터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한국으로 이사를 와야겠다. 끝나고 아파트를 알아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드풀'에서 캐릭터와 혼연일체의 연기를 펼쳤던 라이언 레놀즈가 다시 돌아오고, '존 윅'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6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2018-05-02 10:5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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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막말 논란, 세월호 유가족에 삿대질·트럼프 연설날 소동 재조명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내뱉어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논란 이력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조원진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서울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친 XX'라고 막말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서울역 광장 집회에서 "핵 폐기는 한마디도 안 하고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 XX가 어딨나"며 "미친X 아닌가. 문재인을 몰아내자"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나 리설주 여사와 대화를 나눈 것을 겨냥하기도 했다. 그는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은 무엇이 그리 할 말이 많은지 좀 조숙하든지. 대통령 옆에 있는데도 거기다가 나불나불나불거리고 있어요"고 발언했다. 문 대통령과 관련된 조 대표의 거센 표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 대표는 지난해 공식 토론회에서도 문 대통령을 '문재인씨'로 지칭했다. 지난해 12월11일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개최 정당정책토론회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로 반복 지칭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조원진 대표는 또 과거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삿대질과 막말로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조 대표는 2014년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당시 야당 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해 질문을 퍼붓자 "왜 자꾸 같은 녹취를 가지고 대통령을 공격하냐. 이런 식이면 회의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언쟁이 벌어지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싸울거면 그냥 나가라"고 항희하자 조 대표는 "유가족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어라"고 고성을 질러 논란이 일었다. 그의 막말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해 11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앞서 본 회의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었다가 국회 경위들에게 퇴장당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조원진 의원은 지난달 2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막말 논란으로 여러 의원에게 비난의 소리를 듣고 있는 상황이다.

2018-05-02 10:47: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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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이 특성에 맞는 놀이방법·양육 태도 프로그램 개발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태도와 놀이방법에 대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5월부터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발견! 아이 강점, 키움! 가족 놀이"와 "자녀 놀이에 어떻게 참여하나요?"의 2종류이다. "발견! 아이 강점, 키움! 가족 놀이" 교육은 부모가 지표(체크리스트)를 통해 영유아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확인하고, 자녀의 기질과 특성에 맞는 상호작용과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또 "자녀 놀이에 어떻게 참여하나요?" 교육은 부모가 어떤 태도로 자녀 놀이에 참여하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자녀와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 정서를 발달시키는 놀이방법을 제시하는 교육이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운영·지원해 왔으며, 이번에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입문·기본·심화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단계별로 체계화했다. 입문 과정은 자녀의 자아 존중감을 키우기 위한 대화법과 칭찬법 등 긍정적 소통방법을 알려주는 '클로버 부모교육'이 진행된다. 기본 과정에선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되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에 관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훈육방법을 제시하고,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심화 과정은 이번에 개발된 2종의 프로그램을 포함, 자녀의 연령·특성에 맞는 놀이환경과 놀이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이윤신 보육사업기획과장은 "단계별 교육 내용에 따른 커리큘럼화,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 강사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02 10:29:1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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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과 열애설' 문가영, 알고보니 '엄친딸'? 3개국어+독서광+승마까지

'우도환과 열애설' 문가영, 알고보니 '엄친딸'? 3개국어+독서광+승마까지 배우 문가영이 우도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뛰어난 스펙이 화제로 떠올랐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문가영과 우도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촬영하며 감정이 싹 튼 두 사람은 현장에서도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고. 그러나 양 측 소속사는 열애설이 불거진 뒤 곧바로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방송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고 선을 그었다. 문가영과 우도환 측의 초고속 대응으로 열애설은 일축 됐으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이 '위대한 유혹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터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문가영의 스펙도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직접 '독서광'임을 인증한 그는 "논어와 단테의 신곡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독일에서 태어나 10살 때 한국에 온 문가영은 독일어, 영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며 악기와 발레, 승마 등을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문가영은 KBS 2TV '왕가네 식구들', '장사의 신-객주', JTBC '마녀보감', SBS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3개 국어, 춤 등 완벽한 '엄친딸'의 포스를 뽐낸 바 있다.

2018-05-02 10:25: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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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우리가 만난 기적vs위대한 유혹자', 극명한 시청률 온도차

'의대한 유혹자'의 아쉬운 막방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월화드라마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2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은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와 동일한 수치로, 해당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4부작 단편드라마 '엑시트'(EXIT, 극본 박연혁·연출 정동윤) 3부와 4부는 지난 방송보다 0.2%P, 0.6%P씩 하락한 4.6%의 시청률을,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는 31회, 32회 각각 2.4%, 2.2%를 기록하면서 씁쓸하게 막을 내렸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승승장구 비결은 연출, 대본, 연기의 삼합이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JTBC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으로 호흡을 맞춘 이형민 PD와 백미경 작가는 또 한 번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욱씨남정기' 등을 연출한 이형민 PD는 감각적인 영상과 섬세한 연출로 몰입을 돕고 있다. 여기에 '사랑하는 은동아' '품위 있는 그녀' 등을 쓴 백미경 작가는 '육체임대'라는 다소 뻔한 소재도 맛깔나게 풀어내며 스타 작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송현철B(고창석 분)의 영혼이 들어간 송현철A(김명민 분)를 연기하고 있는 김명민의 탄탄한 연기 내공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또 송현철 A 아내를 맡은 선혜진 역의 김현주, 송현철B 아내를 연기한 라미란 등 명품 배우들의 찰떡 호흡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반면 '위대한 유혹자'는 우도환과 조이, 문가영, 김민재 등 떠오르는 루키들의 캐스팅에도 씁쓸한 종영을 맞았다. 상류층 고등학생들의 일탈과 부모들의 약혼으로 꼬인 관계, '유혹게임'이라는 설정 등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소재로 포문을 열었지만, '위대한 유혹자'라는 제목만큼의 치명적이고 아찔한 멜로는 없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평. 어쩌면 유혹게임이라는 설정이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또 주인공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면서 시청들에게 답답함을 안겼다. 드라마를 본 네티즌 like****는 "스토리가 아침 막장드라마 급"이라고 혹평했다. 또 다른 네티즌 soho****는 "딱 6화까지는 재밌었음. 그후부터는 10년 전 어디서 본 드라마 짬뽕시켜놓은 것 같았다", drea****는 "진부한 스토리, 캐스팅으로 만회해보려했지만 워낙 망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 후속으로는 정재영·정유미·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검법남녀'가 방송될 예정이다.

2018-05-02 10:15:1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