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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서 나와?" 비와이, '슈츠' 박형식과 스웩 케미 예고

래퍼 비와이가 드라마 '슈츠'서 박형식과 스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2일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3회에 래퍼 비와이가 특별 출연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클럽에 나란히 있어 눈길을 끈다. 로펌에 있을 때와 달리 재킷을 벗고 타이까지 살짝 풀어헤친 박형식이 여심을 뒤흔들 정도로 매력적. 반면 비와이는 선글라스와 의상은 물론 손짓, 표정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래퍼 스웩을 뿜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박형식이 극중 래퍼인 비와이와 한 무대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슈츠(Suits)' 제작진은 "'슈츠(Suits)' 3회에 비와이가 특별 출연한다. 비와이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현장의 배우 및 제작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박형식과 비와이의 호흡 역시 남달랐다.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래퍼 비와이가 드라마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오늘 방송되는 '슈츠(Suits)' 3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장신영, 비와이의 특별 출연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슈츠(Suits)' 3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05-02 17:30: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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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제2의 포미닛?NO!" (여자)아이들, 걸크러시로 띄운 승부수(종합)

[ME:현장]"제2의 포미닛?NO!" (여자)아이들, 걸크러시로 띄운 승부수(종합) 큐브의 다국적 걸그룹 (여자)아이들 출격 '프로듀스101'·'언프리티랩스타' 출신 소연 합류 앨범 'i am', '라타타' 비롯 6곡 수록…2일 오후 6시 발매 큐브가 다국적 걸그룹으로 2018년 승부수를 띄운다. Mnet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익숙한 전소연을 비롯해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 등 6명 멤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자)아이들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니 1집앨범 '아이엠(I 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라타타(LATATA)'와 수록곡 '메이즈(MAZE)' 무대의 첫 선을 보였다. '메이즈' 무대를 마친 뒤 미연은 "생각한 것 보다 더 많이 떨린다. 저희가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설레고 기분 좋다"며 "6명이 준비한 수많은 무대들을 기대해달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특이한 이름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 받았다. 리더 소연은 "회사에서 팀 이름 공모전을 했었다. 거기서 뽑힌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담은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라타타'는 소연이 작사, 작곡한 곡.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을 결정할 때 만장일치로 소연이의 곡이 결정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한 뒤 만족감을 보였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있는 뭄배톤 트랩 장르인 '라타타'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콘셉트를 보여주기에 최적의 곡이다. 솔로 아닌 그룹으로, 그룹의 리더로 데뷔하게 된 소연은 멤버들과 함께 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그는 "솔로보다 부담감이 덜하다. 친구들이 같이 있어서 외롭지 않아 좋고, 많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 말처럼,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여자)아이들은 데뷔 무대부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팀워크를 과시했다. 우기는 "숙소 생활을 오래 해서 서로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안다"면서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파워풀한 걸크러시 콘셉트는 (여자)아이들의 주무기다. 최근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카리스마를 장착한 만큼 남녀 성별을 가리지 않는 팬덤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같은 소속사 출신 걸그룹이자 선배 그룹 포미닛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미닛은 현아를 주축으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아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우기와 슈화의 말처럼 '제2의 포미닛'으로도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분명한 차별점도 있다. 소연은 타 걸그룹과 (여자)아이들의 차별점에 대해 "셀프 프로듀싱과 직접 안무를 짤 수 있는 게 저희만의 장점"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미연은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하고, 저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어서 그런 점이 저희만의 특징"이라고 부연했다. 오랜 연습 생활을 거친 멤버들도 다수 속해있어 열정은 더욱 남다르다. 중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 시작해 8년간 연습에 매진한 맏언니 미연은 "오래 기다린 만큼 데뷔하는 지금 이 순간이 뜻깊고 감사하다"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다. 멤버들은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면서 당찬 신인의 매력을 뽐냈다. 제2의 포미닛을 넘어 (여자)아이들이 가요계에 새롭게 쓸 기록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아이엠(I am)'에는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메이즈(MAZE)', '달라($$$)', '돈트 텍스트 미(DON'T TEXT ME)', '알고 싶어', '들어줘요' 등 6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2018-05-02 17:2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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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 연민정 잇는 또다른 '악녀 탄생' 예고

배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 이후 4년 만에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로 MBC에 복귀한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업계 1위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이유리는 극중 화장품 기업의 전무 이자 업계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알파걸 '민채린' 역을 맡을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 희대의 악녀 '연민정'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그가 4년 만에 복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이유리 역시 새로운 캐릭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최근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를 놓고 고민하던 중, '숨바꼭질'의 복잡하고 사실적인 심리묘사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에 깊게 몰입할 수 있었다"며 "절대 선과 악을 넘는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께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과는 다른 불우한 운명에 맞서는 처절한 투쟁기를 선보이는 강한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악행을 위한 위법행위는 하지 않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예정이어서 이제껏 보지 못한 멋진 악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역대급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배우 이유리이기에 그녀가 연기할 캐릭터와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특히, 이유리는 2004년 방송된 KBS2 '부모님 전상서'를 비롯 KBS2 '엄마가 뿔났다', MBC '왔다! 장보리'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2 '아버지가 이상해'까지 출연한 주말드라마 모두 독보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말드라마 불패 신화'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캐스팅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넘사벽 흥행 보증수표, 배우 이유리의 캐스팅으로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 '이별이 떠났다'에 이어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2018-05-02 17:11:4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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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전소연 "빅뱅 보고 가수 꿈 키워, 발레도 접었다"

(여자)아이들 전소연 "빅뱅 보고 가수 꿈 키워, 발레도 접었다" 신예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들이 현아, 빅뱅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I 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라타타(LATATA)'와 수록곡 '메이즈(MAZE)' 무대의 첫 선을 보였다. (여자)아이들은 Mnet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전소연을 비롯해 미연, 수진, 우기, 슈화, 민니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메이즈' 무대를 끝낸 멤버들은 선배 가수들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슈화와 우기는 현아가 계기가 됐다. 슈화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랑 춤 추는 걸 좋아했다. 그러다가 현아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완전히 빠졌다"며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우기 역시 "현아를 보며 가수를 꿈꿨다"면서 "귀엽고 섹시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런가하면 소연은 빅뱅을 보며 꿈을 키웠다. 그는 "초등학교 때 발레를 했었는데 빅뱅 선배님들을 보고 발레를 그만두고 가수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발레를 접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아이엠(I am)'의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있는 뭄배톤 트랩 장르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콘셉트를 보여주기에 최적의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2018-05-02 16:50: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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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조정석·임윤아, 액션 콤비로 만났다!

'엑시트' 조정석·임윤아, 액션 콤비 기대감↑ 장르를 넘나드는 변신의 귀재 조정석과 영화 '공조'를 통해 충무로 신고식을 치른 임윤아가 영화 '엑시트(EXIT)'(가제)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액션 영화다. 조정석은 몇 년째 취업에 번번히 실패하며 온 가족의 구박을 한 몸에 받고 사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백수 용남을 연기한다. 긴박한 재난 상황 속 가족을 지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인물로 조정석만의 캐릭터 해석력과 디테일한 연기가 기대된다. 임윤아는 용남 어머니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컨벤션 홀의 부지점장 의주 역을 맡았다. 대학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난 동아리 선배와 추억에 잠길 새도 없이 탈출을 해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인물을 그릴 예정.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오랜 시간 충무로 현장에서 준비를 다져왔다. 데뷔작인 '엑시트'로 충무로에 새로운 감각과 재미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난액션 영화 '엑시트'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고 올 여름 크랭크인 후, 2019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2018-05-02 16:2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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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내역 보고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취급자 및 마약류취급승인자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가 5월 1일부터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을 통한 보고가 준비된 마약류취급자가 재고등록을 포함한 취급내역을 보고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마약류 취급보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제도 시행 전인 1일부터17일까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취급내역을 보고를 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마약류관리대장'을 작성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마약류취급의료업자(병의원·동물병원)와 마약류소매업자(약국)를 제외한 마약류취급자는 제도 시행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에 대해서도 재고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취급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마약류취급의료업자·마약류소매업자는 의료현장에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월 18일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는 기존 '마약류관리대장'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관리대장을 2년 동안 반드시 보관해야 하고, 5월 18일부터 구입한 마약류는 시스템을 통해 취급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사용하다가 보고 시 단순 실수나 착오 등으로 인해 마약류 위반 처벌자가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마약류 취급 현장에서 해당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행정처분 유예 대상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입력 실수한 경우 ▲병의원·약국에서 조제·투약보고 시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제조번호·사용기한' 입력 실수나 미입력의 경우 등 이다. 하지만, 마약류 취급 내역을 허위·조작해 거짓으로 보고하는 경우와 마약류의 모든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관할 기관이 1차 계도(시정)하였음에도 계속해서 보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하게 된다.

2018-05-02 16:25: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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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본부, 장기요양보험 한·일 전문가 토론의장 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 10주년을 맞이해 한·일 전문가 초청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일본 동경통신대학 마스다 마사노부 교수는 '일본개호보험의 현 상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서울지역본부 민영미 부장은 '장기요양보험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엔 노인장기요양 업무 담당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의 장도 열렸다. 일본 마스다 교수, 소비자시민단체, 공단 연구원, 요양 시설 대표자는 제도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갖고자 토론 방식으로 좌담회를 진행했다. 마스다 교수는 한일 양국 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도전, 그리고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력,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서비스 평가 등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 개진과 앞으로 지역포괄서비스 필요성을 언급했다. 진종오 본부장은 장기요양보험에서 서비스 공급부문의 공공성 취약, 관리감독 역할 분산에 따른 문제, 노인인구 증가율에 비해 수급자 수 증가율 둔화 등 제도 시행 10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제도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진종오 본부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효 보험이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고민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라며 "한·일 양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2 16:21:1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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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가 피자, 영수증 배달주소란에 '욕'이?

영수증 배달주소에 욕설을 적어 고객에게 건넨 한 체인 피자 가맹점이 논란이다. 지난 28일 페이스북 경주지역 제보 페이지에는 고객에게 영수증으로 욕설을 한 피자집을 고발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누리꾼은 "얼마전 아버지께서 우리 동네에 있는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사오시고 영수증을 받아오셨는데 집에 와서 영수증을 보니 어처구니없는 문구가 떡 적혀있었다"며 영수증을 공개했다. 영수증 배달주소란에는 '말귀 못 알아X먹는 할배 진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글쓴이는 "수요일은 30% 할인이라는 문구를 보고 아버지께서 결제하실 때 결제금액에 관해 물었는데 사장이 퉁명스럽게 그게 할인된 금액이라고 말했다"며 "아버지 생각에 소비자는 그런 걸 잘 모르니까 30% 할인한다 하면 19900원에서 더 할인되는 것이 아니냐고 물으셨지만 더 퉁명스럽고 짜증섞인 어투로 '이게 할인한 거'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가끔 그 피자집에서 몇번 더 사드셨다"며 문구가 작성된 경위로 추측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가맹점 본사인 7번가 피자 측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7번가 피자 측은 "배달전표에 고객에 관한 내용을 기입한 매장의 경우, 해당 가맹점의 점주님께서 병환으로 입원해 일시적으로 근무했던 파트타이머의 실수"라며 "다시 한번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고객님께 사죄의 말씀 전하며 해당 지점의 점주님께서 오늘 해당 고객님께 연락 드리고 찾아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보다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고객님께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 실망감이 크다. 네티즌 cana_****는 "불매... 요즘 왜이렇게 불매리스트가 갱신이냐", BDS****는 "실수라는 단어는 쓰면 안되는거죠", Silkl****는 "고객에게 이런 몸쓸짓을 해놓고 꼬리자르기로 변명하는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이 역겹다", tear******는 "사과문 올리면 땡! 사건은 일어났는데 피의자는 없음"이라고 SNS를 통해 반응했다.

2018-05-02 15:48:4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