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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검법남녀' 정재영X정유미, 첫 출발 어땠나? '시청률 4.5%'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가 첫 회 시청률 4.5%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10시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첫 회 시청률은 4.5%-4.9%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타 방송사에 비해 낮은 수치지만 지난 주 동시간대 방송됐던 '위대한 유혹자' 시청률과 비교했을 때 두 배 가량 상승한 수치다. 지난 1일 종영한 MBC '위대한 유혹자'는 첫 회 3.6%의 시청률로 시작해 2.2%로 종영했다. 한편 이날 '검법남녀' 1~2회에서는 "법의관은 수사관이며 장례업자이고, 백정이며 동시에 외과의사이고, 죽은자와 대화를 하는 마법사다"란 인상적인 내레이션과 함께 법의관인 백범(정재영)이 능숙하게 부검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동부지검 형사8부로 첫 출근한 은솔은 현역 국회의원 아들 오필중 아내의 살인 사건을 맡게 되면서 검찰수사관 강동식(박준규), 검찰실무관 천미호(박희진), 강력계 형사 차수호(이이경)와 함께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사건 현장에서 은솔이 오필중 아내인 권희경 시신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해 실수가 일어나고 법의관 백범이 이를 참지 못해 은솔을 현장에서 쫓아낸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게 된 두 사람은 권희경 사건을 통해 첫 공조수사를 펼치게 된다. 부검을 통해 은솔은 가정폭력범인 오필중을 범인으로 예상한데 반해, 백범은 "거짓말하는 시신 많아"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또 은솔은 자신의 수사방향과 다른 백범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와중에 오필중을 심문하며 권희경 사건의 진실을 쫓고자 고군분투한다. 드라마 말미에는 재판장에서 은솔이 오필중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중 백범이 법정문을 열고 등장하는 강렬한 엔딩을 선사하며 사건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예고해 충격을 안겼다.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서 시작한 '검법남녀' 첫 방송은 진범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몰입도 높은 스토리,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정재영의 노련한 연기로 드라마의 서사를 탄탄하게 이끌어 한시도 긴장감을 놓치지 못하게 만들었다. 과연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동시에 '웰메이드 수사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5-15 09:44:3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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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넷플릭스와의 동침…독 든 사과일까, 신성장동력일까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콘텐츠 회사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국내 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해 국내 시장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사업자와 제휴해 인터넷TV(IPTV)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글로벌 콘텐츠 회사들은 자사 콘텐츠 배포창구를 넓히고, 통신 사업자는 가입자 유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자칫하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에게 국내 동영상 시장을 내주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1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는 유튜브의 키즈 콘텐츠를 자사 IPTV에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자사 IPTV에서 유튜브 인기 영유아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영어쑥쑥 튜브'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공격적으로 나서는 사업자는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9월 구글과 손잡고 'U+tv' 어린이 전용 메뉴인 '아이들 나라'에 '유튜브 키즈'를 탑재한 바 있다. 유튜브 키즈는 구글이 다양한 콘텐츠들을 어린이들의 관심사에 맞춰 프로그램, 음악, 학습, 탐색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서비스하는 글로벌 어린이 애플리케이션이다. LG유플러스의 아이들 나라를 통해 이용자는 다운로드 받거나 검색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두 달 동안 한시적으로 자사 데이터 요금제 새로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넷플릭스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해 가입자를 끌어 모으는데 집중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국, 1억25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거대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사 요금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넷플릭스의 콘텐츠가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가입자 유치 효과를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넷플릭스가 LG유플러스를 통해 IPTV 서비스 진출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는 "모바일에 한정된 한시적인 프로모션이며, 아직까지 장기적인 IPTV 제휴에 대해서는 전혀 정해진 것이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이동통신사 및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이 같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고민하는 이유는 득과 실이 동시에 공존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IPTV에는 넷플릭스가 진출하지 않은 만큼 가장 먼저 손을 잡는 사업자는 선제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지상파 콘텐츠의 위력이 약화되는 시점에서 넷플릭스가 VOD 시장 확산의 촉매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수반되는 그림자도 크다. 넷플릭스의 경우 글로벌 정책으로 수익배분률 '9대 1'의 수익배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건을 받아들일 경우 지나치게 불리한 협상으로 '기울어진 시소'에 타는 셈이다. 수익성 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 것. 넷플릭스가 IPTV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업체(CP)가 될 경우 국내 유료 동영상 서비스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넷플릭스와 손을 잡을 경우 자사 VOD 시장이 확산될지, 경쟁자가 돼 자체 OTT 시장을 잠식할지 모호한 셈이다. 망 사용료도 변수다. 망 사용료란 CP가 통신망을 사용한 대가로 통신사 등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에 지불하는 비용이다.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우 수년 전 헐값으로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과 계약해 망 사용료 비용 부담이 낮다. 당시 구글, 유튜브가 킬러 콘텐츠로 떠올라 통신사들이 별도의 비용 협상 없이 경쟁적으로 캐시서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의 경우 국내 접속경로 임의 변경 사태가 일어나 해외 사업자들의 망 사용료 특혜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작용해 유튜브는 불과 2년 만에 3배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3월에는 월 총 사용시간이 79억분에 불과했지만 지난 2월 기준 257억분으로 급증했다. SK텔레콤도 넷플릭스와의 제휴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망 사용료 등에 신중론을 보였다. 유영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지난 4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넷플릭스와의 제휴 추진도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고려할 수 있지만 망 사용료 및 이익 공유, 국내콘텐츠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망 사용료와 관련해 '제2의 페북'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며 "넷플릭스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협상 시 부정적인 영향도 있어 우려의 시각이 많다"고 말했다.

2018-05-15 07:30:20 김나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미륵반가사유상을 모시며

필자는 2017년에 숙명처럼 서오릉 월광사에 지장보살님을 모시게 되었다. 꿈에 현몽한 대로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었다. 2018년 금 번의 청동 미륵반가사유상은 국보중의 국보이자 한국의 미소로 불리는 국보 83호와 형태는 동일하다. 부처님을 모시게 된 인연도 역시 그러하다. 필자의 자식이었던 김 산이와 김 별이가 한 달을 차이로 세상을 달리한 후, 생시처럼 할머니와 꿈에 나타나 어서 빨리 미륵보살님을 모셔오라고 재촉하였던 것이다. 기실 5월6일 모신 미륵부처님은 근 이 년 전에 처음 뵈었었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는 법상종 산하인데 법상종의 총무원장님이 계시는 본원에 모셔져 있던 부처님이다. 처음 뵌 당시에 예사롭지 않은 기운과 소통을 느꼈으나 형편이 닿지 않았었다. 추후 모실 수 있기를 구두로나마 부탁드렸던 것인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차일피일 시간만 가고 있었다. 그러던 작년 10월 11월에 산이와 별이가 황망하게 지장보살님께 떠나고 난 후 백일 쯤 지난 어느 날 밤 꿈에 나타나 미륵보살님을 함께 뵌 것이다. 그러던 중 올 4월초 다시 산이와 별이가 또 나타나 필자를 미륵보살님께 이끌었다. 황망히 잠이 깬 필자는 다음 날 아침 무조건 안성 법상종 본원으로 달려갔다. 이게 웬 일인가? 절의 문화박물관을 만들어 이관하려는 계획 중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개인 자격으로는 억만금을 주어도 월광사에 미륵부처님을 모실 수는 없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인연이 지중함을 느끼고 부처님을 모시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드디어 2018년 5월 6일 미륵부처님을 모시게 된 것이다. 무술일(戊戌日) 법비(法雨)까지 촉촉이 내려주어 모처럼 미세먼지까지 걷어가 준 청량한 날이었다. 미륵부처님은 석가모니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 오십육억 칠천만년이 지난 후 중생구제를 위하여 오신다는 미륵신앙의 주인공이 되시는 부처님이시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미륵 부처님께 구제를 청하고 소망을 발원하며 크게 의존해왔다. 부족한 필자에게 항상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신도님들이야말로 필자에게는 미륵보살과 다름이 없다. 이 모두가 어찌 우연이리오! 세세생생 업연의 이어짐과 선연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반가사유상 부처님 점안 식에 참석한 그 인연으로 자리를 함께 해주신 신도님들과 모든 인연들, 중생들이 다함께 복덕자량이 여여하시기, 모두 도과를 이루시길 간절히 발원 드린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5-15 07:00:38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5월15일자 한줄뉴스

▲서울시가 주거여건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원(최대 90% 이내), 최장 6년 동안 저리로 융자해 준다. ▲앞으로 김치류·절임류 가공식품에 사용된 소금도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 될 전망이다. ▲KB금융이 2022년까지 국공립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확충을 위해 750억 원을 교육기부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들어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행객과 화물수요의 증가로 국내 LCC 업체들이 올해 하반기에도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LG전자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ThinQ)'를 14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사용하지 않는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금융당국이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유병자 전용 실손의료보험이 출시 한 달여 만에 5만건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P2P금융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히 높은 수익률보다 안정성을 강조하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주요 P2P 금융업체는 투자금의 손실에 대비해 P2P금융과 보험을 결합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 금융감독원은 2017년 말 기준 금융기관 신용공여액(차입금액·빚)이 1조5166억원 이상인 31개 계열기업군을 2018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이들의 총 신용공여액은 240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 ▲늦은 저녁시간에 주문을 하면 아침에 집 앞으로 배송되는 새벽배송 서비스가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유통대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식품업계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018-05-15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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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포크·EDM까지…5~6월, 야외 음악페스티벌로 더욱 풍성하게!

5~6월주말 채울 페스티벌 준비돼 재즈·포크·인디·EDM 등 장르 多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 총 출동 나들이 하기에 좋은 5월과 6월에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 연이어 개최된다. EDM,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앞세운 페스티벌이 준비된 만큼, 한층 풍성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12~1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뷰티풀민트라이프'(이하 '뷰민라')가 개최됐다. 인디 음악 페스티벌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뷰민라'에는 올해도 십센치, 페퍼톤스, 몽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오는 19~20일에는 세 개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 '그린플러그드 서울2018'(이하 '그린플러그드'),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이하 '자라섬 페스티벌')이다. 먼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서재페'는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관객과 만난다. 올해는 첫 내한에 나서는 로린 힐, 제시 제이를 비롯해 아이언&와인, 프렙 등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4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재즈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에픽하이, 혁오, 넬, 루시드폴, 크러쉬, 로이킴 등 대중성을 갖춘 국내 뮤지션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한층 풍성한 축제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0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그린플러그드'는 어쿠스틱,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누구나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올해는 이승환, YB, 자이언티, 윤미래, 드렁큰타이거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했고 어쿠스틱 뮤지션들도 대거 참여한다. '그린플러그드'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뮤지션리그'가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신인 그린프렌즈'를 통해 발굴된 밴드들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애쉬락, 카딘을 포함해 어쿠스윗, 키스투, 플라스틱 케이스 등 5팀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을 벗어나 자라섬으로 시선을 돌리면 색다른 음악 페스티벌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자라섬 페스티벌'이다.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자라섬 페스티벌'은 따뜻한 봄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과 통기타 문화를 이끌었던 송창식, 한대수가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장필순, 신현희와 김루트, 조동희, 동물원, 유리상자 등 신구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EDM, 힙합 페스티벌도 빠지지 않는다. 오는 26~27일에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이 열린다. '월디페'는 지난해 1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잠실 주경기장으로 개최지를 옮기면서 아시아 대표 EDM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5배 커진 무대를 자랑한다. 80m에 이르는 초대형 메인 스테이지와 보조 경기장으로 옮긴 서브 스테이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세븐 라이언즈(Seven Lions), 그리핀(GRYFFIN), 무라마사(MURA MASA) 등이 이름을 올렸고 올리버 넬슨(Oliver Nelson)과 탑톡(Tobtok)의 합동 공연 등 '월디페'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7회 '울트라뮤직페스티벌'(이하 'UMF')은 또 하나의 국내 대표 EDM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7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꾸렸다. EDM을 모르는 이들도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들이 'UMF'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제드(Zedd),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알엘 그라임(RL Grime), 아이스 큐브(Ice cube) 등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기대를 모은다.

2018-05-15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5일 화요일 (음 4월 1일)

[쥐띠] 48년 꾸준한 노력이 정상까지 오른다. 60년 덕을 베푼결과 존경의 대상이 되겠다. 72년 문서 처리는 타당성을 검토한 다음 조치하라. 84년 사업적으로는 주변사람과 의견 충돌을 피하고 보라. [소띠] 49년 북서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출행하게 된다. 61년 자신감이찬 패기로 추진력도 있고 적극적이다. 73년 정상에 오를 때까지 좌절하지 마라. 85년 부부가 함께 한는 것이 화목의 기본이다. [호랑이띠] 50년 명확하게 자신의 입장을 전달해야 오해가 없다. 62년 병은 자랑해야 낫듯이 고민을 털어놓아야 해결된다. 74년 흉살이 작용 하니 유비무환으로 대처하라. 86년 어려운 현실에서 빠져나갈 기회가 있다. [토끼띠] 51년 헛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추진하라. 63년 독존적으로 무조건 자기주장만 하지마라. 75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으니 어려워도 힘이 솟는다. 87년 역마에 흉살이 있으니 너무 멀리 가지 마라. [용띠] 52년 어수선하고 들뜬 분위기의 하루. 64년 자신없는 일에 마음이 불편하다. 76년 언쟁에서 껴서 어느편도 들수 없다. 88년 가볍게 여겼던 것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뱀띠] 53년 남을 비난 했던 행동을 자신이 하게 된다. 65년 오랜 시간 마음의 고생이 풀어 진다. 77년 자원봉사하다가 배우는 것이 더 많은 날이다. 89년 과거 상념에 빠져 고리타분한 생각은 버려라. [말띠] 54년 융통성 있게 서로를 인정해주는 하루다. 66년 서로간에 오해를 풀 때 발전이 있다. 78년 재성운이 상승하니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는 날이다. 90년 자만심은 곤란한 지경을 당 할 수가 있다. [양띠] 55년 이상과 현실속에 갈등하게 된다. 67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언쟁을 피하는 것이 좋다. 79년 일체유심조라 생각하기 나름이니 마음을 비워라. 91년 스스로를 단금질 하여 난관을 극복하라. [원숭이띠] 56년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68년 덕필유지인이란 말을 실감하게 된다. 80년 친척에게 금전적인 속내를 다 들어 내지 마라. 92년 가족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니 외롭다. [닭띠] 57년 일의 마무리를 잘 하라. 69년 자신을 귀하게 만드는 것은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81년 내로 남불하는 생각을 버리고 내자신을 뒤 돌아 보라. 93년 보기 싫던 사람도 아쉬울 때가 생기는 법이다. [개띠] 58년 시작이 반이니 아무리 어려워도 우선 착수부터 하라. 70년 남의 힘을 빌리기 보다는 내자신의 능력을 키워라. 82년 공든탑이 무너지지않도록 하라. 94년 원한관계의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다. [돼지띠] 59년 노력해 온결과 이젠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야 할때가 되었다. 71년 대인관계의 원활이 성공의 요소다. 83년 사필귀정이니 조용히 기다려라. 95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다.

2018-05-15 06:3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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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튜드-엔젤넷, 주류 도소매업자 위한 앱 '술오더' 출시

디지털 마케팅 전문회사 ㈜에이튜드는 주류 유통 IT분야에서 30년 외길을 걸어온 (주)엔젤넷과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주류 주문과 식자재 구매 등이 가능한 앱인 주류 도소매 공유경제플랫폼 '술오더(Sul Order)'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술오더 플랫폼은 기존 주류 주문 시스템인 '수호천사'를 혁신해 주류 주문 및 거래 이력 등을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자재, 건강검진, 세무회계 및 재난배상책임보험 등 여러 분야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류 도·소매업자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비즈니스가 가능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주류를 취급하는 도·소매업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술오더 앱을 다운받아 별도의 가입 및 인증 절차 없이 사업자번호(수호천사가입자)만으로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간편한 주류 주문 시스템을 통해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주류 도·소매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서민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술오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사에서는 주류 도·소매업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여러 채널로부터 다양한 네트워크를 제공받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류 도·소매업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술오더 플랫폼을 공동 기획한 박희규 엔젤넷 전무와 장호철 에이튜드 본부장은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주류 주문 시스템 고도화, 가게 공유 및 구인·구직 등 다양한 플랫폼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 및 수익 모델을 발굴해 주류 도·소매업계에 진정한 공유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4 18:36:1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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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 2700억원대 규모의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

동국제약은 14일 자율공시를 통해 중국 구오단(Guodan) 그룹의 '하이황'(Haihuang)사와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 제품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 계약에 따라 2021년부터 향후 10년간 약 1480만 달러(약 160억 원) 규모의 벨라스트를 중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 계약 체결로 최근 수년간 30%가 넘게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약 2740억원(2018년 기준) 규모의 중국 필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동국제약은 국내에서 연간 50만개 이상의 필러를 판매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중국을 포함하여, 브라질, 이란, 태국 등 30개국의 34개 업체와 5년간 총 5000만 달러(약54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완료하고 수출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일부 완료된 국가에서는 이미 판매를 하고 있다. 동국제약 해외사업부 담당자는 "이처럼 해외 수출을 위한 신제품 필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각 용량의 제품에 국소 마취제인 리도카인을 배합해 투여시 통증을 완화시킨 제품을 출시했고, 새로운 가교 기술을 통해 효과의 지속 시간을 연장한 지속성 제품 등도 개발해 신규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생산 설비도 증설해 2018년내 연간 200만개 이상의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되면, 당사는 글로벌 필러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5-14 17:25:11 유재희 기자